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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GIST와 미래과학기술 인재 양성 업무협약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9일 군청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과 '미래과학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E-모빌리티, 인공지능(AI), 미래 전략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등 다양한 특구 전략을 통한 지역 교육 혁신 체계 구축 등 전문인력 양성 ▲E-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공동연구 수행 ▲차세대 에너지 산업, 친환경 조선산업, 농생명 첨단산업 등 지역 신산업 육성 ▲정부 연계 사업 발굴과 선정을 위한 공동 노력 ▲지스트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교육과정 개설 협력 및 장학생 선발 등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영암군 분산에너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영암군은 지역 내에 활성산 풍력발전단지 등 에너지 공급처와 대불국가산단 등 에너지 수요처를 모두 거느려 에너지 지역자급 시스템인 '분산에너지'의 특화 지역이다. 지난해 11월 전남 군 단위 최초로 에너지센터를 개소하는 등 에너지 대전환 노력을 이어온 영암군은, 분산에너지특별법 시행에 맞춰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기관은 에너지 대전환 선도도시 영암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서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미래기술 분야 맞춤형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지역 신산업인 차세대 에너지산업과 친환경 조선산업, 농생명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동시에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인 GIST와 협력은 정부연계사업 발굴·추진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고 반겼다. 임기철 GIST총장은 "이미 지역과 혁신경제를 선도하는 GIST 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이 E-모빌리티, 인공지능, 차세대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술과 인재 양성에 큰 진전이 있도록 영암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3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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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 개선 및 확대 추진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의 시설 개선 및 확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시장 상인회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 개선 및 시장 확대공사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달 입찰을 거쳐 설계 용역업체를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오는 7월 공사를 착공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남창옹기종기시장 설계안에 대한 전반적 설명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 개선 공사로는 시장 서측 장옥 8개동을 철거 및 증축하고, 아케이드 1개소를 신설하게 된다. 또 기존 공중화장실을 리모델링하며, LED전광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장 확대 공사는 기존 광장과 옛 시유지 주차장을 정비해 시장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점포(1개소) 이전 증축, 광장 이전 설치 등이 진행된다. 울주군은 설계 용역 기간에 시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시설 개선 및 시장 확대공사를 통해 남창옹기종기시장이 한층 높은 경쟁력을 갖춰 많은 사람에게 더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백년의 역사를 가진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전국 으뜸시장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용역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0 13:3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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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축제 개최

제7회 강진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축제가 제27회 전라병영성축제와 연계하여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곡사 벚꽃삼십리길은 군동면에서 작천면을 잇는 수려한 삼십리 벚꽃길로 매년 봄을 느끼기 위해 군민들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이며, 축제추진위에서는 올해도 봄 손님맞이를 위해 꽃길 및 축제기반시설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의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봄꽃길 보물찾기 ▲스마트폰 촬영사진 인화 ▲나만의 화전 부치기 ▲군동 외갓집 체험 ▲타로카드점보기 ▲어린이 버블체험 ▲페이스페인팅 ▲차 무료시음 코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주무대에서는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신나게 만들어 줄 벚꽃길 즉석 노래자랑과 관광객 참여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고,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같이 운영한다. 특히, 22일부터는 벚꽃 개화기간 동안 매일 밤 10시까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 운영해 향기로운 꽃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강진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금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금곡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꽃 향연을 마음껏 즐기고 이 공간이 잠시나마 지친 심신을 달래는 안식처로 이용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옴천사 산사음악회가 30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40여년 전부터 정암 큰스님이 국태민안의 염원을 담아 직접 쌓아 올린 삼천돌탑은 관리를 위해 출입을 제한했으나 축제기간 3일 동안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2024-03-20 13:30: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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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교육 환경 개선사업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이어 케냐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달 케냐 교육부와 해외무상지원사업을 위한 사전 서면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케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 및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업무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케냐에 재활용 책걸상 440조와 책상상판 238개를 지원한다. 이번 주 케냐로 출발한 책걸상은 케냐 교육부 산하 국영기업인 SEPU(School Equipment Production Unit(학교기자재장비센터)를 통해 케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무상지원으로 케냐 학교 교육환경 여건 개선과 양국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탄자니아와는 2020년부터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제교류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3년간 현지 컴퓨터 교실 6실에 교육정보화기기 3억1천8백만 원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탄자니아 교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ICT기술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 11월 이정선 교육감과 '광주학생 해외 봉사단'은 두 학교 모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정보화기기를 지원한 학교인 Tegeta A Primary School과 Kimbiji Secondary School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 교류활동을 통해 518플래시몹, 태권무, 케이팝 댄스 등 5·18세계화와 한국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등 한국 문화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기존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교육정보화 지원을 강화하고 광주의 ICT교육정책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로 케냐에 재활용 책걸상까지 지원하게 돼 그 영역을 더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국가와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육교류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30: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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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최초 청춘센터 건립

