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 지원자, 전년 대비 4500명 증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7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 고등학교 신입생 지원자가 전년 대비 4584명(8.0%) 증가한 총 6만1676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남자는 3만2079명, 여자는 2만9597명이다. 2023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배정 대상학교는 전년과 같은 총 209교이다. 도봉고가 통폐합으로 배정 대상학교에서 제외됐으나 장훈고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해 규모가 유지됐다. 지원자 중 국제고·외고, 자사고 중복 지원자는 전년 대비 844명(8.1%) 증가한 1만1273명이며,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대상에 포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재물과 길운이 따르는 '황금돼지해'라고 알려져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증가한 2007년 태어난 학생들이 2023학년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후기고 지원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응시 유형별 지원자를 살펴 보면 일반지원자 6만510명, 체육특기자 812명, 보훈자 자녀 126명, 지체부자유자(근거리통학대상자) 45명, 특례 적격자 183명이다. 선발 방법은 응시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지원자, 보훈자 자녀, 지체부자유자는 중학교 석차연명부의 개인별 석차백분율을 기준으로 남녀 구분 없이 선발하며, 체육특기자와 특례 적격자는 석차백분율과 관계없이 선발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을 거쳐 2023년 1월 6일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2023년 2월 2일에 배정 학교를 발표한다. 서울 졸업예정자·졸업자는 해당 중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처에서 합격 여부와 배정학교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2 14:34: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서울 수학교사 아카데미 워크숍 진행

서울특별시교육청이 'AI시대의 수학교육'을 주제로 서울 수학교사 아카데미 워크숍을 운영한다. 13일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관내 초등교원 및 중등수학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수학교육의 중요성과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현황을 공유하기 마련됐다. 진행은 ▲전문가 강연 ▲수학교육 운영 사례 나눔 ▲서울 수학학습 메타버스 현장 전시 순으로 이어진다. 전문가 강연은 'AI시대, 수학으로 통(通)하다'를 주제로 전 아주대 총장이자 2022 국가교육과정개정추진위원장인 박형주 교수가 맡는다. 지식의 전수가 아닌 함께 해결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교육의 방향을 안내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 2022학년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한 수학교육 사업의 운영 사례 나눔이 이어진다. ▲휘경여중의 학생의 성장과 발달로 이어지는 수학평가선도학교 운영 사례 ▲서울은정초의 실물·가상의 수학교구를 갖춘 미래융합형 수학교실 운영 사례 ▲염경중의 학생참여중심 수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수학점핑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관련 자료는 전자책으로 배포해 현장에서의 적용을 제고하고 일반화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전국 최초로 수업 시간과 상시 연계하여 사용하도록 구축된 '서울 수학학습 메타버스'의 전시·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서울 수학학습 메타버스(SEMM)'는 현재 3만2000여명의 학생이 사용 중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현장에서의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지능정보사회에서 수학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수호(數好)프로젝트'를 실시했다"며 "수학을 더 즐겁게 배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교육의 운영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요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2 14:34: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스쿨존' 사고 막아야...서울 초등학교 등하굣길 점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모든 초등학교 등하굣길의 교통안전을 점검한다. 12일 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50개교 점검 예정이었던 계획을 전면 수정해 서울시교육청 소속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차도 분리여부 ▲보행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주요 통학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여부와 표지판·노면표시·속도제한 미설치 등 교통 시설물 운영상 문제점이다. 개선 방안을 자치구와 경찰서에 요청해 그 결과를 회신받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5일에는 사고 발생 학교 주변으로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이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점검 및 교통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학교 요구사항인 정문 앞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및 후문 앞 일방통행 등을 강남구청 및 경찰서에 우선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13일에는 교육감, 자치구, 경찰서, 국회의원 및 시의원 등 문제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실시해 학교와 현장점검단의 요청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해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 사항을 자치구청과 경찰서에 매년 요청해 왔다. 특히, 이번에 사고가 났던 학교도 2019년에 사고발생 인근의 교통안전을 점검해 과속방지턱·일방통행 등을 개선 요청한 바 있지만 반영되지 않아 주목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더 이상 관계기관과 어른들의 무관심 때문에 어린 생명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2 14:22: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LX인터내셔널, 한국유리공업 인수… 공정위, 조건부 승인

