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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CGV와 콜라보 캠페인 전개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CGV와 콜라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F&B 상품과 한정 굿즈들을 선보인다. 먼저, 신메뉴로 ▲쿵야 양파사워크림 팝콘 ▲쿵야 양파크림 새우스낵 ▲쿵야 현미동동 식혜 등 총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관 좌석에 앉아있는 양파·주먹밥·샐러리 쿵야로 구성된 '쿵야 스페셜 무비 피규어', CGV 미소지기 코스튬을 입은 '쿵야 스페셜 아크릴 키링(6종)', 양파쿵야의 비법 레시피 콘셉트의 '쿵야 스페셜 비법양장노트' 등 3종의 콜라보 굿즈도 함께 공개했다. 이 외에도 F&B 상품과 굿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쿵야의 비법 콤보' 시리즈 3종도 준비해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콜라보를 기념해 팝콘(대 사이즈)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쿵야 레스토랑즈'가 그려진 팝콘통에 팝콘을 제공한다. 또한, 콜라보 콤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CGV의 시그니처 아트웍 티켓 굿즈 TTT(That's The Ticket)을 쿵야 레스토랑즈 버전으로 증정한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CGV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쿵야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업 형태를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0 16:01: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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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안산시, 영재교육기관 내년 설립한다…‘초5~중2 대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영재교육원이 들어선다. 지역 내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안산시와 고려대 안산병원이 공감대를 모으면서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안산시와 19일 오후 4시 본관 제1회의실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 영재교육기관은 내년도 상반기 설립을 목표로 고려대 안산병원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영재교육기관은 총 6개실 규모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100여 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기간은 저출생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 운영 적자 등을 이유로 영재교육기관이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잠재력이 있는 영재 발굴,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위해 합심하기로 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2025년 개원 4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 안산병원은 서해안 지역의 최우수 병원이자 4차산업혁명의 플랫폼 병원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든 지금,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 인프라 구축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그런 의미에서 고려대 안산병원에 영재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은 인재 양성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고려대의 또 다른 발자취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와 안산시 양 기관의 상생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이 지자체와 함께 의료와 건강, 교육을 아우르는 병원으로 상생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영재교육원을 내실 있게 준비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창의인재 양성소로 만들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0 16:01: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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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동작을… 4년 전 패배 설욕나선 나경원 vs '검찰 잡는 경찰' 표방하는 류삼영

1987년 민주화 이후 9번의 총선에서 보수정당 4차례, 진보정당이 5차례 이긴 지역이 있다. 서울 동작을이다. 동작을은 동작구 동쪽을 관할하며, 흑석뉴타운,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이수역, 사당역 등이 이곳에 속한다. 거기에 김영삼 전 대통령(YS)이 살던 상도1동도 선거구에 속하는 등 다양한 특색의 동네를 끼고 있는 만큼 성향도 다 다르다. 흑석동의 경우 고가 대형평수 중심의 뉴타운 개발이 진행돼 보수적이란 평가를 받지만, 사당2·3동은 기본적으로 스윙보터(부동층) 성향을 갖고 있으며, 사당 1·4·5동은 진보정당에 표를 더 던져주는 지역이다. YS가 거주하던 곳으로 유명한 상도 1동은 스윙보터면서도 민주당이 경합우세에 가까운 편으로 평가되는 등 지역마다 색채가 조금씩 다르다. 또 13대 국회부터 따져보면, 해당 지역에서 3선 이상을 한 이들은 찾기 힘들다. 민주화 이전부터 정치활동을 해온 박실 전 의원(12~14대)을 제외하면 말이다. 그만큼 한 정치인의 독주를 오래 두고 보지 않는 지역이라는 의미도 된다. 이에, 전반적으로 서울 동작을은 '한강벨트' 중 손꼽히는 스윙보터(부동층) 지역으로 볼 수 있다. 거기다 민주당계 정당이 우세한 상황에서도 보수후보가 당선되는 등 유권자들이 후보의 인지도나 역량 등 개인기를 많이 고려하는 곳이기도 하다.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공중전'으로 나경원 꺾어 4년 전 21대 총선에서는 당시 현역이자 원내대표까지 역임한 나경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과 판사 출신으로 전략공천을 받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었다. 양쪽 후보 모두 '여성 판사'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고, 이수진 후보 측은 '반(反) 나경원' 표심을 자극해 7.12%포인트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민주당은 나경원 전 의원의 이미지가 소모된 점을 고려해, 선거를 '공중전'으로 가져왔다. 선거 한달 전 전략공천된 후보가 해당 지역에서 재선을 지낸 나 전 의원을 이기려면, '지상전'으로는 불리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하지만 22대 총선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민주당의 경우 현혁의원은 탈당했고, 영입인재로 들어온 류삼영 전 총경이 전략공천을 받았다. 그리고 나 전 의원은 4년 간 지역을 닦아오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웬만한 후보로는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4년전 패배 설욕나선 나경원, 인지도·연고에서 앞서 동작을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이는 나경원 전 의원이다. 