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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투자기업 보조금 200억원으로 2배 상향… 중소기업 지원요건도 완화

내년부터 수도권 기업이 지방 투자시 받는 보조금 한도가 현재의 2배로 상향되고, 중소기업의 지원요건도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고시) 일부를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한도인 기업당 국비 100억원이 2배인 200억원으로 상향되고, 설비투자 보조금 지원비율을 최저 4% ~ 최대 25%로 1%포인트씩 높이기로 했다. 중견기업의 경우 입지투자 보조금 지원비율이 5%~30%로 현재보다 5%포인트가 추가 상향된다. 이는 기존 보조금 지원한도가 대규모 투자와 지속적 투자를 끌어내기에 부족하다는 산업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또,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기업의 설비투자 지원비율을 5%포인트 상향하는 등 기업의 지방투자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을 가속화한다. 아울러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탄력적인 지원요건이 마련된다. 전통 제조기업이 첨단산업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미래자동차 부품 생산을 위해 생산라인을 교체하는 투자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경우 연면적 증가와 신규 고용이 없어도 기존 고용을 유지하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공정 자동화, 생산인력 감소 등에 따라 중소기업이 고용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애로를 반영해 신규고용 최저기준을 30명에서 20명으로 완화하고, ㅣ존 기숙사, 식당, 체육시설 등에 더해 '주차장'과 '보육시설'을 보조금 지원대상 시설로 인정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도 유도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개선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지역별 투자 애로를 발굴해 해소하는 등 지방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난 2004년~2023년까지 총 1493개 기업에 국비와 지방비 총 3조4181억원이 투입됐고, 약 32조원의 투자와 7만5000여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27 11:00: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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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드햇과 리눅스 OS서 CXL 메모리 검증 완료…차세대 메모리 상용화 속도

삼성전자가 대표적인 오픈소스 운영체제(OS) 리눅스에서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CXL 메모리를 활용성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레드햇과 CXL 메모리 동작 검증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은 빠르고 거의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팅 인터페이스 규격이다. PCIe 기반으로 다양한 부품을 연결할 수 있으며, 특히 AI를 구축하기 위해 빠르고 큰 메모리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상용화 노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리눅스 OS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9.3)'에 CXL 메모리를 최적화하고 ▲가상 머신(Red Hat KVM) ▲컨테이너 환경(Red Hat Podman)에서 메모리 인식, 읽기, 쓰기 등의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용자들이 삼성 CXL 메모리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레드햇과 RHEL 9.3 CXL 메모리 활성화 가이드도 발행해 고객사들에 CXL 메모리를 쉽게 사용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레드햇과 함께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협력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검증 작업도 이 일환이다. 앞으로도 양사는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그 밖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센터, 서버와 칩셋 업체들과 협력하며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실 배용철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서버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CXL 메모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며, "레드햇과의 협력은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결합으로, CXL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 아시아태평양총괄 마리옛 안드리아스(Marjet Andriesse) 부사장은 "양사 간 이번 협력은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측면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레드햇의 IaaS, PaaS 기반 소프트웨어에 CXL 메모리의 적용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27 11:00: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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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계절"…한동훈 테마株 다시 급등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등 정치 테마주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업 가치와 무관하게 특정 테마에 대한 수급으로 주가가 단기 급등하면서 신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는 전 거래일 대비 3150원(30.0%) 뛴 1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이밖에 한동훈 관련주로 엮인 디티앤씨와 원익큐브도 각각 28.41%, 19.8% 급등했다. 특히 디티앤씨알오와 디티앤씨는 별다른 호재가 없었음에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달 반 사이 디티앤씨알오의 주가는 4배 가까이 뛰었고, 디티앤씨는 약 2배 올랐다.이 종목들의 공통점은 검사 시절 한동훈 전 장관과 친분있었던 검사가 기업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부각됐다. 디티앤씨알오는 이성규 사외이사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서울대 법대,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 동문이란 점에서 '한동훈 테마주'로 묶였다. 이성규 이사는 지난해 6월 디티앤씨알오에 입사해 사외이사직을 맡으며,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를 겸직 중이다. 디티앤씨는 디티앤씨알오 지분 41.2%를 보유한 모회사로 시장에서 덩달아 주목받았다.원익큐브는 김영대 감사가 재직 중에 있어 한동훈 관련주로 엮였다. 과거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한 김영대 감사가 검사 시절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근무지가 겹쳐 두 사람이 친분이 있을 것이란 추측이다. 또 김영대 감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 기수 선배이자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어 대선 테마주로도 분류된 바 있다. 이처럼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주식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면서, 테마주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은 고점에 물리는 등 큰 손실을 볼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과거 테마주로 불렸던 종목의 상당수는 폭등 이후 어김없이 폭락했다"며 "기업의 펀더멘탈이나 특별한 호재 없이 수급으로만 움직이는 테마주에 무턱대고 투자에 나섰다간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12-27 10:59: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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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선정 발표

