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로드쇼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부·울·경 경제협력 공동체로 '2022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로드쇼'를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로드쇼는 특별상을 가리는 로켓피칭 발표, 대상과 우수상을 가리는 최종결선 발표, 크몽의 박현호 대표의 창업 특강,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창업로드쇼는 작년과 달리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4개팀(총 8개팀)들이 최종 결선 무대를 가졌고, 15명의 청중평가단이 평가하여 통합본선 점수와 청중평가단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최종 대상 수상기업을 선정하였다. 결선 무대는 스타트업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부문별 최종 결선에 오른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피칭무대를 펼쳤고 그 결과 예비·초기창업기업 트랙에서는 분자진단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반려동물 질병 예측 검진 키트의 제너바이오 주식회사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창업도약기업 트랙에서는 교육기관 및 강사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체계의 주식회사 산타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더불어, 이번 경진대회 중 부산지역 수상 기업으로는 예비·초기창업기업 트랙의 경우 ▲우수상(울산광역시장상) 주식회사 히어로웍스 ▲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 모플랫이, 창업 도약기업 트랙의 경우 ▲대상(중기부장관상) 주식회사 산타 ▲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 주식회사 케미폴리오 ▲우수상(경남도지사상) 벰소프트가 각각 수상하였다. 로켓피칭으로 선정되는 ▲특별상(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에는 덴티플이 ▲특별상(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에 푸드트래블이 상을 받아 총 7개팀의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에게는 ▲대상 1000만원(2개팀) ▲우수상 700만원(6개팀) ▲장려상 400만원(6개팀) ▲특별상 200만원(4개팀) 등 총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부산 · 울산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B.start-u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팁스(TIPS), 고객지향혁신(CORN, 'Customer Oriented ReNovation')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센터 서유지PM은 "올해 총 271개사가 지원해 19: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 경진대회가 지역의 유망하고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했다"며 "부산센터는 앞으로도 부·울·경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가진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공동 협력하여 동남권 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을 시작으로 경남, 부산을 거쳐 올해는 울산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2020년 총 218개팀(16:1), 2021년에는 총 229개팀(17:1)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유망하고 우수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22-12-07 10:25: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생활민원 전문 상담실 신규 상담관 위촉

울산 남구는 7일 구청장실에서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 신규 상담관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3년부터 활동하게 될 상담관은 총 22명으로 이번에 6명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상담분야도 신중년 진로상담과 노무상담 추가, 상담시간 또한 주간만 운영하던 것을 직장인을 위해 야간상담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상담 실적이 저조한 건축, 재무 분야는 폐지하고, 내년부터 추가되는 분야는 심리코칭 야간 월1회, 신중년 진로상담 주·야간 월1회씩, 노무분야도 주·야간 월1회씩 추가 신설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올 한 해 동안 운영실적은 법률, 세무, 부동산, 건축, 재무상담, 가맹사업, 심리정서 상담을 연중 실시해 총 574건을 상담하였으며, 그 가운데 법률 287건(50%), 세무 151건(26.3%), 심리정서 66건(11.5%), 부동산 46건(8%), 가맹거래 11건(1.9%), 건축 9건(1.6%) 재무 4건(0.7%)을 상담했다.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 등을 구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전문가와 주민이 무료로 연중 상담이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과 안내사항으로는 남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신청 또는 남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상담센터-전문가 무료상담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예약도 할 수 있고, 상담은 전화상담 또는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2022-12-07 10:25: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 사업 마무리 단계

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추위, 더위 해소를 위한 냉·난방기 지원사업'이 올해 목표인 1만 2000세대 지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저소득층들에게 냉난방기를 지원해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된 3만 5725세대에 대해 전수 조사한 결과 희망 의사를 밝힌 총 1만 6977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의 경우 3537세대를 지원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45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5억 원, 모금액 10억 원, 한국에너지재단 20억 원)의 사업비로 총 1만 2000세대를 지원해 지원계획의 91.5%인 1만 5537세대를 지원하게 된다. 잔여 1440세대는 내년 상반기까지 공동모금회 모금액과 한국에너지재단 지원을 통해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7일 오후 4시 2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현주 울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나눔운동(캠페인) 모금액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지난해 에너지 나눔운동(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10억 원을 수행기관 울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한다. 전달받은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올해 지원키로 한 1만 2000세대 중 지원을 받지 못한 7000세대에게 난방매트를 택배로 배부하게 된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민 모두가 추위, 더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에너지복지 모범사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0:25: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중부발전,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해 기관장·상임감사위원 공동선언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곽영교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6일 내부통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부통제 공동선언문'에는 최고관리자의 '내부통제체계에 대한 역할 및 책임', 상임감사위원의 '내부통제체계에 대한 역할', 최고관리자와 상임감사위원간 '독립성 확보 노력에 대한 다짐', '내부통제체계 강화활동을 통한 회사의 재무건전성 확보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근래에 있었던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복 횡령 사건 및 회사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내부통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리 회사는 내부통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향후에도 지금과 같이 청렴하고 국민들의 신뢰 속에서 성장하는 모범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발전 곽영교 상임감사위원은 "기관장과 감사가 내부통제체계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충실히 인식하고, 안전한 조직 구현 및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위험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7 10:21:4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2022년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문화재청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우수사례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은 문화재청에서 2018년부터 국민 누구나 문화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 다양한 이야기를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쉬운 안내문안 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문화재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재 안내문안 완성도와 개선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고창군이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서 기초지자체부문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고창군은 고창읍성(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을 비롯해 총 10개소의 안내판을 정비했다. 새롭게 정비된 문화재 안내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학생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안내판 문안을 감수해왔다. 어려운 내용은 쉽게 풀어서 '해설' 위주에서 '이해' 중심으로 크게 바꿨다. 또한, 문화재 안내판에 문화재의 특징적인 사진과 그림, 사건 연표 등을 첨부하여, 문화재를 이해하는데 누구나 쉽게 어려움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오미숙 과장은 "앞으로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해 문화재 가치를 높이고,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우리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0:04: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안운섭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회장, 민선2기 고양시체육회장 도전 선언

