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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축제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이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축제를 10일 로얄호텔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 'CUFS GS TESOL to the Next Level!'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특강으로 해외 저명인사 초청강연이 준비돼 있다. TESOL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Dr. Charlene Polio(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Dr. Bronson Hui(University of Maryland at College Park), Hadar Shemesh(the Accent's way)를 초청해 학술축제의 1부 온라인 강연 세션을 마련했다. 학술축제의 2부 세션으로는 오프라인 콜로퀴엄이 열린다. 신정아 동국대학교 교수와 김혜리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제2언어 습득 등을 주제로 당일 오후 4시부터 각각 한 시간씩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2012년에 개원한 국내 유일의 'TESOL' 사이버대학원이다. 지난 10년간 내·외국인 교수진을 통해 이론과 현장 실무 강화에 초점을 맞춘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 이날 학술축제의 마지막 순서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이 국내 유일의 온라인 TESOL대학원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데에 기여한 각계의 공로자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축하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은 16일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출신대학의 전공·학과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오후 3시부터 오프라인 입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TESOL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시 설명회 참석 및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이외 TESOL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대한 상세한 사항 역시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3:59: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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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아동센터 차량 보호자 동승 … 노인 일자리 연계·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 통학 차량에 보호자 동승을 의무화한 일명 '세림이법'(도로교통법 제53조)이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적용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센터 통학차량 인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11월 27일자로 법이 시행되면서 차량 운행 시 보호자 동승 규정 준수를 위해서는 센터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재정 부담 등 현실적인 여건 상 인력 충원이 쉽지 않아서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내 아동센터는 총 24곳으로 이 중 9인승 이상 통학 차량을 운행하는 곳은 19곳이다. 센터 종사자수가 대부분 2~3명에 불과해 차량 보호자 동승 시 아동 돌봄 공백, 업무 과다 등의 우려로 인력 운용에 고민이 깊은 상태다. 이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력을 통학 차량 동승 보호자로 지원, 돌봄 공백 없는 센터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참여 대상은 만65세 이상 노인일자리 사업(사회서비스형) 참여 어르신으로 나주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내년 1월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차량 수동 개폐 작동의 어려움, 낙상·부딪힘 사고 위험성 등 어르신의 신체 여건을 감안해 안전 및 아동 특성 인지 교육과 맞춤형 인력 배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2~11월) 이후 공백기인 12월과 1월에는 아동복지교사, 꿈 사다리 청년학습교사, 자원봉사자 등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센터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인력 문제 해소와 센터 이용 아동들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를 위해 노인 일자리와 연계한 통학 차량 운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2-12-05 13:5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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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아동학대 대응체계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울산 중구가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2022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 아동쉼터 420여 곳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평가를 진행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협업 ▲아동학대 슈퍼비전 ▲가족기능회복 특화 프로그램 3개 부문 우수기관 10곳을 선정했다. 중구는 '아동학대 대응기관, 민관기관의 연합 홍보'를 우수사례로 제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정기적으로 중부경찰서·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2년 연속 라디오 아동학대 예방 홍보 방송을 진행하는 등 각종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앞장선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13명을 아동학대 예방 책임관으로 임명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어린이집 127곳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아동 권리 감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동학대는 아동에게 씻을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남기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3:5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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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무역규모 사상 첫 6위 달성… 1780개사 수출의탑 수상