나 전 의원은 4년 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다시 출마선언을 했다. 지역구 민심을 오래 다져왔기 때문에 당 공천관리위원회도 나 전 의원에게 단수공천을 주는 등 무난한 결정을 했다. 나 전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당의 요청을 받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지난 19일 공천자대회에서 "우리는 민심의 바다 속으로 풍덩 들어가야 한다. 가장 낮은 곳, 가장 어두운 곳을 찾아서 더 낮은 자세로 주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동작을 지역에서 활동해온 만큼, 나 전 의원 측은 '높은 인지도'와 '지역을 잘 아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4년 전 '공중전'으로 패배를 맛본 만큼, 최대한 지역 밀착형의 선거운동을 하려는 모양새다. 총선 공약도 지역민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교통·교육 분야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 이 때문인지 3월 초만 하더라도 지역 연고가 없는 민주당 후보에 비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섰다. 다만 '정권심판' 바람이 불 경우 지상전 만으로 승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검찰 잡는 경찰' 표방 류삼영, 낮은 인지도에도 맹추격 민주당은 오래 전부터 동작을을 두고 고민이 깊었다. 해당 지역 현역의원의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 때문이었다. 결국 해당 지역을 전략지역구로 선정했고, 3월 1일에 전략공천으로 류삼영 전 총경을 동작을로 보냈다. 류삼영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립 방침에 반발했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전국 경찰서장회의를 주최하는 등 행동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같은 이력을 고려해 류 후보를 '3호 인재'로 영입했다. 류 후보 역시 스스로를 '정권에 맞선 투사'라고 자부하고 있다. 하지만 원내대표까지 지낸 전직 4선의원에 비해 낮은 인지도와 약한 지역연고는 그에게 숙제다. 이를 의식했는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과 13일 연이어 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동작을 방문했다. 류 후보도 '검찰 잡는 경찰'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최근 각종 방송을 출연하고 지역을 도는 등 지역 유권자들에게 이름을 알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류 후보는 처음 공천을 받았을 당시에는 여론조사는 상대 후보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최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리서치뷰(KBC·UPI 의뢰, 16~17일 조사) 여론조사 결과 나경원 후보는 46.3%, 류삼영 후보 45.9%로, 후보 간 격차는 0.4%p에 불과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권 심판' 바람이 불면 동작을의 선거 결과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도 나왔다. 한편 인용된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조사 방식은 가상번호 ARS 휴대전화조사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3-20 16:00: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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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반 B2B 사업 확대...AICC·AI카피라이터 출시

SKT가 다양한 B2B(기업 간 거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기업 고객도 다수 확보하는 등 AI 기반 B2B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올인원(All-in-One) 구독형 AI 컨택센터(AICC) 서비스인 'SKT AI CCaaS', 광고문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카피라이터'를 각각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KT AI CCaaS(Contact Center as a Service)'는 콜 인프라(Call Infra)부터 상담 담 어플리케이션(앱), AI 솔루션, 전용회선, 상담인력, 시스템 운영대행 등 AICC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과 솔루션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구축형(On-Premise)과 달리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 월정액 구독형 상품으로, 중소기업도 낮은 비용으로 AICC를 도입할 수 있다. 기업고객은 필요한 챗봇과 같은 AICC 솔루션만 선택하거나, 상담앱 등 일부 기능을 우선 도입한 후 단계적으로 AICC를 구축할 수 있다. AICC는 기존 컨택센터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했다. ▲고객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음성인식 기술 ▲고객의 간단한 요청을 자동 응답하는 AI챗봇 · 콜봇 ▲고객 문의에 대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기술 ▲상담 이후 대화 내용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기술 등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SKT는 'AI 카피라이터'도 출시했다. 'AI 카피라이터'는 LLM(초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수 초 만에 광고나 프로모션 문구를 제작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서비스명, 프로모션 내용, 고객 연령, 마케팅 채널 등 간략한 정보만 입력하면 효과적인 프로모션 문구를 즉각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AI 카피라이터'는 월 수 만 건 이상의 광고문구를 생성할 수 있으며, 고객사 플랫폼에 즉시 연동 가능하다. 기업고객은 서비스 인프라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현재 사용 중인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광고 문구를 요청하고 제작물도 받을 수 있다. 이규식 SKT AI 콘택트 사업 담당은 "업무 효율성 제고나 생산성 확대를 위해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AICC나 AI 카피라이터와 같이 기업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출시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0 15:58: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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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생성형 AI 활용 크리에이티브 전문 SNS 채널 개설

