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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4회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8일 중구 보수동 아테네학당에서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푸드테크 명인들의 장인정신'을 주제로 강연하는 '부산아테네포럼시민아카데미(BACA)'4회 차를 개최한다. BACA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아테네학당, 백년어서원, 부산학당,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 등 지역 대표 인문사회 단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시민강좌다. 지난 9월부터 시즌 1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를 진행하고 있다. 강좌는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4회 차는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푸드테크 명인들의 장인정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100년 넘는 노포가 많은 일본 등 국내외 사례를 통해 가게를 잇는다는 신념과 장인정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박상현 맛칼럼니스트는 국제신문 '부산의 요리사들'을 연재하고 있다. 그간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는 ▲1회 전주연 모모스 대표의 스페셜티커피 도시로서 부산의 역사와 스페셜티커피의 에토스(가치) ▲2회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강동진 교수가 해외 창업기업의 유사 사례와 부산 창업기업이 남긴 유산, 부산의 새로운 기업정신 ▲3회 국립해양박물관 김태만 관장의 동양고전 철학과 연계해 진정한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는 내년에 2부 '혁신과 전환, 선배 기업인에게 듣는 기업가정신'과 3부 '새로운 미래, 스타트업 기업인에게 듣는 기업가정신'으로 금양 류광지 회장 등 지역 대표 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과 기업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2023-12-14 15:4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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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회 ‘농사청’ 운영… 현장 목소리 청취

거창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본관에서 구인모 군수, 쌀전업농거창군연합회장, 거창군딸기연합회장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3회 농사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사청(農思聽)은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생각을 듣는 곳이란 뜻으로 지난 10월 25일 제1회, 11월 15일 제2회 농사청이 운영됐다. 제3회 농사청은 직원소통, 쌀전업농거창군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상담, 현장 방문(거점APC 포도 공선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소통과 방문 등을 통해 더 신속하고 발전적인 농업 행정 운영 방안이 제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길 쌀전업농거창군연합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올해 농업재해 발생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농업재해에 대비해야 한다"며 "농사청 운영이 농업재해를 막을 순 없지만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8기 농사청 운영이 농정현안 사안과 당면한 농촌 사회 문제 해결에 답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농사청 운영을 더욱더 활성화해 농가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농사청 4회는 2024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23-12-14 15:4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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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 와인]<220>3년 만에 韓 찾은 보르도 그랑크뤼…보르도가 달라졌다!

<220>佛 보르도 그랑크뤼 2020 빈티지 보르도 와인이 달라졌다. 눈 앞에서 바로 와인병을 오픈해 따라줬는데도 맛있더란 말이다. 타닌은 한층 부드러웠고, 과실미와 적당한 산도는 균형감을 잘 맞췄다. 묵직함은 분명 있었지만 와인이 술술 넘어갔다. 그것도 소위 '그레이트 빈티지'라는 2020년 와인이 말이다. 무슨 얘기냐면 와인 종주국 프랑스에서도 보르도는 그간 견고한 고성과 같은 이미지였다. 그랑 크뤼로 대표되는 고급 레드 와인들은 이름 만으로도 유명세를 탔지만 다가가기는 어려웠다. 아직 마실 시기가 안됐다며 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가 하면 시음적기가 된 와인이라도 오픈해서 바로 마셨다간 떨떠름한 맛만 보다 병이 비워졌다. 특히 와인이 좋다는 평가를 받은 그레이트 빈티지일수록 숙성 잠재력만 확인하는 경우도 많았다.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이너리들이 직접 따라준 2020년 빈티지는 지금까지의 보르도 이미지를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줄 잠재력은 물론 지금 당장 먹기에도 좋았으니 말이다. 프랑스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UGCB)이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 주관한 '2023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가 지난달 열렸다. 84개의 그랑 크뤼 와이너리들이 한국을 방문해 2020년 빈티지를 선보인 자리였다. '그랑 크뤼(Grand Cru)'는 프랑스어로 뛰어난 포도밭을 뜻한다. 매우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나 포도밭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134개의 최고 샤또들로 구성된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은 1973년에 설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매년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시음행사를 열어 각국이 회원 샤또와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 와인애호가들에게는 연말에 절대 놓칠 수 없는 와인행사 중 하나인데 팬데믹으로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이번엔 보르도를 대표하는 원산지통제명칭(AOC)인 생떼스테프와 뽀이약, 생쥘리앙, 리스트락, 물리, 마고, 그라브, 페삭 레오냥, 소떼른과 바르삭, 메독, 오메독 뿐만 아니라 우안의 쌩떼밀리옹과 뽀므롤에서도 와이너리들이 참여했다. 사실 2020년 빈티지는 우려가 기대로 바뀐 반전의 해였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물류는 물론 인력의 이동도 제한됐다. 