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유산균 원료 22종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하여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했다고30일 밝혔다. 할랄이란, 아랍어로 '허용할 수 있는',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부합함을 의미한다. 식품의 경우 재료와 성분, 제조 및 가공 방법 등을 따져볼 때 율법상으로 무슬림이 섭취해도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 이번에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취득한 할랄 인증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화장품 평가기관인 '리폼 무이(LPPOM MUI)' 주관이다. 인도네시아의 LPPOM MUI는 세계 3대 할랄 인증 기관 중 하나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LPPOM MUI로부터 락토바실러스 균속, 비피더스 균속 등 자사가 생산하는 유익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총 22종에 대한 할랄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각 원료의 성분 및 소재는 물론, 제조 시설과 공정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평가 절차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2억 7600만 인구를 가진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국민의 약 80%가 무슬림이며, 전 세계 무슬림 중 가장 많은 수가 속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시장"이라며, "할랄 인증 원료를 앞세워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 및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할랄 인증뿐 아니라 유대인 율법 기준에 맞춘 코셔(Kosher) 인증도 앞서 2020년에 취득하는 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3:39:4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4人, 학술대회서 잇달아 수상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4명이 지난 11월 4~5일간 서울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MRI 국제학술대회 및 제 27차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정기학술대회에서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최은선 전공의(3년차)는 '유방절제술 후 피판재건술 한 환자에서의 유방 MRI 영상소견 : 조영증강되는 새로운 병변(교신저자 김정현 교수)'을 주제로 우수포스터전시상과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유방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보경 전공의(2년차)는 '유방보존술과 메가덤 삽입 유방재건술을 함께 시행받은 환자에서의 재발(교신저자 정진 교수)'을 주제로 우수포스터전시상과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유방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상아 전공의(2년차)는 남성유방암 환자 진단시 본원에서 시행한 MRI 등, 여러 영상 소견에 대하여 정리하고 해당 환자들에서 MRI가 치료에 도움이 되었음을 발표해(교신저자 이민아 교수) 대한자기공명의학회 유방연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고운 전공의(1년차)는 '딥러닝 재구성 기술을 통한 가도세틱산 조영증강 간 자기공명영상에서 동맥기 이미지 질 향상(교신저자 김진실 교수)'을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장 이정경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전공의의 학술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 전공의 수련시스템이 소기의 성과를 낸 것으로 생각 된다"며 "과중한 업무에도 학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상의학과 교수님들과 열심히 연구에 참여한 전공의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3:34:4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국내산 '홍삼·간장 품은 이색 치즈' 2종 개발…"국산 치즈 소비 확대 기대"

국내 치즈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색 국산 치즈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30일 국내산 치즈의 품질 차별화를 위해 이색 치즈 2종 '홍삼 스트링 치즈'와 '강장 고다 치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입산 의존도가 큰 국내 치즈 시장에서 국내산 치즈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농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치즈 소비량은 2011년 2kg에서 2021년 3.7kg으로 증가 추세다. 이번에 개발된 홍삼 스트링 치즈는 '찢어먹는 치즈'로 알려진 스트링 치즈에 기능성 소재인 홍삼을 첨가해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 맛에 홍삼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게 특징이다. 홍삼 분말을 5% 첨가해 100g당 진세노이드 5.6mg이 함유돼 있어, 홍삼의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효과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특히, 일반 스트링 치즈는 냉장 보관이 길어지게 되면 유산균과 효소의 작용으로 물러져 품질이 떨어진다. 반면, 홍삼 스트링 치즈는 냉장 보관 2주 후 조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단단한 정도(경도)가 그대로 유지됐고 같은 기간 보관한 일반 스트링 치즈보다 경도가 40% 높았다. 농진청은 홍삼 스트링 치즈 제조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간장 고다 치즈는 숙성치즈 특유의 향과 강한 짠맛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해 개발했다. 소금물에 담가 염지하는 일반 고다 치즈와 달리 간장 고다 치즈는 조선간장으로 염지한다. 보통 고다 치즈는 1kg당 8시간 동안 염지하지만, 간장 고다 치즈는 30분으로 충분해 제조 시간을 크게 줄였다. 고다 치즈는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특유의 풍미가 더해지고 짠맛은 더 강해지는데, 간장 고다 치즈는 풍미를 유지하면서 염도는 24% 낮아 짠맛이 덜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전국 유가공 낙농가를 대상으로 매월 진행하는 정기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이색 치즈 2종의 제조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김진형 과장은 "국내 소비자 기호에 맞고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치즈를 꾸준히 개발, 보급해 국내산 치즈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30 11:08: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영일만4산단 '이차전지·신산업 중심지'로 발돋움

