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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삼성증권과 함께 ‘부울경 벅스 데이’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23일 삼성증권 부산기업금융지점에서 삼성증권, 한국벤처투자, 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VC IR데이(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VC IR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유치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VC IR데이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인 산타가 엑센트리벤처스, 경남벤처투자, 삼성증권 등에서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이 많은 벤처 캐피털(VC), 기관 투자자, 법인, 삼성증권 고객 등이 이번 IR 행사에 참여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은 자금 유치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기회를 진행했다. 올해도 스타트업 투자 단계(시드머니-시리즈A-시리즈B-시리즈C-시리즈 D)에 맞춰 씨드머니 혹은 시리즈 A라운드 이상 규모의 투자를 받았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IR 피칭을 진행해 다양한 투자사들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타트업들의 IR데이 이후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와의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며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확보하거나 사업을 확장할 기회도 진행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용우 센터장은 "부산 지역 스타트업들의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4-04-25 15:3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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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익 379억...'흑자 전환'

포스코퓨처엠이 양·음극재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1384억원, 영업이익 37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방시장의 수요 정체로 전반적인 제품가격이 하락했으나 생산 안정화와 공급량 증대, 재고평가손실 환입으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리튬, 니켈 등 주요 메탈가격의 약세로 양극재 판매가가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고성능 전기차용 단결정 양극재의 수율 개선과 함께 판매량이 증가했다. 음극재도 생산 및 판매가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지난 해 4분기에 평가손실로 인식했던 재고의 평가손실 환입이 467억원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817억원과 251억원을 기록했다. 기초소재 사업은 지난해 4분기 유가 약세 영향으로 화성제품의 판매가가 하락했지만 내화물 판매량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3567억원과 128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3년 3월 국내 최초로 NCMA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 양산·공급에 나선 뒤로 수율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단결정 양극재 전용으로 설계된 포항 공장의 생산도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달 말에는 포항 영일만 산단에 연 50톤 규모의 실리콘탄소복합체(Si-C) 음극재 데모플랜트를 가동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기술이 확보되면 2026년에는 1천톤, 2030년에는 1만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된다. 실리콘 음극재는 현재 활용되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저장용량이 4배 이상 높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키고, 빠른 충전이 가능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소재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25 15:29: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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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1차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도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품 학부모교육 시리즈의 첫 이야기를 열었다.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은 학부모 역량을 기르는 여덟 가지 주제로 매월 진행되며, 학부모 역할 이해로 자녀교육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배우고 가정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다. '소통'을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임 교육감 특강과 현장에 참석한 200여 명 학부모회 임원의 주제별 분임 토의로 진행했다. 시·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하고 학부모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회 임원들은 우리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학부모회의 역할 모색을 위해 '독서교육, 문화예술교육, 에듀테크, 진로교육, 인성교육, 생태교육' 여섯 가지 학교 중점 교육과 관련해 토의했다. 도교육청은 토의 내용을 학교 학부모회 활동에 반영하고 학부모 교육 참여 우수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할 온품 학부모교육과 각종 자료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에서 모든 교육이 다 이루어지기 어렵다"라며 "학교 밖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유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중요한 교육 자원은 교육 역량을 가지신 학부모님들"이라며 "아이들 성장과 교육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이 교육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오로지 학생들에게만 집중하자"고 말했다.

2024-04-25 15:29: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