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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온실가스 끄고 탄소중립 켜요’ 캠페인 실천 앞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의 동절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동참하고 6대 실천방안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올 겨울엔 온실가스를 끄고 탄소중립을 켜요'라는 캠페인을 기획해 ▲따뜻하게 입고 난방 설정온도 2℃ 낮추기 ▲창틀과 문틈 바람막이 설치하기 ▲따뜻한 차 한 잔 내 컵으로 즐기기 ▲새것 같은 중고물품 나눠쓰기 ▲대중교통 전기·수소차로 친환경 이동하기 ▲산불 예방하고 탄소흡수원 보호하기 등의 6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캠페인 참여와 실천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나 SNS,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영상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캠페인 내용을 담은 배너를 제작할 때 옥수수 등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제조, 생분해되는 친환경 PLA소재로 배너를 제작해 탄소중립을 이어 나가며 이와 별도로 ▲청사 실내 온도를 17도 이하로 제한 ▲실내조명 업무시간 30% 이상, 전력피크 시간대 50% 이상 소등 등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세부 계획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는 전력사용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범시민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앞으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전력을 절감하는 다양한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30 15:58: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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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 기업 '앤앤에스피', 중앙대에 1억 상당 네트워크 장비 기부

스마트 산업보안 기업인 앤앤에스피의 김일용 대표가 중앙대학교에 1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앤앤에스피 네트워크 장비 전달식'이 25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기부자 소개 ▲기금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규 총장과 백준기 교학부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장우근 정보통신처장, 김석만 인프라팀장이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김 대표는 중앙대에 1억150만원 상당의 네트워크 장비를 기부했다. 지난 2007년 4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기부다. 앤앤에스피는 스마트 산업보안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다양한 사이버 침해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안 제품을 연구·개발해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의 제어망을 보호하고,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의료에 필수적인 산업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앤앤에스피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동시 상장을 준비 중이다. 계획이 실현되면 국내 산업보안 기업 가운데 싱가포르 상장을 이룬 첫 사례가 된다. 김 대표는 "이번 기부가 중앙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힘이 됐으면 한다"며 "향상된 네트워크 서비스가 학생들의 학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박상규 총장은 "전달해 주신 네트워크 장비들은 중앙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 과정 가운데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대학을 위해 보태 주신 정성에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30 15:57: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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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대학신문 ‘교육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

순천향대학교는 29일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2022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대학 경영진의 노력, 대학이 거둔 성과 그리고 대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대학 발전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자 분야별로 우수대학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 홍준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반대학은 ▲교육 특성화 ▲취창업 역량 ▲미래 교육 혁신 ▲ESG 경영 ▲교육역량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지역협력 ▲교육콘텐츠 등 총 9개 분야에서 11개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전문대는 6개 분야에서 7개 대학이, 사이버대는 1개 분야에서 1개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세계 최고의 메타버스 입학식 개최를 필두로 ▲Hyflex 학습시스템을 통한 학습자 중심의 미래 교육 혁신 선도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AR/VR 등 Industry 4.0 기술을 활용한 실험·실습 교육과정 ▲도전 학습 메타버스 플랫폼(CSMP) 운영 등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교육 혁신을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는 한국대학신문 주관 대학대상에서 지난 2012년 창업·교육 우수대학, 2018년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이번 교육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세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김승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학교육의 환경과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하이플렉스 러닝 등 차별화된 교육 혁신을 꾀하고 있다"며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세계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30 15:47: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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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경기도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은 부서로부터 추천받은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도민참여심사(도민추천(5점)+온라인 여론조사(15점))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80점) 등을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발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등 총 7명이다. 최고득점을 받은 우수공무원은 폐기미생물에 색도를 흡착해 제거하는 '한탄강 색도 개선 기술 개발 사업'을 실행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강동한 환경연구사가 선정됐다. 한탄강유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천혜의 관광자원이지만 물의 색도(착색 정도)가 높아 그동안 저평가 돼 왔다. 강동한 연구사는 한탄강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색도를 제거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색도 제거 기술은 설치?운전비용이 너무 높아 지자체와 기업의 재정 여건이 감당하기 어려웠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했고 수많은 연구 끝에 기존 대비 50%이상의 운전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 우수사례는 ▲옥상 방수, 외벽 도장공사 등 공동주택 보수 공사비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견적 프로그램' 보급 사업(공동주택과) ▲수요응답형버스(DRT) 및 통합교통서비스(Maas) 도입으로 도민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한다(광역교통정책과) ▲도내 불법 광고물 수거 및 전화번호 차단 추진(공정특별사법경찰단) ▲공유재산 온라인 대부신청으로 비대면 포스트 코로나 행정시대 열다(자산관리과) ▲재건축, 재개발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및 조합점검 추진(도시재생과) ▲GTV 싸이! 도정 홍보를 부탁해!(언론협력담당관)이다. 도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도지사표창과 함께 성과급·성과연봉 최고등급, 인사 가점 등 다양한 우대 조치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경기도청 전 직원이 적극행정 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선발 대상을 임기제 공무원(5급 상당 이하)과 공무직까지 확대한 바 있다. 최병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이 경기도청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고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30 15:4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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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5회 함양군이장단 화합 한마당 개최

