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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과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7세에서 18세 사이(2006년생~2017년생) 다문화가정 자녀이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 포인트로 연 1회 일괄 지급된다. 오는 7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용가능하며 이후 소멸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9월 30일까지 유앤아이센터 4층에 위치한 화성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는 화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화성시 복지국장은"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욱 보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받아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15:1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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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오산시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 '2024년 오산시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청사업의 적정성,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등을 고려해 공동주택 보조금 5개 지원사업에 신청한 총 84개 단지 중 총 38개 단지를 선정해 사업에 따라 2백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별 심의 결과로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경우 운암주공 3단지 외 의무관리 대상 4개 단지, 이화아파트 외 비의무관리 대상 11개 단지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오산대역 세교자이아파트 외 3개 단지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고현아이파크아파트 외 4개 단지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원동한양수자인아파트 외 3개 단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은 서동탄역더ㅤㅅㅑㅍ파크시티아파트 외 7개 단지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작년보다 더 많은 단지가 신청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2023년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및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새싹스테이션 5개소 및 야간경관조명 설치 대상 5개 단지를 선정·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도시경관을 향상시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5-08 15:18: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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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공심야약국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인 새태평양약국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읍 소재의 새태평양약국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인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늦은시간에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해 주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은 양평읍 시내에 인구 이동이 많고, 의료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위치한 새태평양약국의 이점을 고려해 금년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의료인력이 상주하고 지속해서 공공심야약국으로 주민 홍보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응급상황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가슴에 전기패드를 부착해 매우 짧은 순간에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리듬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장비다. 원칙적으로 의학적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시행되어야 할 의료행위의 일부이나,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 발견 시에는 비의료인이라도 누구든 사용할 수 있다. 양평군 보건소에서는 자동심장 충격기 관리책임자와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현재 216개의 자동심장충격기가 구비의무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되어 관리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고령화율이 높은 만큼 심뇌혈관질환 환자수도 많다.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동심장충격시 설치 대상 시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5:1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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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종 삼육대 총장, 대학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누적 1억원

삼육대학교는 제해종 신임 총장이 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그간 제 총장이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은 누적 1억원에 달한다. 제 총장은 "이번 행정부의 4년은 머지않아 불어닥칠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한 대학소멸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삼육의 브랜드 가치를 튼실하게 구축할 골든타임으로 활용할 것이다"며 "약소한 기부금이지만, 학내 구성원과 외부 고액 후원자분들이 이 같은 비전에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하는 한 방울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 총장은 SU RISE 구현과 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임기 중 발전기금 조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미주 5개 지역 발전위원회(LA, 마운틴뷰,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를 더욱 활성화하고, 조직을 미주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6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동문, 기업인, 교수, 직원, 재학생 등이 소액(1만2000원)부터 고액(1억2000만원)까지 기부에 동참하는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구상하고 있다. 제 총장은 "118년 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로 시작한 삼육대가 이후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대학을 위해 많은 분이 헌신해 주셨기 때문"이라며 "삼육대는 기부자의 보람과 인생의 가치, 꿈을 실현해 줄 대학이 될 것이다.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사명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기부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 총장의 장인·장모 조종필·최규복 부부도 삼육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사위 제 총장이 대학에 임용된 이래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금은 1억 200만원에 달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8 15:15: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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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72% '계속고용제도' 운영… "고령 근로자 생산성 청년층보다 낮지 않아"

