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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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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4개 분야 우수기관 표창 쾌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여러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에서 우수기관 ▲2022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 ▲제21회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금상, 전라남도지사상으로는 ▲2022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군은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모바일 헬스케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구강, 금연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 남악건강생활실천사업 등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제14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지역 군민의 재활 가정방문 서비스, 자원연계 등을 위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추진한 결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제21회 대한보건간호협회 주관 보건교육경연대회 우수사례 부문 금상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 받았으며, 이 밖에도 2022년 장흥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으로 전라남도지사상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해 추진한 건강증진사업의 주민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무안을 더 크게! 내 삶을 더 높게!'라는 슬로건 아래 잘사는 건강 100세 무안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4:30: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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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산업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 확장을 위한 부산 미래성장동력산업 확산 시리즈 세 번째 '부산 파워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과 인재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파워반도체산업 동향 공유, 생태계 조성, 기업지역유치, 지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 김형철 의원,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이사, 트리노테크놀로지 오광훈 대표, 한국전력공사 기술기획처 윤정수 차장,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김형우 센터장, 동의대학교 이임건 교수 등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은 지난 10월 정부가 반도체 분야를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해 향후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부산이 파워반도체 산업의 생산과 연구인프라 구축이 되고 있어 기회이자 산업육성의 적기라고 전했다. 수도권 이전 1호 기업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이사는 기업의 기술개발만큼 전문인력 양성도 중요하기에 지역거점 기업이 잘 운영될 수 있게 부산시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주제 발표로 ▲파워반도체 산업동향(트리노테크놀로지 오광훈 대표) ▲SIC 수요연계 기술개발 추진계획(한국전력공사 윤정수 차장) ▲파워반도체산업 R&D동향(한국전기연구원 김형우 센터장) ▲부산형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소개(동의대학교 이임건 교수)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 추진계획(부산광역시 파워반도체방사선팀 정윤 팀장)이 진행됐다. 트리노테크놀로지 오광훈 대표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파워반도체 업체가 파운드리 형태로 증가해 2025년 세계 파워반도체 시장은 230억$ 규모로 추정되며, 글로벌 자동차 위탁생산업체들은 파워반도체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핵심 파워반도체의 안정적 수급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전력공사 윤정수 차장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전력반도체 소자 사업은 기술/인프라 부족으로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해외 글로벌 기업 상용화 수준까지 국산화를 추진하고, 관련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도록 전력반도체 로드맵 설정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지산학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핵심 원천기술 적기 확보, 10kV급 전력반도체 구현 기술, 제품 평가기술 및 장비 설계기술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한국전기연구원 김형우 센터장은 자동차 분야에서 전체 차세대 전력반도체시장의 75% 이상을 점유하며 선도할 것이고, 2021년에서 2027년 기간의 연평균성장률이 34%가 증가하여 성장의 가속화가 보인다고 했다. 이로 인해 800V 전기차로 전환과 고전력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메인보드에의 차세대전력반도체모듈 적용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동의대학교 이임건 교수는 파워반도체 산업이 2023년에 2020년에 비해 세계적으로 40%의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 국내 우수인력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MOU, 교육과정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파워반도체방사선팀 정윤 팀장 발표에 따르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의 단계별 발전전략으로 1단계 기반구축(2017~2019), 2단계 산업육성 및 기반확대(2020~2022), 3단계 산업활성화(2023~2024), 4단계 성과확산(2025~)으로 계획하고 있고, 현재(2017~2026) 사업비 투자 계획이 총 1940억 원으로 센터구축, 생산플랫폼 구축,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일자리창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행한 토론에서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이 좌장을 맡고 부산광역시의회 김형철 의원, 부산테크노파크 권영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장, 발표자가 파워반도체 산업에 관하여 논의했다. 향후 파워반도체 시장에서의 중점적인 육성 산업방향 및 성장 가능성 예상치, 2023년의 기술개발방안 및 부산시가 나아가야할 방안, 인재양성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급격한 산업성장에 따라가기 위해 기술개발과 부산 대학 간의 인재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5 14: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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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팬츠 11개 제품, 5회 세탁 후 9개 제품 기능성 '뚝'