안운섭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회장이 '체육은 하나다' 슬로건을 내걸며 고양특례시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운섭 회장은 "현 체육회가 이번 고양시의회 행정감사에서 보여 준 모습은 그동안 체육인들의 의지를 꺽는 무능하고 복지부동한 탁상행정의 표본으로서 실망스러운 행정사무 감사 결과 였습니다. 이제 체육회는 스포츠 3법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체육회장이 갖춰야 할 덕목은 1)체육에 대한 전문성(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 2)행정의 전문성 (적정예산 수립 사업 정산 등) 3)경영전문성 (특수목적사업) 4)혁신성 전문성 (구태를 벗고 혁신으로) 5)정치력 전문성 (협업으로 조례제정) 6)세일즈맨 전문성 (기업사회공언자금 등) 위와 같은 능력이 골고루 갖춰진《탤런트같은사람》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체육만.정치만.행정만.경영만.세일즈만.혁신성만 어느 한두가지만 갖춘후보는 안된다며 말을 전했다. 또한 체육전문가의 면모로서 1996년 고양시바둑협회를 창립하여 초대사무총장과 태권도협회장, 축구협회장, 바둑협회장, 회장단협의회 회장 등 과거와 현재를 경험했고, 체육 정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현장을 잘 알고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체육전문가라고 내세웠다. 안운섭 협의회 회장은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이유는 체육이 정치로부터 독립해 자율성과 독립성 과 스포츠 3법에 의한 특수목적법인 체육의 전문성을 온전히 살려 체육 발전, 나아가 고양특례시민의 체육복지 확대를 위해서 고양특례시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하나가 되겠습니다. 오직 체육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선되면 1년동안 체육은하나 슬로건으로 55개종목단체 와 함께 워크샵, 세미나, 공청회 등을 통해 55개 종목단체 스포츠 3법의 의미와 현고양시 체육회의 위상과 위치와 스포츠인의 권리와 의무 문제와 대안 모색 등 모든정보를 공유하며 계급장 띠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화합하며 공감대 형성과 비젼을 수립하여 고양특례시 초석을 다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민선 1기처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2022-12-07 10:04:0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100인 토론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10주년을 기점으로 그간 제도 운영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숙의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각 동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및 주민참여예산 분과장, 주민자치(위원)회장 및 자치위원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주민설명회, 시흥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정책연구 및 학습모임 추진 등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숙의과정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숙의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의 조언으로 내년도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실질적인 주민참여 확대와 자치 실행력 보장에 대한 주민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자치를 연계·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하며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의 단계적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1월 1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참여예산의 흡수정립을 더한 시흥형 주민자치'로 제도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주민참여와 자치에 있어 행정이 일방적으로 이끄는 속도가 아닌, 주민과의 충분한 숙의를 통한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점에서 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제도 발전의 핵심은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다. 앞으로도 주민주도로 제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해 달라"고 강조하며 "소중한 의견을 담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내년에는 한층 더 도약하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09:30:5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노인일자리·희망드림 일자리 등…일자리 창출 목표 초과달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2년 지역 일자리 창출 목표 2만 1749개를 웃도는 2만 3759개(목표 대비 109%)의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정책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전문과학, 기술서비스 산업 유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건강한 소상공인 육성 등 5대 핵심 추진전략을 토대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는 골프장이 많은 특성을 살려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골프캐디 양성과정,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 일자리ㆍ희망드림 일자리 등이 대표적 사례이다. 또한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 용인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용인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용인 일자리박람회에선 청년 구직자를 위해 인사·IT개발·마케팅·공기업·영업 등 직무별로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시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용인특례시 자체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09:29:32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단순 복지 포퓰리즘 방식 동의 못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어린이집 평가인증 참여교사 처우개선비 '관행' 지급과 관련해 "단순 복지 포퓰리즘 방식에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7일 오전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어린이집 지원은 필요하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으로 가야된다"며 "민선 8기 정책 변화에 따른 수많은 장애와 마찰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여 교사 처우개선비는 어린이집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집 자율신청 평가인증제'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교사에게 지급해 왔다. 하지만 2019년 6월 평가의무제로 전환되었음에도 관행적으로 예산이 지급되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민선 8기의 첫 예산안인 내년도 예산안에 어린이집 평가인증 참여교사 처우개선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정리했다. 그러나 어린이집 단체에서 이같은 민선 8기 정책 방향과 관련해 많은 문자메시지와 시위, 탄원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장은 이에 대해 "복지성 예산뿐 만이 아닌 예산은 한번 지원되면 축소나 삭감이 어렵다"면서 "정책적 판단이나 예산 지원 시 법령 및 조례 등 관련 지침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각종 보조사업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고 생각해 비양심적인 사례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를 걸러내지 못하는 관리 능력도 문제가 있다"면서 "보조금이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되는지, 정산 보고 등 지도 및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사후평가를 실시해 내년도 보조금 지급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날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한 동향 예의주시 ▲고양시의회 2차 정례회 성실한 대응 ▲적시성 있는 시정 성과 홍보 등도 당부하면서, 행안부 주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총 4건의 수상사례를 격려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고양시-CJ라이브시티-AEG(Anschutz Entertainment Grop)간 아레나 운영 합작법인의 한국사무소 설치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K컬처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한 업무협약으로 "고양시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12-07 09:29:2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