AI(인공지능) 마케팅 혁신으로 디지털 딥택트를 선도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 함샤우트 글로벌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창작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전문 SNS 채널을 개설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최근 PR & 마케팅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문 인스타그램 채널 '@hahmshoutg_ai_artist'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채널은 AI 기술을 활용해 함샤우트 글로벌 직원들이 생성하는 수준 높은 창작물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PR과 마케팅 분야에서 창조해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전 직원이 지난해부터 100여개 이상의 생성형 AI를 실무에 직접 활용해 보고, 전문가를 초빙한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활용 경진대회를 자체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축적된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만들어 낸 비주얼 콘텐츠를 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괄 소개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개설 2주만에 약 5000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미 사내에 크리에이티브 제작 본부를 두고 수많은 기업들의 소셜 및 영상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성자동차 '관리의 정석' 유튜브 시리즈, IBK기업은행 '돈다발' 유튜브 시리즈, 지누스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간' 캠페인 등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주축으로 하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왔다. 특히 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하며 한층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생산성 역시 높아졌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번에 개설한 채널을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생성형 AI로 만든 창작물을 게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영감을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활동하는 AI 기반 창작자들과도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업계 실무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챗GPT 플러그인과 새로운 생성형 AI 기반 툴을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된 AI 툴은 GPT스토어 및 오픈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여 PR과 마케팅 분야 실무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김재희 함샤우트 글로벌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들어낸 창작물은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할 만큼 그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크리에이티브 영역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움직임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와 같은 변화의 최전선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창작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0 15:50: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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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변화·도전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엔씨소프트가 지속 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씨의 공동대표 체제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응해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원팀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김택진 대표는 CEO이자 CCO로서 엔씨(NC)의 핵심인 게임 개발과 사업에 집중한다. 이번에 김택진 대표와 함께 엔씨소프트를 이끌어갈 박병무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경영 시스템과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전문성을 발휘해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한다. ◆김택진 대표, 게임 경쟁력 강화에 집중 김택진 대표는 엔씨(NC)의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신작 개발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 개발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강화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개발 혁신에 집중한다. 최우선 주력 분야는 새로운 재미를 주는 신작 개발이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NC)의 개발 장점을 살려 'MMO슈팅', 'MMO샌드박스', 'MMORT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 중"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MMORPG인 '아이온2'는 한 층 더 높은 차원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택진 대표는 "아마존게임즈와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중국 현지 퍼블리셔와 '블레이드 & 소울 2'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현지에서 여러 테스트를 지속하며 개발 방향과 스펙을 협업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 협력을 추진 중인 소니를 비롯해 빅테크 기업과 새로운 방식의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게임 개발 방법 개척에 집중한다. 핵심은 AI(인공지능)와 새로운 리더 양성이다. 김택진 대표는 AI를 활용해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혁신을 추진한다. 김택진 대표는 "AI 기술을 게임 제작에 적극 도입해 비용의 효율화과 제작 기간 단축으로 창작 집중성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창의력이 뛰어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회사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무 내정자, '경영 내실화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 박 병무 대표 내정자는 엔씨(NC)의 지속 성장을 위한 내부 역량 결집에 주력한다. 