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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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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직접 발굴한 17개 아동정책 서울시에 제안

"공유 전동킥보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표지판과 정류장을 설치해주세요" 서울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서울시 아동정책을 평가하고 직접 정책을 발굴해 서울시에 제안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 아동정책 발표대회 '아이들의 행복서울 이야기'를 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표대회에선 지난 6개월 간 80여 명의 서울 아동들이 정책평가와 토론, 현장방문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굴한 17개 정책이 한 자리에서 공유된다. 제안된 정책을 보면,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맞춤형 놀이터 조성', '아동 맞춤형 필수 교통안전교육', '아동과 반려견이 공존하는 공원 조성', '자연생태놀이터 설립', '아동 대상 스마트폰 지도앱' 등이다. 심사위원 심사와 참여 아동 현장투표를 통해 우수정책 5개팀이 선정되며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선정된 우수정책을 내년 수립 예정인 '아동친화도시 2기 기본계획'에 반영해 정책화를 추진한다. 발표대회는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도 신시간 채팅창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80여명의 아동들이 제안해준 정책 아이디어 하나하나를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5:0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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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착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일, 시화 MTV 거북섬에서 해양수산부(차관 송상근)와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함께 수도권 유일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을 통해 시흥시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거듭나고자 추진 중인 시흥해양 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착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조정식 국회의원, 문정복 국회의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등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시흥시가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도약하는 발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시흥시는 수도권의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의 시행자로 마리나를 주제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37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연장 300m 가량의 경관브릿지,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 항만이 시화호 거북섬에 들어선다. 1년 365일 언제나 레저선박 운항이 가능한 시화호와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의 거대한 레저 수요가 사업추진 배경이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해안의 명품 낙조를 가진 천혜의 경관요소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함으로써 수도권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K-골든코스트 명품 해양레저관광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찾을 수 있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착공식에 참석한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시흥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이 수도권 시민의 해양레저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5 14:56: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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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서울광장' 올 한해 21만명 발길...''내년4월다시만나요'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한 도심 속 열린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이 지난달까지 총 43회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책읽는 서울광장은 개장 이후 총 21만1000여명, 하루 평균 49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하반기 '엄마 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이라는 콘셉트로 특화 공간과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루 평균 7000여명이 찾았다. 이는 상반기 일 평균 방문자 대비 291%나 증가한 수준이다. 미반납된 도서는 전체 도서 중 1.3%에 불과했고, 책을 가져갔던 시민이 사과의 편지와 함께 새 책 15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대여물품 분실률과 쓰레기 배출률도 0%를 기록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11개 열린서가, 5000여 권으로 구성된 열린도서관을 운영했으며, 열린도서관은 별도 회원가입이나 대출반납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에 참여한 시민 166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4.7%는 전체적인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94.0%는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내년 4월, 새로운 기획으로 다시 문을 연다. 기존 금·토·일 3일에서 목·금·토·일 4일로 운영 일수가 늘고, 서울광장을 책과 쉼, 문화가 있는 광장으로 문화적 가치를 새 단장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2년 한 해 동안 책읽는 서울광장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서 더 준비된 도심 속 책 문화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2022-12-05 14:5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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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교육 양극화 발견...대입 유불리도 커져

