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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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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먹거리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먹거리 가치의 공감대 형성, 정보공유, 지역인력 양성을 위한 찾아가는 먹거리교육, '경기도 먹거리 아카데미'를 16일부터 시작한다. 먹거리 아카데미는 지역 먹거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기본과정과 먹거리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전문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기본과정은 1일, 6시간 과정 이론 수업으로 기후 위기와 먹거리 위기, 먹거리 기본권, 먹거리 계획 추진 흐름과 지역 현황 강의 후, 참여자 중심 분임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6시간씩 이틀간 진행되며 이론 수업은 지역 먹거리 실태분석과 의제 발굴 중심 강의이며, 선진지 사례 현장 견학도 같이 진행한다. 12월 교육은 기본과정이며 16일 평택을 시작으로 19일 군포, 20일 안산, 22일 여주에서 진행된다. 내년 기본과정과 전문과정 교육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폼에서 신청 중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안대성 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경기도 먹거리 아카데미는 효율적인 먹거리 가치전파 및 지자체 먹거리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8 14:09: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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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체육회, 체육인의 날 행사 성료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거창컨벤션에서 '2022년도 거창군 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정순우 거창군체육회장, 체육회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거창군 체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육 발전에 공로가 큰 '자랑스러운 체육인상'에는 올해 열린 국무총리배 전국게이트볼대회와 경남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의 성과를 거둔 이희열 거창군 게이트볼협회장이 수상했다. 또 우수단체상에는 경남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승하고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를 거창군에 유치한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에게 돌아갔으며 강택섭 체육회 부회장이 공로패, 강민석 서울우유 거창공장 본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지도자상에는 청소년 체육아카데미 운영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한 거창군체육회의 이혜연 지도자와 김주휘 거창승강기고 배드민턴 코치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역도, 사격, 배드민턴, 수영 등 전국 및 도단위 이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교 유망 체육선수 30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순우 체육회장은 "올해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거창군 위상을 높여 주었 듯이 내년에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노력한 체육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3년간 체육회를 이끌어준 정순우 회장 및 체육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체육 강군의 자긍심을 드높인 한 해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구에 맞춰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우수 선수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0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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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 부패행위 근절 위한 공익제보 웹 사례집 제작

경기도는 국제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맞아 웹 사례집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부패분야'를 제작하고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익제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서 정한 471개 법률 위반 행위인 공익 침해행위와 경기도 공무원 등의 부패행위 및 행동강령 위반 신고를 말한다. 경기도는 일반 신고자들이 구체적인 신고 가능 행위를 알지 못해 신고를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지난 6월(환경분야)과 8월(안전분야) 공익 침해행위 사례집을 제작해왔다. 세 번째로 제작한 부패 분야 사례집에는 공직자의 사익 추구, 공공기관 예산 편취 등 '부패방지권익위법'상의 부패행위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직무 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한 지시 ▲업무추진비, 관용차량 사적사용 ▲공공기관 예산 편취 ▲인건비 허위청구 및 부당수령 ▲보조금 허위 청구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신고 가능 사례를 구성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누리집 이나 경기도 전자북에서도 볼 수 있으며, 31개 시·군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한 달 동안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민들이 공익제보 웹 사례집과 퀴즈를 통해 공익제보를 이해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퀴즈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한편, 공익제보를 원하는 사람은 공익제보 전담 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신고하면 된다. 아울러 경기도는 신분 노출로 인한 불이익이 두려워 인적 사항을 밝히길 원하지 않는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변호사의 이름으로 제보하는 비실명 변호사 대리신고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리신고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하며 비실명대리신고 변호사 명단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고 도민의 관심도를 높여 청렴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0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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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5개사 선정

