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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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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근절 앞장…‘엄중 단속’

파주시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은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를 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지역 상인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보행권을 보호하고 도시미관 저해를 막기 위해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지도단속 실적은 10월 31일 기준 2,492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단속 정비 용역을 통해 계도 위주의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행위자가 자진 정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의 유예를 주고,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도로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노점이 대부분 차량으로 이뤄져 있어 여러 지역에서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만큼 파주시는 단속반 3개반(자체반, 용역2개반)을 편성해 기동력 있는 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파주개성인삼 축제 ▲북소리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축제가 열릴 때마다 행사장 주변에 불법 노점 집중 단속을 실시해 방문객들의 통행로 및 안전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태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행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5 15:14: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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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3년 수출우수기업상 후보 접수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27일까지 '2023년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 후보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기업활동 촉진 및 통상진흥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 공헌활동·경영성과·수출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인 또는 기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한다. 후보 자격은 당해연도 50만불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한 울주군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이며, 중소기업지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이 추천권을 가진다. 실적 집계 기준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다. 울주군은 ▲최초 50만불 이상 수출 달성 ▲신시장 및 신규바이어 발굴 등을 통해 수출실적 향상 ▲신기술 개발, 수입대체 상품 생산, 자기상표 수출 업체 ▲울주군 통상진흥시책 호응도 ▲원만한 노사관계 및 지역경제 발전 이바지 공로 등을 고려해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 및 접수는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울주군 수출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출우수기업상 시상을 통해 지역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미국과 카자흐스탄, 베트남, 라오스 등 세계 곳곳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11-15 15: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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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관내 학교,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일탈 행위·다중 밀집상황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지도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경찰청 등과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해, 유해환경 접촉, 유해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5개 권역별 중심 경찰서와 해당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합동 점검을 통해 유해업소, 유해 약물 매체, 유해 행위 점검·단속, 비행 노출 청소년 보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수능 시험일인 16일 오후 7시 서면 일대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첫 번째 선도 활동에 나선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보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이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5 15:1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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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 캠페인 실시

하동군은 오는 23일 국회 본회의를 앞둔 가운데 15일 하승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 4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된 이후 우주항공청의 위상과 권한을 둘러싼 여야 정쟁으로 지금까지 표류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10일 밀양시를 시작으로 국회 본회의 예정일인 23일까지 경남 도내 시장·군수 18명이 동참해 추진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우주항공청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군은 앞서 지난달 27일 지역 민간 사회단체와 읍·면이장협의회가 일제히 특별법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한 바가 있다. 하승철 군수는 "우주항공청 설치는 서부 경남을 비롯한 경남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낙후한 서부 경남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3-11-15 15:1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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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국에너지공과대학, 농업 부산물 자원화 맞손

전라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와 농업부산물이나 잔재물, 저장 중 폐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자원화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업부산물이나 잔재물을 이용한 생분해성 소재 자원화 기술 개발 및 농산업 연관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등 농업·농촌 발전 사업 ▲국가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인력양성 등이다.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대학 중심의 연구 허브 구축과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농산업의 활력을 증진키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농업부산물 자원화 기술개발 및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은 "켄텍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기성 부산물로부터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업사이클링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세계적 에너지 분야 특화 대학인 켄텍과 전남 농업 현안 해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15:1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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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박사·석사과정생, 추계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는 지난 8~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사과정 임광섭 씨, 임재민 씨와 석사과정 김유은 씨가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 설립돼 화학기술 분야의 기초·응용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산·학·연 간 상호 정보교환과 산학협동 등을 통해 학문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추계학술대회에는 산학연 기관 소속 2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사과정 임광섭 씨는 '오줌을 이용한 순환경제가 가능한 수전해 시스템 개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기존의 수전해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급수로서 물이나 알칼리 수용액이 아닌 인체의 오줌을 활용해, 한 스택에서 오줌의 농축과 동시에 오줌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수증기 형태로 공급하는 수전해 하이브리드 공정개발 내용을 다룬다. 이와 같이 공급된 수증기는 하이드로겔을 이용해 수소와 산소로 분리돼 생산되며 실제 연구에서는 96시간 동안 오줌을 공급해 농축과 동시에 수소와 산소를 생산할 수 있었다. 박사과정 임재민 씨는 '고도핑 전도성 고분자의 전하특성 규명(Characterization of Charge Carrier in Highly Doped Conjugated Polymer)'라는 논문에서 고도핑된 공핵고분자 시스템에 대한 전하이동 메커니즘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해 전기전도도 2000S/cm 이상의 차세대 유연반도체 소재의 개발과 기초물성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지표를 제시했다. 석사과정 김유은 씨는 '수전해용 플루오렌 바이페닐 기반의 가지형 고분자 전해질 막 개발(Development of comb-shaped copolymer electrolyte membrane based on fluorene and biphenyl for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of water electrolysis)'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과불소화계 전해질막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탄화수소계 PEMs의 합성과 해당 물질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및 이온전도도, 셀성능 평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는 현재 4단계 두뇌한국 21(BrainKorea 21) 사업으로 'GNU 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을 운영 중이며, 최근 첨단소재 분야의 연구성과 창출과 석박사 인재를 활발히 양성하고 있다.

2023-11-15 15:1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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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문, 재난안전분야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동문 이영웅·김정훈 박사가 '2023 재난안전분야 국민참여 논문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방재학회 주관의 이번 공모전에서 이영웅·김정훈 박사는 '정보중심분석법을 활용한 한익스프레스 사고 판결문 증거-참고 네트워크 연구 : 재난근본원인분석 활용가능성을 중심으로' 주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인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 논문에 선정,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영웅 박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 선임연구원)는 "2020년에 이어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동규 지도교수님, 공저자 김정훈 박사와 함께 재난위험을 적절히 경감할 수 있는 거버넌스 확립 후속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박사는 "연구 수행을 잘 이끌어주신 이동규 책임교수님을 비롯 학과 교수님들과 학과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반복적인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문제해결형 연구에 더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년 만들어진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재난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공공기관 안전관리', '재난의료관리', '재난 현장지휘 및 원인조사 분석' 등 전공을 운영한다. 재난관리학과 2024년 일반전형 신입생 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접수받는다.

2023-11-15 15:12: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