박 내정자는 "엔씨(NC)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IP(지식재산권), 수십 년간 게임을 개발하고 라이브 서비스를 해온 뛰어난 인재 풀, 다양한 성공과 실패 경험, 재무적 안정성 등 성장과 재도약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며 "김택진 대표와 함께 원팀(One Team)으로 엔씨(NC) 자산의 잠재력을 꽃 피워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 내정자는 경영의 내실화와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며 엔씨의 변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한 4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경영 효율 강화 ▲모든 구성원이 정확하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 구축 ▲경험의 내재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화 기반 구축 ▲IP 확보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와 M&A 추진이다. 박 내정자는 "모든 부서가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며 "숫자에만 치중한 효율화는 기업의 경쟁력과 뿌리를 없앤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쌓는 경험들을 내재화하고 조직을 공고히 해 김택진 대표가 추진하는 세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P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M&A 계획을 공개했다. 박 내정자는 "엔씨에 부족한 장르의 IP를 확보하기 위한 국내외 게임사 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한다"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적 시너지', '미래 성장 동력', '재무적 도움'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 부합하는 M&A 역시 치열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와 박 대표 내정자는 "엔씨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두 공동대표가 먼저 최전선에서 원팀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공동대표 내정자는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취임할 계획이다.

2024-03-20 15:50: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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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회복 전방위 지원 실시

구미시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금지원, 경영환경 개선 사업 실시, 구미 소상공인종합센터 개소 등 전방위적 지원으로 총력에 나선다. 금리 인상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사업이 20일부터 150억 원 규모로 시작했다. 업체당 5천만 원, 청년 창업자 및 다자녀가구 사업주는 7천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이는 도내 최대 보증 한도다. 특례 보증에 대해 연 3%의 이자를 2년간 시에서 보전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을 덜고, 사업 시행 시기를 지난해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구미지점) 상담 후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상담 예약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AI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경영환경 개선 사업인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사업'과'새바람 체인지업 사업'도 3월 말부터 추진한다.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사업'은 매장형 가게에 점포 진단을 통해 차별화된 미적 디자인(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조형물 설치 등)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따라 차별화된 매장 내·외부의 분위기, 인테리어가 매장 인지도와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사업 시행으로 점포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은 창업한 지 6개월 이상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POS단말기, 안전위생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1400만 원을 지원한다. 오는 4월에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위한'구미 소상공인종합센터'가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는 구미상공회의소 4층(구미시 송정대로 120)에 위치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유관 기관 사업 맞춤형 정보제공 등의 플랫폼 역할 및 경영(법률, 세무, 노무 등)컨설팅, 소상공인 통합교육, 온라인 마케팅지원 사업 실시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계획 중이다. 이외에도 도내 최초인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전국 최초인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점포당 10만 원 이내)'도 현재 시행 중이며, 올해 신규 사업인 '대대손손가 가업승계 지원사업(업력 20년이상의 가업승계 완료한 소상공인 지원)'과 구미시 관내 착한임대인을 선정해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공용주차요금을 감면하는'착한임대인 지원사업'도 상반기 내 시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3高(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관련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구미시의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4-03-20 15:49:5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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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수출 빅데이터 및 기업맞춤형 통계 신설

통계청이 20일 기업통계등록부와 관세청 무역데이터를 연계한 '수출 빅데이터' 서비스를 오는 4월 초 개시한다고 밝혔다. 또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해외 통계·데이터도 연내 제공할 계획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통계청의 올해 주요추진과제 중 하나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및 기업특성별 무역통계 시의성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출 빅데이터 서비스는 지난해 중견기업 관련 통계 작성·분석 협력 등 대해 통계청과 중견련이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다. 수출 빅데이터 제공은 통계청의 올해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다. 기업별 기업규모(대·중견·중소)·산업분류·종사자·개업 현황과 수출입 무역액 등을 이용해 기업 무역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또 이를 통한 데이터 기반 기업경영 지원 효과도 확대한다. 통계청은 또 올해 2월부터 '기업의 해외 통계 수요 창구'를 개설해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통계·데이터 리스트를 상시 발굴 중이다. 