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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성공 노하우 해외 수출한다...공간에 집중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의 성공 노하우를 태국에 수출한다. 태국 대표 리테일그룹과 손잡고 방콕 대형 쇼핑몰 내 'K콘텐츠 전문관'을 선보이고, MZ세대를 사로잡은 독창적인 매장 운영 방식 전수에 나선다. 특히 K콘텐츠 전문관 일부를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로 채워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은 태국 시암 피왓 그룹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태국 방콕 시암 피왓 빌딩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차다팁 추투라쿨 시암 피왓 그룹 총괄 CEO와 마유리 차이프롬프라시스 시암 피왓 그룹 총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58년에 설립된 시암 피왓 그룹은 시암 파라곤, 시암 디스커버리, 시암 센터, 아이콘시암 등 쇼핑몰을 운영 중인 태국의 대표 유통 기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현대백화점은 시암 피왓 그룹이 태국 수도 방콕에 운영중인 쇼핑몰 내 'K콘텐츠 전문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게 될 매장은 수도 방콕의 시암에 위치할 예정이다. 시암은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 명소인 명동과 고급스러운 강남을 합친 상권이다. 현대백화점은 K콘텐츠 전문관을 K푸드·K팝·K웹툰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K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현대백화점은 K콘텐츠 전문관 일부 매장에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를 입점시켜 이들 브랜드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매장 운영 노하우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색적인 팝업스토어와 파격적인 매장 구성, 고객들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인스타그래머블한 인테리어 등 더현대 서울의 성공 노하우를 시암 피왓 그룹의 쇼핑몰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VIP 마케팅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통해 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 더현대 서울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것"이라며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0:09: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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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트래블, 문체부 협력...1만3000여개 숙박상품 “3만원 할인쿠폰 제공”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1만3000여개의 주요 인기 숙박 상품을 3만원씩 할인한다. 쿠팡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여행산업을 활성화하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1만300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호텔·펜션·리조트 등의 인기 국내 숙박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숙박상품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신라호텔 ▲제주 신화월드 등을 '누구나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과 함께 선보인다. 단, 쿠폰은 5만원 이상 숙박상품에 적용된다. 만약 6만원짜리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50% 할인을 받는 셈이다. 쿠팡 와우회원을 위한 전용 상품도 준비했다. 와우회원은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 ▲라마다 속초 호텔 ▲한화리조트 ▲쏠비치리조트 등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방송 이벤트를 열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방송 시간동안 숙박상품 구매 시 ▲신화월드 및 펜션 숙박권(9명) ▲블루캐니언 종일권 2매(3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잔(100명) 등 다양한 혜택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평창 휘닉스파크 ▲강릉 당신의안목펜션 ▲여수 스타스케이프풀빌라 등의 숙박상품 등에 라이브방송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쿠팡트래블은 지난해 두차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며 좋은 고객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이번 행사는 라이브방송 상품 추가 할인, 와우회원 추가할인 등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으로 채웠다. 쿠폰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쿠팡트래블 내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쿠팡 앱 내에서 쿠팡에서 '숙박세일페스타', '호텔', '펜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쿠팡트래블 관계자는 "쿠팡트래블에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숙박상품과 함께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시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 10:05: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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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후시파트너스와 손잡고 협력사 탄소배출 측정·관리

오비맥주가 탄소회계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협업해 탄소배출량 측정 관리 체계를 협력사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시파트너스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후시파트너스는 오비맥주 협력사의 탄소배출량을 계산 및 검증하고, 협력사들의 탄소배출량 감축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하고 있다. 후시파트너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비맥주 공급망에 있는 패키징(병, 캔, 페트 등)과 원재료를 납품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탄소회계 컨설팅 및 배출량 측정(스코프 1, 2, 3)을 수행하고, 탄소회계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협력사들이 수월하게 탄소배출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후 핀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는 탄소회계관리 소프트웨어 '넷지'를 SaaS 형태로 기업들에 제공해 스코프 1, 2, 3 탄소 배출량 측정 및 감축을 지원한다. KDB산업은행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의 파트너십은 물론,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기차 탄소배출권 감축 사업을 승인받으며 국내 탄소배출권 사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후시파트너스와 협업을 통해 오비맥주 제품 생산과정의 직·간접 탄소배출 영역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탄소배출 관리 체계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주류업계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고, 협력사들과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23년 오픈이노베이션에서 후시파트너스를 포함 ▲메이아이 ▲임팩티브AI ▲헤드리스주식회사 ▲뉴트리인더스트리 ▲더데이원랩 ▲비전바이오켐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02-21 09:5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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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원주에 '에이스스퀘어' 오픈