식품기업 70% 이상이 계속고용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기업들은 고령 근로자들의 생산성이 20~30대 청년층 근로자보다 낮지 않다고 봤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같은 내용의 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식품업종 고령인력 고용가이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용가이드는 식품산업계 현장에서 고령인력 관리의 실용적인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발간됐다. 가이드는 계속고용과 관련해 고령자를 관리하는 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식음료 제조업에 해당하는 기업 인사담당자 10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보면, 식품기업의 72%는 계속고용제도를 운영했다. 고용유형은 재고용(75.3%)이 가장 많았고, 정년연장(15.6%), 정년폐지(9.1%) 등 순이다. 계속고용제도를 운영하는 이유로는 '신규 인력 채용이 어려워서', '고령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할 기회 제공을 위해', '숙련 근로자를 계속 확보하기 위해' 등을 꼽았다.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의 근로시간·임금·작업량 대비 생산성을 20~30대 근로자와 비교해 평가하게 한 결과 모든 직종에서 '보통'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고령자와 청년 근로자의 생산성 차이가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사무직의 경우 근로시간 대비 생산성이 고령자가 높다는 응답이 42.2%, 보통은 48.2%였고, 낮다는 응답은 9.6%에 불과했다. 작업량 대비 생산성도 고령자가 높다는 응답이 43.4%, 보통 42.2%였고, 낮다는 응답은 14.5%에 그쳤다. 김영중 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식품업종을 비롯해 노동시장에서 고령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고용가이드가 연령친화적인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가이드는 한국식품산업협회를 통해 기업들에 책자 형태로 배포되고 고용정보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8 15:13: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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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선인 국회의장 출마 선언, "대통령 본인·측근 이해충돌 사안 거부권 제한 강구"

추미애 제22대 총선 경기 하남갑 당선인이 8일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대통령의 본인·가족, 측근이 관련된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제한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국회를 만들어 민생을 되살리고,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국회의장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추 당선인은 국회의장 공약으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제한에 더해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개혁입법과 민생입법 신속 추진 ▲국회예산편성권한 신설해 국회의 권한을 강화 ▲국민발안제를 도입해 국민의 입법 참여 확대 ▲'기후정의'를 통해 미래세대의 기본권 사수 ▲의장의 독주와 전횡을 막기 위해 의장에 대한 불신임 권한을 당과 당원에 위임하겠다고 했다. 추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추·윤 갈등' 프레임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쿠데타 세력이 만든 것에 불과하다"며 "보수언론과 보수진영이 윤석열 '영웅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을 때 법무부 장관으로서 윤석열 총장의 본인과 가족의 관련된 비리 의혹을 끝까지 밝혀 싸우고 징계를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심에서 검찰총장 징계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있었고, 이에 '추미애가 옳았다'고 한다"며 "윤석열 정부 2년이 지난 지금 그 당시 문제가 됐던 '채널A 검언유착', 김건희 주가조작, 고발사주 의혹 등 검찰쿠데타의 진상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대통령 윤석열의 실체를 본 국민들께서도 제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저 추미애는 어려운 시기마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부당한 공격을 받더라도 국민의 인권과 사회적, 정치적 진실을 위해 싸워왔다"며 "22대 정치권과 국회의 상황도 2016년의 상황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을 위해 정치를 복원하고, 민생을 위해 정치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민심중심의 국회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2024-05-08 15:12: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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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책상머리 정책 벗어나야"...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발족

정책수요자의 관점에서 각종 민생 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게 될 '민생안정지원단'이 발족됐다. 이를 통해, 각종 지표에 국한하지 않고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를 보다 가까이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8일 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이른바 '책상머리 정책'에만 집착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세종 어진동 정부청사에서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를 비롯해 관계부처·유관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민생안정지원단은 민생경제 측면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장 소통에 기반해 정책수요자의 관점에서 각종 민생 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개선하는 범부처 협업 플랫폼이다. 최 부총리는 출범식 축사에서 "최근 경기지표상 회복세를 국민들께서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당면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안정지원단이 사무실에서 보고서나 지표에만 매몰되지 말고, 책상머리에서 잡지 못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빠르게 포착하는 민생경제 레이더가 돼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공급자 관점의 추진과 이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가 정책의 결과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정책 현장을 끈질기게 파고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생안정지원단은 시급한 민생안정 수요가 있는 분야와 계층의 현장 애로를 우선 발굴·수집한다. 이를 부총리가 주재하는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차관회의에 보고하게 된다. 지원단은 장·차관급 회의체에 현장상황을 주기적으로 직접 전달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적기에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8 15:11:5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