포도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매 순간이 도전이었다. 날씨도 애를 먹였다. 봄비가 미리 내려주긴 했지만 6월 중순부터 거의 50일 동안 사상 최악으로 기록될 가뭄이 이어졌다. 일부 지역은 우박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고, 수확량은 현저히 줄었다. 명성답게 가뭄을 잘 견딘 테루아와 함께 2020년 빈티지의 비밀은 현대적인 기술과 와이너리들의 양조 노하우에도 있었다. 포도의 풍미가 풍부했지만 이른 수확 등으로 신선함과 균형감을 잃지 않도록 했다. 2020년 빈티지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나온 것으로만 보면 그레이트 빈티지를 넘어선 전설급이다. 와인 서쳐는 빈티지 리포트를 통해 2020년을 2018년과 같은 '엑설런트(레전더리)'로 평가했고, 일부 보르도 와이너리의 경우 2018, 2019, 2020년 가운데 2020년을 최고의 빈티지로 꼽는 곳도 나오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4 15:47: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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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고려대와 배터리소재 맞춤형 인재 육성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리더십을 강화한다. 포스코퓨처엠은 교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이차전지소재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 새 학기부터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e-Battery Track'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포스코퓨처엠 주요 사업장 방문, 공동연구 과제 수행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하며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으로 채용한다. 아울러 포스코퓨처엠은 이 날 협약식에 이어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회사 및 배터리소재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퓨처엠데이 세션'을 진행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대한민국의 공학과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함께 배터리소재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학생들이 최고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소재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포스텍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우수 대학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14 15:41:1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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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현대모비스, 미래 인재 육성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이어가…친환경 생태계 조성까지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기업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미래 공학 인재 육성과 청소년 생활 체육 활성화, 친환경 생태계 조성, 장애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맞춤형 사회공헌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목적으로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주니어공학교실은 2014년부터는 해외 사업장에서도 진행하며 흥미로운 과학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학 리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고등학생들은 자율주행차 모형을 제작하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코딩도 배울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청소년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도 진행 중이다. 여자 실업 양궁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양궁 꿈나무를 위한 양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양궁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로 현대모비스는 학교 스포츠클럽과 연계해 생활 체육으로서의 양궁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 학교 스포츠 클럽 양궁대회에는 경기, 충청 지역 7개 중학교, 14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7년부터 이 같은 양궁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양궁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는 '친환경'을 빼놓을 수 없다. 친환경차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환경 경영'의 철학을 담아 일찍부터 친환경 생태숲 조성과 이를 통한 생태계 보전 및 복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2년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에 친환경 생태숲 조성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완료했다. 최근에는 진천군에 위치한 미호강 일대에서 생태계 보전 및 복원활동을 중심으로 중장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호강 일대 환경 정화 활동과 멸종위기의 민물고기인 미호종개 복원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습지 조성과 생물 다양성 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과 일반인 대상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환경 보호도 실천하는 '기부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교실을 공기 정화 식물로 꾸미는 '교실 숲'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교실 숲' 프로젝트는 숲 조성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 혁신 기업과 함께 만든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하고 친환경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정성 들여 키운 공기정화 식물을 초등학교 교실에 배치해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고 미래 세대의 안전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지무브(Easy Mo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아동들에게 맞춤형 휠체어나 자세 유지 기구를 비롯한 이동편의 