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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FabriX·Brity Copilot 공식 출시 "기업 하이퍼 오토메이션 돕겠다"

삼성SDS가 2일 생성형 AI 서비스인 패브릭스(Fabrix)와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을 본격 출시했다. 황성우 대표이사(사장)는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이라며 "삼성 스마트폰, TV, 가전 분야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던 AI 혁신에 이어 기업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 혁신이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 중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 기업의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 '브리티 웍스(Brity Works)'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영상회의 중 발표자의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가능) ▲회의 전체 내용의 자막 스크립트 제공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Action Item) 도출 ▲메일/메신저 대화 요약 ▲메일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한국어 음성의 인식 정확도는 94%에 달하며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전문 통역사 없이도 더욱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LLM(거대언어모델)과 연계할 수 있고 보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한다. 삼성SDS에 따르면 삼성 사내 임직원 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에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회의록을 작성하는 시간은 75% 이상, 메일 작성시 내용 요약 및 초안 작성에 걸리던 시간은 66% 이상 절감됐다. 향후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에서도 Brity Copilot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도 공개했다. 브리티 코파일럿과 오토메이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형태다. RPA/BPA 등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결합해 복잡한 기업 업무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다. 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단위 업무를 자동화하던 기존 방식에서 발전해, 자연어 대화 방식을 통해 여러 핵심 시스템에 걸친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사람과 AI가 협업해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업무 자동화 구현이 가능해 진다. 패브릭스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자산, 업무시스템 등 IT 자원을 생성형 AI와 연결하고, 임직원들이 손쉽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업 맞춤 LLM을 통해 업종 특화 용어나 데이터를 학습하고, 영업/구매/물류/경영지원 등 기업이 이미 사용하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코파일럿을 구현하는 형태로 적용 가능하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키워드 필터링, 데이터 및 사용자 권한 관리 등의 보안체계를 통해 강력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했다. 삼성SDS 구형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패브릭스는 현재 1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02 14:27: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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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암마을~대건고교간 선행 터널 관통…25년 개통 목표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30일 주간선도로망 구축 및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소암마을~대건고교간 도로개설공사'의 선행 터널 관통을 마쳤다고 밝혔다. '소암마을~대건고교간 도로개설공사'는 동춘 1,2 도시개발사업구역을 경원대로와 연결하는 도로로 총 길이 400m, 폭 30m의 왕복 4차로 도로다. 구간 내 약 270m의 터널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쪽에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돼 있다. 가칭 '능허터널'은 최초에 '대단면터널'이었으나 공법 심의를 통해 '근접 병설 터널'로 변경해 진행한다. '근접병설터널'은 공사비가 크게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전국적으로 고속도로 등에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는 공법이다. 선행 터널이 관통됨에 따라 6월 중 후행 터널이 관통되면 내부 방수작업 및 라이닝 등 터널 공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터널공정 완료 후 도로포장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터널 및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경원대로 통행을 위해 우회해야 했던 동춘1, 2구역 지역 주민들의 주변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아암대로를 우회하는 노선의 신설로 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홍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인근 주민들께서 터널 발파 및 토공작업으로 발생하는 소음, 진동으로 많은 불편을 겪으셨을텐데, 양해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차질 없는 개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건설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4:24:1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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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어업 발전 위한 논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 포천2)는 4월 30일 화성 우정읍에서 열린 고온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사업 성공을 축하하고 경기 어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농정해양위원회 장대석 부위원장, 방성환 부위원장, 박명원 의원과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고온항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4년간 진행된 사업으로 도비 8억 3천만원 등 93억원이 투입되었고, 낙후된 어촌 시설 현대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소멸위기에 빠진 경기어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준공식 후 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동작업장과 다목적지원센터를 둘러보면서 준공 후 어민들의 시설이용과 도내 타 지역에서 진행 중인 어촌뉴딜사업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주문하였다. 