올해 우리나라 수출액과 무역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6위에 오를 전망이다. 세계 경기 둔화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무역적자 확대 등 어려운 여건에도 연말까지 수출 68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회사를 통해 "금년 우리 무역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크게 선전했다"며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교역국 중 수출증가율 5위를 기록하며 수출은 2년 연속 6000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세계 수출 순위도 작년 7위에서 6위로 올라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수입도 세계 9위에서 8위로 함께 증가하면서 우리의 교역규모는 작년 세계 8위에서 두 계단 도약해 사상 최초 6위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우리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임을 감안할 때, 세계 6위 무역규모 달성은 무역강국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쾌거"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다만 "이러한 성과에도 무역수지의 적자 반전은 조속히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무역적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지만, 국내 에너지 과소비 구조에 기인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과소비 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운동을 확산해 간다면 무역적자 개선은 어렵지 않게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무역수지는 적자지만 올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실적은 양호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1780개사로 전년 대비 207개사 증가했다.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기업도 전년 516개사에서 19개사가 증가한 535개사로 집계됐다. 일본이 장악한 글로벌 스위스턴 자동선반 시장에서 국산화에 성공한 대성하이텍 최우각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수명 60년의 원전용 케이블을 개발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서울전선 이장열 대표이사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SK하이닉스 박찬동 부사장은 최근 2년간 낸드(NAND)마케팅을 담당하며 코로나19 팬데믹 및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고용량 멀티칩패키지(MCP)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등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최고액 탑인 1200억불탑을 수상하며 작년 1100억불탑을 수상한지 1년 만에 기록을 갱신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디램, 낸드플래시, SSD, TV, 냉장고, 스마트폰, 휴대폰 등의 부문에서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 태양광 모듈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태양광셀 생산 글로벌 1위로 도약한 한화솔루션은 20억불탑을,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0% 양극재(NCMA) 양산에 성공한 엘앤에프는 10억불탑을 수상했다. 구 회장은 "미중 갈등과 러-우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공급망 위기,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우리 무역인들이 앞장서서 대응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해가야 한다"며 "무역인 특유의 담대한 도전정신으로 세계 무역강국의 이상 실현을 위해 다시 한 번 뛰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수출 확대와 무역수지 적자 개선을 위한 총력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고, 수출지원 사업예산을 2023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에너지 수입 절감을 위한 에너지 이용 효율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출전략회의 등을 통해 투자계획 이행 지원, 규제혁신, R&D 지원 확대 등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5 13:46: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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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제2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대학 주관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학교 스마트강의실에서 제2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웨덴, 미국의 저명한 연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며,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됐다. 비대면(유튜브 생중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예비 입학생뿐만 아니라 사전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 주제는 '한국·스웨덴·미국 내 심리상담에서의 인지행동치료(CBT) 적용'으로 한국, 스웨덴, 미국 3개국의 초청 발표자들이 의견을 공유한다. 세부적으로 ▲제1주제는 Michael Lewin 교수(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현대 인지행동치료: 수용과 변화전략의 균형' ▲제2주제는 Per Carlbring 교수(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의 '인터넷을 활용한 인지행동 치료의 적용' ▲제3주제는 박경애 교수(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의 'CBT의 원조, REBT 적용의 발자취: 한국의 상담을 중심으로!'이다. 각각 30여분의 발표 후 질의 응답이 이어진다. 사회는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의 김현진 교수(상담심리학과)와 한수미 교수(상담심리학과)가 맡았다. 채정민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심리·상담대학 학장)는 "2022년 국제상담심리세미나는 3개국에서 심리상담에서의 인지행동치료 적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후에도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진행되는 상담 및 심리치료에 관한 다방면의 교육과 연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3:40: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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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초등 기초학력 보장사업 성과 공유마당'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 기초학력 보장 활동에 대한 운영 및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자 '2022 초등 기초학력 보장사업 성과 공유마당'을 6일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학습도움센터 성과 공유마당과 ▲초등 기초학력 보장사업 성과 공유마당으로 운영된다. 먼저 서울학습도움센터 성과 공유마당에서는 학교 밖 학습안전망인 서울학습도움센터 및 난독·경계선지능 전문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한다. 학습도움센터 학습상담봉사자들의 지도 사례와 파견교사의 지역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난독·경계선지능 전문기관의 학생 지도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023년 기초학력 정책 및 학교 밖 학습 안전망 사업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초등 기초학력 보장사업 성과 공유마당에서는 학습지원 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지원단 뿐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기초학력 보장사업 우수사례 공유 및 분임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2022 학습 성장 스토리 공모전'에서 선정된 학부모와 학생의 사례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전문기관 간 연계 사례 ▲협력강사제 운영(서울도봉초) 사례 ▲담임교사 맞춤형 밀착 지원(서울방현초) 사례 ▲복합요인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서울북성초 ) 사례 ▲기초학력 교사연구회 운영 사례(서울공진초 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분임별로 모든 학생들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과 더불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 대한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던 개별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사업이 나아갈 방향과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교사가 방과 후, 주말, 방학 등에 정서와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직접 보충·보정지도 하는'키다리샘'은 초등교원 1800여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앞서 교육청이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의 92%가 키다리샘 지도가 자녀의 교과학습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되며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1년부터 모든 공립초 1,2학년에 배치한 협력강사 정책에 대한 설문에서도, 학부모의 81%, 교사의 87%가 수업 중 교과 보충 및 배움이 느린 개별 학생 지원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3단계 학습안전망인 서울(지역)학습도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학습상담(방학캠프 포함)'으로 3288명, '난독·경계선지능'전문기관 연계로 868명,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1015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공유마당을 계기로 인권으로서의 기초학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며, 앞으로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협력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3:40: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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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사내벤처팀 선발...참신한 아이디어 수용