예천군은 2023년 한 해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군은 올해 추진한 군정 주요성과 중 총 18건의 우수 성과를 후보로 정하고 지난 11~15일까지 국민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및 운영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극복 노력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대비 433% 초과 달성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운영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개관 및 운영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구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개 마을 선정이 포함됐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패밀리파크 등 대규모 건축공사 완공 후 원활한 운영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한 사업들이 많은 성원을 얻었다. 또한, 이번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고향사랑기부금의 폭발적인 모금 활동 및 대규모 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의 성과도 주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주민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예천군-안동시 상생 행정협의회 구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호평을 받았으며, 농업대전환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쓰레기 재활용의 주민 인식을 개선하는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 등이 선정돼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나타났다. 김학동 군수는 "이 성과는 그동안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동력 삼아 묵묵히 일한 결과이며 내년에도 주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예천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0:53:2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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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발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고양시는 12월 26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킨텍스 발전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킨텍스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따라 진행되었다. 킨텍스 주변 기반시설(인프라) 확충과 지원부지 활용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출하고, 고양시가 출자하는 킨텍스의 재무 건전성, 투자 경제성, 지역경제의 부가가치 창출 등에 대해 종합했다. 보고회는 6개월간의 연구를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로 자족도시실현국, 고양특례시의회, 관련 분야 대학교수, 건설사, 회계사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전문성과 확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킨텍스 전시행사를 연계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위한 숙박, 위락, 물류, 주차타워 등 기반시설 개발을 통한 상호 전략적 성장방안 및 실질적 실행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고양시가 출자한 ㈜킨텍스의 경영 실행력을 높여서 동반 성장효과(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전시복합산업(MICE)도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의 실질적인 절차를 추진하고, 고양시와 킨텍스 간의 민관협력(거버넌스)를 구축해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로서 전략적으로 경쟁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전시컨벤션산업 경쟁 구도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킨텍스 주변 기반시설 구축에 더욱 실행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고양시와 킨텍스는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27 10:53:07 안성기 기자
벤츠 등 14개 차종 2만8445대 제작결함 리콜

기아와 테슬라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4개 차종 2만844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아 스팅어 1만69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압력 조절 부품의 내구성이 부족해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돼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테슬라 모델3 9914대는 전류 변환 장치(인버터) 내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발견돼 지난 22일부터 이미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벤츠 GLE 350e 4MATIC 등 3개 차종 2060대는 자동차 안정성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들 차량 역시 지난 22일부터 시정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또 벤츠S 450 4MATIC 등 7개 차종 4815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있어 오는 29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BMW i5 eDrive40 등 2개 차종 1587대는 수신기 오디오 모듈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저소음 자동차 경고음 발생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드러나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2-27 10:52: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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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 2024년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51만 파주시민 여러분! 소망과 기쁨이 가득한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가올 새 날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고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오늘, 여러분들의 2024년이 그 어느 날보다 환한 웃음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새해 첫인사로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마음은 무엇보다 '고마움'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고물가·고금리 등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습니다. 고단한 시간을 인내하며 지혜롭게 헤쳐 나가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대 파주시의회가 출범한 지 벌써 일 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더 새로운 파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해 15명의 의원들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거치면서 조례안 등 36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각종 시책사업이 균형을 맞추며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피는 행정사무감사, 예산이 한 푼도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2024년 예산안 심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 새 희망을 안고 출발하는 2024년에도 변함없이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전문 의정으로 시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전문성과 정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각종 조례와 제도를 효율적으로 정비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역량을 높일 것입니다. 또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실력을 갖춘 파주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집행부 견제와 감시는 물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을 이끌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업무인 균형적인 견제와 감시를 이행하되, 파주시민에게 좋은 길을 먼저 생각하며 상호협력하며 시정을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집행부가 예산을 써야할 곳에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는 물론, 집행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집행부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의 등 모든 의정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여 의회에 대한 존중의 태도로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치우침 없는 균형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파주시의회는 무엇보다 모든 지역이 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규제 완화를 통해 치우침 없는 발전과 지역 성장 방안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민생 안정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시민의 고충을 헤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서 뛰며 지역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것입니다. 의회에서 가능한 노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4년 파주시는 일궈내야 할 것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평화경제특구 유치, GTX-A 노선 개통과 환승센터 준공, 지하철 3호선과 서해선 파주 연장 등 진행 중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 있어 시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곧 따뜻한 봄바람에 언 땅은 녹을 것이며 새봄, 새날 그리고 새 아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환하게 빛나는 봄을 바라보며 오래도록 함께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파주시의회는 오늘과는 다른 새로운 내일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딜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주시의회 의장 이 성 철