장대석 부위원장(시흥2, 더불어민주당)은 "어촌 소멸화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업이 자생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농정해양위원회도 여야가 똘똘 뭉쳐 경기어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어민들의 어려움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2 14:23: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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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신임 대표이사 선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5월 1일부로 토마스 바거스하우저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대표는 이번 임기 전 메르세데스-벤츠 본사가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해외 및 중화권 시장 성과 관리 총괄로 근무했다.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에서 20년 동안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아온 자동차 금융 전문가다. 2004년 다임러 뱅크 AG에 리스 및 재무 컨설턴트로 입사해 2007년 메르세데스-벤츠 뱅크 AG 승용차 및 상용차 부문 제품관리 팀장 자리에 올랐다. 2014년부터 6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스페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담당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에게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책임감도 막중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보다 나은 메르세데스-벤츠 경험을 위해 최상의 금융 및 리스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4:2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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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위, 北 무인기 위협 대비 '군사드론' 2배 이상↑

정부가 변화하고 있는 안보 환경을 고려해 2년 내 군사드론을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2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드론 전력 강화 방안과 현존전력 활용성 극대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드론 전력의 신속한 강화를 위해 국내 상용 드론의 신속획득 활성화 및 연구개발 드론의 전력화 속도 제고를 통해 획득방식을 다변화하고, 예산투자를 확대하여 다량의 드론을 신속하게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리 군은 2026년까지 현재 대비 2배 이상 수준의 드론을 확보함으로써 북한 무인기 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아울러 정부는 군에 배치된 무기체계에 대한 작전 현장의 개선소요를 적극 식별하고, 적시에 개선함으로써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국내 상용드론 확보를 활성화하고, 현재 방위력 개선비의 1% 수준인 무기체계 성능개선 예산을 5%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그간 추진해 온 수당 인상, 주거환경 개선 등 처우개선 성과에 더해 장병 임무 수행 여건도 적극 개선한다. 특히 지속해서 하락 중인 초급간부 지원율 제고를 위해 비효율적인 부대운영 관행·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중견 전투지휘관들의 임무 여건도 개선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혁신회 부위원장인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민간위원과 합참의장, 육·해·공군참모총장,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5월11일 대통령직속 국방혁신위 출범 이후 국방혁신위원들과 정부가 국방혁신 핵심 안건들을 논의 네 번째 회의다.

2024-05-02 14:21:4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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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산품 ‘비모란·장미’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에 인기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는 올해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예년보다 넓어진 규모에 1억 송이의 봄꽃이 만발한 가운데 고양시 대표작목 비모란 선인장과 장미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석 같은 비모란은 형형색색 꽃잎으로 변신했고 장미원에서는 올해 가장 먼저 핀 2만 송이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화훼수출 이끄는 K-선인장 비모란, 화려한 색감에 행사장 곳곳 눈길 일산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노래하는 분수대부터 화훼교류관까지 21개에 이르는 코스가 이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선인장 다육정원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초록들판에 깔린 철길과 조형물을 꽃처럼 알록달록하게 장식하고 있는 것은 바로 비모란 선인장이다. 비모란 선인장은 '목단옥' 선인장의 붉은색 변종에 '붉은빛 비(緋)'와 목단옥의 '모란'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엽록소가 없어 스스로 생육이 어렵기 때문에 녹색의 삼각주 선인장을 대목으로 접목해 재배한다.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과 꽃을 닮은 모양에 기르기도 어렵지 않아 관상용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고양시는 우리나라 화훼수출액의 37%를 차지하는 선인장의 국내 최대 주산지다. 