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구시 달서구, 출산실적가산점 첫째자녀까지 확대시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저 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사회에서 먼저 앞장서기 위한 방안으로 대구시 유일하게 달서구만 시행 중인 출산실적가산점의 대상을 첫째 자녀까지 확대하고, 점수를 상향 조정해 혜택을 부여한다 달서구는 최근 합계출산율 0.72명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저 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한 방울의 작은 마중물이라도 만들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산실적가산점을 첫째 자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미 2019년도부터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둘째 자녀 이상 출산직원에게 근무성적평정 시 0.5점에서 1점의 실적가산점을 부여해 왔으나, 내년 상반기부터는 첫째 0.3점, 둘째 0.7점, 셋째 아이 이상 출산직원에게는 1.5점으로 출산실적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달서구는 직원들의 결혼과 출산 장려를 위하여 미혼 직원의 데이트 비용 20만 원 지원, 자녀출산 시 복지 포인트 20만 원 추가지급, 2개월 이상 근무한 육아휴직공무원 성과상여금 전액 지급 등 결혼적령기, 육아기 직원들에게 다양하고 독특한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달서구는 인구문제 해결의 첫 단추는 결혼이라는 선견지명으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팀을 신설해 결혼,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미혼남녀 만남 행사와 민·관 협력 등을 통해 지금까지 165커플이 결혼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왔으며 이미 타 지자체의 핫(hot)한 벤치마킹 대상이 돼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저 출산으로 인해 사회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구의 노력이 저 출산 해결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출산·가정 친화적 정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2 10:10:06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엑스포대공원 '자장가 콘서트'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김남일 사장, 이하 공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금자동아 은자동아 자장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0년 서양 음악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세계 자장가 대회」에서 슈베르트나 브람스의 자장가를 제치고 대한민국 한 할머니가 우승한 바가 있다. 공사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고유의 무형 자산인 자장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금자동아 은자동아 자장가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아기 잘도잔다. 금을주면 너를사랴 은을준들 너를사랴..." 우리나라 대표 자장가인 '자장가'의 가사 중 금자는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금척리 고분군을, 은자는 경북 상주시 은척면의 은자산을 의미한다. 자장가 콘서트는 5월 5일 오전 11시~12시, 오후 14시~15시 총 2회 진행된다. 김시원, 이선희, 김민영 등 「2018년도 자장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전래 자장가(상주 자장가, 자장자장 우리애기, 강원 자장가 등)와 창작 자장가(만파식적 자장가, 7월 7일 등)를 부른다. 그 외에도 오케스트라 연주로 유명 자장가를 감상할 수 있다. 무대 앞쪽으로는 빈백(Bean Bag) 청음 ZONE을 구성하여 좀 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장가를 즐길 수 있다. 자장가 콘서트 외에도 '지역 전래 자장가 청음 공간 부스'와 '전시 및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모든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로 운영하며 백결공연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전래 자장가 청음 공간 부스'에서는 경북 상주시 자장가, 포항시 워리자장, 충남 서산시 자장가, 전북 완주군 자장가, 경기 양평군 자장가, 제주시 애기홍그는 소리, 강원 원주시 자장가 등 전국의 다양한 지역 전래 자장가를 즐길 수 있다. 그 옆으로는 한복 배넷저고리 13종을 전시하며, 색동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색동주머니 만들기는 10세 이상 어린이 및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며 체험에는 약 20분 정도 소요가 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끼리 자장가도 듣고 전시와 체험을 즐겨보자. 아울러 공원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한 자리에서 즐겨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김남일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어린이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동시에 "자장가라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온 가족이 문화의 가치를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02 10:08:0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시작

