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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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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정일영 의원 파견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의 신임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10~12일 칠레에 정일영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정 특사는 카스트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칠레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 정 특사는 가브리엘 보리치 현 칠레 대통령 주최 리셉션,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 등 취임식 계기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이를 통해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행사 참석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과 핵심광물·인프라·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3-09 15:25:0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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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석유 최고가격제에 "기업악마화·가격 찍어누르기로 위기 극복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정부가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의 대응책으로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를 검토하는 데 대해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엄포를 놓고 겁박을 하는 이재명 전매특허 정치쇼로 정권의 무능을 감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대로 조사 한번 안 하고 정유업계와 주유소를 담합으로 몰더니 한번도 시행한 적 없는 최고가격 지정제까지 꺼내 들었다"며 "시장 왜곡과 공급 위축을 부르고 더 큰 부작용을 낳을 뿐"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은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서 시행해야 할 때"라며"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동남아 유랑 꽉꽉 채워 다녀오시고, 주말도 다 쉬시고, 전쟁 발발 열흘이 지난 오늘에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다고 한다"면서 "국민은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은 참 태평스럽기만 하다. 지금까지 나온 정부의 대책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UAE에서 600만 배럴 확보했다고 자랑한 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지난 정부에서 체결한 공동비축사업과 비상시 우선구매권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2026-03-09 11:40:17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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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민주당 예비후보, 강원도 정선군 도의원 출마 선언… "결과 중심 의정활동으로 보답"

언론인 출신의 최광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달 26일 강원특별자치도의원(강원도의원) 정선군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2014년 정선신문을 창간해 12년간 지역 현안을 기록하고 대안을 제시해왔다"며 "이제는 도의회에서 직접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정선 발전을 위한 정책을 실행하는 역할을 맡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선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현재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최 예비후보는 기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정선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전 한국지역신문협회 강원협의회 사무국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환경심의위원, 정선군의회 윤리자문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항구화 ▲강원랜드 NEW K-HIT 프로젝트의 지역 상생 유도 ▲지역 자생 경제 환경 구축 ▲단열 리모델링 지원을 통한 '난방복지도시' 구축 ▲정선군 닥터헬기 단독 운용 추진 등을 목표로 내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지역 언론인으로서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왔다"며 "그동안의 취재 경험과 정책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언론을 통해 감시하고 기록해 온 역할에서 이제는 직접 실행하는 자리에서 실천하겠다"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2026-03-08 17:10:10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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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역 빼고 예선 먼저 '한국시리즈 식 경선' 예고에 논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룰을 발표하고 있다. 이 중 현역·비현역 분리 경선, 이른바 '한국시리즈'식 경선에는 특정 인물을 노린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5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역 자치단체장이 아닌 후보들끼리 예비 경선을 치른 뒤, 최종 경선에 오른 후보가 현역 단체장과 1대1로 맞붙는 방식의 경선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야구 KBO리그 결승전인 '한국시리즈' 에서 착안한 방식으로, TV 예능프로그램인 '복면가왕' 등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차 경선을 통해 1명의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마지막 단계에서 현역 단체장과 결선을 치르는 것이다. 당 공관위는 청년과 여성 등 정치 신인 발굴을 위한 시도라는 입장이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지난 5일 브리핑에서 "현역은 기본적으로 당 조직과 지지자를 확보하고 있어 신인들이 현역을 넘기 어렵다"며 "새로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결정이자 신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차 토론이나 경선 과정에서 3위나 4위, 5위 후보자가 2위로 올라갈 수 있다"며 "의외성이 생기고 관심이 커지는 컨벤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인물이 현역과 '1대 1'로 겨루는 것은 현역에게만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특히 이정현 위원장은 현역 광역단체장들에게 단수공천을 기대하지 말라며 '물갈이 공천'을 예고한 상태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현역과 신인이 1대 1로 붙으면 현역이 손쉽게 이길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현역은 '1대 다(多)' 구도에서 더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역과 신인의 여론조사·당원 투표 비중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신인이 청년·여성 가산점을 받는다면 현역이 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지금 국민의힘 당원 지형이 극단화됐다고 가정하면, 현역 단체장 