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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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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과학혁신원, R&D기획 역량 레벨업 교육 진행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지역 연구자 및 R&D 사업 담당자의 기획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23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제3차 R&D기획 역량 레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R&D기획 역량 레벨업 교육은 지역 혁신 주체의 기획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과정으로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 참여 대상은 R&D 사업 기획 수요가 있는 지역 연구 기관, 대학 및 기업체 연구자와 사업 담당자 등이다. 지난 1, 2차 교육은 국가 R&D 사업 구조의 이해, 정부 부처별 R&D기획 전략 수립 및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사례 중심의 연구개발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개최되는 3차 교육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및 앞으로 추진 계획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동향 및 정부 R&D 지원 방향 ▲국제협력 R&D동향 및 선진 사례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교육은 국가전략기술, 이차전지, 국제협력 R&D에 정통한 최고의 전문가가 교육할 예정이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은 "이번 R&D기획 역량 레벨업 교육은 정부의 R&D 기조에 부산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 국가전략기술과 국제협력 R&D가 주요 화두인 만큼 지역 연구자와 R&D기획 관계자들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3차 교육은 R&D기획에 관심있는 지역 연구자와 사업 담당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70명 내외)이며,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3-11-14 10:3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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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베트남 띠엔장성, 식품 경제협력 합의의사록 체결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천-베트남 띠엔장성 간 상호 식품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한 합의의사록(MOM, Minute of Meeting of friendship and exchange)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를 방문한 베트남 띠엔장성 협력단에는 보반빈(Vo Van Binh) 띠엔장성 인민의회 의장, 르우 반 피(Luu Van Phi) 산업통상청 청장, 베트남 띠엔장성 베지티지 기업인 쩐 흐후 러이(Tran Huu Loi)와 부이 방 썬((Bui Bang Son) 무역자문 주식회사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인천에서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비롯해 7개 인천식품제조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베트남 띠엔장성 기업인들이 인천시청을 처음 방문한 이후 인천 식품제조 기업인들과 활발한 경제협력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상호 식품 경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띠엔장성 협력단이 이날 다시 한번 인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앞서 띠엔장성 정부기관 및 기업인들은 수도권 최초의 식품산업단지인 아이푸드 파크(I-FOOD PARK)를 둘러보고, 인천의 우수 식품제조업체 견학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인천 식품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 평가했고 일부 품목에 대한 수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양 도시는 전문가 상호 협력 프로그램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분야의 정책과 투자유치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의사록(MOM)을 체결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호 경제협력 및 우호 증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이번 베트남 띠엔장성과 식품경제 교류 협력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해외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인천기업이 동남아 시장 개척을 마중물로 삼아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10:35: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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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 부지사, 수능 앞두고 '인파사고 예방·대응방안' 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6일)을 앞둔 13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인파사고 예방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가 연말부터 운영 예정인 '인파관리시스템'과 관련해 수원시의 인공지능(AI) 카메라 운영 상황을 보고, 경기도의 인파관리시스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오병권 부지사는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수원시에서 자체 운영 중인 인공지능 카메라와 행안부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현장인파관리시스템을 현장 점검하고 철저한 인파밀집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수원역 로데오거리 등 주요 인파밀집지역 3개소에 인공지능 카메라 26대를 설치해 위험상황 발생을 살피고 있다. 행정안전부도 지난 10월 27일부터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전국 30곳(경기도 5곳)에서 교통데이터, 이동통신 기지국 접속정보를 기반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 포착 및 대응하고 있다. 이어 오병권 부지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경기도 인파관리시스템 도입 추진 상황, 경기도 인파 안전관리 가이드 시군 적용 방안 등을 보고받고 인파사고 시 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속한 연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도가 연말 도입 예정인 '경기도 인파관리시스템'은 도내 인파밀집 우려지역 120여 곳을 선정해 이동통신사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5분 단위) 시간대·연령·성별 혼잡 상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경고하는 방식이다. 오병권 부지사는 "수능 종료 후나 성탄절, 해넘이·해맞이 및 제야 행사 등 특정 시기엔 인파가 많이 모이는 지역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라면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경기도와 시군,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각별한 대비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14 10:34: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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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주요정책 설명하고 시민의견 듣겠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3일부터 '찾아가는 권역별 현안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시민 주요관심사업 설명회'와 7월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4개월만의 소통행보로, 5개 권역별 ▲화산동(진안, 병점1, 병점2, 반월, 기배, 화산), ▲우정읍(우정, 팔탄, 장안, 양감, 정남), ▲봉담읍(봉담, 향남), ▲동탄(동탄1~9동), ▲남양읍(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새솔)으로 나눠 진행된다.