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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학 수업 듣고 고교·대학 학점 모두 인정받는다

2025년부터 고교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의 학점뿐만 아니라 해당 대학교의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1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안내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는 그동안 고교생의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공동교육과정(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타학교 또는 지역사회(대학·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 ▲온라인학교(공동교육과정 개설도 어려운 과목에 대해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 제공)▲학교밖교육(대학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 이뤄지는 체제) 등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공동교육과정은 지난 2023년 기준 5478개 과목이 개설됐으며, 온라인학교는 올해 9개교에서 내년 17개교 등 전국 모든 시도로 확대된다. 학교밖교육도 지난해 기준 41개 과목에서 112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번 방안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밖교육을 활성화해 학교의 과목 개설 부담은 낮추고 학생의 다양한 과목 수요와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안에 따르면 시도교육청과 지역대학이 맺은 상호협약에 따라 대학은 시도교육청 지원을 바탕으로 과목을 개발하게 된다. 시도교육청은 내년 고교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 수요를 확정해 대학에 안내하면, 대학에 마련된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해 방과 후·주말·방학 등에 수업을 하게 된다. 평가 실시 여부와 방법은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다만, 고교 학생부에는 원점수, 성취도, 석차 등급 등 성적은 산출·기재되지 않고, 과목명, 학점과 함께 학생이 학습한 객관적 내용만 기재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25년에는 5개 시도교육청 관내 15개 대학과 함께 시범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2026년부터는 수행 성과 등을 검토해 참여 교육청과 대학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학별 개설 과목 및 수강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2025년 2월까지 해당 시도교육청에서 관내 고등학교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그간 대학이 고교교육에 참여하는 사례는 많았지만, 학생이 학교밖교육 기관으로 지정된 대학의 수업을 듣고, 고교와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받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마련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10 13:24: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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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 2분기 의결권 행사율 92.5%..."국민연금 등에 비해 여전히 미흡"

올해 2분기 국내 공모펀드의 의결권 행사율·반대율은 다소 개선됐지만 여전히 주요 연금 등에 비하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이 올 2분기 중 공모펀드의 국내 의결권 공시대상 법인에 대한 의결권 행사 현황을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2분기 공모펀드 의결권 행사율은 92.5%, 반대율은 5.7%를 기록했다. 총 17개 공모운용사가 공시한 62개 법인과 251개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내역 점검 결과다. 의결권 반대율은 전년 동기(0.7%)와 비교해 5.0%포인트 높아졌지만 국민연금(행사율 99.8%, 반대율 21.8%)과 공무원연금(행사율 93.9%, 반대율 11.4%) 등 주요 연금 기관과 비교하면 여전히 격차가 크다. 합병, 영업 양수도, 임원 임면,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에 대한 공모펀드의 의결권 행사율은 91.7%로 다소 저조했다. 낮은 지분율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는 경우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반대율은 7.9%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임원 선임 및 정관 변경 등 주주 권익과 밀접한 사안에서 반대 의견이 다수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튜어드십 코드를 채택한 운용사와 미채택 운용사 간 의결권 행사율 격차가 뚜렷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를 채택한 14개 운용사는 행사율 99.3%, 반대율 6.9%를 기록한 반면, 미채택한 3개 운용사는 행사율 60.9%, 반대율 0%에 그쳤다. 운용사별로 살펴보면 AK파트너스(0.0%)와 이지스자산운용(82.6%) 등 미채택 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율이 낮았다. 반대율의 경우 교보악사(50.0%), 한국투자밸류(20.0%) 등이 전체 안건 수가 적어 높게 집계됐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내년 중 의결권 행사 비교·공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운용사별 의결권 행사 현황을 공개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반 인프라가 갖추어진 공모운용사로 점검 대상이 한정돼 있고 정기주총 시즌 대비 업무량이 적었던 만큼, 운용사들은 2025년 1분기 정기주총을 앞두고 의결권을 보다 철저히 행사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사모펀드, 행동주의 펀드 등의 적극적인 주주활동이 이슈가 됨에 따라 내년 1분기 정기 주총시즌에서 펀드의 충실한 의결권 행사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10 13:21: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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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하반기 경북CEO포럼'