홈트레이닝이 유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조거형 요가복의 흡수나 건조속도 등 기능성이 제품별로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5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요가복 8개 브랜드 11개 제품(▲젝시믹스 ▲룰루레몬 ▲뉴발란스 ▲안다르 ▲뮬라웨 ▲스컬피그 ▲STL 8개)을 시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결과를 보면,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성능인 흡수속도를 평가하기 위해 새제품 상태일 때와 5회 세탁 후 각각 측정한 결과, 뮬라웨어(에어 컴피 조거 레깅스), 젝시믹스(미디움페더 인밴드 조거팬츠) 2개 제품은 세탁 전·후 모두 땀을 흡수하는 속도가 빨랐다. 또 땀이나 물이 건조되는 속도인 건조속도는 뮬라웨어(에어 컴피조거 레깅스), 스컬피그(액티브 벤츄리 조거팬츠), 젝시믹스(미디움페더 인밴드 조거팬츠) 3개 제품이 세탁 전·후 상대적으로 빨리 건조돼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안다르(에어프레시 조거핏 레깅스), 젝시믹스(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라이트 조거레깅스) 2개 제품은 물을 60초 이내에 흡수하지 않아 건조속도 시험이 불가능했다. 늘어났다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기능인 신장회복률은 시험대상 전체 제품이 양호 이상 수준이었다. 특히, 룰루레몬(Align HR 조거), 안다르(에어프레시 조거핏 레깅스), 뮬라웨어(액티브 컴피 조거 팬츠), 안다르(에어무스 조거핏 레깅스) 4개 제품은 새제품 상태와 5회 세탁 후에도 상대적으로 신장회복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이 외부 힘에 의해 쉽게 터지거나 올 당겨짐, 보풀이 생기지 않는지를 확인한 시험에서는 모든 제품이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을 만족했다. 봉합강도의 경우 뉴발란스(하이텐션 조거 레깅스), 뮬라웨어(에어 컴피 조거 레깅스) 2개 제품은 엉덩이와 측면(허리~발목) 부위의 봉제가 모두 튼튼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뮬라웨어(액티브 컴피 조거 팬츠)는 물에 젖은 상태에서 색상이 묻어나는지 확인하는 물견뢰도에서 권장기준(4급 이상)보다 미흡했다. 마찰에 의해 색상이 묻어나오지 않는 정도를 보는 마찰견뢰도 시험결과에서는 안다르(에어무스 조거핏 레깅스), STL(STL NY 뱃살커리 퀵드라이 조거팬츠), 젝시믹스(미디움페더 인밴드 조거팬츠) 3개 제품이 권장기준(건조건 4급 이상, 습조건 3급 이상)보다 미흡했다. 스컬피그(액티브 벤츄리 조거팬츠), 젝시믹스(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라이트 조거레깅스) 2개 제품은 혼용률을 영문으로 표시하거나 제조사명을 표기하지 않는 등 '가정용섬유제품 표시기준(안전기준준수부속서1)'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대상 제품은 모두 동일 사이즈(여성용 M)였으나 총길이가 제품별 최대 11.5cm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돼 제품 선택 시 제품 치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5 14:23: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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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전산센터 이전 및 기반시설구축 완료 보고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2일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전산센터 이전 및 기반시설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캠코 서울전산센터(전산센터)는 금융회사, 공공기관 등 57개 유관기관의 시스템간 연계와 본사의 주 전산센터의 백업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전산센터 소재 건물의 노후화와 시스템 자원 증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서울지역본부 옛 사옥에서 캠코양재타워로의 이전을 추진했다. 캠코는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전산센터와 신규 전산센터를 이원화하여 운영하는 점진적 이전 방식을 채택하여 약 10개월 간의 작업을 통해 전산센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캠코는 전산센터 이전과 함께 전기, 소방 및 공조 등을 포함한 신규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전산센터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전산센터 대비 50% 수준의 시스템자원 수용시설을 확충해 증가하는 IT시스템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서울전산센터 이전을 통해 본사에 위치한 주 전산센터의 백업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며 "캠코는 국민들께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전산 분야의 안정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05 14:2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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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 신규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신규사업인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은 반도체 등 신정부 핵심전략산업 우수인력 유입 및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공제사업으로, 공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이 참여대상이며, 공제사업 기업부담금의 50%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공제사업 기업부담금을 지원하여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 가입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공제사업의 기업부담을 줄이는 방식 외에 근로자 혜택 강화, 지원규모(대상) 확대 등 다른 방식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대 규모인 국비 1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도 경남도 신규 공제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는 항공분야의 지원규모 확대 방식을 통해 도내 항공분야 청년 근로자 35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지난 10월 경남도와 한국항공우주가 체결한 협약 이후, 후속 조치로 계획중인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 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항공분야 모집인원 확대를 통해 항공업계 협력사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의 주력산업인 항공분야 공제사업을 확대하고, 나아가 방산, 원전, 조선 등 각 산업분야로 확대하여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사업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창덕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경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도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사업에 지역 내 우수한 기업과 역량있는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5 14:22: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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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개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는 4일부터 3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앞 사거리 일대에서 '2022년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올해 7회를 맞아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날 오후 5시 점등식과 보컬팀 개구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 기간 중 4, 10, 17, 24일 총 4차례에 걸쳐 '하모와 함께하는 참빛축제'가 펼쳐지며, 매일 저녁 '소망카드 달기' 행사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각종 공연과 함께 솜사탕, 붕어빵 무료나눔 이벤트가 열리고, 인스타 해시태그 행사로 하모인형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4일 점등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달간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의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기운이 지역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져 시민들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빛문화축제의 화려한 불빛과 다양한 볼거리가 코로나19 팬데믹에 그동안 위축되었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되살리며 진주시민들의 발길을 축제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22-12-05 14:22:0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