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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 초·중·고교 SW·AI교육 캠프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는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방학 중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방학 중에 무료로 소프트웨어(SW) 코딩실습과 인공지능(AI) 기초 등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새싹 캠프(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운영 대학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SW·AI 교육 캠프는 2025년부터 시작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 전에 초·중·고 학생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중학교 재학 중 정보교육을 필수교과로 이수하지 않은 현재(2022년) 고3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디지털 소양을 갖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교육캠프에서 가정 배경, 교육 여건 등에 따른 디지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교육이 없이도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지역사회에 제공한다. 정보교육 선도학교와 일반학교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프로그램도 개설하는 등 경남지역 초·중·고교와 연계한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SW·AI 교육 캠프는 ▲지역 초·중·고교 방문형 교육 ▲대학에서 개최하는 집합형 교육 ▲사회적 배려(도서·벽지학교 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다문화가정 학생 등 소외 계층)가 필요한 학생 대상 특별캠프 등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특히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집합형 교육에 참가한 뒤 경상국립대에 입학하면 2학점을 인정해 준다. 참가비는 무료다. 강의는 경상국립대 교수와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맡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상국립대 업무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900명이다. 초등학교 4~6학년 700명, 중학생 500명, 고등학교 1~2학년 500명, 고등학교 3학년 200명 등이다.

2022-12-13 14:5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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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 7월 개소한 이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국 유일의 직영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고, 내실 있는 상담과 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양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이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시민 모두가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삶터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위기가구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희망더하기주택' 고양시주거복지센터는 올해 4월부터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2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주거지 물색부터 함께해 이사와 입주 과정을 돕고, 생필품 구입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까지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더하기주택' 운영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 지난 3월 LH와 협약해 총 5곳의 긴급 지원주택을 무상으로 제공 받았으며 자연재해, 경제적 위기, 가정폭력 등으로 갑자기 거처가 필요해진 가구에서 입주할 수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한 독거노인이 희망더하기주택에 입주했다. 입주민은 "당시에 집이 침수돼 몸만 겨우 빠져나왔는데 주거복지센터의 도움으로 머물 곳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입주민은 LH 매입 임대주택 대상자로 선정돼 지난달에 거주지를 옮겼다. 그동안 5가구가 희망더하기주택에 머물렀으며 위기를 극복한 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한편 지난달 28일에는 '고양시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렸다. 주거의 질을 높이고, 주거복지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연구를 시작했다. 주거취약계층 1천 가구를 포함한 관내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가 이뤄졌다. 시는 주거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주거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총 1,600여 건 주거복지 상담… 맞춤형 주거 사다리 역할 수행 고양시주거복지센터에는 지난달 기준으로 총 1,600여 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덕양구 마상로 110, 배다리사랑나눔터 4층으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이 진행됐으며 사례에 따라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를 지원했다.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 또한 운영 중이다. 지난 10월 방문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 무주택 청년가구를 지원하는 '고양 청년둥지론',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임대주택과 임대차 계약 관련 법률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시민들의 주거 현황에 맞게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무주택 출산가구를 위한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노후 공동주택을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녹슨 수도관을 교체해 주는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공사 보조금 지원사업' 등 시에서는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화연 주거복지센터장은 "그동안 곳곳에 흩어져 있어 찾기 어려웠던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집수리', '정리수납' 주거복지 역량 키워…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고양특례시는 생활복지 119사업으로 '고양뚝딱'을 운영해 생활 속 작은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등, 스위치, 수도꼭지 등 가정 내 전기·배관 설비 교체, 해충 방역 등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거 공간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일 년 동안 669가구에 2,053건의 수리를 진행했다. 고양시주거복지센터는 시민 스스로 주거복지를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편 집수리 교육'은 지난 11월 한 달간 5회 과정에 총 15명이 참가했다. 내용은 집수리 기초 교육과 목공 키트 제작, 실리콘·전기·수전·페인트 분야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또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21명에게 정리수납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정리수납 봉사단을 꾸려 지난 7일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했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효율적인 정리수납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시는 LH 고양권주거복지지사,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고양시복지관연합회,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주거복지연대 고양시지부 등과도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양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2-12-13 14:51: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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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생사업 '빨간불'..내년도 예산안 미의결 여파

