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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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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창립 30주년 기념백서 발간

부산시설공단이 지나온 30년 역사를 담은 기념백서를 최근 발간했다. 총 260페이지로 구성된 기념백서의 제목은 '시민과 함께한 30년 부산의 미래를 연다'이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시민의 일상과 늘 함께해온 공단의 30년 발자취를 담아냈다. 백서는 제 1부 '30년의 동행, 아름다운 결실', 제 2부 '30년의 땀방울, 100년의 숲을 가꾸다', 부록인 제 3부 '뜨거웠던 여정의 발자취와 자료로 보는 부산시설공단' 등 총 3개부으로 구성되었다. 제 1부에는 부산직할시 주차관리공단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과 '부산시설공단'으로 사명이 바뀌어가며, 현재까지 이어온 공단의 주요 이슈들이 시대별로 담겼다. 제 2부은 현 경영진과 30년 영광의 주역인 주요 전임 이사장 인터뷰, 공단 선배들 인터뷰, 공단 전부서 소개를 비롯해 창립30주년 기념 수기공모전 수상작과 부산시민이 뽑은 공단 창립 30주년을 빛낸 뉴스, 부산시민이 전하는 축하메시지를 담았다. 부록인 제 3부에는 지난 30년 공단의 주요 사진과 현황 자료를 기술했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어느덧 서른살 청년으로 성장한 우리 공단이 일기장을 30년만에 처음 썼다. 앞으로 일기는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미래 부산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알차게 채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이 이번에 발간한 30주년 기념백서는 공단 누리집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2022-12-05 14:21:2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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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샛디산복마을 도심숲 탐방플랫폼 설계공모

부산도시공사는 5일 서구청 대행사업인 '샛디산복마을 도심숲 탐방플랫폼 조성사업'의 설계공모 시행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샛디산복마을 도심숲 탐방플랫폼 조성사업은 공사와 서구청이 협업하여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총괄사업관리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다. 올해 4월 서구청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부산도시공사가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등산명소인 천마산 등산객을 위한 편의시설, 전망대 등 플랫폼 시설과 함께 남항을 조망할 수 있는 중저가형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3088㎡의 부지면적에 총 24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게스트하우스 10실, 등산객 편의시설 등을 포함해 연면적 63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설계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2일에 참가 등록을 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는 2023년 1월 19일에 작품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2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조달청 나라장터,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공공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도심숲 탐방플랫폼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선정하여 샛디산복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부산형 도시재생 공간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5 14:21: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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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용인들의 축제인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고 미용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면 행사 비중을 대폭 늘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대면 행사로는 기존의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와 함께 부산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퍼스널컬러진단, 헤어쇼, 메이크업 체험, 미아트사진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미용대학 캡스톤 경진대회, 미용 분야 유명인(뷰티셀럽) 초청 강연, 멘토링 토크쇼 등도 진행된다. 특히 미용 분야 유명인 초청 강연에는 '차홍 헤어디자이너'가 '트렌드세터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미래 트렌드에 대한 미용인들의 통찰력을 키워주는 강연과 신기술 시연도 할 예정이라 미용인들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자신만의 '뷰티아이템'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왓츠인마이백' 이벤트와 페스티벌 후기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이 부산의 미아트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만큼 학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미용의 영역은 이제 단순한 기술이라기보단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고 치유하는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미용산업은 대체 불가능한 창의적 영역으로 우리 시는 앞으로도 미용단체와 학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05 14:21:0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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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덕산길 간판개선사업 완료

기장군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정관덕산길 간판개선사업'을 지난 11월 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8000만원(국비 1억 800만원, 군비 7200만원)으로 기장군 정관읍 정관덕산길 24~44일대 320m 구간, 32개 업소의 불법·노후 간판을 특색 있는 간판으로 교체 설치하여 도시미관을 크게 개선하였다. 해당 지역은 정관신도시 개발지구에서 제외된 구도심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무질서한 간판들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기장군은 올해 1월 당해 사업구간을 '옥외광고물 등 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주민·업주를 중심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였다. 지난 4월 본격적인 사업 착공 이후 총 7회의 디자인 컨설팅 자문을 거쳐 거리와 업소 특성에 맞는 간판을 디자인하여 설치를 진행하였으며, 11월 25일 32개 업소별 벽면간판 36개, 소형돌출간판 30개를 설치 완료하였다. 특히 지나치게 크고 많은 정보를 담은 창문형 광고물을 주변과 조화되는 다양한 스타일로 교체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장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업주의 적극적 협조로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간판개선사업으로 쾌적한 주민생활 공간을 조성하고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5 14:20:5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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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소산업 육성 포럼 개최

광양시는 오는 16일 13시 30분 호텔락희 광양점에서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수소경제에 대한 시민, 기업인 등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논의하기 위한 방안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광양시는 원활한 포럼 진행을 위해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심춘보)을 민간 보조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포럼 진행은 수소산업 관련 주제발표와 패널 간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자는 총 6명으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김성복 단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고, 현대자동차 임승철 실장, 포스코홀딩스 조주익 단장, 울산대 김준범 교수,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정운 부장, 광양시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이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체의 수소산업 추진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패널 토론은 박권필 순천대 화학공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주제발표자를 포함한 전라남도,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수소 관계자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포럼 발표자와 토론 참여자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에 근무하는 수소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수소경제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기업체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산업의 효율적인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수소산업의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심의하고 자문할 '수소산업 육성위원회와 자문단'을 구성했다. 또한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400억 원 규모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광양만권의 산업단지와 항만을 연결하는 '수소배관망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광양시를 비롯한 8개 공공·민간 기관이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12-05 14:20: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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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강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과 청내 영상 동보 시스템을 활용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유기용) 박가영 사례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의 심각성 및 신고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이웃, 신고 의무자 등 주변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인 우리 공직자부터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진군은 민·관 합동으로 범 군민 아동학대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전세계적인 'End vioience' 캠페인에 강진원 군수가 동참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군민의 관심을 호소해 왔다.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 원가정 보호서비스, 가족 재결합 서비스 등 전문적인 아동보호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수시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열어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대 판단 및 보호아동의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 등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12-05 14:2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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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식 고려대 교수,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고려대학교는 옥용식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2 미래연구정보포럼에서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식공유대상은 연구개발성과 관리유통 전담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을 통해 창출된 논문 성과 데이터를 활용, 우수성을 분석해 선정한다. KISTI는 2022년 8월 2일 기준 최근 5년간 국가연구개발성과 논문성과 총 18만332편을 대상으로 주제분야별 연구성과를 정규화한 상대적 피인용지표를 적용한 영향력(발표논문 영향력 질적 성과), 국제공동연구국가 및 공동연구기관 수를 적용한 협력연구(공동연구 협력성과), 생산성(발표논문 건수 양적성과), 지식확산(오픈액세스(OA) 공개성과)의 4개 부분을 취합해 종합순위를 산정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환경, 보건의료, 정보통신, 화학공학, 농림수산 등 5개 분야에서 총 5명을 선정했다. 옥 교수는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와 함께 국제ESG협회 공동협회장을 역임하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연구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 11월 클래리베이트 사로부터 환경생태학, 공학, 생물학 및 생화학 세 분야에서 전세계 최초로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선정됐고, 2017년 이후 발표 논문의 h-index 126 및 인용횟수 6만982회를 달성했다. 국내 학자 중 가장 많은 고인용논문(Highly Cited Paper, HCP)을 보유,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인문사회, 경영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융복합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옥 교수는 "데이터에 기반해 연구자를 평가하는 시스템이 기업과 정부 기관에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건전하고 효율적인 학문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연구자 평가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3:59:4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