특히 세계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하는 접목선인장 생산액의 40% 이상이 고양시에서 생산된다. 그중에서도 화려한 색을 가진 비모란 선인장은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고양시 대표 특산품이다. 국내에서 매년 화훼 종주국인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세계 20개 국가로 300만~400만 달러의 접목선인장이 수출된다. 고양시는 국내 최대 내수시장인 서울과 맞닿아있고 인천항, 인천공항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재배 특산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접목선인장은 서로 다른 두 선인장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는 과정과 비슷해 부부의 날(21일)과도 잘 어울린다. 주제광장 고양플라워마켓에서는 화훼농가가 직접 재배한 비모란 화분을 판매하고 있다. 화려한 색감으로 인기가 높아 4월 말 기준 플라워마켓 판매실적은 1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화훼교류관에서는 일산서구의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스칼렛핫, 핑크밀 등 다양한 품종의 비모란을 만나볼 수 있다. 접목선인장은 품종 수명이 짧아 꾸준한 신품종 육성과 농가 보급이 중요하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15농가가 품종과 기술을 지원받아 접목선인장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 서쪽에는 750종 6,800본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인장전시관이 있다. 전시관은 꽃박람회 기간 동안 임시 개장 중으로 꽃박람회가 끝나면 전시·판매·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5월의 꽃 고양시 시화 장미, 화훼교류관서 7품종 만나볼 수 있어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인공은 단연 장미다. 고양국제꽃박람회 포스터에는 '사랑, 존경, 배려, 위로, 기쁨, 희망'의 꽃말을 가진 6가지 색상의 장미가 표현돼 있다. 1만㎡ 면적의 장미원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찍 핀 2만 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다. 꽃들의 여왕 장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시화이기도 하다. 고양시는 장미 재배면적이 52ha로 전국의 23%를 점유하는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다. 2010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장미 신품종 '고양1호'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등록했고 꾸준한 장미 육종 연구로 현재까지 34개의 품종을 개발·보급했다. 이 중 최근 품종 출원과 등록을 마친 '밀라르고', '홀란디아', '오션버즈', '헤스티아' 등은 다른 3품종과 함께 화훼교류관에서 신품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빨갛고 예쁜 꽃모양을 가진 '밀라르고' 품종은 길이가 길고 수명이 우수해 꽃꽂이에 적절하다. 가시가 적고 주황빛을 띠는 '홀란디아' 는 우아한 형태로 지난해 인천공항 화훼예술작품 전시에 활용되기도 했다. 한 줄기에 스프레이 형태로 꽃이 여러 개 달리는 '오션버즈'는 보랏빛과 연두색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병충해에 강하고 향기가 우수한 '헤스티아'는 실내에 꽂아놓으면 그 공간이 향기로 가득 차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육성된 장미들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장미 육종회사와 협력해 케냐, 에콰도르에서 세계시장에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품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정원장미 회사, 농가들과 협업해 월동이 가능하고 정원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품종 선발과 상품화도 준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국 비모란 생산량의 45%, 장미 생산량의 23%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화훼도시로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비모란과 고양시가 육성한 장미신품종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 비모란과 장미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양시 대표 특산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품종 육성·보급과 마케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4:19: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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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5월 가정의 달 맞이 '기쁨 2배'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식 선물하세요, 당신에겐 KB증권이 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면 이달 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에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선물하고 상대방이 선물 받기를 완료하면 선물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1주(50명) ▲엔비디아 3만원 소수점 주식(100명) ▲해외주식쿠폰 1만원(200명) ▲국내 주식 쿠폰 5000원(3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주식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이름'과 '핸드폰번호'만 있으면 내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해외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물을 받는 상대방에게 KB증권 계좌가 없을 경우 선물 받은 날과 다음날로부터 7영업일 이내 KB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을 선물할 경우 소수점 주식으로도 최소 5000원부터 선물을 할 수 있다. 또한 주식 선물하기를 활용해 미성년 자녀에게 일찍 증여할수록 절세에 유리할 수 있다. 