경기도가 5월 2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 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경기도 아동 구강건강 관리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2만 1천975명이다. 검진 기간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상 학생은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치과는 2천199개소로 도내 31개 시군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덴티아이경기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추진 결과,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 1천842명 중 11만 1천680명이 치과주치의 검진을 완료해 대상자 대비 92.2%가 사업에 참여했다. 이 결과는 전국에서 사업을 시행 중인 시도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 학생(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의 98.6% 아동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97.4%가 전반적으로 사업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고병수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초등학생은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보건교육과 적절한 예방 진료를 무료로 받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0:03: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물가 내렸다지만 '불안'…석유류 두 달째 뛰고 과일류 38.7%↑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배 가격이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양배추도 23개월만에 가장 크게 오르는 등 농축수산물 가격 강세가 지속됐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석유류도 2개월 연속 뛰면서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하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9(2020=100)로 1년 전보다 2.9%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데, 지난해 8월(3.4%)부터 3%대로 올라선 후 9월(3.7%), 10월(3.8%), 11월(3.3%), 12월(3.2%)까지 3%대 물가 상승률이 이어졌다. 올해 1월(2.8%) 2%대로 잠깐 내려왔다 바로 2월(3.1%)에 3%로 다시 올라섰고 3월(3.1%)까지 3%대 상승률이 이어졌다. 지난달 2%대로 내려앉긴 했지만 농축수산물 가격 강세와 석유류 증가세가 이어지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3.5% 상승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1% 올랐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과 서비스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3.8%, 2.2% 상승했다. 아몬드를 제외한 과일류인 신선과실은 전년보다 38.7%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전년보다 10.6% 올랐고 농산물만 보면 20.3%로 상승폭이 더 컸다. 특히 배 가격은 102.9% 상승하면서 1975년 1월부터 시작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과도 80.8% 증가하며 높은 상승세가 지속됐고 양배추도 48.8% 오르며 1년11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토마토(39.0%), 배추(32.1%), 오징어(14.9%) 등이 올랐다. 농산물이 전체 물가 상승에 기여한 정도는 0.76%포인트(p)로 나타났다. 축산물과 수산물 물가는 각각 0.3%, 0.4%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2.2% 올랐다. 라면(-5.1%) 등 가공식품 물가는 1.6%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석유류도 지난 3월 14개월 만에 증가 전환한 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석유류는 지난달 1.3% 상승했다. 물가 기여도는 0.05%p를 기록했다. 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가공식품과 석유류에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으나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에서 상승폭이 축소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0.2%p 하락했다"며 "정부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석유류가 외생변수라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전기료(4.3%), 도시가스(5.6%), 지역 난방비(12.1%) 상수도료(2.8%) 등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4.9%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 중 공공서비스 물가는 2.2% 올랐다. 개인 서비스 물가는 2.8% 상승했다. 이 중 외식 물가는 3.0% 올랐다. 외식 제외 물가 상승률은 2.7%였다. 집세는 월세가 0.8% 올랐으나 전세가 0.6% 하락하면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보여주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2% 증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 역시 2.3% 상승했다.

2024-05-02 09:26: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보험심사 더 간단하게"…업계, '언더라이팅' 강화

보험업계가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사전 언더라이팅 시스템 도입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 개발로 보험 가입 단계부터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만성질환에 대해 가상 언더라이팅을 확대 적용했다. 가상 언더라이팅은 실제 실손보험계약의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손해율을 산출해 질병별로 인수기준 수립 및 적정성을 검증하는 프로세스다. 가상 언더라이팅을 활용하면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험 인수 범위가 확대돼 경증 유병자들의 보험 가입 문턱이 낮아진다. 보험 가입 기회는 커지면서 기존 보험료와 보장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교보생명은 "유병자 가입자들의 고지 빈도가 가장 높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 천식, 통풍, 갑상선질환 등 10가지 만성질환으로 가상 언더라이팅 적용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월 사전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전 언더라이팅은 보험 계약 청약서 발행 전에 고객이 작성한 알릴의무 사항을 통해 보험사가 가입 신청자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가입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한화생명은 사전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지난해 성립한 계약 5만여건에 사전 테스트했다. 영업현장의 사전 언더라이팅 시스템 적응력을 높이고 사전 점검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재무설계사(FP)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업현장 테스트도 병행했다. 사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자동심사로 처리된 비율은 전체 대상 건수의 80%에 달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대부분 심사가 즉시 완료되기 때문에 보험증권을 청약서를 작성한 당일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한화생명은 "이번 사전 언더라이팅 도입은 보험 가입 단계에서 심사 결과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라며 "심사결과를 즉시 제공하는 고객 친화적인 가입설계 시스템으로 영업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월 'AI비서(사전U/W)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해당 시스템은 가입설계부터 인수심사까지 전체 영역을 지원하여 현장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시스템이다. 특히 AI를 통해 고객별 보장분석, 맞춤설계, 사전심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영업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6월 최초 도입 이후 월 6000명의 설계사 및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3억원의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시스템 활용도가 높다. AI비서가 추천하는 맞춤 플랜 및 사전 인수심사의 결과는 데이터 학습을 통해 더욱 정교화해 향후 더 많은 채널에서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시할 전망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AI비서(사전U/W)는 단순 반복 업무를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02 09:04:4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총선 끝났는데…여전한 금융권 '인사 정체'

