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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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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25일 부산진구 가야1동 엄광마을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 등 20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 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 교체, 생활물품 지원, 청소 등을 진행했다. 안종일 이사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공단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독거노인복지재단, 해피시니어, 가야1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창단 때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연 4500만 원의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 벡스코에서 열린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김장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을 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를 대비한 연탄 나눔도 추진한다. 오는 12월 1일과 16일 동구 좌천동과 범일동, 서구 아미동 일원에 1050만 원 상당의 연탄 만 3000여 장을 지원한다. 특히 16일에는 아미동 내 연탄 배달이 어려운 가구에 공단 임직원이 직접 연탄 6000여 장을 배달할 계획이다. 안종일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을 공단 경영의 핵심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14:47: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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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여가부 표창

부산항만공사(BPA)는 '2022년 제3회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2022년도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5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송출)로 개최됐다.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은 여성가족부가 폭력예방교육 확산 및 지원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표창으로, 금년도에는 11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여성가족부는 각 기관에서 제출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계획의 적절성, 차별성, 파급효과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전체 공공기관 중 BPA를 포함한 11개 기관을 선정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BPA는 전년도에 ▲사내 LMS(Learning Material System)를 활용한 상시 학습지원 ▲기관 MZ세대 직원의 예방교육 콘텐츠 자체 제작 및 배포 ▲교육 이수여부를 기관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폭력예방 인식과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강준석 BPA 사장은 "4대 폭력예방교육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의무 수강해야하는 법정필수교육 이전에 기관의 한 직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사내뿐 아니라 항만업계 전체에도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 14:47:3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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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형 생활물류 거점'으로 주유소 탈바꿈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서울시내 주유소에 마련된 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에서 로봇이 자동으로 물건을 분류해 보관·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주유소 옥상에 있는 드론 스테이션에서는 드론 배달부가, 지상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배달부가 물건을 싣고 배송에 나선다. 주유소 안에 있는 픽업장소에서 주문한 택배를 직접 받아갈 수도 있다. 서울시는 주유소를 생활물류 기능과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첨단물류 거점'으로 만드는 실험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주유·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기존 주유소 공간을 미래지향적으로 탈바꿈시켜 서울시내 부족한 생활물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미래 물류 기술을 실증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시는 GS칼텍스와 함께 서초구 내곡주유소를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12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목표다. 주유소에 택배 픽업 공간이나 물류창고를 결합한 사례는 있지만 스마트 물류시설, 로봇, 드론 같은 미래 물류 기능을 집약하는 건 전국 최초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주유소는 거주민이 많은 동네 인근이나 교통 요지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물류 접근성이 좋으며, 주차 공간이 넓어 차량 진입과 적재 공간 확보가 가능해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인 스마트 MFC(소규모 물류시설)를 조성하고, 주유소를 거점으로 드론·로봇 등 미래형 모빌리티를 통해 물건을 배송한다. 또 전기차 충전시설과 따릉이 같은 공유 이동수단을 집약해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를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와 GS칼텍스는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내 스마트 MFC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절반을 시비로 확보, 향후 물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실증사업에 투입해 물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2-11-28 14:46: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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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자청, 국내 최초 세계물류여권 파트너 참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2 글로벌 항만 물류 써밋(2022 Global Freight Summit)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활동(IR)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DP World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부산진해경자청은 세계물류여권(World Logistics Passport)에 국내 최초 파트너로 가입했다. 세계물류여권(이하 WLP)은 2020년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공식 출범한 첫 글로벌 물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간 교역 활성화 및 글로벌 공급 체인의 탄력성 강화와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해 UAE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창설을 주도했다. WLP는 국가, 유관기관, 물류업체 등 기업을 위한 세계 최초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허브(국가), 파트너(기관), 멤버(기업)로 구분되고 화이트, 실버, 골드, 플래티넘 4단계로 구성, 운영되며 단계별 제공 혜택 및 평가 기준이 상이하다. 허브의 대상은 국가이며, 파트너로는 경제자유구역, 세관, 항만·공항 운영사 등이 가입 가능하고, 제조업, 물류업, 무역업 등의 기업은 멤버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1년 기준 회원국가는 이스라엘,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11개 국가이며, 파트너에는 두바이 경제자유구역, 두바이 세관, 두바이 공항, 태국 국제화물연합, 베트남 신항만, DP월드 등이 가입했다. 