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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법 브랜드툰 제작·배포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과 함께 내부 직원과 일반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풀이한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브랜드툰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툰이란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미디어매체인 웹툰에 스토리와 정보를 담아 관공서나 기업 브랜드를 자연스레 홍보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다. 이번 브랜드툰 제작은 지역대학과 산학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해충돌방지법 내용에 대한 일반 대중과 임직원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은 브랜드툰에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인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등 신고·제출 의무사항 ▲직무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제한·금지 행위에 대해 만화로 그려 내 추상적인 법 조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아냈다. 또 남부발전은 국무조정실이 정리한 공공기관 갑질사례에 대한 브랜드툰도 제작해 사내·외 갑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도록 했다. 이승우 사장은 "브랜드툰 제작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과 공공기관 갑질사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라며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협력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브랜드툰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사이버홍보실 웹진코너와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30 14:2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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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주차장, 갈등으로 주차 시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게이트를 막고 주차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업체 소유의 차량으로 지난 23일부터 단기주차장 한 개 부스 앞에 세워두고 있어 인천공항공사는 1개 차로를 차단해 운영을 중지한 상태다. 차량을 주차시킨 B씨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2019년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공사 터파기 현장의 토사를 인천공항 활주로 인근부지에 성토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일을 하던 중 한 환경단체가 뻘흙을 반입한다고 문제를 삼으면서 계약이 타절되었고 A토건은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후 B씨는 공항공사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기존 거래처와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약이 취소되었고, 신규계약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B씨는 계속 거래해 오던 업체에서 계약을 해 주지 않는 것은 인천공항공사의 압력 때문이었다고 판단하고 2020년 가을부터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차량으로 시위를 하고 실명을 게재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B씨는 4단계 건설과정에서 골재의 외부반입으로 인한 예산낭비, 삼목석산 운용의 문제점, 폐기물로 처리해야 할 콘크리트 슬러지 방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고발하면서 공항공사와 갈등을 빚었다. 인천공항공사는 B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B씨는 법원으로부터 공사에 가축 분뇨를 싣고 간 행위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상태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2021년 4월 인천공항공사는 A토건 소유의 차량 3대에 대해 인천공항의 모든 차량 출입시설에 차량번호를 입력해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도록 진입을 차단했다.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에 따르면 "B씨가 공항공사 앞 시위를 지속하고 있고 여객터미널에서도 소란을 피울 여지가 있어서 관련부서의 요청을 받아 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 대해 차량 출입을 차단했었다"고 말했다.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공사에 항의를 멈췄던 B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빵을 납품하러 가던 아들이 '단기주차장 차단기가 열리지 않는다'며 'B씨가 공항공사와 벌인 항의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소연하자 이에 분개해 다시 인천공항공사에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B씨는 "주위에 여러분들이 조언을 듣고 인천공항공사와 화해 차원에서 시위도 멈췄지만 공사는 전혀 손을 내밀지 않고 있다"며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살려는 작은 소망까지도 꺽어 버리려는 공사의 행태에 분개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에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공공기관이 할 일이 맞느냐"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는 "해당부서의 출입 제한 해제 요청이 접수되었고, 여러 단계에 거쳐 업무연락과 시스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어 발생한 일"이라며 "지금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니 오해를 풀고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가져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30 14:22:1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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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용궁사 능해스님, 인천불교연합회장 취임식 열려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제32대 회장으로 추대된 능해스님의 취임식이 29일 영종국제도시의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상임고문 법륜스님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계성스님 등 각 불교계의 원로 스님들을 비롯해 인천 지역 각 사찰의 스님들과 용궁사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종단에 걸쳐 인천불교의 중심이 되고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정치권의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김교흥·윤상현·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축하기를 보내고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이 참석해' 능해 스님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사에서 능해스님은 "불자가 많아지고 각 사찰이 더욱 부흥하려면 무엇보다 인천 불교의 화합과 결속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되었던 불교계가 새로운 중흥기를 맞기 위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하고 "인구감소와 사회 문화의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종교인구가 줄고 불교 신자도 역시 급감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에서 평안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양과 정진은 결코 옛것으로 치부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포교 컨텐츠를 개발해 인천지역 불자 배가 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16개 종단 380여 사찰이 손을 잡은 인천 최고의 불교 연합이자 지역의 대표단체로 7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022-11-30 14:20:2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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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산청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산청군은 새마을금고가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산청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승화 군수,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차훈 회장은 "코로나19, 고물가·고금리의 기조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이승화 군수, 산청군민이 새마을금고에 보내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새마을금고가 최초로 태동한 곳이다. 1963년 5월으로 생초면 하둔마을 주민들이 설립총회를 개최한 것이 새마을금고의 근원이다. 산청군과 새마을금고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MG새마을금고역사관을 개관했다. 새마을금고역사관은 3층 건물에 상설전시관과 휴게공간, 강연실, 옥상정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 1년 만에 누적 관람객수가 7000명을 넘어서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을 위한 금융교육, 나눔, 상생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30 14:1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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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 개설 두고 주민들 불만

인천 중구 무의도 큰무리 마을 주민들이 뿔났다. 인천 중구청에서 실미해수욕장까지 진입로 개설공사를 앞두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들고 반겨야 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은 인천 중구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사유지라는 이유로 입장료부터 주차료, 텐트 설치료, 유원지 내에 식당 등에서는 임대료를 꼬박꼬박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지역의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으로는 캠핑족들이 대거 몰리면서 큰무리 마을 주민들은 좁은 길로 오가는 차량 때문에 집에 금이 가고 관광객 차량으로 꽉 막힌 도로 때문에 어장도 제대로 갈 수 없었다는 하소연이다. 또 다른 불만도 있다. 실미해수욕장은 사계절 캠핑족이 붐비고 여름에는 해수욕객이 대거 몰리는 데다 해수욕장내에는 몇 곳의 식당이 영업중이지만 정화조가 없어 오폐수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는 것이다. 쏠레어측은 입장료 수입을 톡톡히 챙기고 있지만 환경정화시설 등 시설 정비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고, 이로 인한 어장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되었다. 인천 중구청은 최근 큰무리 마을부터 실미해수욕장 입구까지 연결하는 도로개설을 앞두고 도로부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를 계획하고 토지수용과 보상을 예고했다. 큰무리 마을 한 주민은 "맨손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큰무리 마을에서는 리조트가 만들어져도 계속 어업을 해야 해 어장 진입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장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도로개설은 쏠레어만을 위한 도로가 될 것이 뻔한데 수십 년간 땅을 내 놓은 주민들에게는 쥐꼬리만한 토지 보상금을 주고 도로를 만들겠다는 것은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기업 블룸베리리조트가 100% 투자한 쏠레어코리아(주)가 시행하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주변 44만㎡에 레저기능과 휴양 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조5천억 원이다. 이 사업은 2018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자를 지정해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했으나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 멈춰서 있다.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해 환경청 등 협의기관으로부터 동의를 받는 절차로, 평가협의회 심의, 평가서 초안 작성·협의, 주민 등 의견수렴, 평가서 본안 작성·협의 등 총 4단계의 협의 절차를 밟아야 해 긴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은 이 지역에 사계절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보완을 요청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복합리조트가 개발되면 지역발전을 기대했던 주민들은 수년간 미뤄지고 있어 사업추진마저도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고 어장 진입로 확보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답을 하지 않고 있어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의 사업 추진의지는 충분히 확인했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준비중으로 이 절차가 완료되면 토지이용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수립 및 변경 절차가 진행된다"며 "주민들이 요구하는 어장 진입로는 경제청과 사업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계획 수립시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청 기반시설과 관계자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에 대해서 주민들이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의견과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해 수용 현황도로의 공도 인정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며 "어장 진입로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자인 인천경제청에서 실시계획 수립시 반영하지 않으면 허가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2022-11-30 14:19:0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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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1일과 2일 이틀간 미래관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5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변화와 교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13개 대학 및 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대래 신라대 글로벌경제학과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전후 동아시아에서의 산업화-역사적 회고와 전망-'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 걸쳐 13개의 발표와 토론으로 열린다. 