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양주시, ‘2022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지난 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2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올 한 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7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난 9월 3일 열린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효정평화봉사단의 우수 사례 발표, 자원봉사대학 수료생 및 수상 단체의 '컬러 런웨이', 자원봉사 댄스 공연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8명에게 금배지, 8천 시간 이상 봉사자 7명에게 은배지, 7천 시간 이상 봉사자 12명에게 동배지가 수여됐으며, 3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표로 각각 금배지, 은배지, 동배지를 전달받았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 행사가 운영돼 자원봉사자들이 그간 활동에 보람을 느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카타르 월드컵 기적의 16강 진출과 더불어 첫눈이 내린 오늘 지역 사회의 영웅들을 위한 축제가 개최된 것을 74만 시민들과 함께 축하드린다"라며 "봉사를 행동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삶을 비롯해 이웃의 삶도 행복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활동이 상상 더 이상의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자원봉사 대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 만에 개최됐으며, 현재 남양주시에는 시 전체 인구의 26%에 해당하는 총 191,675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2022-12-04 15:17:29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한국항공대, 항공기술교육원 신입생 모집

한국항공대학교 부설 항공기술교육원이 1일부터 15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항공대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교육 수료시 항공정비관련 자격증 실기 응시자격이 주어져 빠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더불어 항공정비전문학사 학위도 수여받을 수 있는 항공정비 교육기관이다. 1993년 설립 이후 꾸준히 항공정비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한국항공대 항공기술교육원은 정비 수요가 고정적으로 있는 국내 정부기관부터 민간 항공기업까지 폭넓은 진로선택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9일에는 미국 항공전문 교육기관인 U.S. 에비에이션 아카데미(US Aviation Academy)와 독점적으로 조종 및 정비 공동운영 협약을 맺고 항공정비교육의 국제화에 한발 다가갔다. 한국항공대 항공기술교육원은 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미 연방항공청(FAA)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으로 해외 취업 기회도 제공하는 차별화 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초 수료예정인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기술원 교육생들은 협약 후 첫 번째로 미국 USAA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FAA 항공정비사 취득을 위한 학교의 전폭 지원을 받는다. 허희영 총장은 "항공정비는 항공운송사업에서 운항통제, 마케팅과 함께 하는 3대 축"으로 "항공정비의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내 취업 연계 프로그램,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군부사관 지원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2년 과정 수료 후 성공적인 항공정비분야의 진입을 위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4 15:16: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경기도지사, '2022년 경기도 성탄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무한경쟁 사회에서 우리 주위의 이웃을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함께 살아가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성탄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영국 어느 시인이 '평화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했는데, 평화를 다른 말로 해보면 사랑, 믿음, 서로에 대한 신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이 있고, 신뢰가 있다면 그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우리 사회는 지금 어떤가"라며 질문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이태원에서 많은 젊은 분들이 희생되셨고, 수원에서는 세 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어느 빵공장에서는 스물세 살 젊은 여자분이 기계에 끼어 숨졌다. 정치판에서는 끝없이 싸우고 있다"며 "무한경쟁과 승자 독식구조 속에서 영국 시인이 얘기하는 평화나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있는지 참 걱정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께서 각자 있는 위치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나만 더 욕심낸다면 우리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만 배려했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고 배려하면 포용과 상생,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게 너무나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늘 점등하는 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시작으로 사랑과 믿음과 평화의 빛이 퍼지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넘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축복했다. 경기도 문화예술프로그램지원 사업인 '경기도 성탄문화축제-성탄트리 점등식'은 성탄절을 기념하는 연합 문화행사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영진·박광온·백혜련 국회의원, 서성란·황대호 경기도의원, 유만석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탄트리 점등 후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5일까지 수원 화성 행궁 광장에 설치된다.