국회의원 선거와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겹치면서 일부 금융공기업의 차기 CEO 인사가 멈춘 상태다. 금융공기업의 경우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복수로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실이 검증작업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등 일부 금융공기업과 증권 관련 유관단체의 CEO 임기가 만료됐지만 차기 CEO 선임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주금공과 한국증권금융 등 금융공기업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주택연금 등 정책금융을 관장하는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이다. 주금공 사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며, 금융위 등 경제 관료 출신이 주로 맡아 왔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지난 2월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자가 없어 CEO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주금공은 차기 CEO 선정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만들었지만, 아직 사장 후보군을 결정하지 못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사·금투사에 증권을 담보로 자금을 대출하고,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한다. 증권금융은 사기업으로 분류되지만 업무상 금융위원회의 관리감독을 받는다. CEO도 대부분 금융위원회 출신이 맡는다.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은 지난 3월로 임기를 마쳤다. 그러나 차기 사장 결정을 위한 논의는 아직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는 지난 4월 총선과 임기가 겹치면서 차기 CEO 인선도 늦어지는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 3월 금융위 상임위원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최종 결정이 안 된 상태다. 추천 인사를 검토해야 할 대통령실이 총선 직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금융공기업 인선이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한국거래소의 자회사인 코스콤도 차기 사장을 선정하지 못한 상태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지난해 12월 임기를 마쳤다. 그러나 후임 인선 논의가 임기 종료 후 5개월 차를 맞도록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여전히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선 6월까지 차가 사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기관은 통상 경영자의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후임자 부임까지 업무를 이어가는 경우가 잦아 업무에 실제 차질이 생길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인선에 통상 2개월 안팎이 소요되는 만큼, 후임자가 결정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02 08:57:4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개장 앞서 오픈 이벤트

10일 정식으로 문 열어…5일까지 인스타서 진행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수원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인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달 10일 정식 개장을 앞둔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은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대형 인테리어 전문 매장이다. 창호, 바닥재, 타일 등 홈씨씨 인테리어의 전 제품을 비롯해 100여 개 브랜드, 3만5000개 이상의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용품과 자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사전 개장 중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수원점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5월 10일 오픈 예정인 수원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은 어디일까요?'라는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저장한 후, 댓글로 퀴즈의 정답과 함께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친구를 태그하고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오픈 소식을 소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0일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밀레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수원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 개장하는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이 해당 지역 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픈 소식을 알리기위해 풍성한 경품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2 08:56: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휴롬, '날것 캠페인'…카톡 이모티콘 10만개 무료로

모델 이효리와 캠페인 지속…신규 채널 추가 고객에게 선착순 배포 휴롬이 일상 속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 진행을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10만개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2일 휴롬에 따르면 '날것 캠페인'은 '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의미로 일상 속 자연 그대로의 생 채소과일을 섭취하며 건강한 라이프를 즐기자는 취지로 모델 이효리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휴롬은 보다 많은 이들이 캠페인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기 이모티콘 '미어캣 시리즈', '찌그렁 오리'를 만든 임임 작가와 협업해 위트 있는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이모티콘은 '날것', '채소과일', '건강'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일상 속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총 16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날로 먹을래?', '인생 날로 먹자'와 같은 캠페인 기획의도부터 채소과일을 통째로 착즙하는 휴롬 H410 제품 특성까지 미어캣 캐릭터를 통해 재치 있게 보여준다. 이번 '휴롬 날것캠페인x미어캣' 이모티콘은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휴롬'을 검색해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총 10만명의 신규 채널 추가 고객에게 선착순 배포한다. 등록한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날것 캠페인의 취지인 일상 속 생 채소과일 섭취와 건강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이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임임 작가와 협업해 날것 캠페인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됐다"며 "휴롬 날것 캠페인을 위트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 08:50: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