원주 중심 상권 위치…가구 체험, 브랜드 경험 제공 에이스침대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원주점'(사진)을 오픈했다. 2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스퀘어 원주점은 원주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지리적으로 강원 영월군과 횡성군, 충북 제천시와 인접해 있는 등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나 강원도 지역 거점 매장으로서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한 가구 체험과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지상 5층 높이, 약 790㎡(239평) 규모의 쾌적하고 넓은 쇼핑 공간에서 다양한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다. 각 층마다 특색 있는 쇼룸을 구성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체험존에서는 실내 조명 밝기를 조절해 실제 침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은 개인의 체형과 주거 컨디션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직접 누워 자유롭게 알아보면 된다. 에이스침대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웨딩 프로모션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기본적인 개인 정보와 결혼 관련 증빙 자료(예식장 계약서, 청첩장 등)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2024-02-21 09:50: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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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략공관위, "영등포갑 전략 선거구 지정...염태영·손명수·황정아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가 21일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탈당한 서울 영등포갑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략공관위는 1건의 전략선거구를 지정하고 3건의 후보 추천 그리고 한 건의 전략경선을 의결해서 대표에게 보고했다"며 "새 전략 선거구는 현역 의원이 탈당한 영등포갑"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존경해왔던 정치인의 선택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안타깝지만 당의 선출직 공직자 시스템은 김상곤 혁신위원회 이후로 2년 단위로 상시적 의정활동을 평가해 체질 개선과 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한 제도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영등포갑의 현역 국회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를 듣고 반발하며 당을 나간 김영주 의원이다. 안 위원장은 또한 경기 수원무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 경기 용인시을에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대전 유성을에 황정아 박사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염 전 시장은 최초의 3선 수원시장이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체제에서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손명수 전 차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냈으며 22대 총선 민주당 20호 영입인재였다. 황정아 박사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활약한 물리학자로 민주당 6호 영입인재로 발표됐다. 안 위원장은 경기도 광주을 같은 경우 신동헌 전 광주시장·박덕동 전 경기도의원, 안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100% 국민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앞으로 일반 공관위에서 전략공관위로 넘어올 부분 중에 한 군데는 젠더 문제가 이슈화된 경우엔 일반 유권자 시각에서 판단했을 때 심각한 도덕적 하자가 있는 경우에 아마 전략 후보자의 공천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2024-02-21 09:50: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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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선나서…'새뜰마을사업' 동참

올 사업에 2억 상당 기부금, 친환경 건축자재 지원 KCC가 저소득층이 사는 노후주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1일 KCC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 '새뜰마을사업'을 7년째 이어오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4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2023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준공식을 진행했다. 관련 사업을 통해 지난해 부산 서구, 충북 청주 지역 등에서 총 116세대 노후주택을 개보수한데 이어, 올해는 2월 말 신규 대상지 공모를 거쳐 선정된 200호 내외 노후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KCC는 올해 새뜰마을사업에 2억원 상당의 기부금과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KCC의 난연 페인트, 고효율 창호, 불연 단열재 글라스울 등 주요 건축자재를 활용해 노후주택을 개선하면 화재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냉·난방비 절약에 기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해 회사가 만든 친환경 건축자재로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면서 "사회 저변에 관심을 갖고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속가능한 ESG경영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1 09:4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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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카카오채널 '손님톡' 신설…"투자정보 얻고, 건강관리도"

하나증권은 투자 정보와 부가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하나증권 손님톡'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 한 '하나증권 손님톡'은 ▲헬스케어(나의 건강리포트) ▲투자상담(프라임케어) ▲국내·외 시황정보 ▲배당 주식 정보 ▲투자자 통계 ▲부동산 시장 동향 6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서비스로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원큐프로, 원큐스탁)에서 제공되었던 투자 상담서비스 '프라임 케어'가 제공되고, 국내·외 시황 정보·부동산 정보 등 투자 관련 콘텐츠의 구독 서비스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회원에게만 제공되던 국내·외 배당 주식 정보와 하나증권 손님들의 주요 투자 종목과 수익률 등 빅데이터 통계를 누구에게나 매일 제공하여 투자 전 참고 가능하도록 서비스중이다. 증권사 최초로 제공되는 '나의 건강리포트' 서비스는 손님의 건강검진 기록과 병·의원 진료 내역을 활용해 건강 등급과 점수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하나증권 손님이면 누구나 무료로 확인 가능하다. '하나증권 손님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검색 창에서 하나증권 손님톡을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하나증권 성평기 손님지원본부장은 "하나증권 손님톡은 누구나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매일 제공될 투자 콘텐츠 구독서비스를 통해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향후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여 손님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채널로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1 09:41: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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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몽골과 협력 확대…관광 활성화나서