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시장 및 주요 현안 실국소단장이 찾아가 각 읍면동장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 권역별 특성에 맞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 기존 격식을 탈피하여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게 된다. 13일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병점역GTX-C 연장 및 동탄도시철도 건설 사업 등 화성시의 큰 현안인 교통분야, 진안신도시 사업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등 도시계획분야를 비롯하여 공원, 도서관과 같은 시민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활SOC조성 사업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오는 14일 화성시청(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새솔)에서는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비롯한 서부권 해안 관광 사업 등 안건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시는 권역별 특색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양하다"며, "모든 지역 빠짐없이 찾아가 주요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들에게 전달되어 시민의 의견이 업무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3-11-14 10:3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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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외식조리경영학부 교과목 ‘위생사 국가시험 응시 과목’ 등재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위생사 국가시험 동일과목 인정심사에서 외식조리경영학부의 '외식기업식품위생관리' 교과목이 '위생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과목'으로 추가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서양조리실무' 교과목에 이어 이번 '외식기업식품위생관리' 교과목까지 등재돼 위생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과목은 두 과목으로 늘어났다. 위생사는 지역사회단위의 모든 사람의 일상 생활과 관련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가능성이 있는 일체의 위해요인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중독 또는 감염으로부터 사전 예방을 위한 6개호의 위생업무를 법률로 정하고, 동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사람을 칭한다. 외식조리경영학부는 외식기업의 경영, 마케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쉐프, 바리스타, 제빵사, 주조기능사 등 일선의 모든 조리관련 직업을 총 망라해 교육해 식품 위생은 중요한 분야다. 경희사이버대는 외식조리경영학과의 학부 확대 개편 교과목 중 하나로 '외식기업식품위생관리'를 신설했으며, 응시자격과목 등재 심사요청 3개월만에 보건복지부장관 최종 허가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위생사 응시자격 과목으로 최종 등록됐다. 외식조리경영학부 학부장 안성식 교수는 "잘못된 위생관리는 외식 경영에 큰 손실을 입힐 수 있다. 고객 치료비 등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회적 신뢰 및 종사자 사기 저하 등의 비 경제적 측면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외식조리경영 분야로 진출할 학생들은 반드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외식기업의 위생관리 프로그램 계획과 운영,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외식조리경영학부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 신·편입생 모집을 한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4 10:3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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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광역시는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예방주간을 맞이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해 '2023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9일은 아동복지법에서 정한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이날부터 1주일간은 아동학대예방 주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 위자드콰이어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학대예방 유공자 표창과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결의식,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명사 특별강연도 열렸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16년 인천시 아동보호 안전망으로 구축돼 현재 약 8,000명이 활동 중인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촘촘한 감시망으로서 아동학대 징후 발견과 신고, 예방 홍보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내 최고 범죄심리학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수정 교수는 아동학대의 위험성과 신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아동학대를 줄이기 위한 법적, 제도적 환경 변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내 시민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학대피해 아동의 조기발견을 위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피해아동 보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아동학대예방 기념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 및 지하철 역사 등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체험부스와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긍정양육 안내 및 말 상처 체크리스트, 부모양육태도 조사 등 참여마당과 함께 어린이 선언문 일러스트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11-14 10:28: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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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이엔지 4천여평 규모 ‘제1공장’ 준공…“‘같이의 가치’ 꽃 피우자”비전 선포

반도체 기업 ㈜에이티이엔지(대표이사 강현규)가 지난 10일 오후 5시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에이티이엔지 제1공장 에서 신축공장 준공을 기념하며 '제1공장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7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된 제1공장은 연면적 3669m2(1112평), 건축면적 1370m2 (4152평) 규모다. 영업구매팀, 품질보증팀, 수입검사실, 정밀가공팀, 정밀현장팀이 입주했으며, 그 가운데 클린룸 400평 규모를 새롭게 갖추게 됐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영상을 통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및 우수사원 표창 ▲축하케익 커팅 ▲기념촬영 순서가, 2부에서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의 초청공연과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현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올 한해도 힘들고 고단한 여정 가운데 아산시와 시설투자 MOU 체결과 함께 공사를 시작했고, '또하나의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마침내 오늘의 제1공장 준공에 이르게 됐다"며 "국내외 경기침체의 영향과 맞물려 약 4개월여간 휴업을 하는 어려운 여건도 있었지만, 제1공장이 준공됨으로써 지난 2015년 회사 설립 이래 가장 큰 경사스런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는 "'같이의 가치'를 꽃피우자"라는 비젼도 제시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남승일 충남벤처협회장은 "우리지역에서는 보기드문 아름다운 기업인이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강현규 대표이사가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축하했다. 앞서 식전행사로는 교육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도 이뤄졌다. 윤석주 열린사이버대 교수와 강현규 대표이사는 '산업체 위탁교육 및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 학습 플랫폼 운영과 '전사적 학습화 조직'을 통한 구성원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백제가야금연주단의 크로스오버 특별연주도 마련됐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에이티이엔지는 반도체분야 이송장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핵심기업으로 꼽힌다. 반도체 공정용 물류설비 제조와 정밀부품가공, 방산사업 EMI 모니터(Monitor) 및 신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ESG 우수중소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기술유출에 의한 위험으로부터 당사와 고객사의 기술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국제표준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001을 획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4 10:24: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