중 일부는 당원 투표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 등 특정 인물을 탈락시키기 위한 포석이라는 의미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가 계엄 사과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을 요구하며 대립각을 세운 이들을 떨어뜨리기 위한 룰을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3-08 16:54:3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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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승리' 지상과제로 뽑은 정청래… "이제 지선 승리 선봉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가 지상과제"라면서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8일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강력한 '개혁 당대표'로서 개혁에 매진했다면, 이제부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되겠다"며 "당 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당 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는 '윤어게인' 세력들의 발호에 맞서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임을 끊임없이 지적했고, 위헌 정당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강조했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공천·낙하산 공천·부정부패 공천'이 없는 '4무(無) 공천' 원칙을 다시 강조했다. 이어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주권 공천,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이라며 '4강(强) 공천'도 내세웠다. 정 대표는 전반적인 지방선거 공천에 관해 "4월20일까지 공천을 완료하겠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사상 가장 빠른 공천일 것"이라며 "가장 경쟁력 있는 최적의 후보를 배출하고 모두가 승복하는 경선 결과를 만들겠다"고 했다. 현재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일부 지역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인천시장·강원지사·경남지사 후보는 단수공천을 했다. 다만 정 대표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해선 "물리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며 "목표는 가급적이면 많은 지역에서 이기는 것 아니겠나. 이기는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1인 1표제 도입과 상향식 공천 제도의 확립으로 줄 세우기 공천이 완전히 근절되고 계파 공천, 계파 정치도 해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리당원보다 대의원의 투표에 더 가중치를 뒀던 것을 폐지한 것을 '1인 1표제'라고 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시절에 본격적으로 꺼내든 의제이며, 정청래 대표가 관철시켰다. 정 대표는 "이번 지선은 무엇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제일 중요하다"며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이 대통령이 더 안정적으로 잘할 수 있도록 밀어주자'는 게 첫 번째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 통합에 대해선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혼란과 혼선을 불러일으킨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검찰개혁에 대해선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3-08 16:20: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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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고'에도 급등하는 유가… 이 대통령, '고강도 대책' 내놓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유가 급등에 고강도 대책을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가운데, '최고가격제'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연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해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열리는 비상경제점검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인해 유가 등 생활물가 불안정에 대응할 방안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유가가 급등한 데 대해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갑자기 소비가격 자체가 폭등하는 것은 국민들이 겪는 국가적 어려움을 이용해 자기 이익만 보려는 태도"라며 "휘발유 가격에 바가지를 씌우는 행위에는 엄중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정유·주유 업계의 가격 담합 및 매점매석 의혹을 지목한 것은 '불공정한 폭리 추구 행위'를 차단해야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도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통상적으로 국제 유가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통상 2주의 시차를 두고 반영됐는데, 이번엔 시차 없이 반영된 상황인 점을 엄중하게 본 셈이다. 국내에 비축된 유류는 이란 사태 이전에 구입했음에도, 가격을 바로 올리는 것은 불공정 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제 23조를 근거로 석유 최고가격 지정 고시를 위한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 해당 조항을 살펴보면 석유 가격이 현저히 등락해 국민 경제의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을 때 산업부 장관이 판매 가격의 최고액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 대통령의 경고에도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아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94.86원으로, 전날보다 5.46원 올랐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1723원이었던 기름값이 5일 만에 172원이 오른 셈이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과 '바가지 요금' 단속 검토 예고에 따라 상승세는 어느 정도 둔화된 모양새다. 그러나 여전히 오르고 있는 유가를 감안하면, 정부가 실태 조사와 최고가격제 시행을 넘어 궁극적 대책을 마련할 가능성도 높다. 이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담합 행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엄정 대응을 원칙으로 세운 바 있다. 이에 최근 정부가 밀가루·설탕 등 식료품의 담합 행위를 적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주장했던 '횡재세' 도입 주장도 나온다. 석유사업법 18조엔 석유 가격 등락으로 많은 이윤을 얻은 석유 관련 기업에 정부가 석유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이유로 부과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근거로 정유업계로부터 횡재세를 걷어야 한다는 게 2023년 당시 현재의 여권을 중심으로 나온 주장이었다.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도 "과도한 정유사들의 영업이익은 유럽 등에서 채택하는 횡재세만큼은 아니더라도 부담금 등을 통해 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상쇄해줬으면 좋겠다"며 해당 의제를 꺼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3-08 15:51:36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