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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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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으로 더 나은 사회구현 앞장 서

포스코휴먼스(사장 김희대)가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해 설립한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현재 장애직원 308명(전체 직원 646명)이 근무하고 있다. 포스코휴먼스는 장애직원이 다수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위해 지난해 4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강사 양성에도 노력하여 18명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강사지원 위탁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었으며, 학교, 기관, 기업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2,740명에게 무료 출강교육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포스코휴먼스 발달장애직원도 파트너 강사로 직접 참여하여 장애인에게 있어 '직업의 의미'와 '일을 통한 변화된 삶' 등 자립에 성공한 본인의 리얼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교육의 효과를 더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스코휴먼스는 중증장애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클리닝 현장을 자원 봉사처로 운영하면서 봉사와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클리닝 현장에서 장애직원을 도와가며 면수건, 근무복 등의 세탁물 정리 작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서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은 가운데 포스코와 그룹사 직원 등 1410명이 다녀갔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는 "장애직원들이 밝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삶의 희망찬 에너지가 느껴져서 덩달아 힘을 얻게 됐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공존과 공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1-29 10:35:0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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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한반도 마지막 막힌 내률혈관 '문경~김천 중부선 철도' 예타 통과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인 중부선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드디어 통과됐다. 문경~김천 중부선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1조 3천 31억원, 연장 69.8km의 단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수서 ~ 문경 간 중부내륙철도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사이의 미연결 구간의 철도를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2019년 5월 착수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문경시는 김천·상주시와 함께 서명 운동을 실시하여 3개 시의 인구 중 80%가 넘는 24만 5천명의 서명을 받아 대통령실을 포함 중앙부처에 탄원서 전달과 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호소문을 제출하는 등 수십 차례 관련 부서를 방문하여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수차례의 국회 토론, KDI 앞 1인 릴레이 피켓팅 등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3년 6개월이라는 조사 기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간절함을 호소하였다. 문경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11월 16일 개최된 문경~김천 중부선 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AHP)에서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기준값 1.0 보다 낮은 0.58 정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문경· 상주· 김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정책성 분석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1월 28일에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극적으로 예타를 통과시켰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김천 중부선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문경시는 수도권, 남부권이 연결되는 철도 교통 중심지로서 지역경제 신 성장의 중심축이 되어 등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고 기업, 대학교 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하였고 "그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문경시민, 중앙부처, 경북도 등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1-29 10:34: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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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 성료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는 '제1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11월 22일부터 ~ 27일까지 승마인들의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상주시, 한국마사회, 대한·상주승마협회가 후원하며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본 대회는 마필 280여두, 선수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사랑 실천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를 위해 개최된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를 맞이하여 흥미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이벤트 행사로 '우리 가족 행운의 편자 꾸미기 자율체험 행사'가 열렸다. 행운과 복을 불러들이고 불행과 액운을 방지한다고 하는 말편자를 온 가족이 합심하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상주 국제승마장은 올해 3월 제1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승마대회 개최를 필두로 제1회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하는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까지 무려 총 11개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승마산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승마 관광도시 상주'라는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주'라는 지역브랜드 홍보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는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말산업 특구도시인 상주시의 위상에 걸맞게 2023년에도 10개 이상의 전국대회 유치를 목표로 세우고 있으며, 국내 최초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든 국민이 즐기는 레저관광산업으로 확대하여, 승마 산업을 이끌어가는 일등 승마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29 10:34: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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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12월 1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제16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경북도립국악단이 1992년 12월 1일 창단 이래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일 공연은 신명나고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도립국악단 사물팀의 '문굿'을 시작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83호 향제줄풍류 이수자 최문진이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파사칼리아'를 연주한다. 또 도립국악단 민요 박남주, 이현채가 창부타령, 밀양아리랑, 뱃노래, 자진뱃노래도 들려준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가사 예능보유자인 이준아와 김병오(KBS 국악대상 수상)가'태평가'를 노래하고, 양금연주가 윤은화가 '양금시나위'를 반음계적 표현과 화음스틱을 활용해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일 예정이다. 끝으로 '불후의 명곡'등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있는 소리꾼 박애리가 월하정인, 사노라면, 희망가를 들려주고, 국악관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메나리'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경북도립국악단은 1992.12.1일 창단돼 현재 5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창단 이래 전통음악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창작국악 등으로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이르는 각종 초청공연 등 300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연말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연콘텐츠로 도민 문화향유 기회제공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 찾아가는 연주회 및 기획공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1-29 10:34: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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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생발전을 위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ㆍ군과 우호교류 협정' 체결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 11월 2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협력·지원 ▲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 14개 읍·면과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상호보완의 실익을 얻을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 읍·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대구광역시 및 구·군과의 직거래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시민 이익증진을 이뤄갈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서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안동시와 우호교류협정 맺게 됐다"라며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로 우호교류도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와 안동이 함께 협력해 상생발전의 큰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맺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해 양 도시의 고유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의 이익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대구광역시 8개 구·군과 안동시 14개 읍·면의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통해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대구시민들께 공급하는 한편 대구시민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안동의 유무형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현재, 안동시는 8개 국내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으며, 경기도(이천시), 전라북도(전주시), 경상남도(진주시), 서울특별시(송파구, 종로구), 충청남도(공주시), 강원도(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울특별시와는 2016년 우호협력을 체결해 교류하고 있다.

2022-11-29 10:33: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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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작은 대화로 세상을 바꾸는 '대화기부 운동 챌린지 실시

안동시보건소는 외로움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대화를 통한 지지·응원으로 심리적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 '대화기부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권기창 안동시장을 선두로 대화기부 운동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했다. 권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대상으로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Small Talk Big Smile : 작은 대화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되는 이 운동은 지역사회 내 누구라도 대화기부자가 될 수 있다. 대화요청자가 인생경험· 진로·대인관계·취미상담 등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대화기부자와 매칭이 되어 작은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에게 격려를 전하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청방법은 네이버, 다음에서 '경상북도 대화기부'를 검색하는 온라인 신청과,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화기부자와 대화요청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소통하고, 고독과 외로움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 내 대화문화 확산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화기부 붐이 일어나길 바라며, 힘든 일이 있어도 대화를 통해 마음 건강을 되찾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1-29 10:33: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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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정부 추진과제'에너지다이어트10'캠페인에 동참해 오는 2023년 3월까지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에너지 이용 실태를 매월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량 추이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11월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캠페인'은 동절기 최근 3개년 평균 에너지 사용량 대비 10%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으로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공공기관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에 의한 것으로 2023년 3월까지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 17℃ 제한 ▲경북지역 난방기 사용 중지 시간(16:00~16:30까지) ▲근무시간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단, 임산부, 장애인, 학교 행정실 등 근무자가 적어 전체 난방기 대신 개인 난방기가 에너지 절약 효과가 더 큰 경우 등은 기관장의 승인한 경우 예외) ▲업무시간 실내조명 30퍼센트 이상 소등 ▲전력피크 시간대(09:00~10:00, 16:00~17:00) 실내조명을 50퍼센트 이상 소등 등이다. 이는 기존의'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보다 강도가 높은 수준이며, 단 학교, 도서관, 교육시설, 민원실, 전산실, 수련원, 기숙사 등 대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제외된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소비 절감 및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9 10:33:2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