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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와구리 포인트’ 시범사업 실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구리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권활성화사업으로 디지털포인트 적립솔루션인 '와구리 포인트'지원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에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일정 비율을 디지털포인트로 적립해 활용되는 포인트로 명칭은 구리시 상권캐릭터인 '와구리'에서 따왔다. 지원대상은 구리시상권활성화구역의 소상공인으로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48개 점포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된 점포는 포인트 적립내역을 분석해 단골고객 관리와 신규 고객 모색을 위한 고객관리 솔루션(CRM)의 제반 사항 및 고객 데이터 분석 컨설팅, 문자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형 푸드테크 솔루션기업과 협력해 디지털포인트를 활용한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지원 사업으로 '도도포인트'를 운영하는 국내 1위 CRM솔루션 기업인 ㈜야놀자에프엔비솔루션과 함께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은 해당 사업을 바탕으로 추후 업무협약을 맺어 전통시장의 경영현대화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와구리 포인트'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포인트 적립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예정으로 신청은 구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층 상인회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3-03-21 08:58:3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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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10월 새롭게 선보여

가평군은 주민들의 안전과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65%공정률로 오는 10월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는 1989년 건립, 30년이 경과해 총 사업비 83억9000여만 원이 투입하고 지난 2021년 하반기 연면적 275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착공했다. 지하 1층은 기계실, 전기실이 들어서며 지상 1층은 농민상담실, 복지상담실, 면장실, 다목적회의실, 서고 등이 마련되고 지상 2층과 3층에는 예비군중대, 회의실, 자재창고, 식당, 휴게실 등이 설치된다. 군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의 신축으로 행정능률 향상 및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해 문화·복지 공간 확대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설악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행정복지센터 준공이 눈앞에 다가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낡고 협소한 면사무소를 이용하며 불편함을 겪은 지역주민 및 민원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행정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노약자 및 장애인 등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미설치된가평읍,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4개소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설치공사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2023-03-21 08:58: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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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공공버스 128개 노선 242대 확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69억 원을 투입해 공공버스 총 128개 노선에 242대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110개 노선에 165대 버스 준공영제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18개 노선 77대를 추가해 올해 교통 취약 지역 5개 노선에 44대의 공공버스를 증차한다. 이에 ▲502번 마을버스를 신설, 2대 공공버스 투입해 하루 50회 운행 ▲26-3번 노선 1대 증차 ▲77번(상현역~용인세브란스병원), 18번(청현마을~기흥구청), 20번(구성래미안~죽전역) 노선 각각 1대 추가 ▲80-2번(진흥아파트~동백이마트), 501번(동백역~백현고), 21번(동백역~기흥구청), 53번(현대홈타운~기흥구청) 등 4개 노선 1대 추가 ▲68번(용인터미널~수지구청) 노선도 1대를 증차 ▲810-1번(동백 월드메르디앙~기흥구청), 810번(초당고~미금역), 51-2번(상갈역~기흥 리빙파워), 58-1번(흥덕11,15단지~죽전역) 등 개 노선(33대)을 준공영제로 전환 등 시민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표준디자인을 개발해 용인시 공공버스만의 브랜드를 확립하는 한편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노선번호 디자인을 변경하고 LED 번호판을 부착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교통은 고통이라고 말할 정도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 평소 자주 버스를 이용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버스 준공영제는 노선이 없거나 불규칙한 운행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가 주도해 노선을 관리하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로 대중교통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영제는 버스를 운영하면 시는 노선을 소유·관리해 취약 지역에 대한 노선을 신설해 시민 편의를 더할 수 있고 운송업체는 적자분을 보조받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23-03-21 08:58: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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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리시와 강변북로 지하 도로 건설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강변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남양주시 수석동~강변북로 한남대교) 건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김영도 구리시 안전도시국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수도권 동북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강변북로 광역 지하 관통 도로 건설 추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국가 간선 도로망인 남북2축 '양재-고양 고속도로' 민자 사업의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고양 현천 분기점에서 자유로를 거쳐 강변북로 한남대교를 경유해 경부고속도로 청계산 분기점까지 지하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 가시화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변북로 한남대교부터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시까지 이어지는 강변북로 지하 관통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및 서울시 등 관계 기관에 공동으로 건의하며, 건의 내용이 관철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상급 기관의 '국가도로망종합계획', '국가 도로건설 관리계획' 등에 강변북로 지하 관통 도로 건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상습 정체 구간인 강변북로에 대한 지하화 도로 건설 사업은 고양에서 한남대교 인근까지로, 한남대교 이후부터 구리, 남양주 구간은 해당하지 않는다"라며 "강변북로 지하화의 단절은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양주시의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계획 등을 고려하면 '강변북로 지하 관통 도로 건설'은 주요 도시 간 연계성 강화 및 소외된 지역의 접근성 제고, 교통 혼잡 완화 등 국가 간선 도로망 동서축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며 "남양주시와 구리시 간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업무 협약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21 08:57: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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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심포지엄’ 23일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3일 시청 온누리에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 주관해 열리는 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에 시는 분당신도시의 재정비 방향을 분석하고 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우종 청운대학교 전 총장이 심포지엄 좌장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8명의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3월 15일~2024년 5월)'을 수행하는 ㈜동명기술공단 백기영 상무가 기본계획에 담을 내용과 정상훈 가천대학교 교수의 '분당신도시 재정비 방향', 김기홍 총괄기획가의 '분당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의 방향과 과제' 등을 발표한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으로 국토교통부에 1기 신도시 특별 법안에 관한 의견을 내고 현재 추진 중인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반영을 검토하며 해당 특별법은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해 대규모 통합 정비, 역세권 복합·고밀개발 등 노후한 계획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재창조한다.