코로나19사태 등의 영향으로 고등학생들의 수학 성적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수능에서도 문이과 유불리 구조가 반복되면서 수학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공교육 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이 요구된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수학 성적 하위권 고등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눈에 띄게 하락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교육과정평가연구 논문인 '코로나19를 전후한 고등학생 수학 성취도 변화: 실태 및 영향요인'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후로 상위권과 하위권의 수학 격차 크게 벌어졌으며, 특히 하위권 학생들의 성적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연구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위주의 학기 운영 기간이 길어지자 교육격차가 한층 심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결과 특히, 2019년에 비해 2020년에 평균 수학 척도점수가 낮아졌다. 상위권·중위권에서는 큰 변화가가 없었지만 하위권에서 급격한 점수 하락이 나타나면서 교육 양극화의 심화가 발견됐다. 연도별, 분위별 수학 평균 척도점수를 살펴보면 상위권 학생들은 2019년 171점에서 2020년 172점, 중위권 학생들은 150점에서 149점으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하위권 학생들은 122점에서 113점으로 떨어지면서 유일하게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학교육의 양극화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는 주요대 반영 비율, 통합수능 구조 등에도 수학의 유불리가 극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3학년도 주요대 정시 수학 유불리 분석에 따르면 주요대 정시 반영비율에서 수학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을 알 수 있다. 상위권 대학의 수학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열에서는 25%~45%, 자연계열에서는 25%~50%로 분포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어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에서 20%~40%, 자연계열에서 15%~36.7%로 전 계열에서 수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물론 이화여대 인문계, 단국대 건축학 등 수학 대비 국어의 반영비율이 5~10%p가량 큰 학과도 존재하기는 한다. 통합 수능 도입 2년 차인 현재, 문이과 유불리 구조가 꾸준히 지적되면서 수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2023학년도 수능 역시 수학이 '열쇠(key)'라고 평가하며, 국어에서도 이과 강세를 예측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이사는 "금년도에는 과목간 중요도에서 수학의 비중이 대단히 높아졌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학교수준에서 학업성취 격차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학교별로 상위권 학생과 하위권 학생의 평균 점수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2019년에 비해 2020년에는 상위권과 하위권 간 점수 차이가 더 증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성적 분위별 성취도 격차 분석에서도 코로나19 시기에 상위권 학생들은 학업성취가 높아졌지만, 하위권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공교육 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이 요구된다. 실제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의 83%가 원격수업으로 사교육 필요성을 느꼈고, 사교육 증가 비율도 48.3%로 절반에 가깝다. 연구진은 "코로나19 시기에 하위권 학생의 성취도 하락 폭이 더 컸다는 점에서 고등학교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기초학습부진 학생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4:42: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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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T/F팀 가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겨울철 한파 등으로 건강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위기가정을 찾기 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T/F팀'을 가동한다. 시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가동해 계절형 실업자와 휴·폐업자, 실직자를 비롯해 저소득가구와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가정 발굴에는 단전·단수와 건강보험·전기요금 체납 등 39종의 공공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가스·전기 검침원과 체납관리단,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임대아파트 단지 및 용인경전철 역사 등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도 운영한다.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등이 현장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해 위기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가정의 위기 상황을 확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주거안정, 서민금융 연계, 난방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 선정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하고 민간기관 협력으로 주거환경개선이나 이사 지원, 생필품 지원 등을 해준다. 아울러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5개 병원과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한랭질환자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노숙인 특별보호대책을 수립해 동사 사고 발생을 사전 예방한다. 전담 인력 21명을 배치해 홀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1만 35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한파 시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해 고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방한조끼와 담요, 보온양말, 목도리 등 방한용품 등을 별도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추운 날씨로 인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생계유지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돕는 게 시 본연의 역할"이라며 "위기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기가구 이웃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도록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용인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4:42: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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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생활상담센터, 내·외부 연계 통한 심리치료 강화

국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가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학생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회복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민대 학생생활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정신건강, 성격, 대인관계, 진로 등의 고민거리에 대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29 참사와 관련해 상담센터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트라우마)회복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통합적 심리 지원체계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긴급심리지원은 이번 사건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거나 또는 영상매체 등 간접 경험으로 인해 발생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로 '심리적 재난 상황에서 마음건강 유지를 위한 대처요령(한국상담심리학회 제공)'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무료 심리지원 기관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참사로 인해 심리적 외상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 1:1 심리상담서비스'를 통해 생존 학생 및 목격 학생들의 위기도와 상황에 따라 외부기관 연계와 내부 전문가를 통한 심리치료도 병행한다. 상담센터는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마음건강지원사업에서 확진자 대상으로 위로키트 발송 및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아가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남숙경 소장은 "상담센터가 학생들이 힘들고 지칠 때 마음을 트고 이야기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심리건강 및 행복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4:41: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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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공영 차고지 부지에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택지개발지구 내 임시 공영 차고지를 매입해 주민자치 기능이 복합된 커뮤니티 공간 '가칭 Star★Lounge(스타라운지)'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라운지는 별내동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자치 기능의 역할 강화와 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한 문화·여가 공간의 확충 수요에 대응해 별내동 862번지 일원 총 3,200㎡의 면적에 연면적 13,800㎡,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510억 원(토지 매입비 85억 6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조성할 예정이다. 지상층은 주민자치 기능이 강화된 커뮤니티 공간과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커뮤니티 공간에는 VR·AR 체험장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 체험 시설과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등을 구축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에 조성할 주차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던 인근 체육공원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주광덕 시장은 "별내동 스타라운지 건립으로 그간 포화 상태였던 주민자치 및 행정 서비스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신설될 복합 커뮤니티 공간은 특색 있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축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내동 스타라운지는 부지 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4년 공사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 후 2026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2022-12-05 14:41:4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