장치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여행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데 착안해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이동 도우미로 참여하는 '힐링캠프'라는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난해는 장애아동을 둔 가족들을 초청해 임직원들과 글램핑을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는 장애아동을 둔 가정에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희망 보따리' 도 전달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는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 '학교가는 길'을 개발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인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어린이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2023-12-14 15:4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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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년 인구, 현재의 70% 수준...1500만명 감소

49년 뒤 우리나라 인구가 현재보다 30%(-1511만 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또 2072년 기준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47.7%에 이를 것이란 추산이 나왔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에 따르면 출생과 사망, 국제이동 등 양상에 따라 미래에 실현가능성이 가장 높은 '중위 시나리오상' 인구는 오는 2072년 3622만명으로 줄어든다. 이는 현재 인구(올해 11월 기준 5133만 명)의 70.6% 수준이다. 중위추계에서는 합계출산율이 2022년 0.78명에서 2025년 0.65명까지 떨어지고, 2072년에 1.08명 수준일 것으로 가정했다. 기대수명은 남녀 전체의 경우 2022년 82.7세에서 2072년 91.1세까지 높아질 것으로 봤다. 입국자 수에서 출국자 수를 뺀 국제순이동은 2022년 15만5000명 순유입에서 2072년에는 6만1000명 수준으로 예상했다. 중위추계보다 높은 수준인 고위추계로는 올해부터 인구가 연평균 5만 명 증가해 2038년 5248만 명 수준에 이른다. 이후 인구감소가 지속돼 50년 뒤 4282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낮은 수준의 추계인 저위추계로는 인구는 2024년부터 향후 10년간 연평균 19만 명 감소해 2033년 4981만명 수준까지 내려앉는다. 이후 2072년에 3017만 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6년 30%, 2050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2072년에는 절반에 육박하는 47.7%에 이른다. 유소년인구(0~14세)는 2072년 238만명으로 2022년 대비 40.0% 수준까지 감소한다. 학령인구(6~21세)는 2022년 750만명에서 2040년까지 337만명 감소하고, 2072년에 278만명 수준일 것으로 추산됐다. 국제이동에 따른 인구증가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6만 명 줄어든 이후 증가로 전환해,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5만 명 유입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이후 6만~7만명 수준을 유지해 인구 감소를 크게 상쇄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2022~2023년 코로나19 이후 입국 외국인이 늘다보니까 2024년까지는 인구가 좀 늘고, 그 이후에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없이 외국인 유입이 늘어날 수는 없다"라고 했다.

2023-12-14 15:39:04 김연세 기자
[부고]

▲황이주씨 별세, 정상범(서울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정상대씨 모친상, 김덕정·이종형·김선호씨 장모상 = 14일 오전 3시50분, 강릉아산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 선영. 033-610-3895 ▲이상윤씨 별세, 권성희씨 남편상, 이정화·현정·민정·지영씨 부친상, 이재근(KB국민은행장)·이승효(KT 부장)·송준석(제이글로벌파트너스 대표)·이종범(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 14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02-3010-2000 ▲이은상(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고문·향년 67)씨 별세, 호상 손성모(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 11월14일, 전주효자장례타운 101호실(15일 오후 4시∼16일 오후 10시에 조문 가능), 추모예배 16일 오후 5시, 장지 전주 효자추모관. 063-228-4441 ▲이창희(전 매일신문 서부본부장)씨 별세, 표혜원씨 남편상, 이선재·현재씨 부친상, 박승의씨 장인상 = 14일, 구미 강동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장지 군위 천주교묘원 054-473-9650 ▲장성운씨 별세, 김금남씨 배우자상, 장은영·선미·미경·은경·명화씨 부친상, 고서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씨 장인상 = 14일,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2-3460-9000 ▲김종수씨 별세, 김세윤·김경희씨 부친상, 박정욱(경향신문 광고2팀장)씨 장인상, 황시산씨 시부상 = 13일 오전 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40분, 장지 분당봉안당홈. 02-2227-7500

2023-12-14 15:37:02 김현정 기자
[인사]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이상준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 천현수 △창원방송총국 방송문화사업국장 김대진 △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강전일 △전주방송총국 보도국장 박재홍 △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 서영준 △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지용수 △춘천방송총국 보도국장 남범수 (이상 12월 14일자)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유광석 ◆NH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김강훈 △경영지원부장 박성헌 △홍보부장 정해웅 △ESG전략부장 박찬규 △NH금융연구소장 오정윤 △고객전략부장 정민규 △리스크관리부장 김상훈 △디지털전략부장 이효섭 △에셋전략부장 김병배 [농협은행] △홍보부장 김상택 △영업채널전략부장 변성환 △디지털전략사업부장 김주식 △프로세스혁신부장 백창훈 △데이터사업부장 배태권 △중소기업고객부장 박재명 △대기업고객부장 김경훈 △외환사업부장 조장균 △IB사업부장 연성흠 △농업금융부장 김주원 △대손보전기금부장 고은정 △여신기획부장 장길환 △여신심사부장 함상수 △CIB심사부장 박진균 △기업개선부장 박한글 △리스크총괄부장 이재훈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임진흥 △WM사업부장 박현주 △신탁부장 김판욱 △퇴직연금부장 최성위 △수탁업무부장 정인호 △자금부장 서영근 △FX파생사업부장 김기관 △고객정보보호부장 정낙선 △정보보안부장 서동필 △소비자보호부장 지일규 △글로벌사업부장 정도영 △IT기획부장 이영규 △IT금융부장 박도성 △IT디지털플랫폼부장 정동훤 △준법감시부장 김동영 △자금세탁방지부장 오승철 △감사부장 한경섭 △NH카드분사 정방원 △ESG기획단장 원종윤 △투자금융지원단장 송정미 △농식품투자단 김일한 △리스크검증단장 정지선 △자금운용지원단장 류종필 △IT카드디지털단장 주재섭 △서울영업본부 진용식 [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정동화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정태영 △경영기획부장 나정윤 △IT지원부장 배명렬 △마케팅지원부장 김영탁 △고객지원부장 박정환 △디지털사업부장 손남태 △농축협사업부장 고금숙 [농협손해보험]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송인창 △경영기획부장 임병삼 △IT지원부장 조영주 △정책보험부장 정동진 △장기보험부장 윤진봉 △법인영업부장 정상수 △마케팅전략부장 김진석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농협중앙회 교육지원 부서장 △이사회사무국장 이인희 △기획실장 최운재 △인사총무부장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 이정표 △회원지원부장 엄범식 △농촌지원부장 이광일 △지역사회공헌부장 손영민 △IT상호금융부장 노승환 △IT디지털정보단장 이동열 △신용보증기획부장 김동석 △신용보증업무부장 권동현 △경영감사부장 김상보 △사업감사부장 안준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김성용 △조합구조개선부장 박동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부서장 △상호금융기획부장 김철회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재순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장성원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류지민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류정훈 △상호금융여신투자심사부장 이용균 △상호금융디지털사업부장 김태수 △상호금융콕뱅크사업부장 신동순 △상호금융자금부장 조창현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구정각 △상호금융해외증권부장 서종식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이창국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부서장 △경제지원부장 맹석인 △디지털경제부장 이용선 △농산물도매부장 박진석 △공판사업부장 허윤식 △인삼사업부장 이승민 △식품사업부장 장지윤 △자재사업부장 임규원 △에너지사업부장 민병규 △마트전략부장 백대연 △마트상품부장 장상우 △온라인사업부장 문영지 △감사부장 김창희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부서장 △축산유통부장 김종수 △축산물도매분사장 김진홍 △친환경컨설팅방역부장 이종현 △축산사료자재부장 김태연 ◆파이낸셜포스트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양창균 △산업부장 강지용 △광고부국장 이종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총괄팀장 유성용 △산업1팀장 문지혜 △산업2팀장 조윤주 △금융팀장 김건우 ◆한국지역난방공사 ◇승진(1급) △경영지원처장 강원석 △정보시스템처장 박준범 △광주전남지사장 김학균 △대구지사장 권동욱 ◇승진(2급) △기획처 경영개선부 배정숙 △" 시스템혁신부 김봉균 △경영지원처 총무부 김재홍 △재무처 자금IR부 이응천 △고객서비스처 구역전기부 전계권 △플랜트기술처 플랜트관리·QC부 강민구 △" 기계기술부 공도영 △안전처 건설안전부 정훈화 △건설처 프로젝트2부 송인욱 △삼송지사 운영부 송태섭 ◇승진(3급) △경영관리처 성과관리부 박상열 △재무처 재무부 김윤임 △정보시스템처 정보보안부 김기석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 송진오 △" 자원연료부 김현정 △고객서비스처 고객기술지원부 이동희 △열수송처 열수송공사부 김진태 △강남지사 열수송1부 서재호 △파주지사 기계부 최인수 △" 공무품질부 김제범 △수원사업소 열수송부 문정우 △평택지사 열수송부 고충현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부 정상원 △" 계전부 최정욱 △" 운영부 김종현 △세종지사 공무부 은민 △" 공사부 엄계익 △김해사업소 공무부 신상호 △대구지사 기계부 원종찬 △" 운영부 이호철

2023-12-14 15:36: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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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제1위 유기농산물 기능성 식품으로 업그레이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동안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친환경농업협회(회장 강태명) 회원 104명과 담당 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4섬 친환경농업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과수·채소 친환경농법 교육과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인 상호 간의 분임 유형별 토의를 통해 영농기술 및 애로사항 등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환경보전을 위한 유기농업을 실천키로 결의하고, 유기농업을 기반으로 기능성이 첨가된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산물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강태명 회장은 "소비자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친환경농업, 유기농업을 실천하자"라고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친환경 인증 면적이 3,536ha로 전국에서 유기농 면적 1위로, 유기농 중심의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를 통해 생산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 아이쿱 자연드림과 긴밀히 협력하여, 유기농산물을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기능성 항암 식품 산업 등과 연계하여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5:31:5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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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3억원 달성

