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연말까지 모든 양돈농가 강화된 방역시설 의무 설치해야"

경기도는 개정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강화된 방역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위해 설치하는 시설로, '전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입출하대', '방충시설·방조망', '축산 관련 폐기물 관리시설'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방역 관리지구 내 양돈농가만 의무 설치 대상이었다. 그러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야생 멧돼지 등에 의해 경북, 충북까지 광범위하게 확산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 6월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방역시설 설치 대상을 전체 양돈농가로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해당 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8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방역시설 미설치 농가는 축산 관련 정책자금 지원, 가축 방역사업에 따른 예방백신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도는 그간 도내 양돈농가의 강화된 방역시설의 조기 설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농식품부·도·시군 합동 현장 점검 회의를 총 8회 개최하며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에만 총 42억 원의 방역인프라 예산을 확보해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강회된 방역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홍보 동영상'을 도 자체적으로 제작, 도내 양돈농가의 조속한 설치를 독려해왔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강화된 방역시설은 현재 많은 양돈농가에서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도내 모든 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기한 내에 방역시설을 설치토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30 10:14: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자매우호도시 잇따라 방문, 교류 활성화 UP

영암군은 지난 11월 25일과 28일 자매우호도시인 대구 동구청과 서울 영등포구청을 각각 방문하여 우호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군은 지난 25일 대구 동구청에 직접 찾아 자치단체간 교류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특히, 우승희 군수는 윤석준 구청장에게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우호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중단되었던 양 도시의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고 추후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격상할 것을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군은 구청장과의 환담 후 문화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문화관광 및 먹거리·디자인 업무담당 팀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과 대구 중구의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방문, 특색있는 문화관광 아이디어를모색했다. 이후 28일에는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군수-구청장 환담을 통해 민간?사회단체 및 공무원 교류 등 우호협력 강화를 제안, 구청 측에서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구 소속 공무원들의 영암 농촌봉사활동 아이디어를 내놓는 등 자매도시로서의 교류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도시 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여 자치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타시군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군에 접목시키고, 우리군의 우수한 자원을 나누는 등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30 10:14:4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군포시의회, 2023년 본예산안 심의 앞두고 현장 점검

군포시의회(의장 이길호)가 2023년도 군포시 본예산 심의를 할 제265회 정례회 개최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 6개소를 점검했다. 시의회는 11월 29일 중앙공원(평지 공원화 및 지하 주차장 조성), 철쭉공원(재정비), 당동공영주차장(상생드림플라자 조성) 등 내년에 군포시의 주요 사업이 추진될 장소를 방문했다. 또 군포시민의 이용 편의 향상 및 장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시설 운영 참여가 검토되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도 견학했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의회는 제264회 임시회에서 이뤄진 시의 주요 업무보고 내용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련 사업비의 적정성 여부를 파악할 제반 정보도 축적했다고 밝혔다. 제265회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우천 의원은 "각 사업 추진 시 발생할 문제를 예상?점검하고, 시민 의견이 반영될 부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회기 중 내년도 시 예산안을 꼼꼼히 심의?조정해 시민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제265회 정례회는 12월 1일 개회하며, 19일까지 2023년도 군포시 예산안과 16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세 안건 정보 등 자세한 의사일정은 시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30 10:09: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6명을 공개 모집한다. 광명시는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광명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문분야 14명, 일반분야 30명 등 총 44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광명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사명감이 있고 시정에 대한 개혁 의지와 애향심이 강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자로서, 비영리민간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광명시청 감사담당관 청렴감사팀으로 직접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감사관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의 개선을 요구하거나 부패 관련 민원의 감사에 참여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으로 연령별, 성별, 지역별 균형을 고려하여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을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시각에서 감사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1-30 10:09: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유정복 인천시장, "다문화가족 위해 다양한 정책 실현하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문화가족들 및 외국인 주민들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9일 다문화가족 토크콘서트, '다양한 가족들의 행복한 인천이야기'를 계양도서관 계수나무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유시장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감수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추진해 인천을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끊임없이 '균형발전'을 이야기 해 온 유정복 시장의 의지를 담은 발언이다. 유 시장은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한지혜(태국), 송유리(베트남), 쑨만린(중국), 자베드(파키스탄)씨와 함께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능력 향상 ▲다국어 표지판 제작 ▲다문화음식 페스티벌 개최 등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다문화감수성 교육이 학생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에게도 확대 실시 됐으면 좋겠다"는 태국출신 결혼이민자 한지혜씨의 건의에 대해 유정복시장은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 된 상태"라면서 "다문화 가족 관련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상 다문화감수성 제고 교육을 직접 챙기겠다"고 답했다. 또한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우주베키스탄, 재외동포(고려인) 등 다양한 국적의 100여명의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들과의 즉문즉답을 통해 인천에서 살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교류하는 시간도 가지며 서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우리 인천이 글로벌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분들이 꼭 필요하며 오늘 나온 이야기들은 인천시와 관련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업하여 다양한 다문화정책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30 10:09: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경일 파주시장, ‘2022 우수 지방자치단체장’ 선정