서울서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접견 교류 활성화·우호 협력체계 구축등 논의 교원투어가 몽골과 교류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교원투어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 교원투어빌딩에서 바트울지 바트에르덴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교류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원투어와 바트에르덴 장관은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체계 구축 ▲몽골 여행상품 홍보 ▲단체 여행객 불편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교원투어는 바트에르덴 장관 측에 신규 상품 개발에 필요한 몽골 국내선 노선 증편과 한국인 무비자 입국 연장, 현지 인프라 개선 등도 건의했다. 몽골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의 포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던 대표적인 국가다. 당시 무비자 입국은 물론,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교원투어는 '여행이지'를 통해 MZ세대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 몽골 상품을 내놓고 여행 수요를 공략하는 데 힘써왔다. 몽골은 엔데믹 이후에도 20~30대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교원투어는 이번 바트에르덴 장관과의 간담회를 토대로 몽골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바트에르덴 장관의 방문으로 몽골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몽골과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는 한편, 몽골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09:2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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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지구 돈 인공위성, 내일 새벽 지구 추락…한반도 영향은?

30년간 우주를 비행한 인공위성이 지구로 돌아온다. 자연재해 등 지구 데이터를 수집하며 지구과학 발전에 기여한 이 위성은 지구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일부 파편만 남은 채 불에 타 사라진다. 남은 파편도 현재로써는 바다에 추락해 별다른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지구관측위성 ERS-2 위성이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4시24분에 대기권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해당 예측 시간은 ESA가 중앙유럽 표준시 기준 20일 오전 7시에 잡은 것으로 오차 범위는 약 10시간이다. ESA는 최근 극대기를 맞은 태양 활동이 지구 대기 밀도를 불규칙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평상시보다 위성의 정확한 대기권 진입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RS-2 위성은 지난 1995년 4월 21일에 발사된 위성이다. 4년 앞서 임무를 수행한 쌍둥이 위성 ERS-1과 함께 지구 육지 표면과 해양, 극지방 데이터를 수집하고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도 관측했다. ESA에 따르면 ERS-2가 수집한 데이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이 위성은 임무 시작 17년 만인 2011년 9월 11일에 임무를 종료했다. 같은 해 7월부터 두 달간 지구 궤도를 66회 이상 이탈하는 등 기기 오류가 발생하는 등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SA는 임무를 종료한 위성이 다른 위성과 궤도상에서 충돌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기권 재진입을 시도해 왔다. 위성이 고도 80㎞ 상공 진입 시 대기 마찰열에 의해 대부분 불에 타기 때문에 우주 쓰레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파편 일부가 불에 타지 않은 채 지구 표면으로 떨어질 수 있다. 그동안 인공위성 파편 추락으로 직접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위험 상황 발생 가능성에 아예 없는 게 아니라 연구기관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ESA는 연료 소모량을 고려하면 현재 위성 무게는 약 2.3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인공위성 파편 추락으로 사람이 다칠 확률은 1000억분의 1 미만이라고 강조했다.미 항공우주국(NASA)도 인공위성이 불탄 후 남은 파편이 해상에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인간에게 피해를 줄 유해 물질도 없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09:2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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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에"…2월 기업체감경기 41개월 만에 '최악'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내수 부진에 따른 전자부품 수요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정제 산업 수익성 부진에 제조업 업황이 악화되며 기업체감경기가 41개월 만에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비제조업 체감 경기는 해상운임 상승 등 해운업 업황 개선과 태영건설 등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태에 따른 자금조달금리 상승이 엇갈리며 전월과 같았다. 다만 반도체 수출 회복세에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제조업 업황 전망이 개선됐고, 운수업과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비제조업 전망도 회복됐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2월 전 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8로 전월(69)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2020년 9월 이후 41개월 만에 최저치다. 전 산업 실적BSI는 지난해 7월 74를 기록한 후 8월 71로 낮아졌다가 9월 73으로 반등했다. 하지만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70을 기록했다가 1월과 2월 각각 1포인트씩 떨어졌다.다만 3월 업황전망BSI는 2월(69)보다 3포인트 오른 72를 기록했다.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들의 판단과 전망을 지수화한 통계로 긍정 응답이 우세하면 지수가 100을 넘는다. 부문별로 체감 경기가 엇갈렸다. 제조업 업황실적BSI는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한 70으로 조사됐다. 전자·영상·통신장비(-7포인트), 의료·정밀기기(-13포인트), 석유정제·코크스(-7포인트) 등이 하락하면서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포인트), 중소기업(-1포인트) 하락했고, 형태별로는 내수기업(-3포인트)은 하락했지만, 수출기업(+2포인트)은 상승했다.3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전자·영상·통신장비(+5포인트), 고무·플라스틱(+14포인트) 등이 상승하면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75로 조사됐다.대기업(+3포인트)과 중소기업(+3포인트), 내수기업(+3포인트), 수출기업(+3포인트) 모두 상승했다.

