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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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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청렴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안양시가 '청렴안양Day' 운영 등 창의적인 청렴 정책으로 경기도 주관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지난 30일 청사 접견실에서 청렴대상 경기도지사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청렴대상은 경기도가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공정경기 구현 등의 항목을 평가해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안양시는 자발적인 청렴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정책으로 반부패 청렴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매월 1일을 청렴안양Day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청렴 실천팁을 문자로 안내하는 '청렴카드뉴스', 시민·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청렴라이브 배송서비스', 연중 반부패 상시자가학습 시스템 '청렴웹툰' 운영 등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책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렴한 공직 문화는 모든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얻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청렴 정책으로 청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청렴 문화 정착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2019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지자체 최고등급)을 받았다.

2022-12-01 14:4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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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공정관광' 지방정부 정책개발 강조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자격으로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 2기 출범 기념 정기총회 및 국제포럼 '공정관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났을 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의 개회사와 정우택 국회 부의장, 이학영 국회의원의 환영사, 스가 요시히데 중의원(前 일본총리), 이리에 요시노리 히로시마현 진세키고원 군수 등의 영상축사에 이어 규약 변경, 2기 임원진 선출, 고문 임명 및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국제포럼에서 박 시장은 '공정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하여 공정관광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참여,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함께 지방정부의 정책개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를 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공존하며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정관광은 관광객이 해당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며 공정한 거래를 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한다. 광명시는 공정관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고자 지난 3월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 창립 총회에 참석하여 규약제정, 임원선출, 창립선언문 채택에 참여하였으며, 6월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2022-12-01 14:4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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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대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2022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대회는 정장선 시장과 이장현 협치회의 공동의장, 5개의 참가팀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은 '미래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평택의 모습'을 주제로 시민의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팀은 10월 31일부터 약 3주에 걸쳐 아이디어를 실행가능한 계획으로 바꾸기 위해 정책디자인 워크숍, 현장조사와 시범운영 등을 거친 바 있다.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발표대회 현장발표 심사 점수 등을 합산한 최종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놀이에너지를 재생시키다. 에코플레이(하늬바람), 우수상에는 ▲시민이 만드는 평택박물관(PTMVP) ▲Your Pretty Dog(YPD) 유귀견(펫택시) 등 2개 팀, 장려상에는 ▲다문화 여성들을 환대하는 '소통락' 프로젝트(평택규수) ▲공간 도담도담 '청소년 부모들의 태교'(우리가 지켜줄게) 등 2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정장선 시장은 "여러 발표팀들의 제안이 현장조사부터 여론조사까지 깊이 있는 내용이었으며 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고민들을 말씀해주셨다"라며 "시상 결과와는 상관없이 시의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현 협치회의 공동의장은 "협치란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서 실현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민·관이 함께 하는 진정한 협치로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1 14:4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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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1회 NFT 캠퍼스 포럼 개최

호서대학교는 블록체인 전문가와 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대학발전전략을 마련하는 전문가 만남'을 주제로 제1회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캠퍼스포럼을 지난달 29일 명동 이비스 앰버서더서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NFT 캠퍼스포럼은 '블록체인 기반 대학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산학연과 민관의 협력을 도모해 차세대 새로운 대학 발전 모델을 제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최 측인 이종원 호서대 총장직무대행은 "블록체인 기술이 코인 투자 등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대학이 창출한 다양한 지적 창작물의 소유권에 대한 기반이 되고 대학의 모든 증명서를 안전성 높은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며 "대학이 NFT기술을 활용해 실제 가치를 창출할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포럼의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김형중 한국핀테크협회장, 김기홍 한국디지털연대-블록체인포럼 회장, 이봉규 연세대 교수 겸 방송통신정책연구소장이 축사자로 나섰고, 이상현 구글아시아태평양 Compute+정책총괄디렉터는 영상으로 포럼 개최의 축전 보냈다. 포럼에서는'NFT 캠퍼스 구축 전략 로드맵'과 함께 'NFT 활성화를 위한 도전 과제', 'NFT 신뢰기반 유통을 위한 블록체인 활용방안', 'NFT 비즈니스 트렌드', '패션산업에서의 NFT의 활용', '6차산업과 NFT 비즈니스 모델' 등 NFT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별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기조 발제에 나선 김상범 호서대 교수는 "호서대는 국내 최초로 대학 전체를 위한 NFT 인프라를 구축해 대학 구성원 전체가 NFT가 주는 기술혁신을 경험토록 하고자 한다"며 "교육, 연구, 산학협력, 캠퍼스 환경 4가지 분야를 축으로 대학의 창작물과 연구성과, 특허 등의 자산을 NFT로 발행하고 여기에서 파생하는 가치를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해, 대학 자산과 학생 행정의 NFT 플랫폼화부터 지역의 NFT 자산관리 허브의 역할까지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1 14:41: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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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전설명회

