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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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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례지구 기업추천 대상자로 '포스코홀딩스'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례지구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로 포스코홀딩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남시는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 공모'를 통해 기업현황 평가와 평가위원회 사업계획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포스코홀딩스로 최종 낙점되었다고 말했다. 해당 용지는 수정구 창곡동 창곡천 일원의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면적은 각각 4만 9308㎡(용지2), 6503㎡(용지3)이다. 총 사업비 1조 9000억원 가량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용지2 부지는 준공 후 10년간 건축물 전체를 포스코홀딩스가 수도권연구개발센터로 사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남의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4차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위례 부지를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추천 대상자를 물색해왔다. 이번 포스코홀딩스 유치로 성남시는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남시 고부가가치 산업 개발에 일대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1-15 16:2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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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가을꽃 속에서 음악회 공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18일 오후 2시에,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작년 가을부터 치유의 숲에 어울리는 음악공연을 기획, 찾는 이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선물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갯바위', '가슴앓이'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 양하영 씨가 출연해 늦가을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의 향연 속에서 낭만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치유의 숲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로 방문객들은 더없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국내 최대 규모(390ha)의 편백나무 숲과 길이 8.4km, 8개 코스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20여 종의 산림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어 숲길을 걸으면 편백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통해 숲의 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치유의 숲은 고흥을 방문하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유자·편백·석류탕이 있는 수 치유실은 갈수록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말은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늦가을의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2023-11-15 16:2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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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전남 구례군은 11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순호 군수와 실과소원장 등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구례군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지역농업 발전과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중간보고회에서는 중장기 발전계획 구상안 보고와 관계자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이날 수행기관인 한국탄소농업연구소는 구례군 농업토양 환경 현황과 여건을 분석해 ▲구례군 흙 살리기 실현을 위한 비전과 목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 중장기 추진계획(2024년~2028년) ▲농업분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실현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순호 군수는 "흙 살리기 사업은 단순 농업 지원 사업이 아닌 지방소멸위기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이라며, "흙의 가치에 중심을 두고 농업의 전환과 확장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후 12월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3-11-15 16:25: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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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118명 명단공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방세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118명의 명단을 15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대상자의 체납액은 개인 89명, 33억원과 법인 29개소, 56억원 등 모두 89억원이다, 명단이 공개된 대상자들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지방세를 1000만원 이상 체납(정리보류액 포함)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이다. 지난 3월 사전안내문을 보내 6개월 동안 체납액 납부 및 소명기회를 부여했으나 납부하지 않아 지난 1일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명단공개 대상자를 118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개된 118명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성남시 수정구에 주소를 두고 지방소득세(양도소득) 2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안모(75)씨이다. 법인은 지방소득세(법인소득)와 재산세 39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서○○○○(대표이사 박모씨)이다. 성남시는 2006년부터 고액 체납자 명단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1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했어도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했거나, 불복 청구 절차의 미완료, 회생 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 압류 부동산 공매, 신용정보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체납액을 징수하여 성실 납세자와 조세형평을 이뤄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3-11-15 16:2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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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 이학수·이화영 부부 초대전 시즌2 개최

보성군은 오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한국차박물관에서 전남 무형문화재 제37호 옹기장 '옹천 이학수'와 '예닮 이화영' 작가의 초대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옹천 이학수'와 '예닮 이화영' 작가의 초대전은 지난 2022년 10월 보성군 '봇재' 열린 후 두 번째다. 이번 전시는 이학수 작가가 빚은 요병, 요강, 대야, 물병, 약고리, 장독대, 찻잔 등 30여 개의 작품과 이화영 작가의 전통 채색화 작품 10여 점으로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과 로비 일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은 이화영 작가의 '장인과 손녀'다. 이 작품 속 등장인물은 옹기를 빚고 있는 이학수 작가를 묘하게 닮아있다. 옹기를 빚는 이학수 작가와 이를 바라보는 손녀를 보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작가는 산화철이 포함된 양질의 흙을 재료로 쓰고, 광면단을 쓰지 않으며 침엽수 낙엽 유기물로 재래식 유약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은근한 화력을 지속하는 소나무를 연료로 통가마에서 1200도(℃) 고열에 구워 만드는 전통 기법을 통해 투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력 옹기를 수십 년 동안 빚고 있다. 또한, 이학수 작가는 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보유자였던 선친(이옥동, 1994년 작고)의 전수 조교를 거쳐 2013년 12월 19일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37호로 지정돼 300년 전통의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보성군 미력면에서 미력옹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옛 모양, 옛 방식의 살아 숨 쉬는 전통 옹기를 제작하고 전수자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이화영 작가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였으나, 옹기 작업 대신 우청 김생수 스승에게 전통 채색화(민화)를 사사해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22년 프랑스 파리 '르살롱(LeSalon)'전에 첫 출품작 민화'연학도'가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세계가 한국 전통 미술에 주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지원 사업비로 진행되며 옹기와 전통 채색화(민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

2023-11-15 16:22: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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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영광 e-모빌리티·에너지' 산업현장 견학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1월 14일(화) 순천 미래과학고등학교 및 담양공업고등학교 등 전남도 내 특성화 고등학교들이 영광 e-모빌리티 및 에너지 산업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순천미래과학고는 지역 내 우수기업 탐방을 통한 지역 기업의 인식개선 및 취업유도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기업-청년희망이음 지원사업으로 탐방을 추진하였으며, 담양공고는 교육계획에 따른 교과연계형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영광 산업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순천미래과학고 전기전자과 80명의 학생은 오전에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방문하여 국고사업으로 구축된 자동차 연구장비와 트랙 등을 견학한 후 지식산업센터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등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대풍이브이자동차, ㈜SK시그넷 등 산단 내 기업을 방문하였다. 담양공고 150명의 학생은 오전에 대풍이브이자동차 방문 후 오후에는 백수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하여 관련 기업과 발전단지를 견학하고 영광군 에너지산업 관련 현황을 청취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및 부속 센터, 영광 지식산업센터 등의 산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타 지자체, 전남도 인재개발원 등의 견학과 벤치마킹이 이루어졌으며, 22일에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향후 전국 각지의 방문에 따른 견학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영광군 전략산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15 16:22: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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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 수여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15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수여식 및 선서식'과 '제5회 융복합 미래역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교기업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에서 언어치료 실습을 앞두고 있는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수여식 및 선서식'에서는 학생 언어치료사로서 직업적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고취시켰다. 융복합 미래역량 경진대회에서는 2, 3학년 학생들 중 언어치료 사례 발표 5개팀 및 보육 실습수기 발표 4개 팀이 참가하여 실습 성과와 느낀 점을 발표했고, 전공심화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4개 팀이 논문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심화된 전공역량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언어치료과 학회장 이나현 학생은 "이번 행사는 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학생들까지 언어치료과 구성원 전부가 모일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분위기에서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라는 공동체의 힘을 진하게 느끼고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언어치료과 신상인 학과장은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현장 맞춤형 언어치료사와 장애영유아보육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다.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어치료 실습과 장애영유아보육실습을 무사히 마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3-11-15 16:21: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