의령군에 최초의 '청년센터'가 탄생했다. 의령군은 칠곡면 일대를 청년들이 ▲일하러 오고 ▲살러 오고 ▲놀러 오는 '청년 특구' 조성을 목표로 청년 거점 복합타운을 건립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청년들의 일터인 '청춘만개'를 지난 19일 우선 개소했다. 의령 청년 거점 복합타운은 칠곡면 옛 의춘중학교 부지에 사업비 62억 5600만원을 들여 총면적 1만 238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 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완성하고 현재 1단계, 2단계 주요 과업인 '일터'와 '삶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개소한 의령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지상 2층 총면적 206㎡ 규모로 총사업비 1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에 준공했다. 청춘만개의 부속 시설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는 108㎡ 규모로 동시에 지어졌다. 청춘만개는 공유 오피스, 공유 스터디카페, 공유 주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청년들의 창업 준비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청년들을 위한 무료 개방과 공모를 통한 공유오피스 입주자 모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칠곡면 청년 거점 복합타운은 여러 공모사업 선정 결과가 준공을 앞당겼다. 의령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청년 거점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의령 청춘만개'가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날 한편에 같이 개소한 청년 단기 거주 공간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는 도 공모사업 2억원을 확보해 만들어졌다. 내년 완공 예정인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의령 청년 거점 복합타운의 '삶터' 공간인 도란도란청년하우스는 주거 공간 1인실(33㎡) 12호를 갖추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임대료로 장기 주거를 제공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칠곡면이 일터와 삶터의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청년들도 몰리고 있다. 칠곡면을 거점으로 하는 청년단체 '홍의별곡'이 행안부 '청년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용하던 시골 마을이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홍의별곡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는 서울은 물론 경기도,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칠곡 옛 목욕탕, 옛 양초공장 등 지역의 유휴 공간을 개축해 의령의 다양한 전통 자원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청년을 연계시키는 지역살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칠곡면은 우리 청년들에게 놀이터다. 청년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간섭없이 마음껏 즐기면서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놀이터 기능을 할 전시장, 공연장을 갖춘 문화예술센터 조성을 장기적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칠곡면 신촌마을 전영수 이장은 "오랜 기간 폐교 터가 덩그러니 남아 있어 마음이 좋지 않았다"며 "공장이나 실버타운이 들어서는 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시절이라고 하니 새삼 놀랍고, 동네가 활력을 띨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청춘만개라는 이름처럼 이곳을 방문하는 청년들의 희망이 만개하길 바란다. 의령은 부자 기운이 넘치는 곳으로 청년들에게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며 "의령군은 청년들의 정착과 활력을 돕는 다채로운 청년정책으로 청년들의 꿈을 지원 사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도의원, 경상남도 청년정책과, 각급 기관단체장, 칠곡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2024-03-20 13:3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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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인구감소지역 정부-지자체 간담회 참석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18일 중앙정부와 인구감소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인 '인구감소지역 정부-지자체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자체들의 지역 현안 설명 및 특례 발굴 사례를 소개하고, 재정 보조 확대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를 요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등록 인구와 함께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까지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 산정 대상 지역을 지난해 7개 시범 지역에서 올해는 89개 인구감소지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자체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정부와 민간 재원을 연계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에 대해 안내했다. 이 밖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모금 방법 제한을 일부 완화하고, 연간 기부액 상한을 2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자체의 모금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간담회에서 나온 중점 추진 시책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지방의 새로운 활력 원동력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2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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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집중 순찰 및 합동캠페인 실시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19시 부터 화정역 광장에서 '청소년 비행대책협의회 집중 순찰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고양경찰서,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등으로 구성된'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실무팀'및 화정고, 화수고, 지도중 교사, 기동순찰대가 함께하여 화정역 광장 주변의 상가, 학원가, 근린공원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학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 점검 등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과 청소년 흡연 의심 장소에 대한 비행예방 순찰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청소년 도박 범죄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청소년 도박 예방'등의 포스터 배부 등 홍보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각 유관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적극적인 비행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3:2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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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부모, 이동환 고양시장에 감사 이벤트

