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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수업실연 경연대회·학교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은 학사관리과 교직운영팀 및 교육학과와 공동으로 예비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2022학년도 수업실연 경연대회' 및 '학교현장실습 수기공모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학부 교직과정 이수 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열린 수업실연 경연대회는 예비교사 전문성 확보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 수행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5명의 수업실연 심사 결과 신지수(사학과 4) 학생이 최우수상을, 최현주(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4학기)·서민주(한국어문학과 4) 학생이 우수상을, 이민경(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3학기)·배지혜(교육학과 4)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신지수 학생은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을 주제로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효과적인 수업 설계와 우수한 전달력으로 역사 과목 수업을 실연,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대회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거머쥔 신 학생은 "예비교사로서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교수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년간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 수업에 있어서만큼은 좋은 교사의 자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교사가 되는 과정이 쉽지 않고 힘들겠지만 이번 경험을 기억하며 마음을 다잡아보겠다"고 말했다. 학교현장실습을 다녀온 학생들의 수기 공모전에선 김예린(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4학기)·곽민채(간호학과 4) 학생이 최우수상을, 강민경(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4학기)·이소언(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4)·박미송(교육학과 4)·박도은(응용생물공학과 4) 학생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김예린 학생은 "훗날 교직에 서게 될 날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학교현장실습을 통한 경험과 배움은 좋은 밑거름이 됐다"며 "학교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사, 배울 점이 많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 원장은 "수업실연경연대회와 학교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이 예비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대학원과 관련부서에서 예비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 15:47: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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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재무·회계 교육

거창군은 지난 12일 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418명의 장기요양등급 대상자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회계담당자의 실무능력을 향상하여 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수준 높은 돌봄·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은 이종찬 위더스교육센터 대표가 재무회계규칙의 목적과 원칙, 예·결산서 작성 및 세입·세출예산과목 편성, 수입·지출사무 및 후원금 관리 등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재무·회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요양서비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한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운용으로 어르신과 보호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질 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노인요양시설 8개소, 주야간보호센터 19개소, 방문요양·목욕 제공기관 15개소, 복지용구제공사업소 3개소가 운영 중이며 군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 지원을 위해 재무·회계 교육과 시설 방문 지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12-13 15:4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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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가설건축물도 사람이 살고 있다면 인가"

가설건축물도 적법하게 등록되고 실제 사람이 거주하고 있으면 인가(人家)로 보고 동물 장묘시설 등 설치 시, 이를 감안해 인·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는 지난 11월 28일 '2022년 제33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동물장묘업 건축허가 거부처분 취소청구'와 관련, 해석상 논란이 되고 있는 동물보호법상 '인가(人家)'의 법 의미를 정의하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A씨는 2021년 12월 B시에 동물 장묘시설 건축허가 신청을 했지만, B시는 신청부지 인근에 공장 기숙사용 가설건축물 등 총 20호 이상 인가가 있어 등록이 불가하다고 반려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0호 이상 인가 밀집 지역 300미터 이내 동물장묘업 등록이 불가하다. 그러자 A씨는 공장 가설건축물에 사람이 거주한다고 인가의 범위에 포함한 것은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경기행심위는 공장 기숙사용 가설건축물을 인가로 볼 수 있는지 여부와 관련해 '인가'는 '사람이 사는 집'이고 어느 건축물에 사람이 거주하면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면 그 건축물의 공부상 용도와는 상관없이 동물장묘업에 의한 오염 내지 감염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호 이상 밀집 인가는 반드시 공부상 용도가 주택인 경우로 한정된다고 볼 수 없다고 보고 A씨의 동물장묘업 건축허가 신청을 거부한 B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재결했다. 김동욱 경기도 행정심판담당관은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으로 동물 장례식장 등 동물 관련 시설 설치가 늘어나면서 주민과의 갈등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면서 "개인의 영업권과 함께 주민의 평온한 생활권도 보호해야 하며 그 주민에는 공장 기숙사 거주인도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 15:4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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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치매 예방 돕는 '100세 마당' 조성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신체·정서·사회적 건강을 키울 수 있는 공간디자인 '100세 마당'을 개발해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100세 마당'은 노년층이 자주 찾는 복지관 앞마당, 동네공원 같은 생활권에 운동기구,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을 배치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요양시설·요양병원 입소를 늦추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고령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조성된 '100세 마당'은 복지관 실외공간에 200㎡ 규모로 마련됐다. 건강 테마에 따라 3개 코스(▲신체강화 ▲정서힐링 ▲사회교류), 총 14가지 디자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신체강화 코스에서는 어깨근력 강화 운동, 손가락 운동, 바른자세 운동, 맨손체조 등 4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정서힐링 코스에는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 24절기의 추억을 소환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24절기 기억안내사인,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는 인지시계 등이 설치됐다. 사회교류 코스에는 어르신들이 공연할 수 있는 작은 무대와 의자, 윷놀이·사방치기 같은 추억의 놀이를 할 수 있는 바닥그림 등이 있다. 시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내년 3월까지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노원노인종합복지관, 마포시니어클럽, 서초잠원근린공원에 100세 마당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2-12-13 15:34: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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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에 전임교사 지원 후 '보육교사 근무여건·이용 만족도↑'

