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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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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국주부가요열창’ 참가자 모집

산청군은 제16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주부가요열창'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주부가요열창은 해마다 전국에서 100여 개 팀이 참가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리산산청곶감축제의 대표 참여프로그램으로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이며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전화로도 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 오는 29일 예심을 거쳐 내년 1월 1일 오후 2시에 본선이 치러진다.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증정 되는 등 모두 6명의 수상자에게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이날 미스트롯 출신 하유비와 별사랑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제16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4일간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코로나19로 축소됐던 규모를 전면 확대했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12-08 10:5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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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정대운 교수 연구팀,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게재

창원대학교는 스마트그린공학부 정대운 교수 연구팀이 열역학 분야 국제저명학술지인 'Energy(분야상위 3.97%, JCR rank 4/77)'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다고 8일 밝혔다. 정대운 교수 연구팀은 버려지는 폐자원으로부터 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열역학적 평형 계산 기반의 모델링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수소생산이 가능한 조건을 선별하고, 수소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과 사용된 에너지 효율을 비교 분석해 바이오가스-수소화 공정의 최적 운전조건을 도출했다. 해당 연구는 개발된 촉매를 직접 적용하고 변수 간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해석해 다양한 관점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이전(기술정액료 1억 원)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및 수소 생산 기술'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로, 지난 8월 'Waste Management(환경과학 분야 상위 13%, JCR rank 36/279)'에 게재된 맞춤형 촉매개발 연구에 이어 개발한 촉매를 새로운 공정에 직접 적용해 유기성 폐기물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소생산이 가능한 운전조건을 도출하고 최적화해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직접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에 비해 6배 이상의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창원대 정대운 교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국내의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과 탄소중립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바이오가스 수소화 기술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공정의 세부 구성과 규모 등을 결정하기 위한 융복합적 연구가 필요하며, 경제성과 환경성을 고려해 기초연구에 그치지 않고 미래먹거리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사업'과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2-12-08 10:5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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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워케이션 ‘코워킹 전용 공간’ 들어선다

남해군에 일과 휴양이 가능한 '코워킹(작업장이나 오피스를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스타일) 전용 공간'이 들어선다.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근무형태가 다양화 되고 있고 지역 거점오피스 수요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남해군은 일과 휴양을 병행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향후 '코워킹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 IT코워킹 플랫폼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 IT코워킹 플랫폼은 남해군 최초의 일과 휴양이 가능한 워케이션 전용 공간으로, 이동면 신전리 앵강다숲의 병영체험막사 터에 57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코워킹 오피스와 숙소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충남 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앵강다숲 영농조합법인 운영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사로 선정된 윤석민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과업계획 보고를 했으며,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남해군은 쉬며 일하는 워케이션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고, 특히 앵강다숲은 숲과 바다가 어우리진 최적지라고 판단된다"며 "본 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추진되는 만큼, 관계인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8 10:5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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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지역 선정

보성군은 법무부에서 주관하는'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본 사업은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해당 지역에서 일정 기간 거주 및 취업 등을 조건으로 특례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가 입국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외국인 유치 정착 및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인구 증대, 인력난 해결,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격요건은 지역 우수인재(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한국어 능력(TOPIK 3급)을 갖춘 국내 전문학사 이상 소지자로 보성군에 5년 이상 취·창업 또는 거주하는 조건이다. 2년 이상 보성군에 실거주하고 있거나 도시지역에 거주하다 가족과 함께(배우자 또는 자녀) 보성군으로 이주한 사람도 대상이다. 보성군은 앞으로 지역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공단지 및 제조업, 노인 돌봄 직종 등에 해당 인력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 동반 자녀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보성군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지역 정착 촉진으로 지역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8 10:5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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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복만사, 수출농업 경진대회 종합대상 쾌거

청정 하동 쌀로 냉동김밥을 만들어 세계 12개국에 수출한 복을만드는사람들 농업회사법인(이하 복만사)이 수출농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받았다. 하동군은 복만사가 지난 6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종합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과 농식품수출경영체협의회 주관으로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경영체를 대상으로 그간 수출성과, 농촌경제 활성화, 수출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해 신선, 가공 분야로 나눠 최우수, 우수, 청년수출상을 선정하고 두 분야 종합 1위인 대상을 선정한다. 복만사는 이날 전국 8개 수출업체가 참가한 본선심사에서 한국의 전통성과 유행을 아우르는 제품 연구개발과 쌀 등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생산 등 차별화한 수출 전략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복만사는 2020년 7월 처음으로 냉동김밥을 생산한 후 지속적인 수출 증가로 현재 미국·두바이 등 세계 12개국으로 수출하며 하동 쌀 소비 촉진은 물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은우 대표는 "하동지역의 많은 업체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시국을 이겨내고 수출을 통해 농가들의 소득 향상과 고용 창출을 견인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업체들을 대표해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2022-12-08 10:2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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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1위