증여세 비과세 한도는 미성년 자녀일 경우 10년 2000만원으로, 성년이 될 때까지 10년 이상이 남았다면 최대 4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주식을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특히, 자녀에게 주식을 선물하면서 사랑을 전달함과 동시에 이를 자녀 경제교육의 기회로도 삼아 보시길 제안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02 14:19: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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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37억원 규모 ‘농촌협약 대상 사업’ 본격 추진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농촌다움 보전지역 고창'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437억원 규모의 1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8년까지 5개년에 걸쳐,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별로는 ▲고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08억원) ▲대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85억원), ▲부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46억원) ▲무장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16억원) ▲해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18억원) ▲흥덕면 송암마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15억원) ▲성송면 어림·계양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96억원) ▲축산악취개선사업(21억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설치지원사업(4000만원) ▲공음면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4억5000만원) ▲부안면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4억5000만원)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4억6000만원) ▲고창군 전역 농촌형 교통모델(18억원) 등이다. 아울러, 고창군 상위거점인 고창읍이 지닌 생활 서비스 기능을 13개 읍·면에 전달하는 다ː드림 누리터 조성을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 간 균형 격차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고창군에서 본래 각각의 개별사업으로 추진되어 오던 30개의 사업과의 연계된 계획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농촌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5-02 14:18: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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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축구팬·게임이용자 대상 '브랜드데이 in 제주'개최

넥슨이 지난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주유나이티드FC와 광주FC의 K리그1 2024 10라운드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데이 in 제주'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장은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으로 꾸며졌으며, 경기 시작 전후로 센터서클 퍼포먼스, 코인 토스, 고등학교 대항전 'FC 하이스쿨', FC 브랜드존 운영 등을 제공했다. 넥슨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에 방문하는 1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주도 관광과 'FC 온라인' 및 'FC 모바일'을 접목한 '2024 상반기 제주도 교육여행' 캠페인을 진행 중으로, 경기장을 찾은 학생들을 '브랜드데이 in 제주'에 초대했다. 9.81 파크, 제주공항, 아쿠아플라넷 등 제주도 주요 관광지에서도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일 경기 시작 전 오후 4시부터 야외 이벤트존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 선수 강화 이벤트를 비롯해 벨크로 축구 게임, 축구 빙고, 캐논 슈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특별 간식과 게임 쿠폰을 얻는 색다른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본 경기에 앞서 양팀의 공격 방향, 선축 우선권을 정하는 코인 토스 진행자로 넥슨 박정무 그룹장이 경기장에 등장했다. 코인은 제주도 특산물인 귤을 모티브로 특별 제작되었으며, 'K리그사랑해요'라는 게임 쿠폰도 삽입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관람석 이곳저곳에서 신선한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내 열띤 환호 소리가 이어졌다. 넥슨의 박정무 그룹장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팬분들과 FC 온라인 이용자분들을 색다르게 만나 뵙게 되어 스스로도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실제 축구를 연계해 더욱 재밌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2 14:17: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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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역, ‘KTX-청룡’ 개통식 개최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은 신규 열차 KTX-청룡 첫 운행일인 5월 1일 12시 부산역 맞이방에서 개통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2시 35분 부산역에서 첫 출발한 KTX-청룡 열차에 맞춰 ▲부산역장의 KTX-청룡 열차 소개 ▲김진홍 부산동구청장의 축사 ▲KTX기장·열차팀장·승무원의 출무 신고 ▲승강장에서 환송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KTX-청룡 열차는 100%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됐으며 최고 속도 352㎞/, 영업 속도 320㎞/h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다. 좌석별 개별 창문, 220V 전원 콘센트, USB 충전 포트, 무선 충전기 등의 편의 설비와 기존 KTX-산천보다 넓어진 좌석 간격과 차폭으로 탁 트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경부선의 경우 1일부터 매일 2회 운행되며 열차당 좌석 수는 KTX산천 열차 대비 136석 증가된 총 515석이다. 주말에는 열차 두 대를 연결한 중련 운행 방식으로 경부선에 300석의 좌석이 확대 공급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KTX-청룡 운행으로 수도권에서 부산까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KTX-청룡 이용객 이수민씨는 "기존 KTX에 비해 복도가 넓어진 것과 콘센트 및 무선 충전 기능 추가 등 고객 친화적인 설비 개선이 인상적·실용적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설평환 부산역장은 "5월의 푸르름과 함께 새롭게 운행 개시하는 KTX-청룡 열차를 타고 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여행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4:1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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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韓게임 콘솔게임 시장 개척 해결책 제시..."닌텐도·소니와 협업해 지원 할 것"