서울시는 어린이집에 전임교사를 지원한 결과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이 향상됐고,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휴가권 보장과 보육공백 최소화를 위해 기존 보조교사·대체교사 사업을 보완해 담임업무 대체 및 보조 일체형 교사 지원 형태로 '서울형 전임교사 사업'을 운영해왔다. 시는 올 3월 어린이집 14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고, 7월에는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56곳을 추가로 선발해 한곳에 1명씩 총 196명의 서울형 전임교사를 배치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금년 5~6월과 10월 지원 대상 어린이집 88개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보육교사의 하루 근무시간은 기존 8.17시간에서 서울형 전임교사 투입 후 8.12시간으로 감소했다. 수업준비·기록업무 시간은 66.2분에서 76.4분으로, 양육자와 일상적 소통이 이뤄지는 등·하원 지도시간은 53.1분에서 61.9분으로 증가했다. 양육자들의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는 높아졌고, 교사의 부재에 대한 불안감은 줄었다.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는 종전 91.14점에서 95.06점으로 상승했고, 불안감은 2.10점에서 1.70점으로 감소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형 전임교사 사업'이 보육의 질 향상 및 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매우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는 '서울형 전임교사 사업'을 196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2-13 15:25: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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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 조례 폐지는 반민주적 행태"

"마을 공동체 사업이 고립된 양육자를 밖으로 나오게 하고 연결시켜 독박육아를 뛰어넘고 공동체를 만들게 했다. 양육은 혼자 할 수 없다. 마을 안에서 '함께 돌봄'과 '함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 "마을 공동체 사업은 그동안 나 혼자 먹고살기 바빴던 시민들이 이웃에, 지역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우리 모두의 문제로 같이 공감되는 순간, 문제 해결의 방식이 공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냈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시정과 구정에 무관심했던 주민들이 관심을 갖게 하고 조금 더 든든한 이웃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게 했다" 13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서소문청사 2동)에서 개최된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 폐지 반대 기자회견'에서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이 중단되는 것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서울시마을공동체활성화지원조례폐지반대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의회는 부당한 논리로 제시된 '서울시 마을공동체조례 폐지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는 주민자치 실현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활성화하고 이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2012년 3월 제정됐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의 근거가 되는 '서울시마을공동체조례'를 통해 지난 10년간 1만여건에 이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 서울시민 13만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본부는 마을공동체의 대표 활동 사례로 ▲코로나 국면 때 이웃 보호를 위해 마스크 제작·배포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직접 방역물품과 도시락 배달 ▲마을 내 가게 방역 임무 수행 등을 꼽았다.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박상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사업 과정에서 특정 단체에 혜택 집중 ▲서울시가 이끄는 획일적 지원 대신 각 자치구 주도 마을사업 추진을 이유로 지난 10월 27일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폐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마을공동체조례 폐지안'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29명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현재 입법 예고된 상태다. 본부는 "박 의원이 조례 폐지 사유로 밝힌 특정단체에 혜택이 집중된다는 비판과 논란은 그 실체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폄하하기 위한 정파적 언술"이라고 지적했다. 마을공동체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면 될 일이지 조례를 폐지할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 본부는 해당 조례를 없앤다고 해서 자치구 주도의 마을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례 폐지 결정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본부는 그간 자치구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와 성과를 축적해왔는데 시의 사업 축소로 인해 자치구 마을공동체 정책이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본부에 따르면, 작년까지만 해도 24개의 자치구 마을센터가 운영됐는데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축소하면서 12월 현재 17개의 자치구 마을센터만 남았다. 정진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행정은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하는데 공동체 사업이 시민에 미친 긍정적 효과, 사업에 대한 평가도 없이 박원순 시장 지우기의 일환으로 이런 폐지 조례안을 제출했다는 게 시의원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마을공동체 사업은 전국이 부러워하는 대표적인 사업이었고 지역주민 자치, 협치의 상징이었다"며 "국민의힘에 묻고 싶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있었는지, 그런 인식을 갖고 폐지 조례안을 냈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본부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지켜내기 위한 서명운동에 시민 1만584명, 단체 179개가 서명하면서 좋은 정책을 지키기 위한 만인의 목소리를 모았다고 밝혔다. 본부는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정책 중단이 자치구의 마을자치사업 중단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객관적 현실이 이와 같은데 조례폐지 근거로 자치구 주도의 마을사업 추진을 주장하는 것은 서울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본부는 "시민의 활동성과를 무시하고 서울시 마을공동체조례를 폐지하는 것은 정치 공세일 뿐"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조례폐지 상정에 앞서 시민공청회, 포럼, 컨퍼런스 등과 같은 시민 공론장을 만들어야 한다. 서울시 조례의 주인인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서울시의회가 독단으로 조례 폐기를 상정한다면 이는 천만 서울시민을 무시하는 반민주주의적 행태"라고 꼬집었다.