한국농어촌공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농어촌의 미래성장 동력창출을 위해 '제4기 KRC사내벤처팀 선발 IR대회'를 열고 'K-Agro'팀과 '어벤처스'팀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K-Agro'팀은 공사와 민간기업·다자은행 등이 협업해 해외농업투자 플랫폼을 만들고,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는 등 투자와 회수 중심으로 농업분야 해외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어벤처스'팀은 공사가 보유한 사옥, 양·배수장 등의 시설 및 유휴부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적용해 분산형 전원 활용 및 열원 임대 등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제안했다. 선정된 제4기 사내벤처팀에게는 제안 내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과 부대시설 및 장비 사용 ▲창업 관련 교육 ▲사업 자금 등이 지원된다. 공사는 2019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 선정된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11개 농어가에 연평균 800만원의 부가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현재 사업화돼 추진되고 있다. 연도별로 2019년에는 염지하수 활용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2020년에는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농어촌관광 활성화사업, 2021년에는 마이크로 소수력 수차모델개발 및 소수력지구 위탁 운영사업 등이 있다. 이병호 사장은 "공사는 기반조성, 농지은행, 지역개발 등 농어촌 자원의 전반적인 육성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기에 농어촌 관련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임직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농어촌의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3:4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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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LUPIC사업단, 라오스 간호 교원 역량 강화 세미나

인제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단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라오스 국립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의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교육세미나를 진행했다. 라오스 비엔티안 현지 간호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는 실습교육개발위원회 12명, 시험문항개발위원회 40명, 응급간호교육위원회 18명, 교육과정개발위원회 18명 등 분야별로 나눠 진행됐다. 실습교육개발위원회에서는 비엔티안 3개 주립병원의 간호관리자들과 간호핵심기술 매뉴얼을 검토하고 실습 교육 동영상 촬영 일정을 확정했다. 사업단에서는 간호 학생이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간호 수행과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간호핵심기술을 총 3단계로 분류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있다. 시험문항개발위원회는 지난해 1월 라오스 최초로 시행된 간호사국가시험을 발판으로 선다형문항(MCQ)개발 역량 강화에 한창이다. 간호학의 학습 목표와 내용이 간호사국가시험과 밀접하게 연계되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에서 주요 교과목의 학습 목표와 문항 개발양식을 검토했다. 라오스 비엔티안 중앙병원 간호관리자가 주축인 응급간호교육위원회는 사전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6개 주제에 따른 코스북 양식에 합의했다. 특히 트리아지(Triage, 치료 우선순위 분류) 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란근(Langeun) 박사는 "라오스는 응급상황에서 꼭 필요한 트리아지 체계가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아 인제대 사업단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교육과정개발위원회의는 지난 워크숍과 자체 모임을 통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 학습성과 평가체계를 검토하고 평가도구를 확정했다. 속사반 팜파세우스 라오스 협력대학 학장은 "인제대와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기초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교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적인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니 간호 교원들의 성과바탕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력이 증진될 뿐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역량이 체화되는 것을 실감한다"며 인제대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오진아 사업단장은 "각 위원회가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간호교육과정 개편부터 지역사회 응급간호까지 라오스의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제대는 2019년 교육부와 연구재단의 개발도상국 대상의 교육개발지원사업인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첫 확산형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2-12-05 11:2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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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영협회장배 대회 및 4개 군 학생수영대회 성료

거창군은 지난 3일과 4일 '제4회 거창군수영협회장배 수영대회 및 4개 군 학생수영대회'를 거창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수영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서부내륙 4개 군(거창·함양·산청·합천군)의 초·중·고등학생 부문과 성인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어 승패를 떠나 선수 및 가족,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4개 군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전국 최초로 거창군 7세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어린이 전문 스위밍센터'를 개설하는 등 전 군민이 이용하는 수영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결과 학생부 ▲종합우승 아림초 ▲준우승 창동초 ▲3위 합천실내수영장 ▲남자 최우수선수상 김민결(아림초) ▲여자 최우수선수상 신연주(아림초)이며, 성인부 ▲종합우승 Team여명 ▲준우승 오늘만황선우 ▲3위 함양국민체육센터 ▲남자최우수선수상 김종현(오늘만황선우) ▲여자최우수선수상 장해숙(Team여명)이 각각 수상했다.

2022-12-05 11:26: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