김해시가 지난 13일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인 3억 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00만 원 이상 기부자는 51명(1억5,300만 원)이었으며, 그 중 최고액인 500만 원 기부자는 24명이다. 전체 기부자는 2,07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향한 기부자의 자발적 기부로 지역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답례품 제공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기부자와 지자체, 지역 생산자 모두가 행복한 일석삼조의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고향, 마음의 고향 등 본인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어디든지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 16.5%)와 기부금 30% 이내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작할 기금사업을 지난 9월 경남 최초로 선정했다. 다른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김해시 기금사업 발굴 과정은 행정안전부 설명회와 경남 고향사랑 포럼에서 지자체 우수사례로 지정되기도 했다. 전 부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 후 기부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설문조사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장애인 휴대용 경사로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합창단 지원사업 ▲찾아가는 문화나눔공연을 선정했다.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은 특수학교를 포함한 김해시 전체 6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포인트존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휴대용 경사로 지원사업은 소규모 가게에 휴대용 경사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 합창단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찾아가는 문화나눔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김해를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연을 제공한다. 홍태용 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달성은 김해에 대한 타 지역 분들의 조건 없는 응원이라는 측면에서 모금액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 진행할 기금사업도 함께해 주신 기부자님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15:30: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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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최고 영예…'금탑' 루트로닉, '은탑'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중기부,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 개최 올해 벤처업계 최고 영예기업에 루트로닉이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벤처·창업·투자·지원기관 분야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은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 9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금탑산업훈장은 루트로닉 황해령 대표(사진)가 받았다. 황 대표는 루트로닉을 97년에 창업한 후 시가총액만 약 1조원에 가까운 회사로 성장시킨 벤처 신화의 산 증인이다. 중소기업 가운데 특허 보유 '1위 기업'(2017년 특허청 발표 기준)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연구개발에 집중해 작년말 기준 발표 논문과 지적재산권이 각각 423건, 741건에 이른다. 매출 가운데 북미, 유럽 등으로의 수출 비중이 약 90%에 육박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전문회사 타이틀을 갖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이성현 대표(사진)가 수훈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 설계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올해 1~3분기에만 영업손실이 207억원에 이를 정도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3분기까지 누적 라이센스 계약만 51건을 확보할 정도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반도체 설계자산 분야 상장사 중 하나다. 최첨단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ARM 등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도전정신을 높게 평가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됐다. 이외에 산업포장에는 레이크머티리얼즈 김진동 대표,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반도체, LED, 촉매 등의 필수 소재인 초고순도 유기금속화합물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고용증가율이 20%로 지난해에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영 장관은 개회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은 국내 기업 매출의 47%, 고용의 81%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2027년까지 중소벤처기업 '50+시대' 구현, 아시아 1위·글로벌 3대 창업 국가 완성, 민간 주도 벤처투자 시장으로의 전환이 향후 벤처업계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2023-12-14 15:3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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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내년 11월 'KOFR 기초시장 종합금리정보'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1월 개시를 목표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기초시장인 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의 종합금리정보 제공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정종문 한국예탁결제원 KOFR 사무국장은 14일 여의도에서 열린 예탁원 기자간담회에서 "KOFR 활성화를 위해서 근간이 되는 기초 시장인 RP시장의 투명성 향상과 시장 참가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장 참가자와 정책 당국 등 시장 수요에 맞춰 분석·가공한 RP 시장 종합금리정보 제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무위험지표금리(RFR)는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평균 자금 조달 비용을 의미한다. 지난 2012년 담합 사건 이후 폐지된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를 대체하기 위해 영국과 미국 등은 무위험지표금리를 개발해 왔다. 국내에서도 예탁원이 2021년부터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를 사용해 산출한 KOFR를 공시하고 있다. 