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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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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사)탄소중립실천연대, 민관학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지난 5일 화양면 나진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및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33)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나진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40여명, 여수시 기후생태과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 남해안 남중권 COP33 유치 홍보 맞춤형 기후위기 교육 탄소중립 실천다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념사진은 나진초등학교 홍보관에 전시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 11월 16일 '남해안 남중권 COP33 유치 기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 관 학 업무협약' 체결 후 첫 행보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나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분위기가 전 시민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우리 여수가 남해안 남중권과 함께 COP33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 관 학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8 14:13: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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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여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수준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단체에게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특히, 이 정부포상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하여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및 현황, 국정과제 이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단은 ▲녹색제품 우선 구매 ▲신재생에너지사업 발굴 ▲영락공원 내 친환경 화장로 개발 ▲LED 조명 보급사업 ▲연구개발(R&D)제안창구 운영 ▲지역 중소기업 제품 홍보 ▲소외계층 문화공연 제공,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부산역 해외 입국자 특별 수송 ▲윤리경영을 위한 청렴시책 평가제도 운영 등 지속가능경영(ESG) 문화 확산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고, 시민에게 더욱더 신뢰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에서도 사회부문(S) 특별상을 수상하여 지속가능경영(ESG)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12-08 14:10:1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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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회적기업, 경험해보니 어때요?”

영암군은 예비 구직자인 고3 학생들에게 사회적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및 사회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회적기업 고3 일 경험 프로젝트'를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9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영암일자리카페와 연계한 취업 및 진로상담과 상반기 공모 선정된 (사)예담은규방문화원의 전통색을 디자인하다로, 전통 천연 염색에 대한 이해와 참여자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고3 일 경험 프로젝트'는 수능을 마친 관내 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의 주요 사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여가활동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MZ세대의 다양성, 희소성 추구와 자기표현 욕구를 충족하고, 우리 지역의 지역자원과 전통문화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경험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입의 징검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0: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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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화권 기업 70개 사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시 양자강호텔에서 중화권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진출이 어렵고 아직 코로나19 확산 지역을 봉쇄하는 '제로코로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고려해 중국 현지에 이미 진출해 있는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가 주도적으로 경상남도와 부산항만공사 상해사무소와 힘을 모아 중화권 기업들에 최적 투자지인 부산과 경남, 그리고 부산신항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미국계 글로벌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로닉스(Westinghouse Electronics) 사(社)와 선박·해양플랜트 건설사 코스코(cosco) 해운중공업, 중국 내 마트업계 2위인 용후이마트, 제약설비와 의약연구 등을 주력으로 하는 토플론(Tofflon) 사(社)와 상해공업협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여 개사(社)의 대기업과 상장사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입지환경과 경쟁력 ▲투자가이드 및 투자인센티브 ▲투자기업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하며 참여 기업에 투자유치 강점을 소개했다. 이어,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부산항만공사의 부산신항배후단지 투자유치 발표, 부산·경남 투자 및 관광 홍보 영상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영상 개회사를 통해 참여 기업인들에게 세계적인 부산항에 더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된다면 부산이라는 도시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해외교류 단절을 극복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현지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부산기업들도 초청해 중화권 기업들과 서로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중국 내 부산 알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유명 왕홍(인플루언서) 10명을 부산 알리기 홍보단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영화도시, 아름다운 카페, 축제,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부산의 각종 매력을 홍보했다. 그 결과 7700만 명이 넘는 중국현지인이 홍보 영상을 관람하며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2-12-08 14:09:3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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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발동

정부가 8일 철강·석유화학 분야 화물운송 노동자들에게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지난달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 명령 발동 이후 9일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임시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철강·석유화학 분야 운송 거부자에 대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14조에 따른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업무개시명령 대상자는 철강업 운송사 155곳에 차주 6000명, 석유화학 85곳에 차주 4500명 등 총 1만500여명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대상 운송사는 240여곳, 대상 차주는 1만명 정도"라며 "동시에 현장조사에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 화물운송 차질로 산업·경제계의 피해가 막대하고, 그 피해가 연관 산업에까지도 확산됨에 따라 물류 정상화를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화물자동차법' 제14조제1항에 따르면 운송사업자 또는 운수종사자의 정당한 사유 없는 집단운송 거부로 국가경제에 매우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거나 초래할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29일 시멘트 분야 집단운송 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된 지 9일 만에 내려진 조치다. 국토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해 철강재 출하량이 평시 대비 약 48% 수준에 머물러 약 1조3154억원의 출하 차질이 발생했다. 일부 기업은 이미 생산라인 가동 중단 또는 감산에 돌입하는 등 사태가 지속될 경우 자동차·조선산업 등으로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위급한 상황이다. 또한 석유화학제품 출하량은 평시 대비 약 20% 수준으로 약 1조2833억원의 출하 차질이 발생했으며, 누적된 출하 차질로 조만간 전 생산공장 가동이 중지되는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수출, 자동차 등 연관 산업의 막대한 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피해 규모,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물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추가 발동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신속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위한 실무준비를 완료했으며, 이날 오후부터 국토부·지자체·경찰로 구성된 86개 합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업무개시명령서 송달 등 후속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명령을 송달받은 운송사 및 화물차주는 명령서를 송달받은 다음날 24시까지 집단운송거부를 철회하고 운송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복귀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운행정지·자격정지 등 행정처분 및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이 이뤄지게 된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신속히 집행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한 타협 없는 무관용 원칙 아래, 협박·폭력 등을 통한 운송방해 행위, 업무개시명령 위반을 교사·방조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전원 사법처리 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불법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방침 하에 국민경제에 부담과 혼란을 초래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그 배후세력에 대해서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명분 없는 집단운송거부를 철회하고, 하루빨리 운송 업무에 복귀해 국가경제의 정상화, 민생 살리기에 동참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08 14:09:1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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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동계 청소년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주최·주관한다. 2023년 1월 2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의 기간으로 총 2회로 나누어 운영되며 차수별로 각 120명을 모집한다. 기존 영어캠프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이나, 올해 진행되는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도 대상에 포함하였다.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팀 프로젝트 프로그램과 흥미 위주의 다양한 테마별 수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별화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학생은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영어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장의 꿈나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4:09:18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