2024-02-21 09:26: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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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앓이…성과급 갈등에 노조 활동 '범람'

올해도 삼성전자의 임금 교섭이 통상적인 교섭 시한인 3월을 넘길 조짐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교섭도 매듭짓지 못해 2년치 협상을 병행 중인데, 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견해차가 커서 협상이 공전 중이다.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2020년 무노조 경영 원칙 폐기를 선언하면서 노사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최근 들어 노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한 성과급 논란이 노조 활동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대표 교섭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는 전날 사측과 2024년 임금협약 6차 본교섭을 열었으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같은 날 오후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조정 신청은 노사 간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해 분쟁이 발생했을 때 제3자인 노동위원회에 조속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제도다. 중노위는 앞으로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를 열어 노사 간 중재를 시도한다. 만일 조정기간 종료일(조정신청이 있는 날부터 10일)까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조정 중지를 결정하게 된다. 내달 초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온다면,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연초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짓고, 3월 임금부터 인상분을 반영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교섭이 장기화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해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에서, 2024년 임금 협상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도 노사 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사측은 지난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올해 임금 기본 인상률을 2.5%로 제시한 반면, 노조는 8.1%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 교섭 이전 직원들의 요구를 대변해온 노사협의회도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5.74%의 인상률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도 범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5개 노조가 활동 중이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화재도 복수의 노조가 있다. 최근 삼성전기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 출범을 선언했다.이합집산도 잇달고 있다. 전국금속노조연맹 소속 삼성 계열사 11개 노조가 참여한 삼성그룹노조연대에 이어 지난해는 삼성 전자 계열사 노동조합이 모인 연대 노조가 출범하기도 했다. 올해도 '삼성 초기업 노조'가 최근 공식 출범했다. 조직 규모를 키워 사측과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보인다. 삼성전자 2대 노조인 DX(디바이스경험)노동조합은 '전삼노가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반발, 모바일·가전 등 DX 직원 위주로 생긴 노조다. 삼성화재 리본노조도 기존 삼성화재노조가 보험설계사 위주로 운영되자 내근직원 위주로 출범했다. 직원 과반수가 안 되는 노조가 많아 교섭권 분쟁도 벌어진다.삼성에서 노조 활동이 빠르게 확산하는 데는 성과급 등 임금 갈등이 주된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등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하는 성과급이 연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실적 악화로 인해 반도체 등 일부 사업부문과 계열사 직원들은 성과급이 줄거나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이런 가운데 동종 업계 타사 성과급 지급률이 공개되자, 지급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내부에서 커지고 있다. 한 노조 관계자는 "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한다는 총보상 우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직 삼성전자는 1969년 창립 이래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파업이 발생한 적이 없다. 삼성전자 노조도 지난 2022년과 지난해 중노위에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실제로 파업에 나서지는 않았다. 다만 노조의 사측을 향한 압박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노조 리스크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초기업 노조의 경우 출범 직후 통상임금 소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법원에서 명절 귀성여비, 개인연금 회사지원금, 고정시간외수당 등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잇달자 소송단을 모아 임금체불 소멸시효(3년)분의 지급을 요구하는 것이다. 통상임금은 근로의 대가로 '고정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으로, 연장·휴일근로수당 산정에 기초로 활용된다. 삼성화재에 이어 삼성전자도 DX노조가 소송 제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삼노도 현재 소송 진행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기 등 다른 계열사 노조도 조만간 소를 제기할 방침이다.

