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한국공항공사-김해공항, 면세점 할인 이벤트 진행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사람들의 수요 급증과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에 힘입어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공항 입점 면세점과 공동으로 13일부터 25일까지 'HAPPY DUTY-FREE HOUR'라는 이벤트를 통해 공항을 찾은 여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해공항 출국장에 위치한 듀프리 면세점(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 운영)에서는 2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는 영수증 건별 $300 이상 구매 시 해당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다. 이는 과거의 조건충족 시 할인쿠폰을 발급하여 재구매할 때 사용하도록 하는 전통적 방식과 구별되어 고객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두 번째는 오직 김해공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카멜리아 초콜릿'할인 이벤트다. 이 초콜릿은 부산을 상징하는 동백꽃(카멜리아)을 모티브 삼아 한국공항공사와 듀프리면세점이 공동 개발한 특화상품으로, 지난달에 출시하여 벌써부터 김해공항 방문 일본관광객에게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듀프리면세점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상품을 4개 구매 시 25% 할인하여 최대 $30(약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해공항 입국장 면세점인 경복궁면세점 또한 동 프로모션에 참가한다. 경복궁 면세점은 김해공항 입국 시 수하물 찾는 곳에 위치한 면세점으로, 출국 시 여행에 무거운 짐이 될까봐 사지 못한 주류나 담배 등 면세품을 귀가 직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면세점이다. 여객 편의 증진을 위한 면세점인 만큼 경복궁 면세점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주류·담배 등의 특정 품목에 대하여 추가 5% 할인을 진행하여 고객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박인식 운영계획부장은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는 여객 분들의 즐겁고 설레는 마음에 공감하여 준비한 만큼, 프로모션을 적극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희망한다"며 "나아가 동 프로모션이 이제야 기지개를 켜는 면세점이 활기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3 15:5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전국원전동맹 2022년 정례회 참여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양산시장을 포함한 원전 인근 지역 지자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한 2022년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 계획 확정 및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등을 위한 대정부(국회)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은 결의문을 통해 ▲원자력안전교부세의 신속한 국회통과 촉구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포화에 따른 대책 마련 ▲원전정책에 원전 인근지자체 참여 제도적 보장 등을 촉구했다. 또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은 2022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국회 대토론회 및 기자회견 실시, 여야 지도부 면담, 100만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 회장인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을 비롯한 정례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원전 관련 인근지역 지자체에 대한 예산지원을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골자로 하는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조속 통과를 위해 내년에는 전력을 다하겠다"고 합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원전동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전 인근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전 관련 제도개선에 양산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2-13 15:56: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정재욱 경남도의원, 청년주거 전세대출 보증제도 제안

정재욱 도의원(국민의힘, 진주1)은 13일 오후 창원대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청년주거 심포지엄'에 참석해 청년문제의 핵심은 청년 주거의 안정성 확보에 있으며, 이를 위해 기존의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제공하는 임대주택 제도나 월세 지원금보다 보편적 복지로서 청년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정부(지자체) 전세보증제도가 보다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청년 주거정책은 선별적 복지 차원에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해 자기부담을 전제하는 임대주택이나 월세 지원 정책 등은 청년의 기초자산 형성을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부모의 재산에 연동해 지원 대상을 선별적으로 정하는 방법 역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저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보편적 복지로서의 청년 주거정책을 접근해야 하는데, 만약 지금과 같은 선별적 복지로서의 청년 주거정책이 계속될 자립 가능성이 있는 청년들조차도 주거 안정성이 악화돼 건전한 사회주체로서의 역할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청년의 주거가 안정되어야 취업 등을 통해 지역에 뿌리를 내리게 되며, 지역 정주성이 높아질 때 결혼을 통한 가정 구성도 용이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 주거정책이 획기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한편 정 의원은 현재 경남도의회에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청년정책연구회'의 회장으로 선임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2022-12-13 15:54: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