정부가 부진한 실적에 허덕이고 있는 게임사들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첫번째 카드로 글로벌 진출을 꼽았다. 글로벌 콘솔 시장의 강자인 소니, 닌텐도 등 굵직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콘솔 게임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콘솔게임 집중 육성과 게임시간 선택제 자율규제 전환, e스포츠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24∼2028년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콘솔게임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 세계 콘솔게임의 규모는 590억4100만달러로 전체 게임 시장에서 29%를 기록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은 1.4%, 규모는 5.1%에 불과하다. 이에 정부가 국내 콘솔 시장 개척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매출 30조원, 수출액 120억 달러(16조6200억원), 종사자 9만 5000명 규모로 게임산업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정부는 콘솔게임 집중 육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닌텐도 등 주요 글로벌 콘솔 플랫폼사와 협력해 국내 유망 콘솔게임을 발굴한다. 제작 초기 단계부터 유망 게임을 선정해 각 사에 맞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유통, 홍보, 법률, 기획 등을 총괄 담당하고 있는 기업과 협업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유명 지식재산권(IP)도 활용한다. 콘솔게임의 경우 구성과 배경 등 스토리가 유저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지하고 웹툰, 영화, 소설 등 IP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정부의 이같은 방침이 국내 게임사들에 긍정적으로 작용될지는 미지수다.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콘솔 게임의 제작, 개발, 기획 등에 큰 비용의 투자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PC와 모바일 게임은 아이템, 캐릭터 등에서 수익을 얻는 받면 콘솔은 패키지 구매가 전부다.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은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는 조세 당국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4-05-02 14:16: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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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일반열차 연장 운행, 강일~미사구간 조속 개통 요구

하남시와 강동구가 4월 30일 「9호선 연장(이하 강동하남 남양주선) 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인 '일반열차 연장 운행, 강일~미사 조속개통'해결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와 강동구는 지난 4월 29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공동대응 협력 T/F 추진단을 구성했다.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 강일동에서 하남시 및 남양주시까지 연결하는 철도 건설사업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경기권의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개최된 공청회와 주민설명회에서 하남시와 강동구 주민들은 9호선 연장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9호선 이용객으로 인한 극심한 혼잡을 우려해서다. 공청회에 참석한 철도 전문가 역시 하루 이용 수요가 4만 명이 넘는 944정거장(하남) 및 946, 947정거장(남양주시)은 급행열차와 일반 열차 의 동시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의 기본계획(안)의 열차 운영계획에 따르면,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9호선 4단계의 종착역인 942정거장까지만 일반열차를 운영하고, 이후 구간인 943정거장(강일동)부터 950정거장 (남양주시)까지는 급행열차만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모든 이용객의 급행열차로 집중은 물론 이용객이 몰리는 첨두 시간대 혼잡으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와 강동구는 지난 4월 29일'강동하남남양주선 관련 강동·하남 공동대응 협력 T/F 추진단'을 정식으로 구성하고, 혼잡 완화를 위한 일반열차 연장 및 강일~미사구간 조속 개통을 요구 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공동건의문은 고덕강일지구와 미사강변신도시 주민 약 16만 명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요구사항을 담았다. 주요 요구사항은 943·944정거장의 일 평균 이용 수요 약 6만 5천 명을 분산시키기 위한 944정거장까지의 일반열차 연장 운영 등 열차 혼잡 해소 대책 마련과 통합 공구 추진 및 조속 개통 등 조속한 사업 추진 등이다. 하남시와 강동구는 서울시에도 공동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이며, 사업 주관인 경기도를 비롯한 각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하남·강동의 의견을 개진하여 강동하남남양주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944 정거장 일반열차 연장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강일~ 미사 구간은 2016년에 이미 제3차 국가철도망에 반영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왕숙지구 공공주택 지구 지정으로 사업이 지연되어 미사강변신도시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공동 T/F 추진단 구성을 필두로 944정거장 까지의 일반열차 연장 및 조속 개통과 더불어 마을·시내버스 등 대중 교통 연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2 14:15: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