iM뱅크는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구미상공회의소와 함께 '2024년 하반기 경북CEO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iM뱅크는 구미 지역 내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구미CEO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미상공회의소가 경북 도내 10개 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격인 경북상공회의소를 맡고 있는 만큼 '경북CEO포럼'이라는 명칭으로 특별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함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칠곡상공회의소, 영주상공회의소 등 경북도내 지역별 상공회의소 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초청해 '2025년 경제전망 : 트럼프 2.0시대, 어떻게 대응할까?"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실시했다. 김 연구실장은 트럼프 2.0 시대에 따른 '트럼플레이션(트럼프의 정책이 초래하는 물가 상승)'과 '피크코리아(한국 경제성장이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현상)' 우려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우리 지역은 행정통합을 비롯해 대구경북신공항,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정치·경제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변화의 시기 한 가운데에 iM뱅크도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며 경북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0 13:21: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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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미~대구 간 30분대…광역철도 대경선 14일 개통

경북과 대구지역의 교통망 혁신을 이끌 대경선이 14일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경상북도 8개 시군과 대구시를 아우르는 공동생활권 시대가 본격 열릴 전망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경선은 8개 역(구미, 사곡, 북삼(2025년 말), 왜관, 서대구, 대구, 동대구, 경산) 연장 61.85km로 광역 간 안정적인 통학·통근을 지원하기 위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다. 철도 운행은 출·퇴근 시간 19분, 그 외 25분 간격으로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편도 48~52회(양방 100회) 운행한다. 차량은 2량 1편성으로 총 18량을 보유해 한 번에 296명의 수송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미~대구 간 30분, 구미~경산 간 50분대로 연결해 출퇴근 직장인과 통학생 등의 이동 편의성이 커질것으로 기대된다. 대경선 개통과 함께 버스·도시철도·대경선 간 광역 환승이 확대된다. 기존 대구·영천·경산의 3개 지자체 간 환승에 더해 김천·구미·청도·고령·성주·칠곡의 6개 시군이 추가된다. 광역환승은 대중교통 하차 후 30분 또는 1시간 이내에 환승 시 최대 2회까지 무료환승 또는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개통과 광역 환승뿐만 아니라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승차 시행 등과 같은 교통 혁신 정책으로 시도민의 이동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10 13:21:15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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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말씀 대성회’에서 신앙 점검과 희망 전달

경기 고양시 화정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의 '신천지 화정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 행사에 7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사회에서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강연자로 나선 이승주 시몬지파 지파장은 성경의 6000년 회복 역사와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며, 계시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파장은 "하나님의 역사 마감은 죄로 인해 떠난 하나님과 천국이 인류와 함께 사는 것"이라며 "계시록의 결론은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계시록 강의를 통해 신앙의 방향을 찾았다고 입을 모았다. 28년간 장로교에서 사역했던 이모 목사는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목회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오늘 말씀을 듣고 본질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 강모 장로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가르침이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강의를 지인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덕현 예슈아대학교 총장은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배우고 나서 교회에서 이를 가르쳤고, 교인들이 놀라워하며 어디에서 배웠는지 물었다"며 "이 말씀을 배우는 동안 신앙을 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환난을 극복하고 부흥하는 일이 있었던 역사 속에서 신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며 "계시록의 성취 실상까지 전하며 희망찬 새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시몬지파는 이번 화정교회를 포함해 10월 파주교회, 11월 서대문교회에서도 말씀 대성회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계시록 성취 사실을 전파하고 있다.

2024-12-10 13:21: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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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제17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친환경농업인대학장인 김희수 진도군수, 진도군의회 박금례 의장,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 진도군의회 주만종 의원, 김옥정 의원, 졸업생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유기농업과정, 국화산업연구과정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이론, 실습, 품평회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추진했고, 졸업생 34명을 배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교육성적과 참석률이 우수한 박세영(군내면) 씨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고, 유기농업과정 황선택(의신면) 씨와 국화산업연구과정 김용선(임회면) 씨가 진도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국화산업연구회반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년간의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의 판매수익금 100만 원을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진도 군정 발전을 위해 이바지했다. 이날 김희수 군수(친환경농업인대학장)는 졸업사를 통해 "어려운 영농 환경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하신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미래 농업의 발전에 필수적인 유기농업을 이끌어주시고, 국화작품을 통한 신소득 창출의 길을 여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며 격려를 전했다. 한편, 진도군 친환경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1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역사회에서 친환경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맡으며 농업 소득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12-10 13:20:5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