이동환 고양시장이 학부모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대한 보답으로 깜짝 이벤트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9일 고양시립합창단 제75회 정기연주회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을 방문했다. 연주회가 시작되기 전 고양시 학부모·학생 등 7명은 이동환 고양시장에게'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대한 축하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현수막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번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선정 대면심사 에서 고양시장님이 직접 발표를 진행하셨다고 들었다"며 "시장님의 고양시 교육발전에 대한 열망과 의지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학부모들에게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지금까지 힘을 모아주신 고양시민들과 학부모, 지역교육기관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교육만으로 지역의 인재양성이 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 인재 양성, 정주에 대한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지난 2월 28일 1차 시범지역에 고양시가 선정됐다. 시는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계기로 창의력과 미래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으로 지역교육기관과 첨단산업 일자리가 연계되는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024-03-20 13:29: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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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군수, 시가지 도로환경 개선 등 민생 현안 행보

진병영 함양군수가 읍 시가지 도로환경 개선사업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업 등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진 군수는 함양 중고등학교 주변 도로환경 개선사업 및 교산 군계획시설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을 비롯해 안전점검 사항 등을 두루 살폈다. 함양 중고등학교 주변 도로환경 개선사업은 교산리 함양중학교 사거리의 원활한 차량흐름과 보행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 내 우회전 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교산 군계획시설도로 개설공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41억 원을 투입, 중로3-10호선 250m와 중로3-11호선 74m를 각각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읍 시가지 도로환경이 개선되면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군민 정주환경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 군수는 유림면 화촌 풍수해위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방지골 저수지 정비사업, 함양읍 뒤실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을 비롯한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확인했다. 유림면 화촌리~장항리 일원 화촌 풍수해위험생활권 종합정비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318억 원이 투입돼 축제 및 호안 3.993km, 교량 18개소 등 재해예방전반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지골 저수지 정비사업은 사업비 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함양읍 신관리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방수로 13.5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뒤실소하천 정비사업은 총 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함양읍 죽곡리 일원 소하천 320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최근 예기치 못한 기상 이변에 따른 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6월 우기 이전까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재해 복구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미완료 현장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안전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0 13:2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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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마천역 일대 신통기획 확정...1650세대 공급

서울시 송파구 마천역 일대에 최고 39층, 165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마천동 183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마천동 183 일대는 노후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기반시설로 주민 생활에 불편이 많은 곳"이라면서 "대상지 주변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위례선 트램 정거장 신설, 성내천 복원 등의 잠재력에 주목해 고품격 주거단지 건립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시는 통근·통학 동선이 집중되는 마천초·마천역(2번 출구) 주변에 지형 단차를 활용한 입체광장을 계획했다. 또 오는 2028년 복원 완료 예정인 성내천변에 수변 활성화 시설을 배치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 위례선 트램 정거장 신설(내년 개통 예정)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를 고려해 마천로변에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미래 공공시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지와 녹지, 어린이집 등 기반시설 계획도 수립했다. 또 지역에 예정된 여러 변화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최고 39층까지 건립을 허용하는 등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마천동 183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3-20 13:28: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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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이신설 연장선' 완공 9개월 앞당긴다

