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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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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예산효율화 사례평가 최우수지방자치단체 대상 수상

영양군이 5일 시민단체가 선정한'2022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시민단체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공동대표 김성호 전 법무부장관)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 사례 등을 블라인드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영양군은'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하여 약 50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영양산나물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된 영양군 대표 축제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봄축제'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됐으며, 산나물 채취체험·친환경 캠핑·사상체질 산야초관·고기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신뢰를 얻는 선진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2012년 9월 세금바로쓰기 시민행동으로 출범해 공공기관의 예산 낭비와 포퓰리즘 정책을 억제하고 세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등 재정 책임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2-12-05 14:32:2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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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 용연수질개선사업소 방문

울산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2일 남구 선암동에 위치한 용연수질개선사업소를 방문하여 현장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환경국과 용연수질개선사업소 주요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시 질의한 ▲하수유입 물량 및 처리용량 ▲처리 흐름도 ▲수질검사 결과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환경복지위원들은 사업소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UV분배조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방류동(자외선 살균소독), TMS실 등 하수처리시설 전 과정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하수처리의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정확하고 정기적인 방류수 오염도 측정을 통해 방류수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측정관리 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안수일 위원은 "고도 처리된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오수 관로에 대한 수시점검을 진행하여 관내 퇴적 상태 확인과 하수관로 보수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은 "울산 수질개선사업소의 시초로써, 1995년 설치된 이후 노후화된 설비와 공단 내 위치하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울산 수질개선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하천과 호수에 끼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009년부터 생물학적 반응 고도처리 공법을 도입하고 미세 오염물질도 제거하려는 노력이 인상 깊다"며 "더 깨끗한 하수처리를 위해 시설 현대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용연수질개선사업소 일일 처리능력은 25만㎥로 무거동을 제외한 남구 전역, 울주군 청량읍 일원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2022-12-05 14:3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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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홍보대사에 가수 ‘김다현’, ‘강지호’, ‘김예정’ 위촉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5일 오전 시장실에서 가수 김다현, 강지호, 김예정을 여수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노래와 각종 행사를 통해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가수 김다현은 TV조선 미스트롯2 3위 등 각종 트로트 경연대회 입상과 TV 출연으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홍보대사라 판단했다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여수 출신인 가수 강지호는 '그리운 여수' 등 고향 여수 사랑을 알리는 노래로 오랫동안 활동 중이며, 지역 축제에서 초대가수로 활약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가수 김예정은 여수MBC라디오 '신나는 오후' 코너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시민들을 위한 노래강사로도 활동하는 등 앞으로도 큰 역할이 기대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기명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세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여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전국 곳곳에 여수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도 열심히 성원해주시고 성공 개최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 사항을 거북선여수 소식지에 알리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문화?관광 행사에 초청해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에는 이번에 위촉된 3명을 포함 총 36명의 홍보대사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12-05 14:31: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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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명예의 전당’ 제막식 성료

국립부산과학관이 지난 1일 국립부산과학관 중앙홀에서 60여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명예의 전당 리뉴얼 기념 제막식'과 후원회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명예의 전당은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신 후원자를 기억하고, 미래 시대를 여는 과학 꿈나무들의 소중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국립부산과학관 1층 중앙홀에 만든 공간이다. 명예의 전당은 노후화와 후원회의 정책적 전환기를 맞아 새롭게 리뉴얼하고 교체하였다. 후원회는 과학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일반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문호를 확대하고 다양한 후원금과 방식으로 참여하는 정책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후원회의 밤은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후원회원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자리다. 이날 제막식에는 국립부산과학관 성효인(故 김진재 의원 가족), 이채윤 후원회 초대회장(리노공업 회장)을 포함하여 이제훈(한국선재 대표이사), 신재철(새누이엔지건축사사무소 회장), 이인환(지비라이트 회장), 배도정(한비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등 후원회 이사와 김형겸(지산특수토건 회장), 김동건(동화엔텍 대표이사), 임재경(태광물산 회장), 오두만(극동산업 대표이사) 후원회원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2022년 새롭게 신설된 어린이 후원자와 가족들도 참석하여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후원회의 밤을 함께 했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지역 경제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미래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고 동남권 과학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자 2016년 1월 창립되었다. 2022년까지 후원회원 350명, 누적 기부금 20억원, 누적 수혜인원 6만여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부산과학관장 김영환 관장은 "앞으로 다양한 일반 후원자와 어린이 후원자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여 동남권 시민들의 자기 주도 나눔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국립부산과학관의 미래는 후원회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5 14:3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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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광역버스 8개 노선 29대 증차’ 입석 금지 대책 마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광역버스 입석 승차 금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8개 광역버스 노선 29대의 버스를 이달 말까지 단계적으로 증차해 시내·마을 버스 노선을 개편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해당 광역버스 증차 대수는 ▲9000번(구미동-서울역) 2대 ▲9007번(운중동-서울역) 1대 ▲9300번(도촌동-서울역) 2대 ▲M4102번(오리역-숭례문) 4대 ▲8106번(구미동-시흥·부천) 4대 ▲3330번(도촌동-안양) 3대 ▲3500번(구미동-군포) 3대 등과 서울시와 협의 중인 ▲신설노선 광역버스(번호 미정·이매한신-순천향대병원)는 10대 운행 예정이다. 시는 현재 투입 중인 서울역 방면 출퇴근 전세버스(21대) 외에 4대를 추가 투입하거나 25대의 버스를 새로 출고해 정규버스를 늘리는 방식으로 증차한다. 신규 입주나 근로자가 많은 금광, 고등, 수내, 정자, 판교 지역은 광역버스와 연계 환승 편의를 위해 9개 노선의 시내·마을버스를 오는 12월 9일까지 신설(3개) 또는 변경·연장·증편(5개), 폐지(1개)한다. 이에 신설노선은 ▲마을버스 2-1번(대광사-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105번(정자역-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3-4번(숭신여중고-성남시의료원)이다. 또한 변경·연장·증편 노선은 ▲마을버스 2번(분당서울대병원-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66번(고등우체국-늘푸른고교) ▲시내버스 342번(모란 대형주차장-고등지구-청계산 옛골) ▲시내버스 382번(성남동 대형주차장-판교제2테크노밸리) ▲시내버스 101번(오리역-불정로-잠실역) 등이며 폐지노선은 ▲마을버스 67번(고등지구-수진역)이며, 노선을 연장 변경하는 시내버스 342번이 해당 노선을 대체한다. 시 관계자는 "광역버스는 운행 구간이 다른 시와 연결돼 해당 지자체들과 노선별 추가 증차를 지속 협의 중"이라면서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해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한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국내 최대 버스회사인 KD운송그룹(14개 업체) 노동조합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 차원으로 1100대(경기도 전체 2500대의 44%)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를 중단했다.

2022-12-05 14:30:4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