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농어촌公,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

한국농어촌공사가 직무의 특성과 책임,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중심 보수체계를 도입한다. 공사는 앞으로 직무급제도를 통해 1~6급의 4800여명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급을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직무급 도입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이를 위해 앞서 5월부터 직무분석 및 등급평가 등을 시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지방부서 공청회와 직무별 실무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직계·조직·직급 편향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400여명의 직무평가단을 구성해 직무별 난이도와 책임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직계별 분리 평가 진행으로 다수 직계와 소수 직계 간 편향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지난 11월 노동조합과 ▲직무가치를 반영한 등급체계 마련으로 생산성과 공정성 제고 ▲직무중심 인사제도 개선과 운영방안 강구 ▲노사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을 합의했다. 직무등급은 관리자 8등급, 부원 4등급으로 등급에 따라 직무급이 정액지급된다. 이로써 직급에 관계없이 수행업무의 난이도 및 노력 요구 수준에 따라 급여가 상승 또는 하락하는 구조가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직무급 도입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직무 중심 업무배치와 순환근무, 직위공모제 활성화 등 보다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직무급 제도 도입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인정받는 조직문화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을 시작으로 직무와 성과 중심의 효율적 인적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0:37: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박대성 화백 대형 신작 2점 공개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이 미술한류의 대표작가로 한국화 한류를 이끌고 있는 소산 박대성 화백의 대형 신작 2점을 '코리아 판타지'전을 통해 공개한다. 21일 경주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2023년 5월 28일까지 '코리아 판타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대성 화백의 신작 '코리아 판타지(1200×500㎝)'와 '청산백운(490×383㎝)' 2점과 소장 작품 4점이 새로 공개된다. 신작 2점은 박대성 화백이 백두산에서 제주도까지 한반도의 다채로운 산하를 몸으로 경험한 감동을 담아 상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한반도를 역동적이고 장엄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두 작품은 조선 진경산수에서 즐겨 쓰는 부감법이 박 화백만의 독자적인 구도로 연출돼 관람객을 화면 안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또 이들 작품은 '해와 달' 같은 천체와 자연 환경을 화면에 균형감 있게 배치해 음양의 조화를 추구하면서 우주의 정기를 드러내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자기세계에서 기운생동(氣韻生動)을 실현하는 소산수묵을 통해 솔거미술관은 현대적이고 역동성 있는 한국 수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고자 한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한국화의 매력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0:37:4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초청 간담회 참석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지난 20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에서 열린 호남 무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광양세무서 설치 망덕포구 강변 산책로 데크 정비사업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 힘 조수진 의원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안해 호남지역 숙원사업과 지역 현안을 듣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호남 무소속 단체장들은 "지역주민이 무소속 단체장을 선출한 뜻이 있을 것이며, 행정에는 여야가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민 장관은 "무소속 단체장으로서 어려움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차원에서 도움이 될 만한 사항이 있으면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와드리고 호남의 발전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셨으니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길 바란다"며 "더 이상 호남이 소외당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께 호남의 미래와 변화를 위한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여러 번 드렸고, 대통령께서는 제게 그 방안과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논의하면 된다고 강조하셨다"며, "호남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인화 시장은 전남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유치에 대해 "호남지역에서 가속화하는 지방 소멸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의료서비스 확충은 절실하다"고 동석한 단체장들과 입을 모았고, 광양시 현안인 광양세무서 설치와 망덕포구 강변 산책로 데크 정비사업 예산 지원도 요청했다. 이상민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국무위원들에게 오늘 개진된 의견들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0:14:1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출산 가정에 공공지원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23년부터 산후조리비 50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장려금을 10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시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산후조리 공공지원 강화'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남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비와 출산장려금 100만 원 상향 지원 사업비를 편성해 오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산모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또 기존 첫째아 10만 원,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으로 지원되던 출산장려금을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100만 원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공공지원 강화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후조리에 대한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산후조리비와 