2023-12-27 10:52: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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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2월 26일 11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 등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하여 건의사항 및 홍보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의 주재로 지난 건의사항에 대한 회신 결과와 공동회장단 회의결과 공유 및 시군 건의사항 및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용도지역·지구 등에 대한 결정(변경) 권한 위임 제도개선, 수도권 규제완화 관련 「수도권정비계획법」 제도개선 등 총 5건의 건의사항을 논의 후 채택했으며, 2024년 상주곶감축제와 제26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개최 등 총 7건의 시·군별 주요행사를 홍보했다. 협의회는 논의된 사항에 대해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며,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경북 시군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쉼 없이 달려온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상주에서 개최하여 영광이며, 앞으로도 경북 시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7 10:51: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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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 한국 ESG 대상’ 지자체 부문 ‘대상’ 쾌거

고창군이 26일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2023 한국 ESG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한국 ESG 대상'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ESG 경영 및 실천을 바탕으로 ESG 활동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공공기관·학교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고창군은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창군만의 특성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 및 생태복원사업 추진 ▲농촌쓰레기 분리배출 취약지역의 환경개선지원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저탄소 한우 육성 ▲차별없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등 ESG 경영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도시안의 녹지조성과 황토길 산책로를 설치하여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보조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맞춤형 경사로 설치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평생학습 아카데미와 장애인 평생배움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없는 배움환경을 조성하여 ESG 인권 경영에 앞장섰다. 특히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오폐수 발생량과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세계 초일류 기업의 첨단 스마트 물류센터를 유치하는 등 친환경 ESG 기업유치와 더불어 행정 전반에 걸쳐 ESG 인식개선과 경영 활성화에 노력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ESG 경영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27 10:50: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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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4년 심덕섭 군수 신년사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비상하듯이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고창군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줄 경사가 많았습니다. 전라북도 최초로 삼성전자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고, 농촌협약과 스타마을 공모에도 선정되며 새로운 농촌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최초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가지를 보유하게 됐고,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시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성원해주시는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창군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보다 큰 보폭으로 빨리 움직이며 도시 전체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먼저 첫째, 5대 전략사업(신활력산업단지 준공 및 삼성전자 입주,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종합테마파크, 농촌협약·농촌관광 스타마을)이 본격화 되어 고창의 변화가 현실로 보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세계유산도시 관광명소화'가 시작됩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개(고인돌, 갯벌,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동학농민혁명 기록물)를 잇는 관광코스를 마련 하겠습니다. 복분자유원지를 와인체험 축제공간으로 바꾸는 농촌관광스타마을의 큰 그림도 그려내겠습니다. 셋째,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생활여건 개선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지역농촌 3대 현안과제(일손, 소득, 복지)를 고창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외국인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 등'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고, 올해부터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을 본격 운영하여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보상하겠습니다. 1월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개막합니다. 고창군이 앞장서서 특별한 전북의 시대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노을대교 착공과 목포-새만금 서해안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SOC 확충에도 힘을 기울여 그간의 낙후를 벗고 '군민이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이 가진 문화·역사·예술·관광 등 매력 자산을 활용해 산업화하고,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갑진년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12-27 10:50:33 양수녕 기자
올 수도권서 버스·DRT 증편…이용객 7만명 증가