예탁원은 'KOFR 기초시장 종합금리정보' 서비스를 통해 KOFR·콜·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국고채 금리 추이 및 변동성 분석 자료, RP 시장 참가자별 결제 규모 및 금리 수준, 레고랜드 사태와 같은 국내외 이벤트 발생 시 RP 시장의 금리와 거래량 변동, KOFR 금리 추세와 변동성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탁원은 내년 4월 관련 용역 사업자를 선정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11월 정식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예탁원은 내년 1월 개정 자산유동화법 시행에 앞서 이달 중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의 확대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비등록 유동화증권의 정보관리 기능 및 기초자산 보유자에 대한 '5% 규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6월 개정된 자산유동화법은 기존 등록 유동화증권에만 부여하던 정보공개 의무를 비등록 유동화증권에도 부과하고, 기초자산 보유자에게 5%의 지분 보유를 의무화해 자산 유동화의 책임성을 높였다. 안병욱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부 팀장은 "유동화증권 시장의 정보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금융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기능 지원을 통해 시장의 건전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4 15:27: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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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국내 전문의약품 1위'…원외처방으로 8437억 매출

한미약품이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2023년 국내 원외처방 매출'에서 1위 수성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올해를 포함해 최근 6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 기록을 달성하게 될 전망이다. 유비스트 집계 기준으로 한미약품은 올해 11월까지 8437억원의 국내 원외처방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타사들의 매출은 7000억원 이하로 격차가 벌어진 상황이다. 성장률에 있어서도 한미약품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한 지난 2020년을 제외한 최근 5년 동안 매년 10% 이상 성장세에 있다. 올해 원외처방 매출 성장률은 10.1%다. 이같은 성과에는 한미약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해 판매하는 제품의 매출이 주효했다. 한미약품은 제품 매출을 통해 얻은 수익을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한국형 연구개발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다국적 제약기업의 제품을 수입·유통해 판매고를 올린 경우와 차별화한 전략이다. 무엇보다 올해 한미약품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폭발적 성장,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패밀리' 제품군의 활약 등에 힘입었다. 로수젯의 경우 올해 11월까지 1628억원 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499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한 데 비해 약 20% 증가한 규모다. 아모잘탄패밀리 제품군 4종의 매출은 올해 11월까지 1298억원이다. 로수젯과 아모잘탄패밀리는 지난 2022년에도 전체 국내 원외처방 매출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17.3%, 16.5%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아울러 올해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 치료를 위한 4제 복합신약 아모잘탄엑스큐(아모잘탄+로수젯) 처방 매출이 처음으로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의 국내 원외처방 매출 상위 순위에는 에소메졸(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565억원, 한미탐스(전립선비대증 치료제) 368억원, 낙소졸(소염진통제) 246억원이 뒤를 이어가고 있다. 각각 지난 2022년에는 546억원, 337억원, 230억원을 기록한 데 비해 올해11월까지 매출은 이를 넘어선 규모다. 이밖에 비급여 의약품인 팔팔(발기부전)과 구구(발기부전·전립선비대)는 올해 11월까지 각각 388억원과 197억원의 국내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팔팔과 구구의 경우 지난 2022년에는 각각 472억, 217억원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4 15:27: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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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강화… 대통령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연대 완성"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네덜란드 국빈 방문은 '반도체 동맹'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한국과 네덜란드만의 동맹이 아닌, 미국·일본·영국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공급망 연대를 완성했다는 게 대통령실의 평가다. 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반도체 동맹' 성사에 대해 "한국과 네덜란드의 목표는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의 초격차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발언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일정 내내 '반도체 동맹'을 거론했다. 교민 지원이 주된 메시지였던 동포간담회에서도 한국과 네덜란드 간 '반도체 동맹'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세계 유일의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생산하는 ASML에 달려간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취임 후 16차례 이어지는 해외 순방에서 특정 기업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다. 대통령실은 반도체 동맹의 의미를 ▲소재부품장비 제조로 이어지는 전주기 연결 글로벌 공급망 동맹의 완성 ▲정부, 기업, 대학이 참여해 기술, 인력, 공급망을 아우르는 반도체 산업 전 영역에 걸친 전략적 연대 구축 ▲미-일-영-네덜란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연대 완성 등으로 꼽았다. 박춘섭 경제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정상외교에서 반도체는 늘 중심에 있었다"며 "첨단산업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는 기업 혼자서 해결할 수 없고 우방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풀어가야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은 소재·부품 강국인 미국·일본과 손을 잡았다. 박춘섭 경제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과 정상외교에서 우리 기업들이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서 무기한 유예를 받아내는 기반이 됐고, 일본과 관계정상화는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해소시켜 우리 기업의 공급망에 숨통을 틔어줬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반도체 제조 강국이고, 네덜란드는 대체 불가 장비 최강국이다. 