출산장려금은 주민 등록상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소급 적용도 가능하며 출생 신고 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2-12-21 10:07:40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28청춘창업소 새 단장…활기찬 '청년' 이미지 입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8청춘창업소 개소 3년을 맞아 보다 산뜻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내년도 신규 기업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28청춘창업소는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 공간으로 2019년 11월에 개소했다. 42개 컨테이너로 구성돼 23개 사무실과 교육장,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전시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체험, 포럼, 세미나 등도 진행하고 있다. 28청춘창업소는 개소 이후 지난 3년간 총 53개의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배출한 고양특례시 대표 청년창업 공간이지만, 그간 녹슬고 색이 벗겨져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게 됐다. 시는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건물이라는 특성에 적합하면서 청년의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28청춘창업소 건물외벽에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을 교체했다. 건물 외부 환경정비도 실시, 데크 설치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 실내 컨테이너 출입구 도색까지 실시해 내·외관 환경정비 사업을 마무리 했다. 또 28청춘창업소에 입주한 청년 기업들의 제품 개발이 이어지면서 제품 홍보공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 창고용 공간을 개조, 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외부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정비를 마친 28청춘창업소는 현재 내년도 입주기업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오는 1월 시청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 3년 이내 창업자로, 선정될 경우 월10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최대 3년까지 시설 이용 및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정비를 통해 28청춘창업소와 입주기업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정비 사업으로 창업지원 시설로의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업 기업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0:06:2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 과기부 주관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

JW중외제약은 연구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계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사업은 과기부 연구 역량과 기술혁신 의지·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벤치마킹 모델로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되면 3년간 지위가 유지되며 지정서 및 현판 제공, 정부 포상, 국가 R&D사업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C&C신약연구소는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주가이제약이 1992년 설립한 국내 최초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다. 2020년 JW중외제약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0년부터 자체 연구 과제를 수행한 C&C신약연구소는 화학·생물정보학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클로버'를 통해 혁신신약(Frist-in-Class)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는 종양, 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총 10종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이 중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 항암제 'JW2286' 등 3종을 JW중외제약에 기술이전했다. 특히 JW1601과 에파미뉴라드는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2019년 각각 덴마크 레오파마, 중국 심시어제약에 기술수출됐다. JW2286은 지난 8월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박찬희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는 "환자 맞춤형 혁신 정밀 의약품 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소의 R&D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달성을 위해 역량 강화에 더욱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1 09:58:1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2022 대구 골목상권 활성화 포럼’개최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2 대구 골목상권 활성화 포럼'을 지난 12월 20일 오후,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골목상권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협력단체, 골목상인회, 시민 등 민-관-학을 대표하는 구성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골목상권의 현주소를 살피고, 골목상권 정책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9월에서 10월까지 추진한 '2022 대구 골목상권 홍보콘텐츠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 대구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인 표창, 골목상권 활성화 관련 전문가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옥우석 인천대 교수의 '4차산업혁명 시대, 골목상권은', 김영준 작가의 '골목상권의 경쟁력(낙후된 공간에서 가능성의 공간으로)', 김홍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팀장의 '대구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조광익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김재용 대구시의회 의원, 이창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팀장, 최정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언호 대구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 총괄책임자가 참석해 골목상권 정책 동향 및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골목상권의 문화관광화 전략, 소상공인 공동체 역량 및 자생력 강화 방안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21년 '대구 골목상권 중장기계획(2021년~2025년)'을 수립하고, 지역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총 120개소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매년 30개소의 골목상권에 대해 상권공동체 조직화 지원에서부터 명품골목상권 조성사업까지 단계별 지원사업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1월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2022년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 행사를 통해 대구시는 2022년 한 해 사업 마무리 및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상인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내년도 추진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지자체의 행정적 · 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해당 상권의 주인으로서 소상공인 스스로의 자구노력이 중요하다" 며 "소상공인 공동체가 자생력 있고, 경쟁력 있는 경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1 09:57:41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동물도 함께 행복한 도시 추진

