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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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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 의정활동 가이드북 제작

경남도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한다. 경남도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의회사무처장, 전 담당관·수석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의원 의정활동 가이드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는 올해 시행된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고 제12대 의회가 새롭게 개원됨에 따라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체계적인 지침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총 9개의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지방의회의 개요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지방의원의 신분과 의무 등 기본적인 관련 법령의 규정을 의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하였다. 아울러, ▲의원 연구단체 ▲의정보고서·매니페스토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수록하고, 미국·영국 등의 지방의회 사례를 소개하여 의회 선진화에도 한 발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는 도민·공무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도의회·의정활동에 대한 인식, 입법·예산 등 분야별 요구 활동 등을 수록함으로써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회사무처 이광옥 입법담당관은 "이번 제12대 의회의 경우 초선의원 비율이 70%에 달한다"면서 "의원들께서 조기에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창원대학교(책임연구원 행정학과 송광태 교수)에서 수행하였다.

2022-12-08 14:1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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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깨끗한 경기 만들기’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를 시작으로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상사업비 총 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투기된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 강화 등 14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로 평가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1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과태료 부과 실적 ▲신고포상금 지급 실적 ▲도로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 ▲도로환경감시단 활동실적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종량제 봉투에서 재활용품을 선별 처리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경기 만들기 4년 연속 수상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이 묵묵히 힘써온 결과"라며,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시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5: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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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체부 2023년 ‘생태녹색관광’ 공모 선정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생태녹색관광 공모에 고성군 '생태와 전통의 공간 둠벙'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문체부는 공모에 응모한 전국 11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11월 11일)와 2차 현장·발표심사(11월 21일)로 전국 2개소(경남 고성군, 경기 연천군)를 선정하였으며, 국비 3억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생태녹색관광 사업은 문체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 생태자원을 테마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사라져가는 전통 농업문화자산 '둠벙'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관광자원과 주변 고성독수리생태체험센터, 고성생태관광센터, 마동호습지, 공룡발자국 화석, 대가 연꽃 테마 공원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연계하여 관광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그간 경남도는 경남만이 가진 관광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재해석해 올해 밀양 위양지를 테마로 하는 '꽃구름 둥둥 위양생태마실' 사업 선정에 이어 2023년에도 전국 2개소 중 1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경남도정은 관광산업 육성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광브랜드와 콘텐츠 개발 및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개발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5:0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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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부장관상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성과 및 가치 창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와 사회의 이익·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기관·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다. BPA는 ▲부산항 초미세먼지 45%(기준년도 대비) 감축 ▲역대 최대 물동량 처리(2271만TEU) 달성 ▲항만 하역장비 국산화 ▲종합청렴도 2등급 및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등급 획득 등 9대 핵심성과를 내세워 해양·수산 분야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BPA는 지난해 노·사간 ESG경영 선포(5월)를 시작으로 전담부서를 신설(7월)해 ESG경영전략 수립을 통한 다양한 비재무적 활동과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금년 10월에는 항만 최일선에 있는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10개사와 ESG경영 선포식을 가지는 등 ESG경영 문화·확산에도 집중하고 있다. ESG경영 주요 활동으로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 기후변화로 인한 부산항의 영향(위험, 피해)을 예측해 대책 마련, 순환골재 활용 촉진과 하역장비의 친환경연료 전환사업 등을 추진하여 그 결과, 순환골재 활용 우수 기관 국무총리 표창과 녹색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항 인접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노력, 최첨단 스마트 하역장비 100% 국산화,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표창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항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배구조에서는 기관장 주도로 청렴 활동을 적극 전개해 조직 내 청렴·반부패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부패방지(ISO37001) 및 준법경영(ISO373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항만위원회 내 유사 소위원회를 통합해 ESG경영 소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투명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ESG경영은 국가와 사회의 이익·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당연한 역할과 임무"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산항만공사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연관산업과 더불어 시민과 상생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4:5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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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외계층 위한 ‘독서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7일부터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서로 마음열기, 함께 읽는 즐거움과 장애인을 위한 책 누리 마음 누리 2개로, 총 16개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독서로 마음열기, 함께 읽는 즐거움은 도서관에 접근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독서 치료(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장애인을 위한 책 누리 마음 누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설을 직접 방문해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며, 참여 기관별로 16~20회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보다 친숙한 도서관 문화 조성을 위해 도서관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과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 기관의 초등학생과 장애인을 초청할 계획이다. 신청대상 기관은 아동복지시설(독서로 마음열기)과 장애인복지시설(책 누리 마음 누리)로, 필요 서류를 작성해 여수시립현암도서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삼숙 여수시립도서관장은 "친숙한 도서관 문화 조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2-08 14:14: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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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경쟁력 키우는, 2022년 강진군 평생교육 한마당 대잔치 성료

지난 7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2년 강진군 평생교육 한마당 대잔치가 열렸다. 평생학습 및 군민자치대학 11개 과정의 통합 수료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200여 명이 참여해 1년간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상·하반기 56개 과정을 운영해 748명의 군민이 수강했으며, 군민자치대학은 6개 대학 11개 과정으로 383명이 모집되어 256명이 수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발표한 윤이자(군민자치대학 여성대학 수료자) 씨는 "제9기 여성대학을 수강하면서 왕언니라 불리는 나이 많은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며 "여성대학 입학을 통해 배움에는 늦은 나이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자체만으로 빛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최고의 자원이자 경쟁력은 바로 사람이며, 강진의 꿈을 실현하는 힘과 에너지는 결국 강진군민에게서 나온다. 언제나, 누구나 소외계층 없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워 강진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민선 8기 '군민 교육을 통한 휴먼파워 강화'를 60대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하고 군민자치대학 확대운영, 평생학습기반 구축 등 군민 역량 강화 사업을 힘주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군민자치대학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강진학'을 신설하고 평생교육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강진군 평생학습관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로 확대 이전하는 등 배움이 다시 사회에 환원되는 평생학습 도시로써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12-08 14:1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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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경남·부산항 투자설명회' 참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일 현지시간 오후 6시 상하이레디슨컬렉션호텔에서 부산시, 경상남도, 부산항만공사 상해사무소 3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중화권 70여개 기업을 초청하여 개최한 '부산·경남·부산항 투자설명회'에 온라인 참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참가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입지환경과 경쟁력 ▲투자가이드 및 투자인센티브 ▲외국인투자지역 소개 및 혜택 ▲항만배후단지 투자 부지 소개 ▲투자기업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였고,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여한 기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설명회, 부산경남 기업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기업 간의 교류 시간도 가졌으며, 참여한 기업인들에게 부산시, 경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알리고, 나아가 한국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중국기업 참가자는 "물류 인프라가 잘 갖춰진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규제 개선을 위한 노력 등이 우수한 한국의 1위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중국 입국규제 완화 등 양국간 왕래가 원활하면 관심 있는 투자기업들이 함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하기를 원한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외투 168개사 중 중국 및 중화권 투자가 20%로 일본 다음 2위의 투자국가로 지속적으로 외국인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 투자에 관심이 있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을 위해서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2-12-08 14:13:4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