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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3관왕 그랜드슬램 '달성'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18개 탈춤을 묶은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기록유산)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시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추진단을 구성해 유네스코 유산 홍보와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역사부지 개발, 임청각 복원, 안동댐 관광자원화 등 지역 역점사업과 연계해 '세계유산 대표 도시 안동'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유구한 세계유산의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를 이루어낼 계획이다. 안동은 격변의 세월 속에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는 곳이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며 유교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지켜온 안동은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등을 필두로 한 성리학의 본고장이자 추로지향의 도시로서 지자체 최초로 안동학이 정립된 곳이다. 또한, 유교·불교·무속과 기독교, 근대 신앙사상과 함께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저전농요, 성주풀이 등 무수한 민속문화가 온전히 전해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서울과 경주 다음으로 가장 많은 334건의 문화재(국가지정 106건, 경상북도 지정 228건)가 지역 곳곳에 온전히 전해진다. 지난 12년간 안동은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잇달아 등재되며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과 완전성'을 인정받아 왔다. 2010년 7월, 안동 하회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 속에 안동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2015년 305개 문중과 서원에서 기탁한 718종 6만4천226장의 목판인 '한국의 유교책판'이 세계기록유산에 이름을 올렸고,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봉정사'가,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도산·병산서원'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외에도, 2016년에는 189개 문중과 서원에서 기탁한 550점의 '한국의 편액'이, 2018년에는 조선시대 만여 명에 달하는 재야 유교 지식인들이 연명해서 왕에게 올린 청원서 '만인의 청원, 만인소'가, 지난 11월에는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이제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에 이어 하회별신굿탈놀이까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모두 석권했다. 기록유산에 있어서는 한국국학진흥원의 전문 연구인력들이 중심이 되어 안동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전통한지」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역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등재 추진하고, 「한국의 편액」과 「조선왕조 궁중 현판과 편액」도 세계기록유산 공동 등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임진왜란을 지휘했던 류성룡이 남긴 회고록 「징비록」도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유산의 역사성과 가치만큼이나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각종 축제와 포럼은 확실한 정체성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지역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문화재야행'(월영야행), 안동의 정신문화를 통해 시대의 고민을 성찰하는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세계유산축전'등이 뜨거운 호응 속에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었다. 이러한 문화적 자산들은 2020년 '관광거점도시' 선정, 2021년 '균형발전박람회' 유치, 제18회 '세계역사도시 회의' 유치,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국제총회'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됐다. 유안진 시인은 '어제의 햇볕으로 오늘이 익는 여기는 안동','염치가 법규를 앞서던 곳'이라고 했다. 안동은 룰 베이스가 아닌 컬쳐 베이스를 지켜왔고, 이제 문화유산과 정신문화의 씨앗은 문화·관광·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선도하는 든든한 보루로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안동은 유네스코 3관왕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명실상부한 세계유산의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라며 "안동이 지켜온 정체성이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안동인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이는 큰 계기가 됐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확실한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12-04 15:12: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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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신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포항' 개최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5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2 별이 빛나는 포항 고이삭×김화종×박영성'을 개최한다. 올해 별이 빛나는 포항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이번 '고이삭×김화종×박영성' 편에는 포항 출신의 색소폰 연주자 고이삭, 기타 연주자 김화종, 피아노 연주자 박영성이 참여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 감성이 묻어나는 클래식과 캐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이삭은 포항예고, 프랑스 국립 오베르 빌리에 음악원과 에꼴 프로끌라마흐 PF과정을 졸업했으며, 헨리 듀티에 음악원 전문 연주자 과정 수석 졸업한 후 국내와 프랑스에서 다수의 페스티벌과 실내악 연주에 초청된 바 있다. 또한, 프랑스 현대 음악 작곡가인 Xavier le masne의 'allegro confinato' 앨범에 솔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소속 아티스트를 역임했다. 현재 포항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면서 후학 양성 및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퓨전 국악그룹 데레크에서 색소폰 동인으로서 동서양 음악의 조화와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김화종은 2019년 미국 아칸소 Fingerstyle Collective Guitar Festival Competition 준우승, 2019년 제10회 콜텍 어쿠스틱 기타 경연대회 최우수상, 2020년 일본 Morris Fingerpicking Day 결선 진출, 2021년 제15회 경향 실용음악 콩쿠르 작곡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다수의 디지털 싱글 및 EP 앨범을 발매했다. 피아노 연주자 박영성은 포항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제55회 동아음악콩쿠르 2위, 제37회 중앙음악콩쿠르 2위, 제22회 KBS.KEPCO 1위, 제21회 성정음악콩쿠르 대상 및 제16회 아시아 쇼팽 콘체르토 어워드 금상,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등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솔리스트로서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들과 협연했으며, 실내악 프로그램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문화재단 유료 멤버십(프리미엄 포친스) 가입자는 20%(1인 2매)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 또는 전화(☎1588-7890)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2022 별이 빛나는 포항'은 포항과 인연이 있는 연주자들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공연을 선보이는 포항문화재단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도 새로운 포항 출신의 아티스트를 발굴해 지난 6월 10일 포항시민의 날 기념으로 개최된 '정밀아×재주소년×종코'를 시작으로 8월 27일 '공중그늘', 11월 19일 '이필기', 12월 10일 '고이삭×김화종×박영성'까지 연중 4회차의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박창준 포항문화재단 문예진흥팀장은 "우리의 친구, 이웃이었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포항에 성원해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04 15:12: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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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 성료

