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이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 만찬 간담회… "韓 국력 수준 맞게 재외국민 최대한 지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력 수준에 맞게 재외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커뮤니티를 구성해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그 자체가 주권자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우리 국민 주권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 사회가 2만5000여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고, 다양한 동포 분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싱가포르 동포 사회의 특징으로 자율성과 개방성을 꼽으며 "싱가포르 한인회가 모범적인 한인회로서 조화롭고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국과 싱가포르가 수교 50주년을 맞았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녹색 전환 그리고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로 그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관광, 교육, 문화예술 분야 등 양국 간 교류를 촉진해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싱가포르가 부족한 천연자원을 인적자원으로 극복한 공통점을 꼽으며 "서로에게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중심에 바로 동포 여러분이 서 계신다"며 "지금까지 보여주셨던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싱가포르 한인사회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적 자원이자 민간 외교관으로서 양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 대통령은 "최근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전수 조사하라고 외교부에 지시해 현재 약 1400개의 민원, 건의, 소망사항을 접수하고 검토했다"며 "이는 역대 정부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획기적인, 그리고 방대한 작업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700만명이 넘는 재외동포가 문제 제기하는 민원이 1400개밖에 안 될리가 없는데, 아마 이것은 앞으로 재외공관이 더 많이 재외국민을 접하고 의견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기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차별 없이 존중받고 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며 "우리 국민주권 정부가 새롭게 열어나갈 우리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에 싱가포르 동포 여러분께서 기꺼이 함께 해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2026-03-01 22:38:19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일정 시작… "국제정세 불안 걱정하지 않아도 돼"

3박4일간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3일까지 싱가포르에 머물며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양국 AI 커넥트 서밋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과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30분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에 도착한 직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순방 중에도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란조차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이라며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시며 생업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국제 경제 및 군사적 긴장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순방을 위해 출극하면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대처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라고 내각에 지시한 바 있다.

2026-03-01 20:14:3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이 대통령, 오늘 싱가포르 국빈방문 위해 출국… AI·원전 협력 외연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을 통해 대(對) 아세안 외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첫번째 순방지인 싱가포르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3~4일엔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갖고 양국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갖는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필리핀은 한국이 동남아시아 중 최초로 수교하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필리핀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3일은 양국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강 대변인은 "양국은 금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방을 계기로 강화된 이재명 대통령과 싱가포르·필리핀 두 정상 간 유대와 신뢰를 토대로 향후 이 두 국가와 상호 관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촉진해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에 대한 양자 방문은 지난해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천명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1 10:39:0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이 대통령,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산림청 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신임 산림청장 임명 소식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며 "원만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과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했다. 앞서 지난 21일 이 대통령은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다. 김 전 청장은 지난 20일 음주운전으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실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김 전 청장을 즉각 직권면직한 것이다. 특히 산림청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을 선포한 상태였다. 강 대변인은 7일 만에 신임 청장을 임명한 데 대해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한 건 국민 안전과 밀접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임 산림청장이 봄철 산불에 대비해 체계적인 산불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 신임 청장은 1970년생으로 광주 숭일고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산림자원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차장 등을 지냈다.

2026-02-28 14:59:57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장동혁, 집 5채 실사용… 사용않는 1채는 매물로 내놓은 상황"

국민의힘은 28일 여권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집을 팔라는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사용하지 않는 1채는 이미 오래 전 매물로 내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전날(27일)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의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분당의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발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6채 중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5채는 현실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용하고 있지 않은 1채는 이미 오래 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황이다. 현재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 및 국민의힘 인사들은 이 대통령을 향해 분당 아파트를 매매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특히 주택을 6채 보유한 장 대표는 이로 인해 비판을 받자 "대통령이 팔면 팔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전날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자, 여권에서는 장 대표도 집을 팔라는 요구가 쏟아졌다. 현재 장 대표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실거주) ▲충남 보령시 아파트(지역구) ▲보령 단독주택(모친 거주) ▲경남 진주 아파트 지분(장모 거주·5분의 1) ▲경기 안양 아파트 지분(상속·10분의 1) ▲여의도 오피스텔 등 총 6채의 주택 및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가 내놓은 곳은 여의도 오피스텔이라고 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부동산 시장을 정치적 수단이 아니라 서민 주거 안정과 시장 정상화의 관점으로 보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주택 매각이 시장 안정화에 어떤 긍정적 효과도 주지 못한다면 이는 정치적 목적의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2026-02-28 14:59:25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