고양특례시가 시의회의 권한이며 의무인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초유의 사태를 맞아 시정업무 마비와 민생분야 파탄이 초래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재도약을 준비하던 성장동력이 상실될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우려도 표했다. 시는 13일 "2023년도 본예산안을 지난달 21일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의 권한이면서 본연의 의무인 예산심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만약 예산안이 의결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사업들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 또 "민선 8기 정책은 경제자유구역 등 기업유치를 통한 '글로벌 자족도시' 조성 등의 방향전환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를 위해 조직개편과 예산 집행이 이뤄져야 하지만, 파국사태를 맞을 경우 성장동력은 상실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구나 "올해 제3회 추경예산 처리마저 못한다면 당장 소외계층 대상과 노인복지 분야 등 지원이 끊어져 연말연시 민생대책은 무위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당초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2차 정례회에 제출했으나, 예산심사 '보이콧'으로 민생피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의회가 연말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법령 및 조례에 따른 설치ㆍ운영시설과 지출의무 이행, 계속 사업 등 법정경비만으로 이뤄진 준예산만 집행하게 된다. 이는 고양시 역사이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초유의 상황이 초래되는 것이고, 신규사업 중단과 민생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당장 제설장비 용역(45억원)과 도로 응급복구(76억원) 등 긴급한 재해복구를 비롯해 교통시설 유지보수(47억원), 공원 관리용역(111억원) 등 계약에 차질을 빚게 된다. 또 청년일자리 대학생 행정체험(2.6억원) 및 자율방범대 지원(3억원),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민간 행사 보조금(57억원) 지급이 중지된다. 특히 법령과 조례상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는 학교 무상급식(300억원), 교육기관 보조(186억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지원할 수 없게 된다. 도로 보도정비(116억), 배수펌프장 시설정비(50억), 교량 보수보강(43억) 등 재난대응 시설비도 예산 집행이 중단된다. 이처럼 재해재난 등 예측할 수 없는 사건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없어 시민 불편 및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시는 "예산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시의회의 의결이 필수적"이라며 "민생사업 중단으로 시민의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 시는 이어 "만일 예산안이 수립되지 않을 경우, 준예산 집행에 따른 시민 불편과 민원 발생의 최소화를 위한 검토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나아가 "관행적이고 단순한 복지 포퓰리즘 예산은 지양하고, 고양시의 백년대계를 위해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 실현 등의 정책 방향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것이 바로 큰 틀에서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라고 강조했다. 현재 고양특례시는 민선8기 주요정책으로 '글로벌 자족도시'를 내세우고 있으며, 바이오·마이스·반도체·IP(지식재산)·문화 등 핵심 전략산업에 주력하고,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경제·물류 중심의 경제자유구역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2-12-13 14:51: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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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설·한파 대비 T/F팀 대책회의

광양시는 지난 12일 정은태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T/F팀과 대책회의를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작년에 발생한 주요 피해사항에 대해 사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통해 재발 방지를 철저히 하기로 했으며 특히 교량 위, 응달 구역 등 상습결빙구간은 사전 제설작업과 상습예찰을 실시하고, 제설재가 필요한 곳은 사전에 배부하고 철저한 제설함 유지관리를 통해 강설시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파·대설 행동요령 등을 마을방송,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해 주민에게 홍보하고 지역자율방재단, 전담사회복지사, 어르신지킴이단 등 재난도우미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필요시 한파 대비 이불, 담요 등 방한용품이 잘 마련돼 있는 한파쉼터로 적극 유도해 달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수도시설 동파에 대비해 노출배관 등 취약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동파 예방·조치요령 등을 홍보하는 한편 동파 사고 대비 접수창구를 24시간 운영해 긴급 복구가 이뤄지도록 했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광양시가 눈이 자주 오는 지역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어, 눈이 조금만 오더라도 출·퇴근길에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행화를 통해 즉각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3 14:51: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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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세계 최대 규모 부산수학문화관 설립

초·중등 수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수학문화 대중화를 선도할 세계 최대 규모의 부산수학문화관이 오는 14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갖는다. 부산수학문화관은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9884㎡,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설립되어, 수학놀이관, 진로탐색관, 교과체험관, 역사지혜관 등 4개의 전시관과 강의실, 수학도서관 등의 공용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수학 단일 주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내년 기네스 인증에 도전한다. 특히 ▲부산 소재 공교육 기관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의 수학 슬로건으로 디자인된 보드게임과 ▲세계 각국의 전통 퍼즐놀이, 블록놀이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3~5층을 관통하는 역피라미드 조형물'은 부산수학문화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또 설문 기반 진로 연계 시스템(APP)을 통해 수학문화관 관람 경로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전시콘텐츠와 연계한 학교급별ㆍ수준별 문항 및 수학 사고력 게임이 탑재된 퀘스트 시스템(APP)을 통해 일회성 관람이 아닌 지속적 관람이 가능하다. 김진태 부산수학문화관장은 "부산수학문화관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 교육과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사회 시민이 갖추어야 할 기본이 되는 수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공간으로서 초·중·고등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수학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수학문화관은 개관 후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관람 3일 전까지 수학문화관 누리집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2022-12-13 14:5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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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도시재생 우리 손으로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10일 영암군 도시재생대학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1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교육실적 보고 및 토의,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수료식에서 수강생과 교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두 차례의 주민축제가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타 시·군 주민협의체에 비해서 영암읍은 특히 젊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군의 첫 번째 도시재생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오늘 수료자들이 주체가 되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재생대학 3기는 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6주간 오리엔테이션 및 전남 SOS리빙랩 선진사례 현장답사 도시재생 연계 및 협업사업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로컬의 재발견 그리고 상생 교육실적보고 및 토론 등 기본강의 3회, 지역 현안 토의 2회, 현장답사 1회로 수업이 진행되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S·M·A·R·T로 재탄생하는 영암"이라는 주제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68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2-12-13 14:50: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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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제3회 성인 창업경진대회 성료

