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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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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김치로 따뜻한 이웃사랑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지난 12월 5일부터 12월 6일까지 양일간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월동 준비를 돕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아삭아삭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급식소에서 진행하였다.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 550포기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여 저소득세대 230가구에 전달하였다. 김치 포장 작업은 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김장나눔행사는 개인 후원자 11명, ㈜상주약감포크, ㈜우리전기안전관리, 1000짱, 경동메디칼약국, 린나이상주대리점, 명품의료기, 민이네반찬도시락, 부식상회, 삼백사무기, 상주불자보시회, 온누리식품, 큰사랑약국, 현대축산(주), 해도지영농조합법인, 화정식당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김장나눔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이광호 관장은 "우리 주변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후원자·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을 모은 김장 김치로 온정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1997년 개관이래 매년 겨울,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김장나눔을 비롯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2-12-07 14:02: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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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노인일자리 핵심사업 9개 선정

인천시가 신규사업 7개를 포함해 내년도 어르신일자리 핵심사업 9개를 선정하고 노인일자리 전국 최우수기관의 명성을 이어나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도에 추진할 노인일자리 핵심사업 선정을 위한 '인천형 노인일자리 발굴 전담반'회의를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주재로 분야별로 다양한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5개 관련부서(관광진흥과, 여성정책과, 영유아정책과, 아동정책과, 청소년정책과) 부서장, 노인 및 일자리 전문분야 시설장과, 그간 시와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청 교육협력관이 참석했다. 전담반에서는 지난 4개월간 각 기관(부서)별 협력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유기적 소통과 논의을 통해 12개 사업을 발굴하고, 그중 내년에 인천시가 추진할 노인일자리 핵심사업 9개를 선정했다. 그중 인천시 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교육청 내 부서별 실무 전담반을 구성해 사업을 제안했으며, 3개 사업이 이번 핵심사업에 선정됐다. 선정사업은 ▲이른 등교생을 위한 특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아침이 행복한 학교 사업'(신규) ▲학교 시설 개방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학교시설 야간 관리원 사업'(신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어르신 학생건강지킴이 사업'(확대)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 소득 보장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혜택이 함께 돌아갈 수 있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이다. 또한 민간기업과의 사업 협업 모델인 ▲은퇴 노인 등 신소년 세대에게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의 대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인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사업'(확대)과 함께 ▲정유기업과의 협력과 국비확보로 추진되는 '노인주유원 사업'(신규)도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밖에도 ▲전달력이 높은 동년배 상담을 통해 인천의 우울장애로 인한 노인사망률을 낮추고 경력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신노년 맞춤 일자리인 '눈높이 상담 사업'(신규), ▲저소득 재가노인의 식습관 지도를 위한 '취약노인 식생활 건강관리 지원 사업'(신규) ▲어르신을 인천시티투어 해설사로 양성, 인천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해설 및 노선안내를 지원하는 '인천시티투어 안내 및 해설지원 사업'(신규) ▲정보소외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에 키오스크 체험존을 상시 운영하는 '키오스크 알림이 사업'(신규) 등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핵심사업으로 추진된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인천형 노인일자리 창출 전담반은 소통행정의 본보기"라며 "각 기관(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셔서 2023년도에 추진할 우수한 노인일자리 핵심사업을 선정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중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2022-12-07 13:5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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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 인천한강하구포럼 '국회포럼'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일 국회의원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활동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2022 인천한강하구포럼 '국회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강하구는 상ㆍ하류 협력이 중요하며 4대강과 달리 국내 유일의 열린 하구이자 기수역으로 담수생태계와 해수생태계가 함께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천시는 한강하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한강하구 미래를 함께 공감하며 만들기 위해 '한강하구의 삶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22 인천한강하구포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국회포럼'은 앞서 지난 11월과 이달 초에 각각 열린 '시민공감 토크토크'와 '전문가포럼'을 거친 포럼의 마지막 일정이다.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강하구 생태·환경통합관리협의회가 함께 참여한다. 지난 11월 2022 인천한강하구포럼 '시민공감 토크토크'(Talk Talk)에서는 시민들의 솔직담백한 한강하구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한강하구의 발전과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경제 및 관광활성화, 교통인프라 구축, 깨끗한 한강하구 및 생태계 관리가 필요하다는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난 12월 1일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는 "한강하구 청년, 함께라는 꿈을 꾸다"라는 제목으로 발제는 한강하구 청년들의 새로운 삶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한강하구의 중요성과 관리방안, 한강하구 통합관리를 위한 제도적 추진방향 등 전문가 논의를 통해 상·하류 상생과 남북한 평화의 중심으로의 한강하구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었다. 오는 12월 9일 국회포럼에서는 국회의원, 활동가, 전문가들이 모여 그간 '시민공감 토크토크', '전문가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강하구의 통합적 관리방안을 논의한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주관하며,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장, 김교흥 국회위원, 배진교 국회의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한강하구의 삶과 미래'에 대해 최혜자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사무처장이 주제발표하고, '갈등관리를 위한 공학적 모형의 제안과 한강하구의 통합관리 방안'에 대해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가 발표한다. 또 명지대학교 이창희 교수는 (가칭)한강하구관리법 의 제정이 필요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용성 수질환경과장은 "수질-수량 통합물관리 등 국가물관리, 한강유역물관리의 물관리 여건 및 정책에 맞는 한강하구의 미래에 대해 국회의원 및 중앙정부, 지자체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원하는 한강하구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3:5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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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제4회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 개최