올해 수도권 신도시 대중교통 대책으로 하루 이용객이 약 7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200대 가까운 버스와 승합차·미니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이 추가 배치된 이유에서다. 2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올해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서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 특별·보완대책'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집중관리지구는 입주가 진행됐거나 1년 이내에 입주 예정인 지구 가운데 개선대책 이행률 또는 집행률이 50% 미만이거나 철도사업이 1년 넘게 지연된 곳이다. 대광위는 지난해 10월 집중관리지구를 선정한 뒤 광역·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 또는 증차, DRT 확충 등의 대책을 시행했다. 광역교통법에 따라 광역교통 특별대책지구로 이미 지정된 화성 동탄 2·수원 호매실·평택 고덕지구에서는 특별대책, 그 외 지구에서는 보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집중관리지구에서 버스 등이 하루 194대 확충돼 하루 이용객이 7만801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대책을 실시한 3개 지구에서는 버스와 DRT 총 102대가 확충, 하루 이용객이 4만5009명에서 5만8861명으로 1만3852명 늘었다. 하남 감일·미사 등 보완대책이 적용된 지구에서는 버스 등 총 92대가 확충돼 하루 이용객이 8만668명에서 13만7617명으로 5만6949명 늘었다. 일부 버스·DRT 노선은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이 절반 아래로 단축되기도 했다. 대광위는 이미 세운 광역교통 특별·보완대책 중 아직 시기가 되지 않았거나, 운수종사자가 확보되지 않아 추진되지 않은 일부 사업은 정기적으로 점검해 이행 현황을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2-27 10:50: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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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장려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2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및 투자실현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등 투자유치 업무 전반에 대해 심사한다. 고흥군은 2023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군 최초로 투자유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투자의 혹한기 속에서 군은 총 2천여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군은 ㈜LF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호텔, 수목원, 미술관 등을 갖춘 휴양빌리지를 조성하고 ㈜동광개발과 관내 최초 유스호스텔 건립에 나서는 등 지역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동강특화농공단지 등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투자 저변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 고흥군민과 공직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군 최초로 투자유치 우수시군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7 10:49: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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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 동구청은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지방규제혁신 TF 운영 부문과 신규 규제개선 성과 등 중앙규제 개선 노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은 산업단지 내 OEM 생산 제품 판매 제한 규제 완화 사례로 추가 가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 한해 전국 지자체가 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적을 4개 부문 10개 지표로 했으며, 12개 광역자치단체에 80억 원, 21개 기초자치단체에 60억 원으로 총 14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해에도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 원을 교부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규제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대외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었다. 내년에도 규제혁신 분야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청은 2023년 상반기와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시장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적극 행정과 규제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3-12-27 10:49:0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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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뚝방마켓 로컬브랜딩 사업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곡성군은 지난 21일,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로컬브랜딩 사업)'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 만하고, 관광객은 올 만하게' 지역 고유성을 살리는 사업이다. 곡성군의 로컬브랜딩 사업인 '뚝방마켓에 날개를 달다'가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본 사업은 2023년 첫해 특교세 3억 원과 2024년에는 특교세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뚝방마켓의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곡성 뚝방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살리는 휴게공간 조성과 홍보센터 설치, 야간경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융합하는 공간으로 뚝방마켓은 변화하게 된다. 곡성군은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뚝방마켓을 중심으로 골목상권(낭만공방거리)과 전통시장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술인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공간,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활용해 누구나 찾고 싶은 곡성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준비하면서 뚝방마켓 협동조합(대표 임원자)과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모임을 실시했고,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의견을 공유해 곡성만의 로컬 브랜드를 구축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군 '뚝방마켓'은 2016년 섬진강기차마을 인근에 방치된 하천 둑을 정비해 플리마켓으로 조성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0여 회 개장, 매회 60팀 이상의 셀러들이 전국각지에서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자 곡성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다.

2023-12-27 10:4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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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주민이 안전한 장성 만들기 앞장

장성군이 올해 추진한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이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립에 기여했다. 안전문화운동은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안전의식 조성 활동이다. 올해 장성군은 ▲남도안전학당 운영 ▲주민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을 적극 추진했다. '남도안전학당'은 고령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말한다. 전문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교통·농기계 사고, 보건, 안전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분야별 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한 해 동안 총 74개 마을 1133명의 주민이 남도안전학당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도 주목받았다. 장애인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재난상황 발생 시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 14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방연마스크,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지역 전반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도 운영했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6월에는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75만 명이 넘는 인파가 집중된 10월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에는 축제장 내 시설물 점검에 주력했다. 지역사회 안전의식 함양에도 힘을 보탰다. 군은 동절기가 시작되는 11~12월 21세기장성아카데미와 케이비에스(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현장에서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삶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2024년에도 안전한 장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0:48: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