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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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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 월배당으로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월배당 상품으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품명도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에서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로 변경했다. KODEX CD1년금리플러스액티브는 특정 벤치마크 금리에만 연계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CD(은행양도성예금증서) 1년 금리의 하루치를 매일 복리로 수익에 반영하고, 여기에 더해 코스피200지수가 하루에 1% 이상 상승하면 연 0.5%의 하루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연 3.54%(연환산 기준) 수준이다. 기존에는 매일 발생하는 수익을 ETF가격에 누적시킨 후 매년 배당을 지급했는데, 이달부터는 한 달 동안 누적된 수익을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투자자들에게 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월분배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신현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기존 상품명을 더 직관적이고 투자자가 알기 쉽게 바꾸었고, 최근의 투자 트렌드에 맞게 금리연계형 월배당 상품으로 전환했다"며 "투자 대기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원금을 최대한 지키면서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미국S&P500TR이나 미국나스닥100TR와 같이 장기 성장성이 높은 미국지수 추종 상품 등에 적립식 투자하는 새로운 투자법을 활용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30 11:11: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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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난임지원제도, 국민 의견 바탕으로 편리하게 개선"

앞으로 아이를 갖고 싶은 국민이 난임 시술비 지원 등을 받을 때, 불필요하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가 정비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3일 '난임지원제도 불편사항 개선방안'을 의결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에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합계출산율 0.7명대라는 저출생 위기에 권익위는 지난 10월 '국민생각함'에서 진행한 '난임지원제도 불편사항 관련 의견수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지원금'을 받기 위해 시술을 받을 때마다 보건소의 난임지원결정통지서를 받는 과정을 매번 반복하는 불편함이 있어, 보건소에서 난임지원결정통지서를 한 번 받으면 일정기간 동안은 시술 신청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도록 권고했다. 또한 기혼자는 미래를 위해 난자·정자 동결을 희망할 때 배우자의 동의가 없으면 자신의 난자 또는 정자임에도 동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생명윤리법'상 배우자 동의 조건을 폐지하도록 했다. 권익위는 난임시술을 받는 부부가 함께 난임치료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에서 시행 중인 난임치료 동행휴가제를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해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임신을 준비하는 신혼부부 또는 미혼 남녀가 건강 진단을 통해 난임을 예방하고 미래 임신·출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임신 사전 건강관리 검사를 '국가건강검진'의 선택 항목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민성심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난임시술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술인 만큼, 앞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그 부담이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30 11:11:2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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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화성,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2029년 개장 목표

신세계화성이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특별계획구역8의 테마파크 용지 약 86만평이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관광단지 지정은 17년간 추진해 온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인허가 단계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신세계화성 측 설명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127만평 규모 부지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스타필드, 골프장, 호텔, 리조트, 공동주택 등을 포함한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관광단지 지정은 관광 및 휴양을 목적으로 종합적인 개발 계획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검토해 이루어진다. 지난 2007년에 시작된 복합개발사업은 사업은 두 차례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2019년 신세계프라퍼티를 주축으로 여러 기업이 참여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2020년 사업 협약 체결, 2021년 토지 매매계약 완료, 2023년 종합 계획을 완성하면서 사업 기반을 다졌다. 신세계화성은 앞으로 '스타베이 시티'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파라마운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테마파크를 포함, 엔터테인먼트, 문화, 휴양, 여가, 쇼핑, 주거 등 다양한 콘텐츠와 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베이 시티'는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브랜드명이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사업 착수를 위해 행정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민간개발 지원센터 1호 안건으로 선정하고, 경기도·화성시·신세계화성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 사안을 논의 중이다. 화성시도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게 신세계화성 측 설명이다. 신세계화성은 오는 2025년까지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26년 착공에 돌입해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30 11:08: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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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신임 사장에 이리나 리 선임