창원특례시는 8일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5개 기업을 '202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고용 증대 기여 및 청년층·지역민·취약계층 채용, 근로복지환경, 사회공헌활동 등 질 좋은 일자리 늘리기에 공헌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는 ▲근로자 휴게실 등 시설환경개선자금 지원(업체당 1000만원)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청년채용장려금 지원 사업 추가 선정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기업은 지난 10월 모집공고를 내고 신청한 기업체에 대해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실사를 거친 후 일자리 관련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대건테크 ▲대원기전 ▲대균 ▲대호아이앤티 ▲오알에스코리아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창원산업 혁신을 통한 산업체질 개선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0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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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3년 제6기 교육생을 2023년 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함양군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시설로 체류형 주택 30세대(20평형 20, 15평형 10)와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귀농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함양군 이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며 농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농촌정착 예정자이고,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어촌(읍면) 이외의 도시지역에 1년 이상 되어 있으면서 농업 외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농촌 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 있고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이 가능하며, 만 20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경우 입소정원의 30%를 우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함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 신청서류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귀농교육 수료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귀농귀촌담당으로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입소 가족수와 입교자 연령, 귀농의지와 창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귀농교육 이수실적 등 귀농준비 및 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평가(60%) 이후 2차 면접심사(40%)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 교육생 숙소는 20세대를 모집하는 20평형(66㎡)의 경우 보증금 1년 76만 5000원·교육비 월 25만 5000원이며, 10세대 모집의 15평형(49.5㎡)은 보증금 57만 6000원에 교육비 19만 2000원이다. 개별 텃밭 분양면적은 입교 후 조정할 예정이다. 김성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양군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 후 충분한 영농경험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08 14:0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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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 우수상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2022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2022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대구 중심 지역의 창조적 재개발/재생'을 주제로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차로 진행된 대구 워크숍은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건국대, 대구대, 숭실대, 한남대, 칼스루에대학교(독일), 브뤼셀자유대학교(벨기에)에서 학생 41명과 교수 1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학생으로 8개 팀을 구성하여 8월 6~12일(6박 7일) 동안 대구광역시에 머물며 조사, 분석 및 고찰을 통해 북성로 일대의 도시설계 계획안을 도출했다. 학교별로 다시 팀을 이룬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생각을 더욱 발전시켜 지난 10월 15일 20개의 도시설계 작품을 2차로 제출했고, 1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6일 진행했다. 모두 5개 작품(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참가팀 가운데 구재훈(3학년), 정호상(3학년) 학생 팀은 '도시 구조 유지하기(Keeping city fabric)'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른 참가 작품으로는 김민지(4학년), 정준우(4학년) 학생 팀의 '대구: 골목길 인큐베이터(Daegu: Alley Incubator)'와 박세연(3학년), 최의준(3학년) 학생 팀의 '숲으로(Supeu-Ro)'가 있다. 학생을 지도한 건축학과 김동규 교수는 "방학 기간 대구에서 진행된 워크숍에 열정적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국제 교류를 깊이 있게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발전시킨 도시설계 작품을 제출하여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수행하며 학과 목표인 국제적인 건축 전문가 양성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4:0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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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8년 연속 수상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 자료를 받아 추진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대상'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4개 부문의 포상금 1억 1400만 원도 함께 받았다. 군 관계자는 "매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왔는데 올해는 특히 2개 부문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복지를 향한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뤄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만들어 낸 것이기에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올해의 성과를 더해 8년 연속 수상과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지자체라는 명성을 얻었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운영 ▲안녕채움망 4중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창녕복지소통플랫폼 동동e 복지자원 공유·재배분 ▲동동그리미 위기가구 발굴 역량교육 다각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 개소·운영 ▲사례관리 슈퍼비전 3중 체계 운영 ▲읍면 복지사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 ▲희망울타리 6중 인적안전망 보호체계 확대 노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군민섬김 8대 원스톱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 ▲읍면 전담인력 직무교육과정 체계적 운영 ▲복지+건강 통합케어존 운영 ▲돌봄-주거 취약계층 지원 창녕형 안녕프로젝트 구축·운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12-08 14:07: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