고양특례시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례 제정, 동물복지위원회, 명예감시원 , 동물행정 전담조직 증원으로 동물복지 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동물보호센터 직영운영,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완충 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조성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시민참여·동물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 올해 10월 기준 고양시 반려인수는 18만 1000명, 반려동물 등록수 7만 6380마리, 동물 영업장수 564개소다. 시는 「고양시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으로 동물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동물복지 위원회, 동물구조, 동물보호센터, 분양센터, 반려동물 지원 근거를 마련해왔다. 기존 폐쇄적인 동물행정을 개방·참여형으로 대폭 전환하여, 새로운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동물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동물복지를 만들어 왔다. 시민 참여로 투명성을 높이고 동물행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동물단체와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동물보호 전담 2개팀을 구성하여 전문성과 정책의 안정성을 높이고 동물보호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시민에게 개방하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동물복지위원회에는 시의원, 수의사회, 동물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동물보호 정책 ,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았다. 동물 보호 명예감시원도 총 32명으로 확대 구성하여 동물보호 교육, 홍보, 학대행위 신고, 구조·보호 지원을 담당한다. 불법 개 농장 등 동물 현안 해결을 위하여 민-관 협력 응급구조 체계를 구축하여 동물의 생명보호, 복지 증진,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반려견 놀이터, 에티켓 교육 확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시는 유기·유실 동물의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개(의무), 고양이(임의)이며 현재 고양시 등록동물은 76,380마리 (개 75,662 /고양이 718)이다. 반려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등 공간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반려동물 문화 공간 5개소를 조성하여 운영한다. 반려견 놀이터(호수공원, 덕수공원), 도심형 간이놀이터(도래울), 주민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중산동) 등 반려인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문화 공간이 조성되고 있다. 덕수공원의 경우 연간 2만여명(평일 40명, 주말 8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서울 등 타지역 내방객도 다수(25%)를 차지한다. 이용객 만족도가 높아 추천여행지, 타지자체 벤치마킹, 영화 촬영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16,530㎡ 규모로 완충녹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테마공원도 조성한다. 반려견 놀이터, 어질리티, 지역 명소화를 위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 특색있는 반려공간으로 조성한다. 녹음수, 산책코스 등 기존 완충녹지 형태를 최대 보존 및 활용하고 반려견 단체, 공원 이용객, 인근 주민 등 간담회 개최 및 의견 반영하여 반려인과 지역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펫티켓 등 반려동물 문화교육도 확대한다. 반려인 기초교육, 산책예절 등 실습 위주 교육,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방법 및 셀프 부분 미용 , 동물교감 치유 활동가 양상과정, 개짖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교육(1대1 가정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게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동물치유교육도 실시한다. ◆ 동물보호센터 직영 운영…투명성·효율성 향상 고양시는 2017년 이후 경기도 최초로 동물보호센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의사 2명을 포함해 17명의 인력이 관리하며 개 100마리, 고양이 50마리 수용가능하다. 동물보호센터를 참여·체험형 구조로 개선하여 시민·단체의 출입을 개방한다. 동물보호센터에 산책체험놀이터, 입양카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동물을 접해볼 기회를 확대했다. 동물보호센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동물단체가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협력사업을 확대했다. 어린 유기동물 가정 내 임시보호봉사, 아파트 동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 문화 교실로 시민참여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2020년부터 전담 수의사(2명)를 채용하고 소동물 공수의(2명) 임명해 전국 최초로 TNR(고양이중성화) 수술을 직영으로 실시했다. 위탁이 아닌 직영으로 중성화 수술을 연간 1,600두 실시해 무분별한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는 한편, 투명한 예산집행, 비용절감, 민원발생 감소 효과를 얻었다. 상급기관인 경기도와 협조하여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등 관내 대형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를 위한 집중 TNR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역 캣맘 단체의 협조를 통해 시설 직접 입소와 포획을 병행추진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길고양이 민원을 해소하고 있다. 「강아지 입양의 날」 행사 및 거리입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했다. 유실·유기동물 만남의 시간, 포토존을 운영, 애견 특성화고인 고양고등학교와 상호협약을 체결, 청소년 자원봉사 및 센터 견학도 실시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려인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려견 놀이터, 동물교감 치유센터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21 09:57:0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