글로벌 담배 기업 JTI코리아는 2025년 1월 1일 자로 이리나 리(Irina Lee)를 JTI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리나 리 신임 사장은 마케팅 및 영업(M&S)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담배 업계 전문가로, JTI에서 26년간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경험을 쌓아왔다. 카자흐스탄 출신인 그는 1999년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 부서를 시작으로 여러 시장과 지역, 그리고 본사에서 다양한 역할을 역임하며 커리어를 넓혀왔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JTI 코리아를 총괄하게 됐다. 신임 사장은 다양한 시장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중심 마케팅 전략과 글로벌 차원의 플래그십 브랜드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한 바 있다. 글로벌 공급망 부서에서 10년 간 근무한 뒤 그는 2009년 JTI 카자흐스탄(Kazakhstan)의 브랜드 매니저로 임명되며 마케팅 및 영업 경력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세르비아로 옮겨가 아드리아티카(Adriatica) 클러스터의 브랜드 매니저, 이후 포트폴리오 전략 책임자로 재직했다. 2014년에는 마케팅 디렉터로서 JTI 카자흐스탄 마케팅 부서를 총괄하고, 이후 JTI 본사(Geneva HQ) 마케팅 및 영업 부서(M&S)로 이동해 2018년 M&S 혁신 디렉터, 2021년 '윈스턴(Winston)' 브랜드 디렉터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마케팅 및 영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동유럽 지역 내 일부 시장과 면세 사업부를 지원했다. JTI코리아는 "이리나 리 신임 사장의 부임을 계기로 성인 흡연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궐련 및 전자담배 신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이와 함께 소비자 및 이해관계자, 임직원,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JTI 고유의 영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30 11:0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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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판계 휩쓴 텍스트힙… Z세대 사로잡은 '책꾸' 열풍

올 한 해 출판계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텍스트힙'이다. 독서를 멋진 일, 이른바 '힙한 문화'로 인식하는 텍스트힙은 다양한 형태로 1020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SNS에 마음에 드는 책의 표지를 자랑하고 기억에 남는 책 속 구절을 공유하는 일까지, 올해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으로써 독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갔다. 눈에 띈 새로운 독서 문화는 '책 꾸미기'였다. 2024년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각종 스티커 등으로 책을 꾸민 후 '#책꾸'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실제로 '책꾸' 관련 용품의 판매도 늘었다. 예스24에 따르면 사생활 보호의 목적으로 사용됐던 북커버는 이제 취향을 드러내는 도구로 활용되며, 전년 동기 대비(1월1일~12월15일) 195.1% 판매가 급증했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과 구간을 표시하는 인덱스·라벨 스티커와 북마크·책갈피 또한 텍스트힙 유행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며 올해 판매가 증가했다. 아울러 '문학동네 시인선' 시리즈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위픽' 시리즈가 표지 여백이 많고 단색의 색감으로 통일성 있게 제작되어 책을 꾸미며 취향을 공유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사랑받았다. 각 시리즈의 2024년 구매 연령비를 분석한 결과, 모두 20대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구매율 1위에 올랐다. 특히 '문학동네 시인선' 시리즈는 20대의 구매 비율이 31.8%를 보이며, 25.8%였던 작년과 비교해 1년 사이 6%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학동네 시인선' 시리즈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고,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는 지난해 3월 첫 도서가 출간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15.2% 판매가 상승했다. '책꾸' 문화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출판사들도 흐름에 동참했다. 지난 9월에는 소설을 모티프로 한 스티커가 동봉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북꾸 에디션)>'이 출시됐다. 독자들은 출판사에서 정식으로 출간한 '책꾸 에디션' 도서를 통해 다양한 스티커로 직접 책을 꾸며보며 새로운 재미를 발견했다. '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의 미래의창 출판사에서는 직접 '책꾸 리뷰단'을 모집하며 화제가 됐다. 여러 독자들이 개인의 취향을 담아 '나만의 호섭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Z세대는 감성적인 책 표지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여러 책이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표지를 선보이며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만났다. 한편,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2023년 창립 24주년을 맞이해 다시 한번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가치를 향해 나아가고자 신규 BI를 발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30 10:5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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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내달 11일 ‘ChatGPT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2025년 1월 11일 예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화하는 ChatGPT와 교육의 진화, 인간의 진화'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강 이후에는 입학 상담자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인 홍영일 교수(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입학을 앞두고 있는 신·편입생 지원자, 예비지원자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및 학사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학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된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이름, 연락처, 관심 학과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25학년도에 신설·개편한 전자정보공학과, AI·빅데이터경영전공, 스포츠학부, 글로벌자율학부를 포함한 9개 학부와 35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2025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하여 입학원서 작성과 전형자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30 10:46:1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