2022-12-04 15:16: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일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정인)에서 안전 관련 시민단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32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제73조의6에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로 하며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안전의식 고취 등 안전관련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시흥시 경찰서, 시흥시 소방서 시흥시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배곧1동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에 시흥소방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례와 화재 예방교육,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으며 시흥의용여성소방대에서는 위급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 교육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에 화재발생 위험이 큰 만큼 일상생활 속 화재발생 시 대피방법과 화재 예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을 집중 홍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동 동참을 요청했으며 안전문화 리플릿 및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항상 애써 주시는 주민들과 여러 유관기관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시흥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2-12-04 15:15:3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장, 이동시장실 운영· · · 시민소통 활성화

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이 지난 2일 감일동 보호수공원에서 세 번째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임시 집무실인 이동시장실을 꾸려 현장에서 시민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지난 10월 12일 미사역 시계탑, 11월 18일 신장전통시장 옆 광장에 이어 열린 것이다. 이 시장은 이날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날씨에도 감일동 보호수공원에 마련된 임시집무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또 안전도시국장, 교통건설국장, 녹색환경국장, 자치행정국장 등도 배석해 이 시장과 함께 민원 상담을 도왔다. 이날 이동시장실에 접수된 민원은 모두 43건으로, 감일 주민들은 ▲시니어들을 위한 노래, 스마트폰 이용, 건강 등 교육 프로그램 요청 ▲감일 서부 출·퇴근시간 대중교통 불편 해소 ▲능안천·벌말천~감이천~성내천까지 자전거 도로 연결 요청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 위 차량 주차 단속 ▲세종-포천 고속도로 분진·소음에 대한 대책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초등학생 3명이 참여해 ▲공공도서관 열람실 확대 ▲보호수 공원 가로등 추가 설치 및 조기 점등 ▲공원 내 뽑아 쓰는 반려견 배변봉투 비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오는 2025년 상반기 중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열람실이 설치될 예정에 있다는 소식을 전한 후 향후 공공복합청사 등 각종 공공시설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기된 민원 중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상담일지 기록 후 즉시 처리하고, 세부 논의가 필요한 민원은 담당부서의 내부 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개별적으로 답변을 전달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로 돌아가면서 정기적으로 이동시장실을 열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4 15:14: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옛 경주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천년고도의 관문으로 경주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서린 옛 경주역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지난 12월 2일 옛 경주역 야외무대에서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문화관1918' 이라는 명칭으로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내빈들의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김필, 미교, 신라천년예술단의 축하공연과 클로드 모네전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문화관1918은 1918년 개통된 경주역의 역사를 기리고 지역민의 문화 향수를 고취시키기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는 의미로 명명했다. 시는 지난 3월 한국철도공사와 경주역사 및 광장 임대차계약 체결 후 11억500만원 예산을 들여 4개월 간 876㎡ 건물면적에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달 말 준공했다. 그간 경주역 개발은 종합개발계획 수립까지 철도기관, 민자사업 공모, 문화재 발굴 등으로 장기간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활용 대책을 수립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된 것이다. 공간내부는 커뮤니티실, 다목적 회의실·교육실, 3D워크스페이스, 창작스튜디오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창작활동·교육 등을 하는 공간으로 활동된다. 또 광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장르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연극, 아트플리마켓 등 지역 내 예술인들과 시민의 문화적 허브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더불어 전시공간은 경주역사(驛舍)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공간 지원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경주역의 시설 유지관리와 보수는 경주시(폐철도활용사업단)가 담당하고 역사 내 내부 공간 및 광장을 활용한 문화플랫폼 활용은 (재)경주문화재단이 담당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구도심 주변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문화·예술·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중앙선과 동해선의 철로 폐쇄로 문을 닫은 옛 경주역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다시 개관 했다" 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역사 주변에 대한 장기적인 종합개발계획도 함께 마련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하도록 시책을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일제강점기 1918년부터 운영돼 온 경주역은 동해남부선 새 철도 개통으로 103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지난해 12월 폐역됐다.

2022-12-04 15:13: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