자연과 인간의 관계 역전을 경고하는 '인류세'가 낯설지 않고, 그 현안 가운데 하나인 '탄소 제로와 감축'이 세간의 화두인 가운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 감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해양대학교와 SDX재단은 오는 14일 한국해양대에서 항만 해운 분야의 탄소감축을 위한 '제4회 민간주도 탄소감축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주관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와 국제물류사업단, 민간주도 탄소감축포럼이 맡았다. 이날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하는데 1부의 주제는 '스마트 항만·해운'이며 2부는 '탄소중립을 위한 금융지원과 투자유치'다. ▲1부는 미하헬 라이펜슈톨(HE, Michael Reiffenstuel) 주한독일대사가 '독일의 탄소중립 대응 현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한국해양대 이서정 교수가 '국제해사기구 탄소감축정책 동향과 스마트기술기반 대응'을,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이 '친환경선박기자재 개발 동향'을 발표한다. 그리고 한국선급 김대헌 연구본부장이 '변화해야할 해사산업'에 대해, 류영수 HMM 부장이 '국제해운의 온실가스 규제 현황 및 대응동향'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2부에서는 미래테크 박희천 대표가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경제성만 따지면 또 실패한다'를 KDB산업은행 안욱상 부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금융을 역할'을 발표한다. 이어 부산연구원 김경수 실장이 '탄소중립기반 엑스포 유치와 대변혁'을 SDX재단 이한수 단장이 '탄소감축과 기후기술 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3부에서는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정문수 소장의 사회로 류동근 국제물류사업단장과 독일대사관 아르네 퀴퍼(Arne Kueper) 경제부 참사관, 오션글로벌스타 권해룡 고문과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이 학계·정부·기업·시민단체를 대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제4회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은 민관산학 전문가들이 함께 탄소감축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단위로 탄소감축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스마트항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대학에서 민간주도 탄소저감 포럼과 함께 생산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대가 수행하고 있는 2022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2022-12-07 13:5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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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2 중구 자원봉사자 대축제 성료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 중구 자원봉사자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인 자원봉사 주간을 기념해 한 해 동안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송봉기 큰애기봉사단 회장 등 개인 11명과 문수나누미봉사단 등 봉사단체 7개가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희망나눔동행 등 봉사단체 3개가 구의장상, 이성자 종갓집봉사단 회원 등 3명이 국회의원상, 정혜정 송학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5명이 한국자원봉사센터 협회장상, 정수용 중구새마을협의회 회장 등 4명이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에 이어서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향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올 한 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 지원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봉사와 나눔으로 더욱 행복한 중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7 13:5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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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직원 대상 '온직원, 워크온' 챌린지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는 환절기에 직원들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직원, 워크온(Walk On)' 챌린지를 진행했다. 온직원, 워크온(Walk On) 챌린지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챌린지에는 건협 임직원 1823명이 참여했다. 건협은 개인별로 31일간 15만보 또는 30만보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또한 본부 및 지부별로 재직인원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최다 참여 지부'와 30만보를 가장 많이 달성한 '최다 달성 지부'를 각각 선정하여 건강지원금을 전달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최소 150분을 빠르게 걷는 것이 건강증진에 매우 중요하다. 이번 챌린지는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했다"며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준비하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건협은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 한해 ▲새해 건강계획 세우기 이벤트 ▲전 직원 대상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 ▲희망자 대상 마음건강평가와 고위험군 관리 제공 ▲전 지부 VR(가상현실) 정신건강 치유 장비 설치 ▲디지털 헬스케어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07 13:5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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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밀양시는 오는 13일까지 취업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3년 1월 16일부터 6월 30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재활용품 분리수거사업 ▲꽃길조성사업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 ▲행정자료 전산화 사업 등 12개 분야 총 70명(청년 19, 일반 51)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고, 신청자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밀양시민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평가해 1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손윤수 일자리경제과장은 "밀양형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3:55: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