포항시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입주기업 수요 증가에 따른 신속한 토지 보상으로 이차전지·신성장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최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의 입주기업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기업이 원하는 적기에 토지를 제공해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보상 협의를 지속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0년 12월 한국부동산원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이주단지 구역 약25만5000㎡(약7만7000평) 위탁 보상을 시행 중이며, 민자사업추진단 산업단지조성팀은 올해 초 보상TF(4명)를 구성해 토지 보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에코프로 추가 확장부지 및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입주 예정부지 등의 보상을 마무리하고 현재 부지 조성공사를 시행 중이며, 최근 1조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건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CNGR 건립 부지에 대해서도 보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추가 보상부지(A6구역)는 한국부동산원 위탁 보상이 계획돼 있었으나, 신속한 보상을 위해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지토위) 협의 및 소유주 설득 등이 해결돼야 하므로 시는 보상이 적기에 이뤄지기 위해서는 적극 행정을 통한 직접보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기존 보상에 추가해 직접보상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토지소유주를 매일 방문해 보상 협의를 한 결과 85%의 높은 협의 보상율을 보이면서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직접보상과 위탁 보상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신속한 토지 보상이 가능해졌고, 적극 행정을 통한 시 직접보상의 범위를 늘리면서 예산까지 절감하게 돼 발 빠른 보상과 예산 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뒀다. 영일만4일반산업단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곡강리 일대 78만평에 총사업비 7621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현재 4산단 전체 토지 보상율은 약 70%로 전체 토지의 3분의 2 이상 보상이 완료됐고, 최근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이차전지 관련 대기업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총 분양률이 90%(입주 예정 기업 포함)에 육박하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13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일만4산단을 이차전지·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도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이차전지·신산업의 중심도시로 한층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에 기업 입주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더 큰 포항을 건설하기 위해 의미 있는 한걸음을 올해 내딛은 데 이어 내년에도 투자기업이 적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30 11:02:19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조리과정 소개로 글로벌 호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유튜브 채널 '스탠푸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학교급식 조리과정 영상이 전 세계 구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스탠푸드는 대용량 음식 조리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채널이다. 채널명은 '광적으로 좋아하다'는 뜻의 'Stan'과 'Food'를 합해 만든 단어다. 또 기준을 뜻하는 'Standard'와 음식 'Food'를 합친 의미도 있다. 영상 업로드 과정은 부산교육청에서 학교급식 우수학교 30교를 채널에 추천하면, 사전 미팅을 통해 촬영 메뉴를 선정한다. 그 후 당일 조리과정 촬영분을 유튜브 채널의 'Korean School Lunch' 코너에 올린다. 학교명이 나오는 풀 버전뿐만 아니라 1분 이내 shorts 동영상도 동시에 제공한다.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독일어, 러시아어, 말레이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카자흐어, 태국어, 터키어, 힌디어, 한국어 등 최대 13개 국어로 송출한다. 현재 부산 학교급식 대량 조리과정 영상 81편이 업로드되었으며, 총 조회수는 1천 596만여 건, 한 편당 평균 조회수는 21만 회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조회수 276만 회를 기록한 구덕고등학교의 '2시간 안에 로제파스타 450인분 만들기'다. 이어 명원초등학교의 '2시간 만에 bibimbap 1900인분 뚝딱(241만 회)', 해동초등학교의 '수제 복숭아요거트 450인분 만들기(121만 회)' 영상이 뒤를 잇고 있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현재 스탠푸드 채널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영상들은 부산 학교급식이 맛있고 건강에 좋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급식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부산교육의 이미지도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30 11:02: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성가족상담소, 민·관·경 합동 캠페인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지난 22일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하동읍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과 함께 여성폭력예방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되었다.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를 구호로 시작하여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지역과 지역의 관심을 이끌어 여성폭력예방과 근절에 중요성과 필요성을 지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2022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주최한 상담소와 함께 하동군청, 하동경찰서, 하동교육지원청,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상담소 운영위원회, 위드유 지킴이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한목소리로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캠페인은 하동경찰서를 시작으로 하동시장을 돌며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진행하여 지역민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김희순 소장은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을 통해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한 기관 단체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 및 아동·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여성문제와 폭력예방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2-11-30 11:01: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여수시와 자매결연 협약… 해저터널 시대 대비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는 지난 29일 오후 여수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향후 펼쳐질 해저터널 시대를 맞아 공동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남해군과 여수시는 그동안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를 위해 굳건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전남과 경남지역 9개 시·군으로 결성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활동을 같이 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해 왔다. 남해군과 여수시는 2023년 본격적인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를 앞두고 자매결연 협약을 맺음으로써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더욱 선제적인 준비에 나서게 됐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기명 여수시장,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양 시·군 민간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상호 간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여수와 남해는 이미 한 형제였고 해저터널이라는 대업을 함께 이룬 끈끈한 동지였다는 점에서 이번 자매결연이 새삼스럽기도 하고 늦은 감도 있다"며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함께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이제 곧 해저터널 시대가 본격화되면 관광 뿐 아니라 산업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남과 경남, 호남과 영남의 상생발전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기명 여수 시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23년 만에 예타를 통과했고, 남해와 여수는 이미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다"며 "빛나는 남해안 시대를 힘차게 함께 열어가자"고 밝혔다.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은 "양 시·군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하는 데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은 "여수와 남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호국의 얼을 공유하는 자치단체로 문화·예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양 시·군은 기념품과 선물을 교환하는 한편, 여수시 '예울마루'를 현장 탐방하며 향후 상호 간 교류 협력 아이디어 등을 교환했다.

2022-11-30 11:01: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