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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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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박사과정생, 청녕희귀질환연구재단 인재양성사업 선정

동아대학교는 대학원 중개의과학과 박나영 박사과정생이 청녕희귀질환연구재단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치료제 없이 고통 받는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설립된 청녕희귀질환연구재단은 희귀난치성질환 발병 원인 규명과 진단법 개발, 치료제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지원한다. 또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젊은 생명과학연구자가 연구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환우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대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중개의과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후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나영 학생은 박사과정에서 수행할 예정인 '루게릭병 신규 치료법 개발'에 대한 연구 파급력과 향후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인재양성사업에 선정, 졸업 때까지 매학기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그는 대학원 과정에서 신경계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의 발병기전과 치료제 개발을 연구해오며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를 비롯 다수의 국제적 학술지에 우수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박나영 학생은 "국내 대표적인 희귀질환연구재단의 연구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며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은 매우 힘든 과정이겠지만 희귀질환 환우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3:4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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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주거·생활권역 하천 집중 정비 나서

고성군이 집중호우에 잦은 침수피해를 받는 마을의 주민 안전을 지키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매년 태풍과 큰비에 마을 진입도로가 침수되는 불편을 겪고 있는 개천면 용안마을과 고성읍 대안마을에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12월 중 하천 정비사업에 들어간다. 개천면 용안마을의 용안천에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투입해 하천의 중심선을 마을 맞은편으로 이동하고, 제방과 호안을 새로 설치해 하천을 따라 들어선 용안마을 주택 24동의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공사로 진입로와 안길 역할을 하는 제방도로를 하천 쪽으로 2미터가량 확장해 주거와 교통 환경에도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성읍 대안마을의 대독천은 경남도의 도비 보조금 1억 원에 군비 1억 원을 보태 집중호우에도 도로가 잠기지 않도록 도로를 높이고, 하천을 따라 홍수를 방어하는 콘크리트 벽을 설치한다. 그간 집중호우 때마다 대독천의 범람으로 주거 안정과 통행에 위험을 느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사업 외에도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행정 우선 추진'과 연계해 재해로부터 주민 생활권역을 보호하고자 2023년 생활권역 소하천 정비사업에 9억 원을 투입하고, 마을 주변 정비가 시급한 소하천 17개소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효율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주민의 주거와 생활권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6 13:4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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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감e가득’ 공모 성과공유회 최우수상

통영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한 2022년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공모사업인 '공감e가득'에 선정된 '탄소배출량 예측 기반 친환경 축제 기획 플랫폼' 사업이 지난 2일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홀가분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통영시, 경남테크노파크, 엠에이사이트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였다.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여 친환경 축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축제 요소별로 친환경 점수를 산정해 대안을 찾는 등 지역문제를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기반으로 시작하여 친환경 축제 기획 플랫폼 구축까지 이어진 이 사업이 친환경 축제의 기준을 제시하고 축제의 다양한 참여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 기반으로 지역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3:4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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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4203명 모집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 4203명을 모집한다. 사업유형별로는 공익활동 3063명, 사회서비스형 534명, 시장형 382명, 취업알선형 111명, 시 자체사업 113명으로 올해 참여자보다 244명 증가했다. 근무시간과 급여는 공익활동 11개월 월 27만원, 사회서비스형 10개월 월 59만4천원이며, 그 외는 근무처의 근무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신청자격은 11월 30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다.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신분증과 최근 3개월 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해당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만안지회, (사)대한노인회 동안지회, (사)경기실버포럼,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만안구청 복지문화과, 동안구청 복지문화과 등 총 8개 기관이다. 선발은 보건복지부 선발 기준표의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등에 따라 산정해 고득점순이며, 선발자에는 2023년 1월 중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 시대를 준비해야한다"며 "많은 어르신이 활동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복지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3:4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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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45년 탄소중립 실현· · ·'4대 정책 방향' 제시

