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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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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 대상 '온마음 놀이교실' 프로그램 보급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아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온(穩)마음 놀이교실' 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한다. 온(穩)마음 놀이교실 내용은 학부모가 유아의 심리·정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놀이를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놀이를 담아서 ▲학부모·자녀 마음 알기, ▲학부모·자녀 마음 잇기, ▲학부모·자녀 마음 넓히기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부모·자녀 마음 알기에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속 불안과 갈등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6편을 넣었다. '학부모·자녀 마음 잇기'는 일상생활 속 놀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아줄 수 있는 놀이 11편으로 구성했고, '학부모·자녀 마음 넓히기'는 학부모의 기쁨, 어려움 등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공동체로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3편을 담았다. 해당 자료는 12월말 누리집 '놀이온(ON)'에 탑재해서 누구나 내려받아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정희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를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라며 "놀이를 통한 학부모와 자녀 간 바람직한 관계 형성에 관심을 갖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온(穩)마음 놀이교실'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했다.

2022-12-20 15:36: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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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전국 최초 김산업 전문기관 지정

목포시가 우리나라 김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한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 목포시장)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김산업 전문기관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인력 양성 및 교육 훈련 ▲품질향상 및 세계화 촉진 등 김산업 전반의 육성·지원 등을 통해 김을 최초 10억 달러 수출 식품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수부 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10월 해수부의 김산업 전문기관 지정 공고에 따라 출연기관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신청서를 제출했고, 해수부는 12월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최종 지정했다. 이로써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그동안 쌓아온 수산식품 연구·개발·지원 역량을 토대로 김 제품 품질향상, 신제품 개발, 안전성 연구 등 김산업 전문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의 김산업 전문기관 지정을 노력한 것은 김산업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것으로 시는 앞으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수산식품 김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해 세계적인 김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우리나라 김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0 15:34: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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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 서부와 남부, 북부에 이어 동부지역에도 개설돼 경기 동부권역(여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와 여주시는 20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충우 여주시장, 경기 동부 지역의 대표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하동에 있는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서부(부천), 남부(판교), 북부(의정부)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이다. 여주시는 경쟁 공모를 통해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유치에 성공했다.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여주 산림조합이 이전한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에 입주했다. 건물 내부는 복합문화공간과 프로젝트룸, 회의실로 구성된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가 경기 동부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가치에 기반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20 15:31: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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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점검회의 리허설 무단 보도…미디어연대 "YTN 사장 사퇴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회 국정과제 점검회의 사전 리허설 영상을 YTN에서 편집해 보도한 뒤, 뒤늦게 YTN에는 사용 권한이 없었던 것을 인지하고 삭제한 데 따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 이어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도 21일 우장균 YTN 사장 사퇴를 요구했다. 미디어연대는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YTN이 지난 16일 <'일부' 국민과의 대화>라는 제목의 돌발영상을 보도한 데 대한 비판과 함께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사전 각본'에 따라 진행된 '쇼'로 낙인찍기 위해 생방송 현장 화면과 사전 리허설 장면을 교묘하게 교차 편집하는 등 온갖 '악의적 편집' 기법을 동원한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성명에서 미디어연대는 해당 영상에 등장한 국민 패널을 당사자 동의 없이 노출해 '대통령실 지시에 따라 각본대로 움직인 것'으로 해석되도록 편집이 이뤄진 점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100명이 넘는 참석자와 10대가 넘는 중계 카메라와 현장 마이크 운용 등 원활한 생방송을 위해서는 사전 행사 진행 준비는 필수적"이라며 "전 국민이 TV로 지켜보는 행사를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할 수는 절대 없다. 생방송 전, 방송사별로 신호 점검을 위해 보내오는 영상을 무단 녹화해 방송 프로그램에 사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안다"는 지적도 했다. 이 밖에 미디어연대는 YTN이 제작하는 '돌발영상' 프로그램에 대해 "정치적 편향성으로 정치 희화화를 부추겨 시청자에게 정치에 대한 냉소를 불러일으킨다는 비난을 받아온 지 오래"라는 지적도 했다. 한편 이들은 우장균 사장 사퇴 요구와 함께 대통령실에 ▲YTN 기자들의 대통령실 출입 중단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2022-12-20 15:26: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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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등 부산 6개 전문대, 공동교양 운영 개발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 지역의 변화하는 산업 및 교육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부산 지역 6개 전문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부산지역 공동교양 운영' 체계 개발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2021년까지 진행된 1단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부산과기대·부산여대와 공동 개발 운영한 공동교양 운영의 사업 1단계 성과를 분석한 결과, 미래 교육 환경 및 지역 사회 요구에 적합한 교육 성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확인했다. 이에 경남정보대, 대동대, 동의과학대 등 3개 대학이 추가 협력해 부산 지역 6개 전문대학이 공동교양 개발·운영 체계를 확대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2023학년도 공동 운영하는 교양과목은 동의과학대의 '21세기 현대인의 식생활과 다이어트' 부산여대의 '영린이를 위한 첫걸음 영어' 등 6개이며 재학 중인 대학과 캠퍼스를 벗어나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부산보건대는 공동교양 교육 과정 개발회의를 통해 공동교양의 성과와 필요성을 참여 대학과 공유하고, 참여 대학 간 토의에서 ▲교양교과 편성 방안 ▲공유 플랫폼 구축 방식 ▲학사 운영 유연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교양 운영 체계 확립을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한국연구재단의 2단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목표를 설정했다. 부산보건대 이상현 교무처장은 "각 대학의 장점을 서로 공유하고, 소속 재학생들의 역량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게 이 공동교양 사업의 취지"라면서 "미래 사회와 산업의 인재 요구도는 다양성의 존중에 있는 만큼, 기존 공유·협업의 우수한 성과를 확대해 부산 지역의 전문 직업인 양성 교육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20 15:2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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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진행

진도군이 신규 공무원 12명의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 19일(월)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임용은 행정, 방송통신, 환경, 토목 등 총 4개 직렬 12명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 중 9명은 진도군 자체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신속히 충원된 토목직 공무원이다. 이들은 진도군 토목 사업 분야 인력난 해소와 향후 민선 8기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한 현안 사업추진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은 이번 임용을 통해 부서별 결원 보충과 함께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어 능동적 조직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큰 용기를 발판으로 공직자의 길을 선택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직 첫발을 내딛는 청렴한 공직자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군민에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도군은 신규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과 직무역량 배양을 위해 ▲멘토-멘티제 운영 ▲주요 사업지 견학 ▲전산체계 활용 ▲개인정보 보호 교육 ▲웃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한 공직자 숙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12-20 15:21: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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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온라인 신청사이트' 개설·운영

서울시는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온라인 신청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은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고 건강검진조차 받기 어려운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1인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입원·외래 때 최대 14일간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 6월 전국 최초로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사업을 시작해 이달 15일까지 2만3030명에게 생계비를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민 중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다. 일용직, 특고, 아르바이트생, 1인 소상공인 등이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최대 14일간 하루 8만9250원(2023년 서울형 생활임금 기준)을 지급한다. 그간 유급병가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와 보건소에서 오프라인으로만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신청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청서를 따로 내려받거나 출력해 작성할 필요 없이 사이트 내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신청~심사~선정~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사이트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고, 신청 후에는 진행 상황을 알림톡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온라인 신청은 이날부터 해당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기존처럼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2-12-20 15:20:0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