울산시가 '2022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울산시는 환경부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228개 시·군·구, 6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2022년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광역시·도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는 환경부가 지난 2003년부터 지자체 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분야(지도·점검률, 배출업소 위반 적발률, 오염도 검사율) ▲위임업무 관리·감독분야(단속인력 교육훈련, 환경관리 홍보, 점검계획 수립·시행의 적정성) ▲배출업소 협업관리(자율점검업소 관리, 환경감시 네트워크)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울산시는 1위를 차지했으며 경남, 경북이 2, 3위를 이었다. 앞서 울산시는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지난 2012년 대통령 표창(1위), 2014년 및 2017년에는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은 바 있다. 기초지자체는 점검 대상 배출업소 수에 따라 그룹별(1~5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울산시 5개 구군 가운데 동구가 1그룹(배출업소 50개 이하)에서 1위를, 중구가 2위를, 남구가 2그룹(배출업소 51개 ~100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대통령 표창을, 동구는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중구와 남구는 배출업소 환경관리유공 공무원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환경 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배출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이 최소화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0:2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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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 혁신의 날' 행사 개최

UNIST는 7, 8일 이틀간 본관 4층 경동홀에서 AI Innovation Day(인공지능 혁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 설립된 인공지능혁신파크(AI Innovation Park)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지역의 산업계 및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과정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의 재직자들을 5개월에 걸쳐 AI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울산 지역에서는 2년간 4개 기수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울산 지역의 67개 대·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산업체 AI 전문가를 양성하여 기업 스스로 디지털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 올해에는 경상남도에도 동일한 교육 과정을 확산하여 2개 기수를 모집, 창원 등 경남 지역에 34개 기업 42명의 산업체 AI 전문가를 양성했다. UNIST의 AI 전문 교수들과 지역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연구로서 명화공업, 한국몰드, 필더세임, 에스피씨아이(S-PCI) 등과 공정 최적화 AI, 비전 검사 AI, 웨어러블 AI, 반도체 소재 AI, 자율주행 AI 등 비즈니스와 직결된 심도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생산성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AI의 응용 분야를 확대한 차세대 반도체, 금융시장 예측, 신약 개발, 첨단 소재, 로봇 등 첨단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과 인문학이 결합된 AI 작가까지 다양한 응용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 발표와 함께 창업 기업들과 학생들 스터디그룹의 포스터와 시제품도 전시됐다. UNIST의 AI 혁신파크에는 지역의 AI 전문 스타트업을 입주시켜 창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모두 16개 AI 전문기업이 입주하여 AI 혁신파크의 우수한 시설 활용과 함께 UNIST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 중 인터엑스, 위딧, 한맥콘트롤즈, 쓰리디팩토리 등 7개 입주기업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발표하고 시연을 통해 회사를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심재영 UNIST AI혁신파크 사업단장은 "AI혁신파크는 산업체를 위한 차별적인 AI 혁신생태계를 구축고, 나아가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혁신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동완 울산광역시 혁신산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가 많은 인재를 양성 및 산학협력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도록 울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UNIST의 인공지능혁신파크가 지역 기업들이 AI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도약하는 발판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2019년 부임 이래 인공지능대학원을 설립하고 AI 혁신파크를 유치하는 등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UNIST가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통해 동남권 지역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세계적인 AI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과 동남권 지역의 기업 대표와 전문가들, 그리고 교수와 학생 등 100여명이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는 2021년 출범한 이래로 울산뿐만 아니라 경남 산업체 재직자 인공지능 교육을 새롭게 실시하는 등 동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산학협력 허브로 도약했다. 또 교육-연구-창업의 생태계를 구축을 통한 지역 산업 현장의 AI 전문가 양성, 지역 기업들과의 AI 산학협력 공동연구, 지역의 AI 전문 스타트업 입주 및 창업육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2-12-08 10:26: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