동명대학교는 실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제3회 성인 창업경진대회'를 지난 8일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상은 선명상로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치유메뉴를 발표한 수(水)(선명상치유학과 김영주)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염색전문점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 물들다(뷰티산업학과 이광진·노기형)팀이, 동상은 뷰티사업자를 위한 맞춤형화장품 플랫폼을 개발한 라마리(뷰티산업학과 황재용·이정아)팀이 뽑혔다. 심사위원 신종석 에코앤블랭크 대표는 "제2회 성인창업경진대회 심사를 한 입장에서 비교해 보니 더 구체화 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이 성인창업자들을 이끌어갈 메카가 된 거 같아 뿌듯하다"며 "아이디어 하나하나 더 소중히 발전해 나가면 성인형 Do-ing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동숙 미래융합대학 학장은 "일-학습 병행을 하는 성인학습자에게 창업경진대회는 부담이 될 수 있는 자리였지만 완벽하게 준비한 모든 참가학생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창업대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정신을 키우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미래융합대학 성인학습지원센터는 성인창업연계전공 및 창업컨설팅을 통해 키운 창업아이디어를 스스로 점검하고 평가받음으로써, 창업교육 효과를 입증하고 창업문화를 확산하고자 해마다 성인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성인창업경진대회에선 약 1개월간 총 11개팀(16명)의 기획서가 접수됐다.

2022-12-13 14:4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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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사업 공로상

부산가톨릭대학교와 대동대학교는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사업 오솔길 프로젝트에서 지역 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및 VR 개발을 진행하였다. 지난 7월 5일~12월 9일까지 지역 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혈당체크, 종이접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7차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가 있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지를 직접 가지 않아도 마치 가서 보는 듯한 VR 콘텐츠, 가상 기념관 및 동영상 등을 제작하였다. 이에 배순철에 대동대 총장은 오솔길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부산가톨릭대 창의융합학부 이영우교수,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김소영 부센터장,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이효원 학생은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 대동대 간호학부 소속 학생들은 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오솔길 프로젝트 총괄책임자 박철우 교수는 "초고령 사회에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VR 콘텐츠 개발 및 봉사활동을 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교수 및 학생 그리고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부센터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장 김숙남 교수는 "김소영 부센터장은 오솔길 프로젝트를 기획할 당초부터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지속적인 보완 및 문제점을 해결해 나갔기에 지금의 명실상부한 지역사회상생협력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에 김소영 부센터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동대 산학협력단장 최성락 교수는 "오솔길 프로젝트가 대학 간의 좋은 협력 모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솔길 프로젝트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지역문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2-13 14: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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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시, 디지털 전환 세미나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역 기업 경영진 대상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개최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 및 구체적인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경영환경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기업들은 지난 10월 개소한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에 소속된 기업으로 본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제조, 물류 기업들을 비롯한 지역 주요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세미나 세션에는 ▲아마존웹서비스 정기정 총괄의 '아마존의 혁신문화와 클라우드 혁신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더존비즈온 차준호 본부장의 '디지털전환과 경영환경의 변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보국 부사장의 '클라우드와 AI로 연결되는 제조 물류의 디지털 전환, ▲클루커스 박항서 리드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메가존클라우드 정우진 디지털컨설팅부분 대표의 '글로벌 성공사례와 클라우드 활용 전략' 등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 행사가 지역 전통기업의 디지털 대전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앞으로 부산지역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3 14: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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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 관광기업 디자인 패키지사업 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관광사업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남해관광사업체 디자인 패키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도 온라인 상거래의 비중이 커지면서 관내 관광 사업체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일선 관광 사업체에서 온라인 상품화에 가장 필요한 디자인 지원에 대한 요구도가 높은 점을 반영하여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전반적인 온라인 노출과 판매전략 컨설팅 및 디자인(웹페이지, BI, 포장 패키지, 상품 사진 등) 개발을 지원해 총 37개의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남해 보물섬전망대 류지철 대표는 "관광문화재단에서 디자인 패키지 사업을 진행한다기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싶어 지원했다. 실제 상품 사진 촬영부터 시작해 제품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내는 로고 제작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관광 사업을 잘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지역에서 이런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고맙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관광에서 온라인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져왔고 앞으로도 확대될 것"이라며 "남해관광의 온라인 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관광사업체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3 14:48: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