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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서해권 CCUS 상용화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일 보령발전본부에서 "서해권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CCUS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원성수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등 총 7개 기관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충청남도는 CO2의 이송과 활용 관련 업무협력과 행정지원, 공주대학교와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은 저장 및 이송 기술 개발, 화학연구원은 CO2의 대규모 전환 및 활용 기술개발, 중부발전은 포집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대용량 포집·이송·활용·저장 기술 상용화를 위해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한국CCUS추진단의 실행협의체 운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각 분야별 업무가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본 협약을 통해 서해권 CCUS 상용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CCUS 분야에 해당하는 2030년 1030만톤 감축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를 운영 중으로 세계적 수준의 포집효율과 누적포집량 10만톤 달성 등 안정적 운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형화 실증기술 개발 준비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CCUS 상용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4 10:17: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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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3 대입설명회·특별진학상담 진행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2023 대입 정시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학설명회'와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정시모집 지원에 필요한 맞춤형 전략을 안내하기 위한 이번 대입 정시모집 학생·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홀에서 실시된다. 진학설명회에서는 △2023 수능 결과 분석 및 정시 모집의 특징과 이해 △2023 대입 정시 맞춤형 지원전략 △쎈진학 학부모용 진학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등에 대해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공교육의 진학 전문가가 강의한다. 또한, 현장 방문 시 학부모용 자료집 1400부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2023 대입 정시모집 대비 1:1 맞춤형 특별진학상담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광운대, 건국대, 명지대에서 대면 상담을 운영하고, 25일은 온라인 비대면 상담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시특별진학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상담 예약 사이트 (https://sangdam.jinhak.or.kr)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예약기간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다. 대면 상담에 참여하는 학부모 1600명에게는 학부모용 진학자료집을 제공한다. 맞춤형 특별진학상담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교사들이 개발·보급한 쎈진학 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하며, 학생·학부모용 상담프로그램도 별도 제공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2023 대입 정시 설명회와 1:1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수험생들의 대입정보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하여 '더 질 높은 교육'으로 공교육 진학지도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4 10:16: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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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곤충생태관 ‘식용 곤충’ 특별전시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곤충생태관 표본실에서 '2022년 구리시 곤충생태관 식용 곤충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쌍별귀뚜라미, 아메리카왕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애벌레, 장수풍뎅이 애벌레, 풀무치 등 살아있는 식용곤충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기간 중 유치원생과 초등학생(각 14명)을 대상으로 '식용 곤충 영양소 탐구 및 요리하기'체험 수업을 통해 미래 대체 식량자원으로서 곤충의 영양학적 가치를 눈과 입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수업은 12월 11일과 18일 2번이며 구리시 곤충생태관 홈페이지에서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시에서 자라고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곤충을 관찰하며 체험할 기회를 즐겼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특별전시 기간 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곤충생태관의 주요 전시 시설로는 사계절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관'과 수서곤충, 파충류, 딱정벌레, 절지류 등 다양한 생물을 접할 수 있는 '곤충관' 등이 있다. 또한 야외 '곤충생태공원' 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짚라인 놀이시설, 야생나비정원,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2-12-04 10:10: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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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토부 장관에 9호선 및 수석대교 건설 등 지역 현안 건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시 발전과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사항은 ▲왕숙신도시 도시 첨단산업단지 확보 및 확대 등 자족 기능 강화 ▲수석대교 건설 조속 추진 ▲자원순환종합단지 왕숙2지구 부지 편입 ▲개발제한구역 중첩 규제 완화 제도 개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공동사업 시행자 참여 등 총 15건이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9호선의 차질 없는 건설과 수석대교 건설은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왕숙신도시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며, 향후 100만 시민의 교통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원희룡 장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 숙원 과제에 대해 중앙 부처와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협의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라며 "74만 시민시장님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 시장은 지난 9월에도 직접 원희룡 장관을 초청해 시의 주요 정부 정책 개발 현장을 함께 살피고 간담회를 진행하며, 도시 개발·교통 등 지역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강화를 요청한 바 있다.

2022-12-04 10:10: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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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주저앉고 싶은 마음 일으켜 세우는 일”

"나눔은 우리 어려운 이웃의 주저않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일입니다. 내년 2월 3일까지 진행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캠페인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용인추진단 발대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한 말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50명이 참석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캠페인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게 활동할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용인추진단'을 발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명예 단장을 맡고, 관내 문화·종교·복지·주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 30여 명이 단원으로 위촉됐으며 이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이어졌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를 1%(1000만원)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이날 ▲㈜조광환경산업개발(대표 조만기) 쌀 10kg짜리 900포 기탁 ▲㈜핀텔(대표 김동기) 성금 1000만원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 성금 5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용인시지회(지회장 박상원) 성금 200만원 ▲용인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임갑순) 2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등 관내 기업과 기관 5곳이 성금 등을 기탁했다. 이 시장은 "나와 너의 가슴에 다리를 놓고 마음을 전달해서 그 온기로 사회를 밝히는 힘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나눔의 열기가 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저 역시 동참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난 11월25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65일간 총 11억원 모금을 목표로 추진되며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2022-12-04 10:09: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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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이 시민의 자부심되는 K-시흥시 완성”