하동군은 지난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외국 인력이 필요하여 상반기 계절근로자를 신청한 농가(이하 구인 농가)와 계절근로자로 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여 영농작업을 하겠다고 신청한 국제결혼 이민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인 농가와 국제결혼 이민자 간의 만남은 계절근로제도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초청 대상 가족의 구비서류 및 사전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과 근로계약을 위한 구인·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자리였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달 11일 법무부에 2023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218명의 도입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외국 인력 수요에 대해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을 우선 확보할 계획으로 지난 10월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가능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05명의 인력풀을 구성하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군은 향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인력에 대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2023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해당 인력은 우선 관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부족한 인력에 대해서는 외국 지자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파견 근로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농업인이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하동군을 만들도록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1 14:4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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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SW·AI교육 중등학생 해카톤대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일부터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관내 중학교 13팀, 52명과 고등학교 13팀, 52명 등 총 26팀, 104명을 대상으로 '2022 부산 SW·AI교육 중등학생 해카톤 대회'를 개최한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대회는 학교 SW·AI교육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SW·AI교육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달 23일 서류전형 예선을 거쳐 사전 선발됐다. 이들 학생은 무박 2일간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밤을 새워 아이디어 구상과 개발을 마치고, 다음날 오후 3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한다. 팀별 발표 시간은 5분이며, 발표순서는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심사 결과 학교급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한다. 대상팀에게는 교육감상을, 나머지팀에게는 미래교육원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 무박 2일로 진행하는 대회 특성상 참가학생들은 개인 위생용품이나 복용약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지정된 장소에서 수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회 부대행사인 '부산형 블렌디드 러닝 연구학교(5교) 성과발표회'가 오는 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한종환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공교육 중심 SW·AI교육 강화를 통한 SW·AI교육 인식 개선과 가치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이 대회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고, 부산의 SW·AI교육 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학교 SW교육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1 14:3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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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진행

남해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이다. 개인 기부의 저변확대와 기부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남해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액보다 5000만원이 늘어난 1억 7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목표대비 29% 상향된 수치다. 남해군은 본청 내 복지정책과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및 후원물품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희망2022나눔캠페인 당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1억 8000만원이 모금되어 목표액 1억 2000만원 대비 150%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전달되어 생계유지, 의료지원, 복지시설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공공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했다. 캠페인 참여는 군청 복지정책과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개설된 모금접수 창구 이용, 계좌입금, ARS모금, 사랑의 모금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부방식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남해군은 오는 8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순회모금 행사를 열고 현장모금 및 사랑의 열매 달기 등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여 따뜻한 모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 '사랑의 온도탑'을 사전 설치하여 캠페인 기간동안 군민들과 함께 나눔온도를 높여 훈훈한 연말연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해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정성으로 우리군 전역에 온정이 퍼져나갔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고 모두가 행복한 남해를 꿈꿀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 성금·성품 모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복지정책과 행복동행팀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01 14:3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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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온라인플랫폼정책과' 신설 … "갑을 이슈 등 체계적으로 대응"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 관련 이슈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부서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0월 '카카오 먹통'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대응에 본격 나서는 한편, 그간 자율 규제 논의를 지원하는 수준에 그쳤던 갑을 이슈에 대한 법제화 구상에도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온라인 플랫폼 정책 이슈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온라인플랫폼정책과'를 공정위 시장감시국에 신설했다고 밝혔다. 온라인플랫폼정책과는 그간 임시조직으로 운영 중이던 '온라인플랫폼팀'을 정규조직으로 확대·개편한 것이지만, 각 부처가 자율 운영하도록 한 '기관장 자율기구제'를 활용한 것으로 운영기간은 1년이다. 산업부 원전수출지원과처럼 각 부처별 국정과제 추진이나 부처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이며, 긴급한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행안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운영기간을 1년 초과해 다시 연장할 수 있다. 조직의 정원도 별도 정원으로 공정위 직제상 정원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4명인 인력은 순차적으로 보강해 과장을 포함해 7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위 시장감시국 관계자는 "그간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경제구조가 심화되면서 플랫폼 독과점으로 인한 시장 왜곡, 플랫폼-입점업체간 갑을 문제, 소비자피해 이슈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러한 복잡하고 다양한 플랫폼 이슈에 체계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관련 전담 부서 신설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온라인플랫폼정책과는 그간 온라인플랫폼팀이 수행하던 플랫폼 분야 갑을 및 소비자 이슈에 대한 민간의 자율규제 논의를 지원하고, 플랫폼 업종별 실태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경쟁 촉진과 관련된 정책 수립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며,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할 내·외부 전문가 TF를 12월 출범을 목표로 구성 중이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이번 온라인플랫폼정책과 신설로 플랫폼-플랫폼, 플랫폼-입점업체, 플랫폼-소비자 등 플랫폼 시장의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발생하는 정책 이슈들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는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남용 방지를 위해 현행법 규율만으로 충분한지, 법제화가 필요한지 검토 중이며, 연내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심사지침을 제정할 계획이다.

2022-12-01 14:38:0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