제2회 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가 2~4일 파주스타디움 테니스장 등 총 11개의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파주시와 파주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파주시 테니스협회(회장 김경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파주시장배 남북평화통일 전국테니스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총 190개 팀, 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파주시 테니스협회는 ▲2022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20대, 30대 남성부 준우승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종합우승 등 각종 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파주시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테니스 종목 활성화와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에서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테니스가 생활체육의 중심종목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테니스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에는 12개의 테니스장에 총 69개 클럽, 3,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인 금촌체육공원 테니스장 막구조 설치사업은 내년 3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2-12-04 15:12: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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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특례시의 비전과 전망 강연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일 일산동구에 소재한 저동고등학교에서 '고양특례시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는 저동고 1~2학년 100여명이 참석했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고양시는 일자리, 교육, 문화 등 모든 것이 한 도시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자족도시'로 나야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양시가 경기 북부 최초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을 발판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일자리가 풍요로운 도시가 되고, CJ라이브시티·방송영상밸리 등 자원을 바탕으로 K-pop·K-콘텐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유산의 세계적인 관광브랜드화, 유전공학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유망산업 첨단기업 육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에서 자유로운 깨끗한 도시 조성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찾는 활력 있고 매력 넘치는 글로벌 청년수도, 고양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고양시 교육에 대해서는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공정, 상식, 혁신, 화합'이라는 네 가지 시정원칙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며, 고양시의 잠재력을 일깨울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힘은 시민으로 그 중에서도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바로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며 학생들과 함께 현재의 기회를 지렛대 삼아 새로운 고양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마무리했다.

2022-12-04 15:1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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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2월 1일 '제268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8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국정 운영 방향 제시와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남 군수는 내년도 군정 주요 정책으로 ▲ 군민이 주인인 열린 군정 ▲ 다함께 누리는 희망 복지 ▲ 지역경제 활성화 ▲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농수산업 육성 ▲ 매력이 넘치는 생태관광 섬 ▲ 섬 여건 개선 및 지역개발 등 6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남 군수는 "지난 11월 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해 울릉도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등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과 주민 대피시설 건립과 같이 주민들의 생활 안전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울릉군이 밝힌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0% 증가한 2,420억 원으로, 일반회계 2,385억 원, 특별회계는 350억 원이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및 질서, 안전분야 360억 원 ▲ 교육정책 분야 10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56억 원 ▲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242억 원 ▲ 농림해양수산 분야 410억 원 ▲ 교통 및 물류,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346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남 군수는 "민선8기 4년은 울릉 미래 100년을 위해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2023년에는 제4회 섬의 날 행사가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모두의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22-12-04 15:10:5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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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외국인에게 ‘김치 만들기’체험