수요를 바탕으로 통계당국과 양자통계협력 체결 국가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입수해 올해 중 맞춤형 해외 통계·데이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의 공표주기를 연간에서 분기로 단축한다. 기업규모(대·중견·중소)·산업·재화성질별 무역액 및 교역국가가 조합된 다차원 통계표를 추가해 무역현황을 좀 더 입체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통계청은 더 많은 기업·경제단체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협업 방안을 논의해, 기업의 수출과 경제활력 증진을 통계·데이터로 지원하겠다"며 "올해도 역동경제 지원, 민생안정 뒷받침,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신뢰할 만한 통계 작성과 서비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4-03-20 15:49: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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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 현장 홍보 실시

"곡성군에 소아과가 없어요? 그럼 아이들이 아프면 어떡해요?"아기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어머니는 곡성에 소아과가 없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무탈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또 다른 방문자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기부 의지를 비치기도 했다. 군에서는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를 고향사랑 지정기부 1호 사업으로 정하고, 기부금 모금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아과 지정기부 사업을 홍보했다. 지정기부사업에 공감한 전남대학교병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병원을 오가는 아기와 부모, 의료진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군에서는 고향사랑기부 추천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하는 '곡성친추'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곡성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도록 추천하고 추천받은 사람이 실제 곡성에 기부를 하면 추천한 사람에게 기부금의 10%를 지급하는 것으로, 곡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곡성군청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특히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 지정기부사업은 곡성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목표액인 8천만 원을 달성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은 지역에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이 없어 아기가 아플 때면 인근 대도시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곡성군민들은 주 2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방문 진료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3-20 15:44: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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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 K음료 판매량 4배 증가...일본MZ세대 'K힙'홀릭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힙하고 트렌디하게 여기는 'K-힙'이 일본 음료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율무차, 유자차 등 한국 전통차를 비롯한 다이어트 차, 다이어트 음료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베이재팬은 20일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 최대 할인행사 1분기 메가와리(3/1~3/12)에서 한국 차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71%) 큰 폭으로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 다이어트 차 카테고리는 3배(206%), 다이어트 음료는 4배(289%) 가까이 올랐다. 율무차와 유자차, 콤부차 등은 일본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차 제품이다. 최근에는 이너뷰티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효소, 붓기차, 허브티, 다이어트 커피, 다이어트 음료 등까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 차와 다이어트 음료 등의 인기는 큐텐재팬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달간 한국 차 관련 판매 랭킹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1위는 '라비앙 퍼펙트 브이 밸런스'가 차지했고 4, 5위에는 '담터 호두 아몬드 율무차', '담터 한국 전통차 12종'이 올랐다. 랭킹 2, 3위에는 커피 제품이 올랐다. 이외에 '달심차',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티', '티젠 콤부차', '둥글레차', '대추차', '쌍화차' 등도 많이 찾고 있다. 일본 차는 녹차, 홍차 등 잎으로 만들어 달지 않은 반면, 한국 차는 열매, 곡물 등 다양한 맛을 내 일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으로 느껴진다. 패키지 디자인이 젊은 세대 취향에 맞고,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등 휴대성이 좋은 것도 한몫 하고 있다. K뷰티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한국 차나 다이어트 음료 등이 미용 및 이너뷰티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영인 이베이재팬 KR 비즈본부 실장은 "최근 일본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K제품은 힙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패션이나 뷰티 외에도 한국 전통차를 찾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 같다"며 "기본 차 제품 외에 다이어트 차, 다이어트 음료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만큼, 큐텐재팬을 통해서 더 다양한 K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3-20 15:4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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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생활에 밀접한 만큼, 유통가 수장 적극 동참