서울시는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경원선) 방학역까지 연결하는 '우이신설 연장선'을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턴키 방식은 입찰시 기본설계에 대한 설계도서를 입찰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공사를 발주하는 방식보다 높은 기술력과 정밀시공이 가능하며 사업 일정도 약 9개월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경원선) 방학역을 잇는 총연장 3.93km, 정거장 3개소(방학역 환승 포함)를 건설하는 도시철도(경전철) 사업이다. 총 42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31년 준공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해 우이신설선이 1호선 방학역과 연결되면 서울 동북권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노선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입찰방법 심의 등 본격적인 공사 발주 절차에 들어갔다. 각종 심의와 중앙부처 협의(입찰 전 총사업비 조정)를 포함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올 7월 공사를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4-03-20 13:27: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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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으로 물든 정읍” 벚꽃축제 개최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한낮 거리를 걷다 보면 겉옷을 벗고 싶을 만큼 햇살이 따사롭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 거리를 둘러보면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려고 잔뜩 움츠리고 있다. 긴 겨울의 끝이 비로소 보이는 것이다. 정읍의 봄은 어느 곳이든 아름답지만, 이중 정읍천은 단연 으뜸이다. 햇빛을 머금은 강물은 빛의 파편이 내려앉아 윤슬을 뽐낸다. 여기에 2000여 그루의 벚꽃나무는 바람에 휘날려 봄의 정취를 한가득 전한다. 지금 정읍은 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정읍천의 벚꽃나무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벚꽃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024 정읍 벚꽃축제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펼쳐진다. 지난해 역대 최다 방문객수인 25만명을 기록한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정읍 벚꽃축제의 방문객은 2018년 5만 3000여명, 2019년 11만여명을 기록했는데, 정읍천변의 벚꽃 풍경이 널리 알려지면서 지난해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축제장을 총 7개 구역으로 구성해 축제가 펼쳐지는 정읍천 벚꽃로 4㎞ 구간 모두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판매 부스 20개소와 정읍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 5개소를 운영하고,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구역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또한 QR코드로 보물을 찾는 '모바일 보물찾기', 신기하고 재밌는 비눗방울을 체험할 수 있는 '꽃잎은 버블버블', 마술쇼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꽃잎은 매직매직', 소원지를 적어 벚꽃나무를 완성하는 '벚꽃 캔버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 15개소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기간(3월 30~3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안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샘골다리부터 달하다리 1.4㎞ 구간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정읍천의 모습을 더욱 뽐내기 위해 가랜드 길과 LED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축제장 곳곳에 이색적인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축제 이틀차인 29일 오후 7시 정읍천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정읍시립농악단과 김예솔 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정읍 홍보대사인 김용임, 방서희, 김태연을 비롯해 배일호, 임재현, 한강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의 재즈공연과 전북권 청소년들의 신나는 댄스경연대회,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문화공연, 정읍 예총 9개 지부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져 눈과 귀가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직원들은 교통통제와 주차 안내 등의 업무와 불법 노점상 등을 단속한다. 또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하고 먹거리 부스 위생점검 등을 실시한다. 이학수 시장은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느끼는 데는 정읍 벚꽃축제가 제격"이라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연을 준비했으니 정읍을 찾아와 벚꽃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13:20: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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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천~광장시장 자율주행버스 외국인도 편하게 탄다

