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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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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KSME-LG 퓨처 홈테크 챌린지 ‘금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유동인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의 계면현상연구실 팀이 대한기계학회(KSME)와 LG전자 H&A사업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KSME-LG 퓨처 홈테크 챌린지' 금상을 수상했다. KSME-LG 퓨처 홈 테크 챌린지는 양 기관이 미래 기술사회의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경진대회로, 스마트홈, 제조혁신 생산기술, VPD, 냉동공조, 소음/진동, 위생/바이오, 소재, 외관/감성, 신뢰성 등을 주제로 열렸다. 부경대 유동인 교수와 박사과정 김도연, 김영현, 허재원, 석사과정 이혜리, 학석사통합과정 백진기, 최선호 팀은 이번 대회에서 '알루미늄 마이크로 채널 열 교환기 설계 최적화를 위한 방사선 가시화 기술 개발'로 상금 300만 원의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전문가 그룹, 젊은 공학자 그룹 등 두 부문으로 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전문가 그룹 부분에 참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시상식은 지난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대한기계학회 2023년 학술대회에서 열렸다. 총 80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5개 팀이 상을 받았고, 금상을 수상한 부경대 팀 소속 학생들은 LG전자 H&A사업본부에 입사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받게 된다.

2023-11-15 15:1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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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창녕군은 지역 내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민선 8기 도정과제에 '어르신 임플란트 비용 지원 대상 확대'가 포함됨에 따라 도내 저소득 어르신의 구강 건강권 확보 및 의료보장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 11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0~64세의 군민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긴급지원대상으로 발굴된 저소득 위기가구와 건강보험료 하위 50%(2023년 기준 직장가입자 11만 7000원, 지역가입자 6만 2500원) 이하 가입자다. 지원금액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가구원 또는 가구주)는 임플란트 1개당 100만 원 이내이다.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는 1개당 7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된다. 신분증과 의료급여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아 결손이 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이 있었던 60~64세 저소득층의 구강건강 확보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15 15:1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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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3 여가친화 재인증 획득

울산항만공사(UPA)가 2020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재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지역 공공기관 중 여가친화 인증을 받은 곳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삶·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항목은 ▲여가시간 확보 ▲여가요건 제도화 ▲여가활동 지원 ▲조직문화 등으로 서류심사, 내부직원 설문,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울산항만공사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한 여가프로그램 운영 등 여가친화 환경조성 노력이 인정돼 공공기관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UPA는 테니스·서핑 등 다양한 사내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휴가는 사유 기재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당해연도의 남은 연차 30%까지는 저축·이월도 가능하다. 그리고 장시간 근로방지를 위해 유연근무, 근로시간변경, PC-OFF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여가친화 경영은 직원의 만족도 증가와 동시에 업무효율의 증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15:1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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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ESG경영선포식 개최… 8대 전략 수립

동서대는 15일 오후 1시 교내 스튜던트 플라자에서 ESG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교내 위원과 외부 자문위원과의 협의를 통해 동서대만의 단계별 ESG경영 모델을 만들어왔다. '이제(E) 실천(S) 해야지(G)'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환경(E) 분야 ▲자원 낭비없는 제로캠퍼스 ▲친환경 활동 강화를 통한 그린캠퍼스, - 사회적 책임(S) 분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캠퍼스 ▲모두가 보호받는 안전캠퍼스 ▲모두가 성장하는 상생캠퍼스, 거버넌스(G) 분야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캠퍼스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공정캠퍼스 ▲글로벌 ESG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캠퍼스 등 ESG경영 8대 전략을 수립했고 선포식에서 ESG경영위원회 곽준식 부위원장이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선 총괄부총장과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등 동서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DSU ESG경영 선언문'을 함께 낭독 제창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한 연계행사로 ESG 공모전, ESG 포토존, ESG 플리마켓 등을 함께 운영하며 학내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장제국 총장은 "동서대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친환경 캠퍼스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윤리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5 15:1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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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액 상습 체납자 557명 명단 공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일 부산시 누리집과 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07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50명 등 총 557명(총 체납액 278억 원)의 신규명단을 공개했다. 명단공개는 출국금지, 공공정보 등록 등 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 제도 중 하나로,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전국 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전국 합산 1천만 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내지 않은 체납자들이다. 부산시 누리집,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 등에 15일 오전 9시부터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 등이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하면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명단공개 직후 명단공개자가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재정관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를 통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성실납부 문화를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명단공개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15:10: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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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아세안 문화유산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아세안 문화유산 중심 청년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전'의 오프라인 본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아세안 문화유산 중심 청년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전은 아세안 청년들이 XR·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가능한 '문화유산 및 관광'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 및 발굴해 아세안 지역의 XR기술 인식 확산과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8월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아즈메타'를 활용해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으며, 아세안 국가 대학생 48개팀과 개인 21명 등 총 183명이 참여해 본선 진출을 위해 4주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5개국, 20명이 선발됐으며, 11월 6일부터 열린 부산 본선에 참여해 경주 문화유산 투어 및 아이디어 컨설팅, 메타버스 강연, 발표평가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아세안 각국을 대표하는 5개팀은(▲크리에이티브 포테이토(Creative Potatoes)팀(말레이시아) ▲쳇(KYAT)팀(미얀마) ▲라살(LASALLE)팀(싱가포르) ▲톰얌꿍(Tom Yum Goong)팀(태국) ▲쿠메오(Cu Meo)팀(베트남)) XR·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관광 플랫폼 구축, 문화유산 촉진 및 보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발표하며 그들의 열정과 의지를 발산했다. 본선 최우수팀은 미술, 패션, 메타버스를 융합한 주제를 발표한 ▲쿠메오(Cu Meo) 팀(베트남)이 선정됐고, 우수팀으로는 가상 여행 가이드, AR 내비게이션,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을 발표한 ▲톰얌꿍(Tom Yum Goong) 팀(태국)이 선정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아세안사무국 탄 기 티옹(Tan Ghee Tiong) 문화정보과장이 참석해 시상을 진행했으며 본선 최우수팀인 쿠메오(Cu Meo) 팀(베트남)에게는 특전으로 올해 12월 태국 치앙라이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운영회의에서 수상작을 발표할 기회가 주어졌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혁신본부 김준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세안 청년들의 신기술 인식 확산과 한국-아세안의 ICT·XR·메타버스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해 한-아세안 문화유산 중심 청년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는 가상융합기술을 통한 한-아세안 ICT 교류 확대 및 상호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수행 중인 한-아세안 XR 공동협력 사업으로 국내 ICT 융합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 및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2023-11-15 15:10: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