2024-02-21 09:23: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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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국민연금 가입 증가세…2년새 1만명↑

최근 국내 중견기업들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중견기업 중 467곳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최근 2년 새 1만명 이상(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500대 기업 증가율(2.4%)보다 약 두 배 높다.가입자 수 증가 기업은 전체 467곳 중 271곳(58%)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업종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2205명(32.3%) 늘어 가장 증가폭이 컸다.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이어 서비스(2178명·8.2%), 제약·바이오(1860명·8.4%) 순이었다. 가장 증가폭이 큰 기업은 티웨이항공으로 최근 2년 새 국민연금 가입자가 1178명(118.4%) 증가했다. 자화전자가 1159명(225.5%) 늘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전체 467곳 중 191곳(40.9%)은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줄었다. 감소 상위 10개 기업 중 5곳은 IT·전기전자 업종이었다. 이는 반도체 업황 부진 및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344명(-29.4%)이 줄어든 핸즈코퍼레이션이었다. 이어 옵트론텍(313명·-73.3%), 세코닉스(271명·-31.3%)의 감소폭이 컸다.

2024-02-21 09:2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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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넘는 시세차익' 강남 개포동 무순위 청약 줍줍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의 계약취소분 무순위 청약 물량이 3가구 나온다. 십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34㎡, 59㎡, 132㎡ 등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오는 26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일은 다음달 8일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총 6702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다.이번에 모집에 나서는 3가구의 분양가가 지난 2020년 7월 일반분양 당시 가격이란 점에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다. 3가구 분양가는 전용면적 34㎡ 6억5681만원, 59㎡ 12억9078만원, 132㎡ 21억9238만원이다. 여기에 발코니확장에 따라 타입에 따라 1540~7220만원이 추가된다. 지난해 12월 전용 59㎡는 22억원(26층)에 거래됐고, 전용 132㎡는 지난달 49억원(24층)에 매매 계약이 체결된 점을 감안할 때 십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무순위 청약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무순위 청약은 당첨자 발표일과 계약일, 잔금 처리일까지 기한이 짧아 자금조달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계약일인 다음달 8일 납부해야 하고, 나머지 잔금은 6월 7일까지 내야해야 한다.

2024-02-21 09:19: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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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준비 총력 추진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안을 확정하고 오는 26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 후 다음달 4일 본격 시행한다. 확정된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14개 노선에서 6개 노선이 줄어든 8개 노선(간선3, 순환3, 지선2)으로, 시계외 노선은 운행횟수를 감축하고 공공형 버스인 낭만버스는 대양산단과 고하도 해상케이블카를 출퇴근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에 횟수를 늘려 운행한다. 개편된 버스 번호는 간선 1, 2, 3, 순환 66, 77, 88, 지선 10, 20(20-1), 낭만버스는 11, 22, 33으로 부여했으며, 노선별 기능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노선 번호 앞에 각각 간선, 순환, 지선 한글 표기를 추가했다. 시는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버스업체·용역사와 노선 개편 공동추진단(노선조정반, 민원대응반, 개편홍보반,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시민 노선 안내 및 전화민원 응대를 위해 전담 콜센터( 10회선, 10명)를 구축하고 주요 환승 거점정류장(목포역, 목포터미널, 목포우체국)에는 전문 안내요원 6명을 배치하는 한편, 오는 26일부터는 시 직원(2인 1조, 1일 240명)을 편성해 출퇴근 시간에 주요 환승정류장 60개소에서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시내 버스 노선 주요 지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 게첨과 전체 정류장 약 500여개소에 노선 안내문 부착을 완료하고, 전 세대에 노선 개편 안내 전단지 배부, 홍보영상 및 유튜브 영상 송출, 시 홈페이지,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버스내부와 정류장 노선안내도 교체, 시내버스 도착안내서비스(QR코드), 마이비카드(교통카드)와 버스정보시스템(BIS)ㆍ단말기(BIT) 정비, 실시간 버스이동정보(초정밀 버스) 반영을 위한 교통안내 맵(지도) 및 인터넷 포털(다음ㆍ카카오 등) 기반 구축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내버스 정류장 531개소, 차고지 3개소 등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 관련 부서 협업회의, 동장회의를 통해 노인복지관, 경로당,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개편사항을 안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새로운 노선이 처음에는 약간 불편할 수 있지만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통해 시민 중심의 노선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문용역업체 연구용역을 통해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교통카드 데이터, 통신사 신호 기반 유동인구, 버스 운행데이터 등)한 결과를 토대로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는 노선개편을 추진했다.

2024-02-21 09:18:4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