유통업계 수장들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범국민적 실천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추진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안녕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사진과 함께 탈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이국환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국환 대표는 챌린지 영상에서 우아한형제들이 고민하고 노력해 온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했다. 먼저 이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배민의 노력으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꼽았다. 이어 이 대표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활동으로 배민B마트에서 비닐 완충재 대신 사용하는 종이 완충재, 배민문방구의 종이 박스 테이프, 사내 카페 이용 시 일회용컵이 아닌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제공하는 '빌린컵' 제도 등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배민의 친환경 활동은 고객과 자영업자분들이 있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뿐 아니라 재활용을 늘리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대표는 우미령 러쉬코리아의 대표를 지목했다. 이처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특히 유통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됐다. 국민들의 실생황에 밀접한 분야인 만큼 기업 수장들이 직접 나서 탈플라스틱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이상목 대표가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사 차원의 플라스틱 절감을 약속하고 고객과 함께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초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캠페인을 론칭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품 포장재 순환을 위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백화점, 마트, 아리따움 등의 매장에서 총 2583톤의 화장품 용기를 수거했다. 이상목 대표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그룹 구성원과 고객들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라며, 우리가 만드는 제품 역시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는 SSG닷컴 이인영 대표와 WWF 한국본부 박민혜 사무총장을 지목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에서 '탈플라스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그에 따른 일환이다. 정부가 범국가적 환경 활동을 위해 적극 나선 만큼 기업도 같은 기조를 이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처럼 정부가 우선적으로 다양한 환경활동을 선보여야 자연스럽게 기업이 따라 갈 수 있다. 이는 국민들로까지 선한 영향력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0 15:41: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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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4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김천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사)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수영연맹이 주관하는「2024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파견할 경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4×200m)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 등을 포함한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한민국 수영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과거 박태환 혼자 수영을 이끌어 가던 시절과 달리 황선우, 김우민 등 '황금 세대'들의 등장으로 단체전에서까지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아시안게임 계영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지난 2월 카타르 세계수영선수권에서도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를 기록, 세계선수권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땄다. 수영 역사를 새롭게 장식한 이들의 질주를 김천실내수영장에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 "김천시는 매년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있을 만큼 수영 열기가 전국 그 어느 도시보다 뜨겁다"며, "과거 박태환 선수를 비롯한 대한 수영의 산실인 이곳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황금세대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20 15:41:4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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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와 권익 향상 위한 관내 13개국 외국인 대표 임명장 수여

구미시는 3월 2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13개국 외국인 주민 공동체 대표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시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13개국 공동체 대표 13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많게는 10년 이상, 적게는 5년 이상 구미에 거주한 분들로, 한국어가 능통하고 열정으로 모국의 이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나라별 대표들로서, 현재 학원강사, 근로자, 연구원,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미시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 주민 수가 5860명이며, 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2799명, 유학생은 600여 명으로 매달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공동체 대표는 외국인 주민 관련 시책, 재난 상황, 생활정보, 체류자격 변경 등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앞으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13개국 공동체 대표들과 자주 만나 이주민 관련 시책 제안과 자문 등으로 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함께 해결하며 구미 거주 외국인 주민의 복지와 권익 향상에 더욱 세심하게 배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구미에는 기업체, 농촌, 요식업 등 외국인이 요소요소에서 묵묵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구미시민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다른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성숙한 