임병택 시흥시장이 2일 제30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8기 시흥시는 함께의 저력, 무한한 가능성을 원동력 삼아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K-골든코스트를 기반으로 시흥이 곧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K-시흥시를 완성하겠다"라고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임 시장은 복합적 경제위기, 10·29 이태원 참사 등 나라 안팎의 어려움으로 가장 보통의 삶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에게는 언제나 시흥시답게, 시흥시민답게 어려움을 이겨내 온 시흥만의 저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산업단지와 갯골, 호조벌, 첨단 자족도시, 마을공동체 등 시흥시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언급하며 "역사와 미래,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가 바로 시흥시"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에 집중할 5대 시정 방향으로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배움으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교육도시 조성 ▲상생의 균형발전으로 57만 대도시 위상 제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환경 정책 추진을 제시했다. 먼저 민생 회복을 목표로 서울대,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첨단산업 성장 기반을 만들고 거북섬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교육도시는 마을 교육 자원 확대와 시흥교육캠퍼스 쏙 확대, 서울대 교육협력을 비롯한 지역 대학과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더 견고히 한다. 특히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과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급 확대, 특수학교 설립 등 평등한 교육사다리 실현에 주력하며 교육도시 시흥을 현실화한다는 방침이다. 상생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광명시흥 신도시의 명품자족 신도시 조성, 시청 앞 행정타운 구축, 월곶지구 역세권·국가어항 개발, 시화MTV 첨단산업단지 조성, 시흥형 버스준공영제 완성 등의 비전을 강조했다. 대야·신천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 등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은계·장현 공공주택지구, 하중·거모 공공주택지구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은 더 두텁고 촘촘하게 만든다. 돌봄이 필요한 모두에게 돌봄SOS센터를 통한 원스톱 통합 돌봄을 제공하고 아동주거비 지원, 집수리 지원 등 시흥형 주거복지는 생활권별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한다. 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에는 공공일자리 확대, 민간 기업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으로 힘을 더한다. 더불어 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 환경 정책 추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지역 곳곳에 나무 심기를 지속하는 한편 은계숲생태공원과 호수공원, 따오기문화공원, 곰솔누리숲 등 숲과 수변공간 조성에 힘쓴다. 악취와 미세먼지는 선제적·과학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흥에코센터 역할 확대, 시화호 콘텐츠 개발 등 시흥시만의 다양한 환경 정책을 발굴한다는 목표다. 2023년도 시흥시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보다 2.4% 증가한 1조 5382억 원이며, 일반회계 1조 3079억 원, 특별회계 2303억 원이다. 정부의 긴축재정, 부동산거래 및 소비 위축 등으로 더없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의 일상 보듬기와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면서도 대도시 기반 조성 및 핵심 사업 추진 등 시흥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임병택 시장은 "K-시흥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시흥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길고 긴 여정이 될 것"이라며 "평범한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겠다는 한결같은 신념으로 시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일등도시를 향해 기꺼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4 10:09: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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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용인특례시의원, 경기의정대상 수상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 의원이 인천일보가 주최한 '제7회 경기의정대상' 기초의회 우수조례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조례 제정과 개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권리를 대변했다. 또한 시의 주요 사업과 현안 등을 연구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창식 의원은 "시민의 어려운 점을 직접 청취하고 민원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현장 행정을 기반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의정대상은 풀뿌리민주주의 발전의 원동력인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장려하고, 도민의 주권향상과 도시성장, 행복한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원을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경기의정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정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는 지난달 22일 심사를 통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 각각 의정활동, 예산절감, 주민소통, 정책연구, 우수조례, 매니페스토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2022-12-04 10:08: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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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LH에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신속 추진 요구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일 신도시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신경철 국토도시개발본부장(상임이사)을 만나 신도시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선교통-후입주' 원칙이 이행될 수 있도록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LH에 ▲왕숙신도시와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하고도 차질 없는 추진 ▲양질의 주민 생활 편익 시설 설치 ▲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공원 내 지하 주차장 설치 ▲선이주-후철거 원칙 준수 ▲이주 단지 조성 시까지 지구 내 기업 활동 보장 ▲주민 생계 지원 사업 범위 확대 등을 요청하며 당초 LH가 약속한 내용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그간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으로 인구는 대폭 증가했으나 문화 시설 등 생활 편익 시설과 일자리 용지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양질의 생활 편익 시설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삶의 질이 높고 일자리가 있는 신도시로 조성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도시 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잃게 되는 원주민과 기업들은 낮은 보상가로 인해 생활 영위와 재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원주민과 기업들의 생활 안정과 지구 내 재정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주 시장은 100만 남양주 시민과 신도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석대교, 지하철 9호선, 삼패사거리·가운사거리 입체화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며 '선교통-후입주'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철 상임이사는 "남양주시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 성공적인 신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왕숙신도시는 남양주시 진접읍, 진건읍, 양정동 일원 1,177만㎡ 규모에 인구 16만여 명을 수용하는 3기 신도시로 일자리·경제 중심의 왕숙지구와 문화·예술 중심의 왕숙2지구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LH는 오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 등의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04 10:08: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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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 장려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시는 ▲청렴도 제고 기여도 ▲부패예방 및 청렴도 향상 자율시책 ▲청렴교육 이수실적 등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매월 부패예방을 위한 공직자 청렴자가진단의 날 운영 ▲부서별·개인별 청렴활동 마일리지 제도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우리 동네 청렴클래스 ▲안산시청렴사회민관협의회 12개 기관장 청렴챌린지 릴레이 ▲시민과 함께 공사현장 안전컨설팅 현장감사 등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국민권익위가 주관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도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받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다.

2022-12-04 10:08:2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