멤버에는 한국의 삼성, LG를 포함하여 UPS, 소니, 존슨앤드존슨 같은 주요 다국적 기업이 가입했다. 기업은 WLP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수출입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 단축, 물류비용 절감, 신흥시장의 접근 용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WLP멤버로 가입한 글로벌 물류기업 관계자는 "WLP 활용으로 연간 32.5일의 기간 단축 및 물류비 17만 달러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WLP 파트너 가입으로 우리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이 우리 청을 교두보로 세계물류여권을 활용한다면 물류비용 절감과 물류배송 기간 단축 혜택과 동시에 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 수출 판로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28 14:37: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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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침체된 경제 살리기 위해 경제협단체와 머리 맞댄다

서울시는 국내 최대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경제협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는 11월28일 대한상공회의소의 3개 위원회(서울경제,중소기업,중견기업)를 서울시청(간담회장)으로 초청해 경제위기 극복방안 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오세훈 시장은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펀드, 기술개발(R&D) 지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확대 등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침체된 명동 상권 재도약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지원이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는 '기업 지원 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다. 경제현안 간담회 2일차인 11월29일에는 오세훈 시장이 중소기업중앙회 본사(영등포구 은행로 30)를 찾는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시,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영세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 안전 지원 확대, 전기차 충전소 보급 협력,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협동조합 협력체계 구축 등의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시는 중소기업 성장 지원, 소상공인 경영 지원 등 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2023년 시정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2-11-28 14:28: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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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부산고용대상 최우수상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5일 부산진구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시티센터에서 열린 '2022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고용포럼이 주관하는 부산고용대상은 부산지역의 고용 확대 및 안정을 도모한 사업체와 개인에게 표창하는 상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고용시장에도 불구하고 유능한 부산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선 사업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1년~2022년에 ▲정규직 신규직원 대규모 채용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신규채용 규모 확대 ▲여성 고용 및 여성 관리자 확대 ▲고령자 적극 채용으로 연령 차별 없는 고용문화 정착 ▲장애인 고용률 5% 이상 달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 특히 정규직 신규직원 중 약 85%는 부산 지역인재로 우수한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을 막았고, 과반은 청년으로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실업을 해소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였다. 또 2022년에는 '부산광역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제6조에서 정한 장애인 고용률 5%를 초과 달성하여 적극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였고, 매년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취약계층 지원 및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등 사회에 재환원하여 ESG 경영 실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였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부산 인재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방공기업으로서 고품질 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25:3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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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실크콘텐츠 지속교류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은 28일 진주문화제작소에서 인도네시아 국립 파티무라대학 김수일 고문, 인도네시아UNAS대학 황우상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을 만나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의 지속적인 교류를 논의하기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진주시는 지난 7일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의 교류를 위해 푸안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등 인도네시아 관계자들과 부산 인도네시아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 참석한 김수일 고문은 국립 파티무라대학의 교수로, 부산 인도네시아 명예 총영사,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차담회에서 조규일 시장과 참석자들은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산업으로 공통점이 많고 문화유산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내년 한국-인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진주실크 콘텐츠의 적극적인 인도네시아 진출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2023년 아시아역도선수권 대회'에 대하여 설명하고 대회기간에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의 진주시 방문을 요청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도·태평양 아세안의 전략적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진주시와의 인도네시아 간 경제교류 기회도 확장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과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이야기 패션 전시회'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박선옥 기로에 대표와 인도네시아 바틱 디자이너인 조세핀 코마라 빈 하우스 대표의 협업으로 탄생한 실크에 바틱 문양을 염색한 현대식 한복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인도네시아 뉴스 매체에도 소개돼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으면서 진주실크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2022-11-28 14:25:25 김영찬 기자