첫 날인 1일에는 ▲동북아해역과 항구도시 ▲동북아해역과 수산업 ▲동북아해역의 원조와 무역 세션, 2일에는 ▲동북아의 해역인문학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동북아해역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의 역사, 문화, 사회, 종교, 산업이 교차 되고 융합되는 역동성의 공간"이라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경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든 이때 동북아지역의 인문네트워크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동아시아 지역 학자들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동북아해역을 바라보고, 동북아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반으로 동북아지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2022-11-30 14:1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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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 정기공연 ‘환생-다시시작’ 펼쳐

경주시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제3회 정기공연 '환생-다시 시작'이 다음달 12월 8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펼쳐진다. 이번공연은 경주의 무형자산인 신라고취대를 이끌어갈 김성우 예술감독의 취임을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해 시민들과 국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먼저 신라고취대만의 세계유일 고유 콘텐츠인 '고취' 를 통해 삼국통일의 영웅 김유신의 탄생을 고취와 무용 그리고 화려한 무예로 표현한다. 이어 젊은 소리꾼 전영랑과 백현호가 신라고취대의 풍성한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2015년 신라고취대의 탄생부터 각종 자문을 맡고 있는 김성혜 박사가 깜짝 출연해 신라고취대의 가치에 대해 쉽고 재밌는 해설을 할 예정이다. 또 삼국유사에 기록이 남아 있는 향가 14수 중 '헌화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작곡해 세계 최초로 초연함으로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를 전승발전 시켜가고 있는 신라고취대의 특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공연의 총연출과 지휘를 맡고 있는 김성우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은"신라고취대 특유의 위풍당당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람객들과 호흡하며, 우리가락의 흥과 멋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며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신라고취대의 고유공연인 '신라 고취'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단원들의 역량에 집중해 보다 조화롭고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으로 예매하면 된다.

2022-11-30 14:18: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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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대학원, 2023년 상반기 신입생 모집...12월 1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12월 1일까지 2023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과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전공을 모집하며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이다.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대사회의 복지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5대 교육분야에 대해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ㆍ청소년ㆍ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김환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은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인 우리대학의 원격교육시스템은 시간 및 공간 등의 제약을 받고 있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3회 연속 최고 A등급을 받은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대학 중 2년 연속 가장 많은 신·편입생이 입학한 서울사이버대학교는(2021~2022년 대학알리미 기준)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30 14:01: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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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홀딩스, UNGC '2023년 리드그룹' 선정···ESG 선도

한국콜마홀딩스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29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2022 코리아리더스 서밋'에서 '2023년도 리드그룹'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UNGC 가입에 성공한데 이어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며 UNGC 10대 원칙 확산과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UNGC 한국협회는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UNGC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을 검토해 매년 리드그룹으로 선정하고 있다. UN 산하기구인 UNGC는 ESG 경영을 실천하도록 권장하는 세계 최대의 이니셔티브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ESG 경영에 속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운영에 대한 방침을 제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P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달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인증도 획득했다. ISO 37001 및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업이 부패 및 뇌물 방지, 모든 법률과 규정 및 행동강령에 따라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인증 표준이다. 임직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제작한 '반부패·ESG 경영' 영상을 방영했으며, 지난 7월에는 일주일간 '콜마 ESG' 운영을 실시해 임직원들이 친환경 경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이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 계단 이용, 점심시간 소등 등을 실천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UNGC 리드그룹으로서 국내외 UNGC와 함께 지속가능성 의제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콜마홀딩스 안병준 대표는 "지속가능경영이 국제 사회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떠오른 가운데 지속가능경영 리드 그룹에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수준의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를 위한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3:58:0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