포항시는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 음식 만들기 문화 체험을 통해 정서적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2월 3일 포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한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포스텍·한동대 유학생과 그 가족으로 포항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지 않아 포항에 머무르는 동안 대표적 한국문화인 김치 만들기를 통해 포항을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외국인은 "한국에서는 겨울이 오기 전 많은 가정에서 가족들이 모여 김장을 한다고 들었는데,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며, "김치에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는 것을 처음 알았고, 이제 김치를 먹을 때마다 오늘의 즐거운 추억이 생각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김치 만들기 체험이 포항 거주 외국인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포항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며, "포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2-04 15:10: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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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정책 수기 공모 이벤트' 개최 … 15일까지 접수

서울시는 청년정책에 참여한 뒤 변화를 경험한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청년정책 참여사례 수기 공모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기 공모는 서울시 청년행복프로젝트 3대 분야인 ▲청년 도약 ▲청년 구출 ▲청년기회로 나눠 지난 7월부터 진행된다. 이 중 청년 구출과 청년 도약을 주제로 한 공모전은 지난달 마무리됐고, 청년 기회 분야 공모전이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콘테스트 ▲서울시 각종 위원회 활동에 참여했거나 ▲청년 몽땅 정보통을 활용한 경험이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대상(1명)에 상품권 50만원 등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앞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 등 '청년 구출' 정책 참여자 대상 공모에는 총 167건의 수기가 접수됐고, 대상에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야기를 담은 '26살 여름의 숙제'가 선정됐다. 또 청년수당 등 '청년 도약' 정책 참여자 대상 공모에는 87건의 수기가 접수됐고, 청년수당으로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고 취업에도 성공한 참여자의 '고무 튜브'가 대상에 선정됐다. 1·2차 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수기 33편은 서울시 청년행복프로젝트 블로그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정책에 참여한 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4 14:02: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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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할 기업 찾습니다" 제약사 바이오벤처와 상생 앞장

국내 제약 기업들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력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선별해 지원하고 전략적 지분 투자를 통해 신약 공동 개발에도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국내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이노베어 공모전' 2기를 실시한다. 대웅제약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역량, 열정을 가진 연구자를 선발해 창업, 기술 협력, 초기 씨드(Seed) 투자 외에도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기술창업 투자프로그램 팁스(TIPS) 연계 등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최종 선발된 예비 창업팀에게는 1억원 규모의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대웅제약 임직원과 공동 창업할 경우 추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스타트업에는 팁스(TIPS) 연계 투자, 씨드 라운드 및 시리즈 A 투자 검토 등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업체에게는 최대 6개월까지 ▲기술 검증(PoC) ▲아이디어 밸류업 프로그램 ▲공동 사업화 논의 ▲기술사업화 전략지원 ▲특허루키 프로그램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 상생 협력 비즈니스 모델 기반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한 제약·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터 겸 팁스 운영사로서 국내외 유망한 연구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테크기업인 피노바이오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피노바이오가 가진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인 PINOT-ADC를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하고,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ADC 항암제를 개발한다. 셀트리온은 이와 함께 피노바이오 지분투자와 공동 연구개발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달 2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벤처 에스엔이바이오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취득, 지분 5.1%를 보유했다. 이와 함께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양사 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에스엔이바이오는 2019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 교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마이크로RNA(miRNA)를 탑재한 줄기세포 기반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와 세포 간 메신저 역할을 하는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앞으로 자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반의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에스엔이바이오와 같은 유망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 에이투젠의 지분을 인수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기존 주식의 인수를 통해 1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고 내년 초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4 13:5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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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1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세종대학교 LINC 3.0 사업추진단과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은 지난달 11일, 2022 제1회 U&I 페스티벌 by 세종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성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U&I 페스티벌의 행사 중 하나로 대학과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의 미래가치 확산을 위해 대학별 특화 전략 분야별 우수 아이디어 및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한 산학현장 공유·협업 행사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2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 선정된 우수결과물 중 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전자정보대학, 예체능대학 등 4개 단과대 내부 심사를 통과한 총 10개 팀에게 우수상을 시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모든 팀들은 50만원의 상금과 후원기업인 르사이트의 상품권을 지급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앱솔루트 팀의 권준원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병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짧은 회진 시간과 정확한 시간 고지 등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쏟았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경진대회가 많이 열려 다른 학우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4 13:44:5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