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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4 APAP 작품투어' 운영 시작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예술공원과 평촌지역 안양의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설치된 APAP 공공예술작품을 감상하는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APAP 작품투어는 2005년 이래 지난해 제7회까지 진행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공공예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시작된 'APAP 안양예술공원 투어'에서는 관악산 기슭 곳곳에 자리한 예술작품을 둘러볼 수 있다. 2005년 APAP 첫 시작의 순간부터 지난해 설치된 우종택 작가의 '반영산수'와 넥스트 아키텍츠의 '비밀의 숲' 등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작품투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체험ㆍ창작 워크숍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일몰 후 조명이 켜진 안양예술공원에서 즐기는 'APAP 나이트 투어'와 영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하는 'APAP 영어투어', 평촌공원 및 평촌중앙공원 등을 중심으로 평촌지역 작품을 살펴보는 'APAP 평촌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작품투어는 회차당 20명 내외 60~90분 정도 시간으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성인 2천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천원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 안양 파빌리온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24-04-11 14:32: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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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선보였다. 아일랜드 출신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인 '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의 대명사로, 두 주인공이 실체가 없는 인물인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나누는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극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신구, 박근형, 박정자 등 한국 연극계의 거목들이 열연을 펼쳐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공연장을 찾아 배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으며 "102만 화성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칭)트라이엠파크 공연장, 시립미술관, 어린이과학관 등 대규모 문화시설을 건립해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지역별 자생특화축제 및 지역예술인들의 지속적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등의 사업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1 14:3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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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운영 개선 대책' 마련·추진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영 개선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시는 파업 때도 중단없는 버스 운행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대로 시내버스를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노동조합법이 개정돼 시내버스가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파업을 결의하더라도 최소한의 운행률은 준수해야 해 시민의 출퇴근길 불편이 줄어들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안정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수익 다변화, 노선조정 기준 수립, 재정 지원 방식 개선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시는 연료비 절감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친환경버스 2498대(전기버스 2355대, 수소 버스 143대)를 도입한다. 버스 회사의 경영 혁신을 유도하고 광고 수입금 증대 방안을 발굴해 운송수지 적자를 메울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용역을 통해 중복노선을 재편하고 노선조정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중복·비효율 노선을 정리하고 신규 노선 구축에 대한 선제적 기준을 마련, 재정 지원금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또 시는 민간자본 진출이 준공영제의 공공성을 해치지 않도록 진입-운영-이탈 단계별로 관리 대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으며, 배당 제한 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메뉴얼을 개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1 14:30: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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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고객 작년 양도차익 1조 넘어서"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양도소득세 신고기준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양도차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가 2023년에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을 실현한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2023년 미국 증시를 주도했던 'Magnificent 7' 종목(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테슬라·아마존·알파벳·메타)을 중심으로 투자 수익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엔비디아 투자를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확정된 수익 외에도 현재 보유중인 상위 10개 종목의 평가 차익이 4조원을 (올해 3월말 기준) 넘어서고 있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한 양도차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에 편중된 고객들의 자산을 우량 해외자산으로 배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제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투자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필요한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Chat GPT를 통해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 및 '종목 읽어주는 AI', '어닝콜 읽어주는AI', '투자GPT가 요약한 종목' 서비스를 통해 과거 제공하기 어려웠던 투자정보 서비스들을 AI기술을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객들의 세금 관리를 위한 '절세 플래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연금을 통한 연말정산 예상 환급금액까지 한번에 관리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제로 캠페인 및 AI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우량 해외자산 투자 및 자산배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지원 및 수익률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 모두에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타 증권사의 거래내역까지 합산하여 신고대행이 가능하다.

2024-04-11 14:13: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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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황칠 약주’ 대한민국 주류 대상서 ‘대상’ 수상

전남 완도군은 관내 주류 업체인 고금주조장에서 만든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가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의 우리 술 약주, 청주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2014년부터 조선비즈에서 개최하는 주류 품평회로 전문 주류 시음단의 심사를 통해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218개 업체, 총 1,061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는 국내산 유기농 통밀을 빻아 손수 만든 누룩과 완도 쌀을 세 번 발효시킨 삼양주로 특히 완도 특산품인 황칠나무의 안식향과 자가 누룩의 향이 어우러진 고급 약주이다. 고금주조장 배준현 대표는 "완도 쌀과 황칠나무를 활용한 전통주 제조로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면서 "황칠 약주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금주조장은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지역 향토기업이다. 100년 기업을 목표로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 외에도 '장보고의 꿈 비파', '유자 막걸리' 등 약주뿐만 아니라 탁주 등 다양한 술을 생산 중이다. 박창희 농업축산과장은 "앞으로 전통주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1 14:12: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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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빗길에도 잘 보여요"...서울시, 고성능 차선 1174km 늘린다

어두운 밤길과 빗길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고성능 차선이 늘어난다. 서울시는 올해 차선 1174㎞를 고성능으로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성능 차선은 반사 성능이 높은 유리알을 차선 도색용 페인트에 섞어 사용하고, 잘 떨어지지 않는 방법으로 시공해 기존보다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시내 차선 총 7216㎞ 중 1174㎞(약 16%)를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 중 교통량이 많은 6개 지역 차선 174㎞에는 조명 부착 등 신기술을 추가로 적용해 효율성을 검증한다. 차선 신기술이 추가로 도입되는 곳은 ▲서초구 서초동 ▲노원구 상계동 ▲서대문구 홍은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진구 구의동 ▲마포구 동교동이다. 시는 이들 지역에서 우천형 유리알, 비정형 돌출차선, 차선 테이프 등의 새로운 공법을 검증한다. 우선 시는 점선인 차선 끝 부분에 자체 발광체인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차선의 시인성을 보완하는 방법을 적용해볼 예정이다. 비 오는 날 야간에 차선이 물에 잠겨도 표지병에서 나오는 빛을 통해 운전자가 차선을 또렷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초구 서초동, 노원구 상계동, 서대문구 홍은동, 마포구 동교동 등에 시범 적용된다. 표면에 울퉁불퉁한 굴곡이 있어 차선이 빗물에 잠기는 현상을 최소화하는 '돌출차선'도 현장에 도입된다. 재료 특성상 반사 성능이 뛰어나고, 시공 속도가 빨라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선 테이프'는 영등포 여의도동에 적용해볼 방침이다. 일반 유리알보다 반사 성능이 좋은 '우천형 유리알'을 일정 비율 이상 차선용 페인트에 섞어서 포장하는 방법은 광진구 구의동에 시범 도입된다. 현재 고성능 차선에 사용되는 유리알보다 고가지만, 반사 성능이 높아 비 오는 날에도 차선이 눈에 잘 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신기술을 입힌 차선의 시공을 마치고 서울연구원과 내구성·시인성·시공성 등에 대한 1년간의 추적조사를 거쳐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효과가 우수한 공법은 향후 서울시 노후 포장도로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올해 총 1174㎞의 차선을 고성능으로 재도색하는 작업을 실시한다"면서 "이와 함께 서울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노면 표시 기술을 발굴·도입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1 14:08: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