LX그룹의 종합상사인 LX인터내셔널의 한국유리공업 인수가 확정됐다. 건축용 코팅유리 시장 2,3위 사업자가 결합해 기존 1위 KCC글라스와 경쟁 기반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LX인터내셔널이 한국유리공업의 주식 100%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LX인터내셔널의 계열사 LX하우시스는 건축용 코팅유리 및 창호 사업을 영위한다. 이번 기업결합으로 시장 2,3위 사업자가 결합 후 50% 이상 점유율로 1위 사업자가 된다. 기존 업계 1위는 시장점유율 30~40%를 가진 KCC글라스다. 공정위는 관련 시장의 경쟁제한 우려 해소를 위해 3년간 코팅유리 가격인상률 제한 조치를 승인 조건으로 부과했다. 구체적으로 건축용 코팅유리 판매가격 인상률을, 총제조비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용 투명유리의 직전 4년간 연평균 국내 통관 가격 인상률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했다. 아울러 결합 전 당사회사의 건축용 코팅유리 평균판매가격 인상률(2022년 기준)도 초과하지 못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기업결합 후 단기적으로 발생 가능한 코팅유리 가격 인상 가능성은 차단하면서도, 1위 사업자이던 KCC글라스와 동일한 사업구조로 대등하게 경쟁하는 여건이 형성돼 향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KCC그룹은 이미 투명유리(KCC글라스), 코팅유리(KCC글라스), 창호(KCC) 사업이 기업집단 차원에서 수직적으로 통합을 이루고 있는 상황으로, 새롭게 탄생한 1위 사업자가 대등하게 경쟁하는 구조가 됐다는 설명이다. LX인터내셔널은 앞서 올해 3월 31일 한국유리공업 주식 10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4월 4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LX인터내셔널은 올해 6월 기업집단 LG로부터 분리된 LX 소속회사로 물류와 트레이딩 사업을 영위한다. 계열사인 LX하우시스의 코팅유리 및 창호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기업결합을 추진했다. 한국유리공업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판유리 제조업체로 투명유리 및 코팅유리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정위는 두 회사 결합 후 점유율이 50% 이상으로 1위 사업자가 되는 등의 이유로 경쟁제한성이 추정된다고 봤다. 경쟁사가 감소하고 수입산 경쟁압력, 경제 분석결과 등을 종합 고려할 때, 결합회사가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신용희 공정위 기업결합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건축용 코팅유리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쟁제한 가능성은 차단했다"며 "기존 1위 사업자인 KCC글라스와 동일한 사업구조를 이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축용 코팅유리 시장의 경쟁사업자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이를 통해 각종 기술개발 등을 통한 고품질의 제품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2 14:18: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 31% ↑ … 연간 첫 500억달러 돌파 예상

국내 자동차 생산·내수·수출이 모두 8월 이후 4개월째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은 전년도 연간 실적을 이미 넘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대비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개선된 영향이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이 23개월 연속 증가하며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분의 1 수준에 근접하는 등 수출 증가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다만, 금리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중소 부품기업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이 일부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자동차 수출은 21만9489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출 금액으로 보면 31% 증가한 54억달러로, 올해 7월(51억4000만달러) 첫 50억달러를 넘으며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을 4개월만에 경신했다. 최대 자동차 수출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유럽연합과 중남미 등 대부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 실적은 주요국의 금리 인상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등 하방 요인에도 불구하고 물량과 금액 모두 전년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고 금액으론 487억달러다. 올해 연간 자동차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차 수출은 14.8% 증가한 5만42대, 금액으로는 20.3% 증가한 14억9000만달러로 23개월 연속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2만2341대) 수출량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친환경차가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8%로 증가했다. 전체 친환경차 수출액도 역대 최고다. 전기·수소차 수출액이 처음으로 8억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친환경차 수출액은 지난 7월(14억7000만달러) 이후 4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자동차 부품 수출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완성차 업계의 생산 확대로 전년동월 대비 0.8% 증가한 1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과 원자재 인플레이션 등에 따른 부품업계 영향 점검을 위해 상장 부품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을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이 일부 가시화 조짐을 보인다. 구체적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해 외형적 지표는 개선됐으나,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2.9%로 전년동기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 영업이익액은 대기업은 4.5%, 중견기업은 12.2%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2분기 적자에 따라 7.4% 마이너스다. 이는 환율효과와 전년도 생산차질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3고 현상 등으로 원가 부담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지난달 자동차 생산량은 25.4% 증가한 37만9797대로 7개월 연속 플러스다. 전체 생산의 85%를 차지하는 현대차·기아의 연중 최대 생산 실적에 힘입어 올해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내수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8.4% 증가한 15만5942대로 국산·수입차 모두 연중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4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산차는 친환경차 판매호조 등에 힘입어 2.8% 증가한 12만6730대, 수입차는 반도체 수급난 기저효과로 41.9% 증가한 2만9212대를 판매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2 13:33:0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