청계천을 출발해 세운상가를 지나 광장시장까지 달리는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상품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1일부터 청계천∼광장시장 자율주행버스를 관광상품으로 운영하는 'K자율주행 관광상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앱으로 쉽게 탑승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을 위한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단체 예약 기능을 추가했다. 그간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시 자율주행 전용 호출앱(TAP!)'을 내려받은 후 국내 통신사 본인 인증과 회원가입을 거쳐야 해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전용 호출 앱(TAP!) 본인 인증 방식을 스마트폰 문자 인증으로 개선하고, 이메일(cs@42dot.ai)을 통해 단체 예약을 문의를 할 수 있게 서비스를 손질했다. 시는 외국인 편의성 증진을 통해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서울 대표 투어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K-자율주행 관광상품화는 첨단 자율주행기술과 관광을 접목한 서울시만의 창의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하면서 서울의 매력을 맘껏 느끼도록 운행 방식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2:59: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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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전기료 인상 꿈틀…철강업계, 요금부담 우려

총선 이후 철강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이 한층 가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3년간 40조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가 또 다시 전기료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주요 철강사들은 건설경기 침체와 글로벌(중국) 철강 수요 감소에 전기 요금 상승 여파까지 겹치면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실적 한파'가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요금인상을 단행했다. 지난해 ㎾h당 산업용과 가정용 전기 판매 단가는 각각 153.7원, 149.8원으로 산업용 전기료는 4년 만에 주택용 전기 요금을 역전했다. 한전은 2021년 5조8000억원, 2022년 32조6000억원의 적자를 각각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4조6000억원의 적자가 더해져 최근 3년간 누적 적자액은 43조원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일부에선 전기료 인상이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고 내다본다. 한전과 자회사의 재무 개선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더라도 대규모 적자가 지속되는 만큼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꾀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전기료 인상이 현실화할 경우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전기로를 사용하는 철강사들의 원가 부담은 더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전기요금이 1㎾h당 1원 인상되면 연간 원가 부담은 200억원 증가한다고 업계는 추산한다.현대제철은 연간 전기 1만GW(기가와트)를 사용한다. 지난해엔 전력비 및 연료비로 2조6231억원을 사용했다. 지난해 2조5582억원, 2022년 2조2578억 대비 각각 2.53%, 16.1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전기요금이 추가 상승할 경우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한전은 ㎾h당 30원 이상의 전기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른 추가 납부금액 부담은 6000억~7000억원으로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난해 전기요금으로 3000억원 가량을 납부한 동국제강도 비슷한 상황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또 다시 전기 요금이 오를 경우 전력 비용 부담이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수 있어 부담이다. 업체들은 저탄소 생산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최근 수 년간 전기 기반 친환경 탄소배출 저감 설비를 늘려온 것이 오히려 실적 하락의 주범이 됐다고 지적한다. 이와함께 급격한 전기료 인상보다 수요처를 고려한 인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축용 철강재 수요가 큰 폭 줄어든데다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제품 생산비용은 크게 올랐다"며 "한전이 전기료 인상을 하려는 이유도 공감하지만 철강업황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03-20 12:56: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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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우드, 베이킹 입문자도 편한 kMix 키친머신 출시

영국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켄우드가 20일 신제품 'kMix 키친머신(KMX75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켄우드 kMix 키친머신은 부드러운 크림과 강렬한 레드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돼 작은 크기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 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켄우드 kMix 키친머신은 1000W 모터로 다양한 베이킹 재료를 빠르게 혼합해주는 기능과 더불어 저속으로 부드럽게 재료를 섞는 유니크 폴드 기능을 함께 갖췄다. 수플레, 무스, 제누아즈 등 난이도 높은 베이킹도 손쉽게 가능하다. 제품의 상부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멈추고, 저속부터 천천히 시작되는 스피드 컨트롤 기능으로 입문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용물이 튀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는 튐 방지 가이드는 작동 중에도 깔끔하고 손쉽게 재료를 추가할 수 있으며, 작동 후에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추가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손잡이가 달린 5L 용량의 스테인리스 스틸 볼은 반죽이나 혼합물을 편하게 섞거나 옮겨 담을 수 있으며, 베이킹 용도에 맞게 활용 및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K-비터 ▲거품기 ▲도우훅 3종 베이킹 툴이 제공된다. 드롱기 그룹 내 켄우드는 드롱기코리아를 통해 수입된다. 김현철 드롱기 대표는 "켄우드의 kMix 키친머신은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주방 공간을 한층 더 빛내 줄 가전 아이템이자, 베이킹 애호가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하기 좋은 우수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춰 베이킹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 kMix 키친머신은 국내 홈베이킹 전문 쇼핑몰 비앤씨마켓 성수점/홍대점고속터미널점 및 온라인몰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2024-03-20 12:24: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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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애커튼파트너스 '통합 ESG 컨설팅팩' 개발 완료

