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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후보 자질거론 與일부 의원도 부정적…보고서 채택 먹구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9일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나 인사청문결과보고서 채택이 쉽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조차 이날 김 후보자의 청문회를 지켜본 뒤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상일 의원은 "논문 표절 관련 의혹도 명쾌히 해소가 안 됐고 교육 수장으로서는 물론, 사회부총리로서 과연 제대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우려했다. 염동열 의원은 이날 청문회장에서 후보자를 향해 "돌아가서 고민해보시고 자신이 있으면 하시고, 자신 없으면 대단한 결단을 내리는 것도 후보자에게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명수 불가' 입장을 더 확고히 굳혔다. 그동안 제기한 도덕적 흠결도 문제지만 김 후보자의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이 더 큰 문제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새누리당 다수 의원들은 여전히 김 후보자에게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간사인 신성범 의원은 청문회 통과는 "야당에 달렸다"면서도 "일할 기회는 줘야 한다"는 기본 방침을 밝혔다.

2014-07-10 09:43:40 김민준 기자
野, 재보선 광주 광산을 권은희·수원병 손학규·수원을 백혜련·수원정 박광온 공천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확정했다. 또 경기 수원 병(팔달) 보궐선거에는 손학규 상임고문을 공천하기로 했으며 수원을(권선)과 수원정(영통) 재보선에는 백혜련 경기도당 여성위원장과 박광온 당 대변인을 각각 후보로 내세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략 지역으로 정한 광주 광산을과 수원 3곳의 후보 공천을 논의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광주 광산을에 권 전 과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최적의 후보를 찾는 과정에서 광주의 민심을 고려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최고위원들은 이날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광주 광산을에 공천을 신청한 천정배 전 의원을 배제하고 권 전 과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한 데 대해 반발하고 있어 공천 후유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8일 경선에서 선출돼 최고위 의결만 남은 경기 김포의 김두관 후보와 전남 담양·함평·장성·담양의 이개호 후보까지 재보선에 나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거의 확정됐다. 충북 충주는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한창희 전 충주시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2014-07-09 22:23:4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