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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울산항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울산항만공사(UPA)를 비롯한 울산항 유관기관들은 겨울철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겨울철에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관리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다. 먼저 UPA는 선박저속운항프로그램(이하 VSR)의 이행을 강화를 위해 VSR 선박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하고, 액체화물선 VSR을 업무대행 하는 선사대리점을 대상으로 신규 인센티브제도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또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과 협업하여 ▲대기오염물질 흡착필터 부착 하역장비를 시범운영 ▲항만 내 차량 제한속도(30km/hr) 단속을 강화하고, 항만 이용자와 근로자 보호를 위해 ▲항만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림판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SNS로 상황 전파 ▲항만 내 살수차를 투입 등 겨울철 미세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다. 그리고 항만 대기질 악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선박 관리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해경에서는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0.1%) 규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경,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하역현장 비산먼지 관리 실태를 엄격하게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기후변화가 우리 미래의 위험이라면, 미세먼지는 우리의 현재를 위협하는 위험"이라며 "우리 동료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이번 계절관리제 시행에 울산항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6 13:3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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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2023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년도보다 13% 늘어난 1억 6000여만원을 모금 목표로 추진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원을 달성할 때 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되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사랑의 계좌, 언론사 등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서로 달아주며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은 "나눔을 통해 어느 해보다 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희망을 줄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기관·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6 13:3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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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 역할을 수행할 청년 5~10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은 청년과의 소통, 의견수렴 창구로서 시정운영 및 정책 추진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 또는 사업자등록이 되어있거나 하남시 소재 기업, 단체 등에서 재직?활동 중인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면 가능하다. 내부 심사를 거처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으로 위촉되면 내년 1월부터 1년간 시정 주요 업무 청취, 현장 방문, 시 행사 참석 등의 활동을 통해 시정에 참여하고 시 정책이나 사업도 제안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 확인 후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하남시청 본관 3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 운영을 통해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시정에 능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남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06 11:12: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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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중앙회,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에 감사패 전달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부산광역시 남구청을 방문하여 '부산광역시 남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오은택 남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례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사업 지원 ▲판로촉진 ▲구청장의 책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책무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향후 지역경제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은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근거가 마련된 이후 2022년 12월 현재, 17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78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되었으며, 부산지역은 남구를 비롯해 동구, 중구, 강서구, 연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북구, 금정구 등 9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되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하나의 기초지자체에 소재한 경우가 많으며,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남구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마련과 행정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6 11:12: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