김경일 파주시장이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시정활동, 지역 간 상생 발전,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 성과를 인정받아 M 이코노미뉴스의 '2022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헌신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뤄낸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뉴스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의 추천 및 심의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운정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전국 최초 마을버스 무료승차 확대 ▲인허가 원스톱 시스템 추진 ▲시민소통실 신설 및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이번 수상은 51만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는 파주의 발전을 위해, 시민이 계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시정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소통을 강조한 김 시장은 취임 직후 읍면동을 방문하며 임기를 시작했고, 첫 휴가를 반납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지금은 시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장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

2022-11-30 10:08: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경일 파주시장, "지역화폐 2.0시대"…예산 챙기고 10% 혜택 유지

'지역경제 답은 파주페이' 코로나 경기 한파로 서민들 지갑이 얼어붙은 현실 속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대안으로 파주페이를 꺼내 들었다. 지역화폐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아닌 골목상권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일정부분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제도다. 돈을 쓴 만큼 혜택도 두루두루 늘어난다. 소비자들이 골목시장을 방문하도록 제도적으로 장려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파주시가 지원한 금액보다 더 많은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파주페이의 승수효과다. 이를 보여주듯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은 지역화폐가 골목 경제를 살린다는 경기도 설문조사 결과도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파주페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국비지원금을 전액 삭감했지만, 파주시는 이와 별도로 47억4천만원의 파주시 재원을 추가 투입해 지역화폐 발행과 운영에 104억원을 편성했다. 최근에는 '신나는 파랑이' 카드를 출시했고 CF도 촬영하는 등 '지역화폐 2.0시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화폐 '신나는 파랑이' 카드 출시…아이돌 CF 촬영 앞서 파주시는 시민들이 친근하게 지역화폐에 다가가기 위해 '신나는 파랑이'를 선보였다. 파주시청 대표 캐릭터 '파랑이'가 지역화폐 표지를 장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파주시는 지난해 9월 공모전에서 179건의 귀중한 의견을 들었고, 그중에서 '파랑이'를 시청 공식 캐릭터로 선정했다. 파주시 상징인 비둘기를 담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의도다. 이후 파주시는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활용해 '파랑이'와 파주페이를 홍보해왔다.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반영되면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봤다. 파주시청에서 2022년 자체적으로 실시한 파주페이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조사됐다. 파주페이는 올해 연말까지 1,440억원 이상을 발행해 관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에서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나는 파랑이' 카드는 경기지역 화폐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추가 카드 발급 수수료는 무료다. 추가로 파주시는 파주페이의 다각적인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이 파주시의 격을 높이는 남자 '파격남' 유튜브에 출연한 것에 이어 아이돌 가수와 CF 촬영도 추진했다. 앞서 파주시는 홍보대사로 아이돌 '버스터즈'를 위촉했는데, 파주페이 홍보 영상에 담겼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페이가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라며 "남녀노소 모두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파주페이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지역화폐가 골목 경제 살린다" 지역화폐가 민생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 경기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경기지역화폐가 민생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0%였다. 이용자들은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이유로 인센티브 할인제도를 가장 높게 꼽았다. 10명 중 7명의 응답자들이 지역화폐에 현금을 충전하면 금액의 6~10%의 추가 혜택을 지역화폐 사용 이유로 응답했다. 소비자들이 골목시장을 방문하도록 제도적으로 장려한 점이 실제로도 효과가 있다는 결과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화폐 사용은 소비패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화폐 사용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횟수가 평소보다 늘었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57%를 차지했다. 지역화폐 제도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일부 지자체들은 예산 삭감을 이유로 인센티브를 6%로 낮춘 반면 파주시는 그 효과를 늘리기 위해 현행 10% 인센티브를 유지했다. 시민에게 여유를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내세운 김경일 시장이 지역화폐 챌린지에서 언급한 말이다. 지역화폐 국비 전액 삭감이라는 정부 결정에도 김경일 시장은 꺼져가던 민생경제에 불을 지폈다. 덧셈과 상생의 민생공동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파주시를 위한 파주페이 정책이 상생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2022-11-30 10:07:5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23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 6개소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 10곳 중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이나 저층주거지 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주민의 삶을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2023년 대상지(10개소) 선정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은 인천시는 11월 24일과 25일 2023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공모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강화군 2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연수·남동구의 4개소를 사업계획 보완을 조건으로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는 3개 군·구에서 9개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인천시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자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대상지의 물리적·사회적 요건 ▲재생사업의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거번넌스 구축 및 운영가능 여부 등을 평가했으며, 강화군 관청1·3리를 대상지로, 연수구 청학동?연수1동, 남동구 구월2·3동을 사업계획 보완을 조건으로 선정했다. 2023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개 구역은 향후 구역내 토지등소유자 1/3이상의 사업 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기간 내 대상지별 거버넌스를 구성해 선정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김남관 시 주거재생과장은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역이 주민 의견을 반영,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시민이 행복한 아름다운 마을이 되도록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3년 2월 28일까지 제2차 2023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5개소 내외의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는 방침으로, 다양한 군·구의 소규모 마을단위 재생사업 대상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군·구 담당부서를 독려할 계획이다.

2022-11-30 10:07: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