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연구원, 제14대 주형철 원장 취임

경기연구원 제14대 원장으로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출신의 주형철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경기연구원 이사회 의결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12월 5일 취임한 주형철 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형철 신임 원장은 SK그룹에 입사한 뒤 국내 통신과 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이끈 경력을 바탕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로 취임해 공채 출신 최연소 최고경영자를 기록했다.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회제도혁신위원장과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대통령실 경제보좌관,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규제혁신, 신성장동력 발굴, 혁신공공조달, 창업투자생태계 혁신, 유니콘 육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 성과를 낸 바 있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신남방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 여러 성과를 창출했다. 주형철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에 밀접한 영역에 대한 빠짐없는 3개년 연구계획 수립을 통해 경기도민의 문제를 풀고, 경기도의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정책연구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 반영에 도움이 될 실질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연구원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에 힘쓰겠다.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형철 신임 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세금 의혹과 관련해 "세무대리인 및 회계법인을 통해 사업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상적 수준으로 법률적 위반사항이 없음을 검토받았지만 도민의 대표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도덕성은 고위공직자로서 중요한 잣대'라는 의견에 공감, 적극 반영해 관련 비용을 철저하게 재검토하고 조속히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와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발맞춰나가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용권자인 경기연구원 허성관 이사장(전 행정안전부장관·해양수산부장관)은 "정책전문가로서 경험과 역량, 자세를 갖춘 원장에 기대가 크다"며 "인사청문회 지적사항을 점검해 법적, 사업적 문제가 없음을 도와 함께 검증했고, 지적사항에 스스로 엄격한 기준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 경기도정을 선도하는 싱크탱크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2-05 11:19: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영도구, 국민정책 디자인 우수과제 ‘대통령상’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공정책 사업이 '2022년 국민정책 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대전 케이더블유(KW)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가족돌봄 청년(Young Carer)을 도와주는 좋은 친구 영도지기' 사업이 대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국민디자인단이 수행한 103개 정책과제 가운데 전문가와 국민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10개 우수과제 발표와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영도지기 사업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빈곤 청년들의 복지 사각지대 원인인 시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이 법, 의료, 행정, 진로 분야 전문가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족부양 빈곤 청년을 발굴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지원업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통합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활용해 맞춤 서비스를 위한 진단 및 분석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함으로써 상황별 맞춤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서비스디자이너로 참여한 부경대 해양융합디자인연구소의 김동호 외래교수(디자인내일 대표), 강아령·최소윤·김여정 학생 등 연구원들과 부산 영도구,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노인복지관, 영도구지역자활센터가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추진함으로써 학·관 협력 우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2022-12-05 11:19: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폐막

'2022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2 IISF)'이 지난 4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날 오후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폐막식과 함께 열린 IISF 크리에이터 대상 시상식에선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 유튜버 채코제(새로운 지평선 부문)와 인형 놀이를 통한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보라미TV(가족 콘텐츠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재한소한오빠' 채널의 강호, '미코재한국' 채널을 운영하는 온효연가 국제우호부문 감사패를 받았다. 채코제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땐 카메라 한 대가 전부였다"며 "4년 정도 시간이 흘러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보라미TV는 "유튜버를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앞으로 더 멋진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엔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가 대거 참여했다.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의 마츠다 아키히로를 비롯해 '보라미TV', '데이브', '채코제', '원샷한솔', '단앤조엘', '미겔입니다', '레이첼킴' 등 채널을 운영하는 최정상급 크리에이터 150여 팀이 마스터클래스, 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방송, 영상, 조명, 음향 등 1인 미디어 산업 유관 기업과 메타버스 등 1인 미디어와 함께 성장하는 차세대 테크 기업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022-12-05 11:19: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앞장

인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가 매년 향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최근 발표한 '인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 결과에서 인천시가 타 시·도보다 비교적 높은 수준의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난해 장기근속 종사자 대상 당연 승진제를 도입했고 2020년 시비시설 자녀 돌봄 휴가와 종합 건강 검진비 지원을 시작하는 등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추진사업이 늘어나면서 처우는 매년 달라지고 있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가 사용, 대체인력 채용, 교대제 근무 등 업무 환경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휴가의 경우 올해 종사자 평균 연차 휴가 일수는 15.2일로 지난 2019년 휴가일 수 15.03일보다 약간 늘었으나 사용한 휴가일 수는 올해 12.1일, 2019년 13.03일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업무량이 많아서'를 가장 많이 꼽았고 '휴가 시 대체자를 구하지 못해서'가 뒤를 이었다. 대체인력을 활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이용시설과 생활시설 모두 42.9%가 '관련 업무 경력자를 찾기 어려워서'라고 답했고 대체인력 채용 시 어려움으로는 이용시설은 57.7%가, 생활시설은 75%가 단기간 일할 지원자가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 승진 가능성 역시 부정적인 답변의 비율이 높았다. 이용시설은 45.4%가 매우 가능하지 않다, 가능하지 않다고 답했고 생활시설은 29.2%가 승진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봤다. 직급별 승진 소요기간을 보면 최고관리자, 상급관리자, 중간관리자는 2019년보다 줄어들었으나 초급관리자는 2019년 4.2년에서 올해 4.9년으로 늘어났다. 역량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높게 나왔다. 실무직원부터 최고 관리자까지 80% 이상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현장성과 시대성을 반영한 교육 주제 개발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24.2%,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답도 22.3%가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업무변화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시설은 코로나 이전보다 '업무량이 늘어났다' '매우 늘어났다'고 답한 비율이 각각 37.4%, 18.9%였고 생활시설은 각각 40%, 31.7%로 나타났다. 또 대응과제로는 24%가'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 마련'이라고 답했고 16.9%는 '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체인력풀 확보'를, 14.4%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시설 매뉴얼'이라고 응답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현장에 맞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돌봄서비스 종사자 관련 연구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지난 2020년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 및 건강한 사회복지현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권혜영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인천시가 수도권 다른 시, 도와 비교해 다양한 처우개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며 "임금 수준 역시 2019년 보건복지부 임금가이드라인 준수율이 99.3%에서 2022년 100.2%로 상승하였으며, 서울과의 격차도 6.8%p에서 3.1%p로 줄이는 등 매년 개선되고 있으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줄 더욱 촘촘한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2-05 11:18: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LINC3.0 사업단, 해상화물운송기업 재직자 교육