함양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함양군은 30일 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각 읍면 이장단 부부, 기관사회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함양군 이장단협의회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이장단 화합 한마당을 축하했다.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1부 개회식은 지회장의 개회 선언과 모범이장 표창, 개회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부 행사에서 이장으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 확립을 위한 이성미 관변마을 이장의 이장헌장 낭독과 함께 262명 이장단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주민들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262명의 이장님 여러분들의 혼신의 노력과 정성으로 함양군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그동안 못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이장단 부부 노래자랑을 통해 흥을 돋우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 중간 중간 푸짐한 경품도 주어져 평소 함양군 발전에 힘을 쏟는 이장단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이 됐다. 염상안 지회장은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으로 우리 군과 각 마을은 공동체로써 합심해 발전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삶의 터전이 될 함양군의 영광스러운 내일을 위해 우리 이장단의 역할과 노력이 특히나 중요하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2-11-30 15:4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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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셀프주유소에 위험물안전관리자 없고 건축물 무단설치까지"

셀프주유소에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변경허가 없이 가설건축물을 무단 설치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경기지역 주유소들이 소방당국에 줄줄이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부터 경기지역 주유소 3,100곳(풀서비스형 2,028곳?셀프 1,072곳)을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해 불량한 270곳(8.7%)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머지 2,796곳은 양호했으며, 사용중지 등의 이유로 34곳에 대해서는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270개 주유소에 대해 입건 11건, 과태료 처분 5건, 시정명령 670건, 현지시정 30건, 기관통보 4건 등 총 720건을 처분했다. 입건된 사례를 보면 A셀프주유소는 지난 9월 불시 방문 검사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자리를 비웠으며, 대리자도 지정하지 않아 적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주유소를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관련법에 따라 주유소는 일정 자격을 취득한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상주해야 하며, 자리를 비울 경우 대리자를 지정해 상주시켜야 한다. B주유소는 주유소 부지 내 부대시설을 허가없이 설치해 사용하다 적발됐다. 마찬가지로 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주유소를 변경허가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와 함께 위험물 지정수량과 품명 변경 신고를 하지 않는 주유소와 정기점검결과를 보관하지 않다 적발된 주유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화담이 균열되거나 표지 및 게시판이 노후화된 주유소에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셀프주유소 증가로 셀프주유소 위반률이 기존 일반주유소인 풀서비스형보다 높다는 점이다. 풀서비스형은 검사대상 2,028곳 중 불량한 곳이 85곳으로 불량률이 4.2%였지만, 셀프주유소는 검사대상 1,072곳 중 185곳이 불량해 불량률이 17.3%로 나타나 풀서비스형보다 불량률이 4배 이상 높았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셀프주유소 운영을 선호하면서 인력감축 영향에 따라 안전관리자를 배치하지 않는 등 관리부주의 사례가 검사에서 나왔다"며 "주유소 안전관리를 위해 이러한 소방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1-30 15:4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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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 계획 수립 박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9일 '다(多) 가치 누리는 미래행복 시흥'이라는 목표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1차년도 실천계획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20조에 의거, 전국 지자체에서 4년마다 수립하는 사회보장 영역 대표 계획이다. 이에 시는 지난 9월 30일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관련 법령에 따라 이를 실천하기 위한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틀을 유지하고 각 정책 추진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제고하는 등의 방향으로 수립됐으며 이는 2개 전략체계 아래 9대 전략, 46개 세부사업(과업)이 반영됐다. 9대 전략은 '전략체계 1'의 ▲누구나 돌봄 시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시흥 ▲품격 있고 즐거운 시흥 ▲맞춤형 일자리 교육도시 시흥 ▲건강도시 시흥 등과 '전략체계 2'의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으로 구성됐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비 신설 또는 폐지된 세부사업(과업)은 없고 사회보장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전략체계 성과지표 7개와 세부사업(과업) 12개가 변경됐으며 연간 세부사업(과업) 추진을 위한 소요예산(안)은 632억8천6백만원이다. 2023년 5대 핵심과제로는 ▲보편적 사회보장 정책 반영 및 시행 ▲보호안전 정책 집중 추진 ▲돌봄, 심리·정서 지원 및 위기가구 관련 정책 강화 ▲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계획 홍보 강화 및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 등을 선정했고 연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계획을 실행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관련 법령에 명시된 절차를 준수하며 단계적으로 수립됐고 계획 수립 시에는 지역주민,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무원 등 총 168명이 참여했다.

2022-11-30 15:40:28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