즉 이번 순방 일정이 '반도체 동맹' 중심으로 돌아간 것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연대를 완성하기 위함이었다. 박 수석은 "영국 국빈 방문시 한-영 반도체협력 프레임 워크를 체결하고 이번 네덜란드에서 반도체 동맹을 명문화해 이제 소재, 부품, 장비, 제조 전주기를 연결하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동맹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반도체 동맹의 의미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반도체 초격차를 목표로 양국 기업, 정부, 대학이 기술, 인력, 공급망 등 반도체 산업 전 영역에 걸친 전략적 연대"라고 규정했다. 박 수석은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구축의 기대효과로 ▲ASML-삼성전자 R&D 센터 설립을 통한 2나도 초미세 공정 경쟁속 유리한 고지 선점 교두보 확보 ▲네덜란드 산학연과의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협력을 통한 반도체 교육의 질적 향상 및 인재 양성 ▲위기 경보 핫라인 구축, 대체 수입 발굴처 발굴, 비축품목 스와프 협력 등 공급망 리스크 완화 계기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문서 민 계약은 총 32건이다. 체결 기관별로는 정부기관-기업 체결 문서는 MOU 30건, LOI 1건, 계약 1건이며 체결 주제별로는 정부기관관 MOU 11건, LOI 1건, 계약 1건에다 기업간 MOU 19건이 체결됐다. 이 중 반도체 관련 MOU는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MOU ▲반도체 인재 교류 MOU ▲핵심품목 공급망 협력 MOU ▲삼성전자-ASML간 차세대 반도체 제조기술 R&D센터 설립 MOU ▲SK 하이닉스-ASML EUV용 수소가스 재활용기술 공동개발 MOU ▲㈜이솔과 ISTQ 간 MOU 등 총 6건이다. 이와 별도로 뤼터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국장급 '반도체 대화' 신설에 합의했다.

2023-12-14 15:25:2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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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국내 강소기업과 리튬 생산 핵심부품 국내 최초 국산화 성공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강소기업과 리튬 생산공정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와 더블유스코프코리아(이하 WSK) 는 14일 충북 오창 WSK 1공장에서 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사업팀장(전무), 전영옥 WSK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튬 생산용 전기투석막 공동개발 및 국산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포스코홀딩스 수산화리튬 공장의 주요 부품인 전기투석막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기투석막은 포스코홀딩스 고유의 리튬 추출 기술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으로, 국내에는 제조사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했었다. 양사는 2021년부터 전기투석막 공동 개발에 착수하여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2024년부터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상용화 공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양사가 전기투석막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건설중인 리튬 상용화 공장 핵심부품의 원가절감과 함께 안정적인 조달이 가능하게 되며, WSK는 성장성이 유망한 전기투석막 사업 신규 진출 및 관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국내 최초의 리튬 생산용 전기투석막 공동개발 및 상용화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이차전지소재 제조공정의 부산물 재활용에 적용할 부품 및 설비 개발에도 협력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 국내 소부장 강소기업들과 협업 범위를 확장하며 강건한 생태계 구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10년여에 걸친 자체 리튬 추출 기술개발과 데모플랜트 운영을 거쳐 지난 11월 29일 국내 최초로 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상용화 공장을 준공한 바 있으며, 아르헨티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상용화 공장을 건설 중이다. 현재 건설 중인 공장이 모두 준공되면 광석 기반 연산 4만 3천톤, 염수 기반 연산 5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건설중인 총 9만 3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에 이어 2030년까지 리튬 생산능력을 연산 42만 3000톤까지 확장하고, 글로벌 톱3 수준의 리튬 공급사 진입 및 이차전지소재사업 풀벨류 체인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3-12-14 15:2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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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롯데웰푸드 '의성마늘햄', 지역 상생 대표 제품 "맛·품질 다 잡아"

최근 식품업계에 '로코노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일찍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한, 대표적인 지역 상생 사례로 꼽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의성마늘햄'이다. 롯데웰푸드가 2006년 선보인 의성마늘햄은 의성군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활용해 제품의 맛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성마늘햄 생산을 위해 회사는 매년 120t의 마늘을 의성 농가에서 구입하고 있다. 제품이 처음부터 의성 마늘을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롯데푸드는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 때 마늘을 자주 곁들인다는 것에서 착안해 2005년 3월 돼지고기와 국산 마늘을 접목한 '마늘햄'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마늘 특성상 식품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맛과 향이 맵고 강해 제품 개발 초기 어려움이 따랐다. 생마늘로 만든 시제품을 먹고 롯데푸드 연구원들이 마늘의 알싸한 맛에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마늘을 한 번 쪄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마늘의 아린 맛을 없애고 풍미를 살릴 수 있었다. 현재는 햄을 구웠을 때 은은한 마늘 향이 나는 최적의 비율로 마늘을 넣고 있다. 