한국해양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차세대선박 ICC(기업협업센터)는 지난 2일 폴라리스쉬핑 부산지사에서 '현장방문 재직자 교육'을 진행했다. 폴라리스쉬핑은 2014년 한국해양대의 산학협력가족회사에 가입한 대표적인 해상화물운송 기업으로 매년 한국해양대 졸업생 약 10명 가량을 채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폴라리스쉬핑에 재직 중인 선박관리자급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는 매월 말 한국해양대 기업협업센터(이하 ICC)에서 산학협력가족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방문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정 수요조사'에 따라 이뤄진 교육이다. 이번 교육의 경우 선박 내 안전의식과 직업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마인드업 강의의 요청에 따라 '선상 안전 및 사고예방을 위한 의식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의 업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향후 안전한 선상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수 차세대선박 ICC 센터장은 "우리 대학 산학협력가족회사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 기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재직자 역량 향상 및 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1:17: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위해 집중관리구역 5개소로 확대

인천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확대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남동구 논현2동·논현고잔동, 부평구 갈산1·2동 일원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지역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중구 연안·신흥동3가(0.98㎢), 동구 화수·화평동(0.38㎢), 계양구 효성동(0.54㎢) 일원에 이어 5곳으로 늘어났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이 우선 추진된다. 논현2동?논현고잔동 일원(0.67㎢) 주변의 남동산업단지, 대형 레미콘 공장과 갈산1·2동 일원(1.6㎢)의 한국GM 등 2개 구역 내 총 188개소 대기배출시설이 있으며,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노인복지시설 등 총 54개소가 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해당지역에는 도로먼지 제거 청소가 강화되고, 실시간 미세먼지측정, 미세먼지 정보제공(미세먼지 신호등 등),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스마트에어샤워,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등)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달호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통해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1:17: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제교류재단, 한중차세대리더포럼 개최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6일 중국 텐진시와 함께 '한중 소프트웨어 분야 창업 성공사례 및 창업아이템 공유'라는 주제로 '2022 한중차세대리더포럼'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포럼은 한-중 수교 30주년, 부산-텐진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 기념사업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개회식에서는 부산광역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개회사,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 텐진시인민대외우호협회 황훈염 부회장 환영사,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진일표 총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부산광역시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된 아이오티플렉스 박문수 대표와 중국 모보과학기술유한회사 웅군 대표가 창업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미래 소프트웨어 분야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한다. 2세션에서는 예비 창업가 아이디어 공유 및 피드백으로 총 4개 예비 창업팀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은 부산대학교 PlayGround팀, 동아대학교 Autob팀이 각 ▲근전도기반 PT 솔로션, 닥터피티 ▲버스 승하차 문제 개선을 위한 자동 벨 시스템에 대해 발표를 한다. 중국은 텐진 남개대학교의 2개 창업팀이 ▲SHIYI TECH 스이테크 원스톱 개인정보 식별의 시스템, ▲캠퍼스 Saas 통합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 발표를 한다. 발표 후 토론과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단 성희엽 단장의 피드백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중 청년들이 서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창업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나누며, 상호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부산시와 텐진시 간 협력 채널을 확대하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등이 진전되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5 11:16: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 완료 점등 행사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지난달 30일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서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를 기념하는 점등행사를 진행했다. 2022그루 반려나무 심기 사업은 남해군 방문의 해 특화 이벤트로, 지난 6월 오프닝 식재 행사(222그루 식재, 앵강다숲 약초테마공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된 장기 프로젝트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반려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반려가족이라는 주제의 관계인구를 만들어 남해군의 잠재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 국민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하여 가상의 남해지도에 반려나무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션과 SNS 인증홍보까지 완료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 직접 이름 지어준 반려나무 18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점등행사에는 40가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군 방문의 해 의 특화이벤트로 관광활성화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ESG 사업의 하나로 진행했다"며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인 트리꾸미기와 점등식에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박철범 경남지사장은 "우리 경남 지사는 '탄소 없는 여행'을 주제로 화석연료 제로, 일회용품 사용 제로, 재활용 불가 쓰레기 배출 제로 등 3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남해군과의 연계를 통해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심은 나무들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터전을 바꾸는 소중한 반려나무가 될 것이며, 예쁜 꽃나무 명소로써, 이곳 이순신 순국공원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 순국공원 호국광장 트리조명은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까지 매일 점등될 예정이다.

2022-12-05 11:16: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