시책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선택받는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구미시는 현재 외국인의 노동·의·생활 상담을 위해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경북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와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외국인 주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4-03-20 15:41:0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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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제6차 정기회 참석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3월 20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6차 정기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정기회에서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요안건이 '의료개혁'과 '늘봄학교'였고, 이는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항이다"며, "두 현안은 지방에서 더욱 중요하니 위원장님들께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잘 청취하고 여러 제안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동해선 철도 고속화 단절구간 조기착공 촉구 건의','충청권 대청호 주변지역 규제 완화 촉구 건의','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촉구 건의','원도심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건의'등 5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전라북도의회에서 제출한'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촉구 건의'는 농·어촌의 인력난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대응하고, 경직된 외국인 고용 관련 제도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기구 및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칠구 협의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시대에서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현실을 건의하기 위해 우리 협의회가 있다"며, "지금처럼 지역의 어려움을 안건으로 많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역의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3-20 15:40: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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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경제행사 준비 본격화

정부가 오는 6월 4~5일 서울에서 열리는 사상 첫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오후 롯데호텔서울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국무역협회, KOTRA,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플랜트산업협회 등 18개 주요 경제단체, 공기업, 공공기관, 협·단체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정상회의 기간 중 무역협회 등 5개 경제단체(대한상의, 한경협, 중기중앙회, 중견련)가 공동 주관해 개최하는 '비즈니스 서밋' 추진계획과 성과·의제를 논의했다.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한-아프리카 주요 정부·경제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발전, 무역 증진, 인프라 개선, 농업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등 아프리카 측 관심 의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정인교 본부장은 "미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 차원에서 아프리카 대륙과의 협력은 필수"라며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고 아프리카 기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에는 계약 및 업무협약(MOU) 등 성과가 예상되는 민간 기업도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6월 4일 서울에서 산업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린다. 상담회에는 아프리카 내 50여 기업인을 초청, 핵심광물, 에너지, 인프라 등 유망 분야에서 200여 국내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0 15:4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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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낙서 자유 구역 제 2회 ‘예스 두들 앳 홈’ 진행

스타필드가 지난해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낙서 행사 '예스 두들(Yes Doodle)' 시즌 2를 진행, 더욱 다채로워진 '낙서 자유 구역'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예스 두들 앳 홈'을 테마로, 아이들이 넓은 모형 집 곳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낙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낙서 구역을 바닥에서 벽까지 대폭 확대해 집 구석구석 모든 곳을 낙서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제2회 예스 두들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3/8~3/21)과 하남(3/13 ~3/26), 안성(3/23~4/5), 수원(3/28~4/10)에서 진행된다. 점포별로 ▲쿠킹룸 ▲메이크업룸 ▲화장실 ▲놀이방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방마다 낙서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줄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먼저 '쿠킹룸'은 쿠키를 굽듯 낙서를 구워 키링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수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린 후, 오븐에 구워 고리를 달면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키링이 완성된다. '놀이방'에서는 AR 기술을 접목해 낙서가 움직이는 것은 물론, 데이비드토이의 픽시케이드와 제휴해 낙서가 생동감 있는 게임으로 재탄생하는 신기한 체험이 가능하다. '메이크업룸'에서는 거울 모양의 아크릴 투명판을 사이에 두고 가족이나 친구의 얼굴 위로 낙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유 낙서 공간인 '화장실'과 '정원'에서는 바닥과 벽은 물론 욕조나 담벼락 등 어디든 자유롭게 낙서하며 상상력을 뽐낼 수 있다.

2024-03-20 15:38:4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