애커튼파트너스가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기업의 ESG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 오퍼링을 내놨다. SK C&C의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파트너스는 20일 맞춤형 통합 ESG 컨설팅팩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ESG 통합 컨설팅팩은 지주사, 금융, 에너지, 반도체, 소재, 화학 등 주요 산업군에서 실제 수행한 ESG 컨설팅 사례를 기반으로 개발했으며 ▲ESG 서비스 ▲기후변화 서비스 ▲디지털 ESG 서비스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ESG 서비스로 ESG 경영 성과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전략·진단·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후변화 서비스로 기후변화 규제 대응을 비롯해 넷제로, RE100 등 탄소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디지털 ESG 서비스는 ESG 성과 지표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 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맞는 디지털 ESG 플랫폼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커튼파트너스는 기후공시, 공급망관리, 규제 대응 등 기업의 주요 ESG 이행사항과 관련한 전략 수립부터 운영·관리 지원, 그리고 디지털 ESG 시스템 설계·구축까지 엔드투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0 12:24: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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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IFC몰에 캐주얼 한식 '구씨네' 론칭

아워홈이 여의도 IFC몰에 트렌디한 캐주얼 한식 브랜드 '구씨네(KOOSINE)'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워홈은 가장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적인 길거리 음식을 활용해 한식 문화를 전 세계에 전하고자 '구씨네'를 론칭했으며, 글로벌 대표 캐주얼 한식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젊은 세대를 겨냥해 'Hip Tradition K-street food'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힙스터 꽃선비가 만드는 시대 초월적 캐주얼 한식'이라는 콘셉트를 설정했다. 양반의 갓을 형상화한 구조물과 가마솥, 소쿠리 등 인테리어 요소를 활용하여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브랜드 세계관에 따른 3가지 테마에 맞춰 구성했다. ▲'명문가 규수 아씨, 진아 아씨가 만드는 클래식한 K-소울 분식'을 테마로 한 국물 떡볶이, 모둠튀김, 찰순대, 대왕군만두 등 정통 분식 메뉴, ▲'힙스터 꽃선비가 제안하는 트렌디한 분식' 테마인 치즈떡볶이, 꼬치어묵국수 등 이색 메뉴 ▲'진주 양반가 구씨네의 요리 비법을 장착한 전통 메뉴' 궁중떡볶이, 삼색굴림이, 꽃게라면, 꽃새우야채튀김 등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함을 즐기기 좋은 크림막걸리크러쉬와 달달한 식혜크러쉬 등 전통 음료 메뉴도 준비했다. 구씨네 첫 번째 매장은 여의도 IFC몰 L3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IFC몰점'에서 만날 수 있다. 직장인을 비롯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유입률이 높은 곳으로 서울 대표 핫플레이스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룰렛 이벤트와 SNS 리뷰 인증을 통해 참여 고객에게 구씨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식사권과 음료 교환권을 제공했다. 전준범 아워홈 브랜드마케팅전략부문장은 "지난해 8월 론칭한 '구씨반가'가 프리미엄 전통 한식 브랜드라면, '구씨네'는 전통 길거리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한식 브랜드"라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K-스트리트 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0 12:16: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