2022-12-13 15:14: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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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한도 2배 확대'등 서비스기업 수출지원 강화

정부가 최근 직면한 무역적자 등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범정부 차원의 수출지원에 본격 나선다. 특히, 해외 시장 개척에서 성과를 보이는 서비스기업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이 13일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아이코닉스 사옥을 방문해 수출현장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현장애로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은 지난달 23일 대통령 주재 제1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주요 수출 지역별 특화전략 및 수출지원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다.단장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격상하고 관계부처와 유관 수출지원기관 역량 집중을 위해 과기정통부, 문체부, 복지부, 중기부, 특허청 등 주요 부처 참여를 확대했다. 정부는 우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해외 개척에서 성과를 보이는 서비스기업의 수출지원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안 본부장은 "어려운 무역 여건속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아이코닉스를 비롯한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콘텐츠 등 서비스 기업의 수출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코닉스는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창작 애니메이션의 해외 배급과 상품 수출을 통해 올해 무역의날 10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정부는 별도 수출실적을 발급받아야 정부의 수출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서비스 분야 기업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실적 발급을 간소화하고, 중국·동남아 중심으로 운영되던 서비스 분야 수출지원을 다변화하고자 런던과 프랑크푸르트, 오사카 등에 서비스 거점 무역관을 설치한다. 또 K-팝 콘서트 연계 전시회, 범부처 합동 K-박람회 등 정부부처 및 수출지원기관 간 협업해 한류를 활용한 해외 전시회 개최를 확대하고 서비스 수출마케팅 집중 지원을 위해 서비스 기업 대상 수출바우처 지원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두 배 상향할 예정이다. 현장방문에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수출기업들은 ICT·콘텐츠·바이오 등 분야의 정보제공과 지원 전문성 강화,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교육·자금 지원 확대, 인증 획득 지원 등을 건의했다. 안 본부장은 "우리 수출이 지난 12월10일 역대 최고액이던 6444억달러를 넘어섰고, 연말까지 6800억달러를 달성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4분기부터 시작된 수출감소와 무역적자 확대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각 부처간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걸림돌을 제거하고 수출증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다은 추후 전국 수출현장을 지속 방문해 기업의 수출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는 한편, 현장에서 해소하지 못한 애로는 범부처가 참여하는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3 15:09: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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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2022년 리틀야구 우수팀에 '마데카솔 대상' 시상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한 '2022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시상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제약은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 1개팀(인천서구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영등포구주니어야구단,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을 시상하고,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야구용품들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동국제약은 리틀야구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제약이 시상한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 대회 성적, 팀 운영 및 관리 실태,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시즌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한국리틀야구연맹 유승안 회장은 "10년 넘게 꿈나무 육성을 통해 리틀 야구 발전에 기여해 주신 동국제약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는 뜻에서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그 동안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데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하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리틀야구연맹과 협의해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3 14:58: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