2023-03-21 08:57: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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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023년도 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신청을 받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을 위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를 반기별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월 1만3천 원을 연간 최대 15만6천 원이 반기별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18세('05. 1. 1~'12. 12. 31) 여성청소년들이 해당되며 여성가족부 사업 지원금(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고 상반기 온라인 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하반기 온라인 신청은 7월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신청은 3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기간 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신청해 지원받았던 대상자들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재신청이 된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 또는 세대를 같이 하는 부모·형제·자매·배우자가 신청이 가능하며 부모의 사정으로 지원 신청이 어렵거나 주 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사람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만 14세 미만의 여성청소년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리용품 보편지원이 시흥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권익 증진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급된 정책수당은 시흥시 관내 CU, GS25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상반기 대상자 거주 확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22일 이후에 지급된다.

2023-03-21 08:57:2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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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LH 이한준 사장과 신도시 현안 사항 논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7일 시장 집무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LH 주요 관계자와 만나 '남양주 슈퍼성장'을 견인하는 왕숙신도시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수석대교 건설 ▲지하철 9호선 연장 ▲올림픽대로 확장 ▲지방도 383호선 확장 ▲경춘북로 및 진관교 확장 등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에 대한 LH의 적극적인 검토와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주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정책 목표인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수석대교 건설 사업이 인접 지자체의 반대 등의 사유로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상반기 착공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 주 시장은 "별내선 연장 사업은 단절된 8호선과 4호선을 연결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외에도 왕숙신도시 기업 이전 단지 신속 추진,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최적화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협력, 남양주도시공사의 왕숙지구 및 양정역세권 개발 사업 시행 참여 등 신도시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LH의 협조와 협력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왕숙신도시에 수용되는 기업과 원주민의 지역 내 재정착을 위해 '선 이주 후 철거' 원칙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며 "남양주 첨단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허브로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LH 이한준 사장은 "선교통계획처를 신설하고 교통 현안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지역·교통 전문가로 구성된 교통 분야 총괄 계획가(TMP, Transportation Master Planner) 제도를 도입하는 등 3기 신도시 '선교통-후입주'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왕숙신도시의 '선교통-후입주'가 현실화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수석대교 문제는 상반기 내에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시와 소통·협력하면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왕숙·왕숙2지구)는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3기 신도시는 자족 기능을 갖추고 GTX 등 광역교통망을 적기에 공급해 기존 1·2기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3-21 08:55: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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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의원,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구리시)이 유엔이 정한 3월 20일 세계행복의 날을 맞아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행복법)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 행복에 관한 구체적인 실정법 발의는 헌정 사상 최초의 일로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해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명시하고 있지만 행복추구권의 실현을 구체화할 실정법이 없는 상태다. 윤호중 의원은 법률안 제안에 대해 "2022년 유엔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46개국 중 59위를 기록하여 경제성장 수준에 비해 국민 행복수준은 낮은 상황에서도 행복추구권의 실현을 구체화하는 실정법이 부재로 국민총행복에 관한 고찰과 증진 노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라며 "법 제정을 통해 국가의 행복지표 개발 및 보급 의무를 명시하고, 개발된 지표 및 지수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 책무 등을 규정하여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윤 의원은 "행복은 이제 더 이상 개인의 영역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면서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캐나다 등 행복선진국들처럼 국가가 나서서 국민행복을 책임질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우리나라도 양적 성장 시대를 넘어 질적 성장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삶의 척도를 안녕을 묻던 시대에서 행복을 묻는 시대로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국민총행복증진법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지난 2020년 여야 국회의원 40명으로 구성된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출범과 대표의원으로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등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해 국민 행복 증진 방안에 노력해왔으며 이번 법안 발의는 윤호중 의원을 포함 총 39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2023-03-21 08:54:5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