인천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보다 5년 앞당겨 2045년까지 탄소중림을 실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6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회식에서 유정복 시장이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유정복 시장과 허식 시의회 의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프랑스) GCF 사무총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중국 충칭, 일본 기타큐슈, 몽골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여러 지역과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GCF(녹색기후기금),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CityNet 등 국제기구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국제사회 앞에서 '1.5도 선언, 2045 탄소중립 실현, 탄소중립 세계도시 인천'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 선언문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협력의 거점으로 2045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4대 정책 방향과 15대 추진과제가 담겨있다. 4대 정책 방향은 저탄소 경제-생태도시 조성, 맞춤형 시민 기후행동 확대, 글로벌 기후협력체계 활성화, 안전한 기후위기 적응 강화다. 시는 비전 목표 및 성과 달성을 위해 시민·기업·공공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제사회와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 탄소중립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비전과 로드맵 실천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 그리고 정부와 국제사회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6 13:4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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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최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박성식 박사과정생이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Young Scientist 발표대회에서 박사과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발표대회에서 논문 'eDNA를 활용한 어류 자원량 및 분포 추정 방법의 수치적 평가'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논문은 eDNA(환경DNA·물, 토양, 공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채취한 생물의 유전물질)를 활용한 어류 자원량 추정 방법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성식 박사과정생은 진해만 전갱이를 대상으로 eDNA 샘플 수에 따른 어류 자원량과 공간적 분포 추정의 정확도 평가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eDNA를 활용하면 어류 자원량은 높은 재현도로 추정할 수 있었고, 공간적 분포 추정은 일정 조건에서만 유의미한 추정치를 보이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식 박사과정생은 이번 수상에 이어 최근 해양환경안전학회의 해양수산 미래연구 논문공모전에서도 논문 '위성 자료와 기계학습 기법을 활용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연안 환경 변화 모니터링'으로 장려상을 받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12-06 13:4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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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문체부 산업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산청군이 문체부 산업관광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한방약초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의보감촌에서 만나는 십장생 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산업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업체, 지역특화산업 등을 활용해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계획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산청군, 해남군 등 전국에서 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에서 만나는 십장생 투어 콘텐츠 육성에 본격 돌입한다. 이 콘텐츠는 동의보감촌과 약초시장을 연계해 산업관광코스로 개발 건강과 장수의 아이콘인 십장생의 의미를 입혔다. 동의보감촌의 자원 동의본가 한의원, 한방테마공원, 기체험장과 약초시장의 자원 별이당, 탕전원, 생약조합을 연계한다. 특히 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전건강체크, 한방의료프로그램,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마음강화프로그램, 사후건강체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방침이다. 산청군은 내년 상반기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내년 9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조건에서 우수한 약초가 많이 생산돼 한방기업, 한방의료 및 체험서비스, 한방약초축제 등 한방산업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방산업관광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방약초산업에 관광을 더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산업관광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산업과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군은 '관광도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과 관광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열린 디지털 혁신 포럼(한국관광공사 주관)에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참여 빅데이터를 응용한 사업 사례발표(남사예담촌 도보투어 등)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 생활관광, 웰니스 관광도시, 야간관광 도시 활성화 사업, DMO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2022-12-06 13:3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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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지사배 이스포츠 종합우승 학생팀 격려

창원대학교는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NC가 후원한 이 대회는 경남도내 10개 대학 77팀(226명)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은 지난달 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창원대는 종합우승으로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창원대는 산업시스템공학과 오건우, 양다현, 한도영, 신문방송학과 차승훈,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이진원 학생팀이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에서 경상국립대 팀을 이겼고, 신문방송학과 곽정현, 신성우 학생팀은 '피파 온라인4' 결승에서 인제대 팀을 꺾고 각각 1위를 차지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창원대는 경남도지사배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 팀의 대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대학본부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호영 총장과 학생과 박정식 학생부처장,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호영 총장은 "현재 e스포츠는 글로벌 시장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창원대는 전공 학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부대행사로 게임회사 취업 토크쇼에서는 창원대 출신 김종호(NC소프트), 윤성준(엔드림) 씨가 게임회사 취업 노하우 등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줬다.

2022-12-06 13:3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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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기장 지역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톤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가 지난 1~2일 이틀간 기장군 일대와 박태준 기념관에서 개최된 '동부산(기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에버그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동부산(기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동서대 LINC 3.0사업단, 기장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했으며,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 소속 대전대·동국대·동서대·제주대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시 지역사회상생협력지원사업이 지원, 투어스태프, 짐캐리, 베러먼데이코리아가 후원했다.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는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모인 LINC 3.0 사업 수행 5개 권역 대표 대학 단체로 지난 8월부터 관광 분야 ICC 공유·협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장군 관광진흥과의 수요를 반영한 ▲기장군 스마트관광 구축방안 ▲장안읍 관광콘텐츠 구상방안 등 두 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동서대를 비롯한 30여명의 참가자들은 아이디어톤 첫날인 지난 1일 지역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아이디어 도출 및 발표 평가를 위한 결과물을 작성했으며, 이후 기장군 관광진흥과의 멘토링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을 도출했다. 평가 및 시상은 지난 2일 기장군 장안읍 박태준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관광공사 관계자가 평가에 참여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동서대 원더랜드팀(관광경영컨벤션학과 김나연, 김희정, 최윤희 학생)의 전래동화 테마(흥부전, 별주부전, 춘향전, 심청전)로 기장 지역 어린이 놀이터 투어를 기획한 '원더랜드 맵'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대전대 RGB팀의 '다채로운 여유, 기장 앱 기장 대끼리', 우수상은 제주대 기장에 가면 팀의 '테마가 있는 스마트 관광 버스와 캐릭터명:기요', 장려상은 동국대학교팀의 '기장살리기'가 각각 수상했다. 황기현(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LINC 3.0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의 첫 아이디어톤 개최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지역 스마트관광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이나 사업에 반영되기를 희망하며 내년에는 다른 권역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을 개최하여 전국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13:32: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