이후 마늘햄을 더욱 고급화하고 맛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로 소문난 의성군의 특산물 마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의성군은 토양이 부식토로 덮여 있어 비옥한 데다, 일조시간이 길고 강수량이 적어 마늘의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이에 이 지역 마늘은 알이 굵고 풍부한 즙액으로 정평이 나있다. 롯데웰푸드는 2006년 9월 의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성마늘햄을 선보였다. 의성마늘햄의 성공은 소비자들이 의성마늘을 국내 대표 마늘로 인식하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롯데웰푸드는 업계 최초로 '분절햄' 방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분절햄은 햄 덩어리를 1회에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개별 포장한 것을 말한다. 기존의 햄은 어른 팔뚝 정도의 1㎏짜리 사각형 덩어리가 표준 크기였다. 이러한 햄은 포장을 뜯고 나면 공기가 유입돼 오랜 기간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어렵다. 롯데웰푸드는 기존 햄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족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끝에 큰 덩어리의 햄을 잘라서 개별포장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필요한 양만큼 소포장함으로써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한 의성마늘햄을 개발해 편리한 제품을 찾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의성마늘햄 브랜드의 품질 업그레이드와 보존료 무첨가 표기 리뉴얼을 진행했다. 의성마늘햄은 연 700억원 매출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회사의 대표 육가공 라인업이다. 이번 품질 향상은 의성마늘 소시지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존 프랑크소시지 기준, 육함량이 약 85%에서 88.4% 까지 늘어났다. 수 차례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냈고 이 덕에 식감은 더욱 탱글해지고 육즙은 보다 풍부해졌다. 업그레이드 된 맛과 식감을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패키지에 '더! 맛있어진' 이라는 강조 문구도 추가 삽입했다. 햄과 소시지를 포함한 의성마늘 브랜드 전반에는 패키지에 보존료 무첨가 표기를 추가했다. 의성마늘 시리즈의 신뢰도 강화와 보다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돕기 위함이다. 한편, 롯데웰푸드와 의성군은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지역 명소를 알리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2010년 부터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과 지역의 협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대표적인 CSV(공유가치창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햄 브랜드는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육가공 브랜드"라며 "품질과 맛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성마늘햄은 지난 6월 전북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에서 열린 '2023 DLG(독일농업협회) 국제식품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성마늘햄 브랜드 외에도 '에센뽀득', '로스팜' 등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육가공 브랜드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육가공 브랜드인 의성마늘햄을 포함해 총 8개의 육가공 제품을 출품했다. 금상을 수상한 제품은 ▲의성마늘햄 ▲의성마늘빅그릴비엔나 ▲로스팜97 ▲스모크하우스 베이컨 총 4종이다. 이 밖에 ▲의성마늘프랑크 ▲에센뽀득 부어스트 ▲에센뽀득 ▲직꾸닭 리얼간장 등 4종도 추가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편, DLG 국제식품품평회는 유럽연합(EU) 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DLG는 독일 농식품산업의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1885년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으로, 3000명 이상의 평가위원들이 매년 3만 건 이상의 제품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육가공의 본고장인 독일의 전문가들이 품질을 평가하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4 15:2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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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겨울나기 지원 김장 나눔 행사 실시

KT&G 상상마당 부산은 연말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진행된 행사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 서병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그리고 부산 지역 뮤지션 3팀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 2500kg은 부산광역시 푸드뱅크를 통해 부산광역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부산장애인공동생활가정협회, 부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대상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장애인에게 전달돼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이와 같은 행사를 비롯해 지역 상생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시민·소상공인 간 예술적 소통을 지원하고, 지역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생활 속의 문화예술을 실현해왔다.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대중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김장 활동에는 상상마당 부산 음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뮤지션 '밴드나인즈', '버닝소다', '윈썸'은 지역 내외부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지원 프로그램 출신 아티스트다. 상상마당 부산은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 '상상라이브연습실' 등 다양한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울경 지역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해오고 있다. KT&G 상상마당 부산 관계자는 "동절기에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신진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12-14 15:22: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